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국공인회계사회-한국후견협회 “성년후견 재산관리 투명성 높인다”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한국후견협회가 성년후견제도의 재산관리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협력에 나선다. 한공회는 사단법인 한국후견협회와 지난 12일 '성년후견제도의 투명성과 재산관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성년후견제도 관련 교육과 연구를 비롯해 재산관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 관련 법률·정책 자문, 실무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성 제고를 위한 다학제적 네트워크 구축과 성년후견 재산관리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전문성 교류도 추진한다. 최운열 한공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성년후견제도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공인회계사의 전문성이 한국후견협회의 현장 경험과 정책적 통찰과 결합해 성년후견제도의 재산관리 영역에서 폭넓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수 한국후견협회 회장은 "성년후견제도가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재산관리의 투명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인회계사의 전문 역량이 후견 현장에 도입되면 피후견인의 재산권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고 성년후견 서비스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성년후견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13 14:25:0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한신평, LG유플러스 신용등급 ‘AA+’로 상향

한국신용평가는 정기평가를 통해 LG유플러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A/긍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용평가사는 이번 등급 상향의 배경으로 통신시장 내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수익성 개선, 재무부담 완화 가능성을 꼽았다. 한국신용평가는 우선 LG유플러스가 국내 통신시장에서 과점적 구조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무선통신 부문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사업 안정성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5G 상용화 이후 확대된 이익창출력도 신용등급 상향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한국신용평가는 LG유플러스가 최근까지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영업수익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재무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통신 인프라 투자 부담이 완화되는 가운데 차입 규모가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다만 향후 통신시장 경쟁 환경과 규제 변화는 주요 모니터링 요인으로 지목됐다. 통신서비스 시장에서의 마케팅 경쟁 강도와 정부의 통신비 관련 정책 방향이 가입자 규모와 영업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재무적으로는 비통신 부문 투자와 주주환원 정책에 따른 차입 부담 감축 속도도 주요 관찰 대상이다. 보안 이슈 역시 잠재적인 변수로 언급됐다. 최근 통신업계에서는 SK텔레콤 USIM 정보 유출 사고와 KT 가입자 무단 소액결제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LG유플러스도 내부 서버 해킹 의혹과 관련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한국신용평가는 경쟁사 사례를 고려할 때 해당 사안이 LG유플러스의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13 14:22:3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중립투자형’ 수익률 1위

NH투자증권은 2025년 4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방법) 수익률 비교공시에서 '중립투자형 포트폴리오2'가 연 수익률 14.52%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중립투자형 증권업 평균 수익률인 11.0%를 무려 3.5%p 이상 앞선 수치로 퇴직연금 총 적립금 3조원 이상 대형 사업자 중 증권업 1위이다. 변동성이 극심했던 2025년 시장 환경 속에서도 NH투자증권만의 정교한 자산배분 전략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실질적인 수익으로 연결되었음을 입증한 것이다. NH투자증권의 '중립투자형 포트폴리오2'가 업계 평균을 상회할 수 있던 핵심 비결은 타겟데이트펀드(TDF)와 정기예금의 '70:30 황금비율' 배분 전략에 있다. 주식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상승장에서 탄력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TDF 2045 상품을 활용했으며, 특히 동일 상품군 중 2025년 연간 수익률 1위를 기록한 '한화LIFEPLUS TDF 2045'를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해 포트폴리오에 편입한 점이 주효했다. 이를 통해 시장 하락기에는 정기예금이 버팀목이 되고, 상승기에는 TDF가 수익률을 견인하는 등 '시장 상황에 최적화된' 운용 역량을 보여줬다. 디폴트옵션은 퇴직연금 가입자(DC/IRP)가 별도의 운용지시를 하지 않을 경우 사전에 지정된 상품으로 자동 운용되는 제도다. 가입자의 투자성향에 따라 크게 적극투자형, 중립투자형, 안정투자형, 안정형 포트폴리오로 구성된다. 특히, 중립투자형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고려한 포트폴리오로, 중위험·중수익을 선호하는 가입자들에게 합리적인 투자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연금자산을 운용할 때 단일 자산에 집중하기보다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고려한 중립투자형 상품을 통해 시장의 다양한 변수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자산배분 솔루션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최고의 연금자산관리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13 14:17:5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이대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 확장...'생명을 잇는 기억의 공간' 조성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11일 이대서울병원 본관 3층 장기이식센터 외래 앞에서 '장기이식센터 확장 이전 및 기증자 추모의 벽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기기증을 통해 고귀한 생명나눔을 실천한 기증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보다 쾌적한 진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확장 이전한 장기이식센터 내부에는 국내 병원 최초로 멀티비전을 활용한 추모의 벽인 '이음월'이 설치됐다. 이음월은 원내 명칭 공모를 통해 탄생한 이름으로 '한 사람의 나눔이 수많은 생명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아 기증자들의 이름을 디지털 영상으로 구현했다. 이대서울병원은 기증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는 동시에, 수혜자들의 건강한 모습을 조명함으로써 긍정적이고 건강한 장기이식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홍근 장기이식센터장(외과)은 "이음월은 기증자의 나눔이 또 다른 생명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기리기 위한 추모 공간"이라며 "이 벽은 단순한 추모의 의미를 넘어 기억이 생명을 잇는 시작점이자 공여자와 수혜자 그리고 의료진이 하나로 연결되는 상징적 공간으로, 기존의 추모벽들이 기증자의 추모만을 위한 공간이었다면 이음월은 디지털 전광판으로 기증자 추모와 수혜자의 삶을 다양한 내용과 형식으로 담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대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는 간·췌장·신장 등 고난도 장기이식을 수행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치료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국내 간이식 분야 권위자인 홍근 센터장을 중심으로 외과 송승환 교수, 이정무 교수 등 정예 의료진이 포진해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진료과 간 다학제적 관리 시스템을 더욱 체계적으로 정비했다. 이식 전후 환자의 상태를 장기이식 코디네이터와 의료진이 실시간으로 관리하며, 발생 가능한 합병증을 사전에 예방하는 체계적인 상담 및 조기 치료 시스템을 운영한다. 주웅 이대서울병원장은 "장기이식센터 확장 및 이음월 설치를 계기로 생명 존중의 가치를 더욱 확고히 실현해 나가겠다"며 "최고 수준의 이식 역량과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바탕으로 기증자와 수혜자 모두가 신뢰하는 병원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13 14:10:24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김포시,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 김포 서북부 광역교통망 구축 본격화

인천 계양과 강화를 잇는 고속도로가 착공하면서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김포시는 지난 12일 김병수 김포시장이 인천 강화군 선원면 강화군생활체육센터에서 열린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계양-강화 고속도로의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서 김병수 김포시장은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김포시를 포함한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광역 인프라"라며 "오늘 착공식을 시작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인천시 계양구 상야동에서 김포시를 거쳐 강화군 선원면 신정리까지 총 연장 29.9㎞, 왕복 4~6차로 규모로 건설되는 국가 간선도로망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3조3000억 원이 투입되며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전체 노선 가운데 약 92%인 27.4㎞가 김포시를 통과하는 구간으로, 김포시는 수도권과 강화도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 도시로서 수도권 서북부 광역 교통망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는 그동안 기본 및 실시설계 단계부터 고속도로 건설이 지역 생활환경과 도시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시민 교통 편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왔다. 김포시는 인천 대곡지구에서 솔터체육공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구간에 해당하는 4공구에 대해 도시 단절과 환경 훼손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한 고속도로 지하화 검토를 요청하고, 취락지구 단절 방지를 위한 노선 조정과 부체도로 확충 등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교통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또한, 김포 서북부 지역의 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해 월곶면 고막리 일원에 신규 나들목 '고막IC(가칭)' 설치 필요성을 적극 건의해 설계에 반영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월곶면 일대의 광역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지역 주민과 기업의 물류 이동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고속도로는 향후 조성 예정인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와 연계되어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김포시 전반의 광역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시설로 기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김포 서북부 지역의 교통 여건 개선과 함께 김포시 전반의 균형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고속도로 건설이 지역 발전과 교통 편익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3 13:53:17 윤휘종 기자
기사사진
민주, 美 무역법 301조 조사에 "불리한 결과 발생 않도록 역량 총동원해야"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일본·EU(유럽연합)·중국 등 16개 주요 교역 상대국을 대상으로 무역법 301조에 근거한 조사 개시를 발표한 가운데,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정부는 301조 조사 과정에 면밀히 대응해 우리 산업과 수출에 불리한 결과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외교·통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미국이 11일 무역법 301조에 근거해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교역국에 대한 조사 개시를 발표했다"며 "이번 조사는 특정 국가만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한국·일본·EU·중국 등 16개 주요 교역 상대국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조치로, 미측이 그간 밝혀온 기존 관세 복원 방침의 연장선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어제(12일) 국회 본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통과된 것은 의미 있는 진전이다. 이미 대미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일본 역시 이번 301조 조사 대상에 포함된 만큼, 이번 조사 개시와 대미투자특별법을 직접적으로 연결해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다만, 대미투자특별법이 장기간 처리되지 않았다면 미국이 이를 명분으로 우리에게 불리한 관세 인상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던 것도 사실"이라며 "그런 점에서 이번 법안 통과는 관련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부연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이제 중요한 것은 국익 중심의 대응"이라며 "국회 역시 국익을 지키기 위한 통상 대응에 최선을 다하도록 초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슨 그리미어 USTR(미 무역대표부) 대표는 미국 주요 교역국 등 경제주체가 강제노동 근절에 실패했다는 이유로 무역법 301조에 근거한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13:43:13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이정현 野 공관위원장 사퇴 "생각했던 방향 추진 어렵다고 판단"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돌연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국민의힘 내 지방선거 공천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사퇴의 변을 통해 "이번 공천 과정에서 저는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보려고 했다"며 "그러나 여러 의견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모든 책임을 제가 지고 공천관리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며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의 승리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날) 공관위 회의 막바지에 공관위원장께서 생각하는 방향과 공관위원 간에 약간의 이견이 있었다"며 "서울 문제는 거론되지 않았지만, 대구·부산 공천 방식과 관련해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판단하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다시 (이 위원장을) 찾아뵙고 모셔올 것"이라며 "오늘 공천 면접은 그대로 진행한다"고 부연했다. 이 위원장이 언급한 '여러 의견을 존중하는 과정'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오는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보류하는 등 잡음이 일어난 것을 뜻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공관위는 앞서 당의 공식 지방선거 후보등록 기간에 신청하지 않은 당 내 지선 출마 후보군을 위해 전날(12일) 6시까지 추가 등록 기회를 부여했지만, 오 시장은 "당의 변화를 위한 실천이 먼저"라며 후보 등록을 거부한 바 있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지지율이 곤두박질치고 당의 반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분출하자 의원총회에서 의원 전원의 명의로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하겠다는 취지의 결의문을 발표한 바 있으나, 오 시장은 장동혁 지도부가 이를 실질적으로 실천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오 시장은 '혁신선거대책위'의 필요성을 거론하며 새롭고 혁신적인 선거대책위원장을 모셔 지방선거를 뛰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기자들에게 이 위원장의 사퇴와 관련 "연락이 닿는 대로 이 위원장을 만나 뵙고 말씀을 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 시장의 추가 후보 등록 미신청을 두곤 "연락이 닿는 대로 이 위원장을 만나 뵙고 말씀을 듣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6-03-13 13:33:09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김선영 의원, "청년 해외연수, 단순 스펙 아닌 미래 준비 기회 돼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2일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에서 경기도 청년기회과 관계자들로부터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운영 계획을 논의하는 업무협의를 가졌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청년들에게 해외 경험은 단순한 연수가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사업의 실효성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해외 대학 연수가 단발성 외유나 단순한 스펙 쌓기로 변질되어서는 안 된다"며 "참여 청년들이 귀국 후 경기도의 취업·창업 지원 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촘촘한 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선발 과정의 형평성도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경제적 여건이 어렵거나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도내 외곽 지역 청년들이 참여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홍보와 선발 과정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정책의 이름처럼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튼튼하고 공정한 '사다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2023년부터 추진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도내 19~39세 청년에게 해외 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약 3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55명 내외를 선발하며, 선발된 청년들은 미국과 싱가포르 등 6개국 8개 대학에서 3~4주간 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2026-03-13 13:11:1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