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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혁신신약 개발기업과 100억원 공동 연구 계약

건국대, 혁신신약 개발기업과 100억원 공동 연구 계약 건국대 연구팀이 혁신신약 개발기업과 100억원 규모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9일 건국대에 따르면, KU융합과학기술원 연구팀이 혁신 신약 연구개발 전문 기업인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와 경구용 안저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신규 후보물질 관련 기술 도입·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도입한 신규 개발 과제는 건국대학교 연구팀이 발굴한 특정 표적단백질에 대한 저해제 후보물질후보물질로, 선급금(upfront fee) 3억 원을 포함해 마일스톤(milestone) 방식으로 총 100억 원 계약 규모로 체결됐다. 이번 계약에 따라,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후보물질의 향후 개발 및 허가에 대한 단계별 진척에 따라 최대 97억 원의 중도기술료를 받게 된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이정규 대표는 "국내 연구진의 우수한 기초과학 연구를 이어 받아 미충족 의료수요가 큰 안저질환 분야에서 혁신적인 경구용 치료제 개발 계기를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후보물질을 발굴한 건국대 연구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신규 후보물질의 혁신 신약 개발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 송창선 단장은 "건국대학교 연구팀의 우수한 기초 연구 성과를 계기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와 공동 연구 협력을 수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내 기초과학을 기반으로 한 혁신 신약 개발 사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회사와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기술이전 소감을 밝혔다. 해당 후보물질에 대한 전세계 전용실시권을 취득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건국대학교 연구팀과 함께 추가적인 공동 연구를 실시하고, 이후 전임상 단계부터는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독자적으로 개발을 이끌게 된다.

2020-02-09 11:16:02 한용수 기자
고양시 어린이집 10일부터 정상운영 결정, 유치원 개학연기 권고기간 종료

고양시 어린이집 10일부터 정상운영 결정, 유치원 개학연기 권고기간 종료 - 2월 8일 고양시 3번 확진자의 접촉자 관리해제 예정 경기도 고양시는 2월 7일, 2월 3일부터 9일까지 휴원하기로 했던 관내 769개소 모든 어린이집을 오는 10일부터 다시 정상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고양교육지원청 역시 개학연기 권고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앞으로 각 유치원 휴업은 주변 여건 및 상황에 맞춰 교육부 지침에 의해 자율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이재준 고양시장 · 교육 관계자 · 어린이집 및 유치원 연합회 · 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머리를 맞댄 끝에, 2월 3일 ~ 9일까지 관내 어린이집은 휴원을, 유치원은 개학 연기를 권고한 바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질병에 취약한 어린이 · 청소년의 보호와 지역 내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보다 엄격한 수준의 안전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내린 결정이었다. 하지만 ▲다가오는 2월 8일, 고양시 발생 확진자의 접촉자에 대한 관리가 해제된다는 점 ▲지난 1월 26일 고양시 내 3번 확진자 1명이 발생한 이후, 더 이상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는 점 ▲타 지역 확진자 중 고양시로의 추가 이동 흔적이 발생하지 않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고양시는 신중하게 관내 769개소 모든 어린이집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 고양시 거주자의 확진자 추가 발생이나 타 지역 확진자의 고양시 이동 등 위협이 될 만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 관계자 · 어린이집 및 유치원 연합회 · 의학 전문가 등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지속적이고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나갈 방침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어린이집 정상운영 전에 철저한 소독을 실시하고,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이 생활할 수 있도록 방역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히고, "만약 지역상황 변화 시 피해상황에 맞는 대책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학부모 · 어린이집 · 아동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방향을 전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2-09 11:05: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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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최우선 되도록 인적·물적 자원 지원"

시민 안전 최우선 되도록 인적·물적 자원 지원" 광주광역시는 지난 8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이용섭 시장 주재로 광주시 실·국장, 5개 자치구 등이 참석한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각 실·국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추진상황과 조치계획 등을 점검했다.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체제로 전환해 광주시가 감염자 확산 차단 및 상황관리에 직접 나선 데 따른 것이다. 회의는 확진자 발생에 따른 대응 종합상황 보고, 시·자치구 연석회의 결과 조치계획 보고, 실국별 대응 추진상황 보고 및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종합상황 보고에서 광주시는 접촉자 관리 강화로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우선적으로 접촉자, 격리자 관리 전담체계를 구축하고 밀접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시장은 추가 확진자 발견 시 즉시 투입 가능하도록 역학조사 즉각대응팀을 구성해 접촉자 관리, 이동동선 파악 등 신속한 관리가 이뤄지도록 대책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격리시설에 대한 조치로 소방학교 생활관에 의사 1명, 간호사 5명의 의료인력을 추가 지원하고 격리환자 관리와 통제를 지원할 관리인력 13명(소방생활관 7, 21세기 병원 6)을 충원했다. 특히 의약품 등 의료물품부터 생필품, 3식 중 1식 일반식 제공 등을 우선으로 공급하고 있다. 소방학교 생활관과 21세기 병원 청소는 청소용역업체가 담당하며, 폐기물은 시와 광산구가 별도 전문업체에 의뢰에 소각처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이용섭 시장은 확진자 접촉자가 다수 몰린 광산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기관이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시와 각 구의 의료인력이 여유롭진 않지만 광산구 혼자만의 힘으로는 대처가 어렵다"며 "재난상황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시민들의 안전이 최우선 될 수 있도록 인력·물자 투입계획을 마련하고 지원요청시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 시장은 현재 상황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 해소와 정확한 사실 전달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 시장은 "누구나 궁금한 점을 전화로 물어볼 수 있는 코로나 대응 콜센터의 운영인력을 늘리고, 전문성을 확보해 시민들의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볼 때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강도 높고 적극적으로 대처 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2-09 11:04:2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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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위기 헤쳐나가겠다"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위기 헤쳐나가겠다" - 이용섭 시장, 8일 임시격리시설 광주소방학교 찾아 무료급식 봉사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함께 극복하자며 지역 각계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임시 격리시설을 찾아 시민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고 격려했다. 이 시장은 지난 8일 광주소방학교 생활관을 찾아 점심식사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곳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입원했던 병원의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간병인 중 저위험군으로 분류된 34명이 격리된 곳으로, 지난 6일 실시된 감염증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시장은 이날 광주시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20여명과 함께 소고기 미역국, 새우볶음, 파김치, 김 등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 62인분을 격리된 시민과 의료진, 경찰, 관계자에게 배식하고 더욱 힘 내줄 것을 당부했다. 시 안전보안관과 안전모니터봉사단의 무료급식 봉사활동은 지난 7일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격리 마지막 날인 오는 17일까지 계속 진행된다. 이와 함께 격리된 시민들을 위한 광주시민들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 ㈜호원은 지난 7일 이곳에 각종 생필품을 전달했고,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도 자체 확보 중인 긴급구호물품 500여 개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으며, 조영작 우리물 대표는 이날 생수 500병을 후원하기도 했다. 특히 전국자율방재단 광주시연합회 6명과 시·구·광주소방학교 직원 6명 등은 보호복과 마스크를 찬 채 바깥과 차단된 광주소방학교 생활관 내에서 격리된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광주보훈병원과 우암의료재단에서 파견한 의사 2명과 간호사 11명도 생활관에서 상주하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또 이삼용 전남대병원장은 지난 6일 21세기병원에 의료진 의료복 50벌을 지원했다. 21세기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입원했던 병원으로 현재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25명이 격리돼 있다. DH글로벌과 텃밭도 6일 이 병원에 마스크, 손소독제, 생수, 화장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광주민주화운동 동지회도 7일 21세기병원에 각종 물품을 지원했다. 광주시도 의료인력과 구호물품, 생필품 등을 격리시설 등에 최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따뜻한 집밥을 만들어 드리고, 격리시설에서 앞장서서 봉사하고 있는 시민들과 관계자들의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이 재난상황을 헤쳐 나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격리된 시민들이 남은 기간 아무 문제없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질병관리본부 즉각대응팀이 복귀한데 따라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체제로 전환돼 광주시가 감염자 확산 차단과 상황관리에 직접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 추가 감염 차단, 격리자 불편 해소 등 광주시가 지역사회와 합심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9 11:03:3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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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옐로우시티 가꾸는 '시민정원사' 육성

장성군, 옐로우시티 가꾸는 '시민정원사' 육성 장성군은 지역 곳곳에 자리잡은 소규모 마을정원을 전문적으로 관리할 '시민정원사'를 육성할 방침이다. 군은 9일 '옐로우시티 시민정원사 육성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운영기간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로, 총 3회에 걸쳐 100명의 시민정원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장성군에는 마을에 방치되어있던 자투리땅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가꾼 소규모 정원 및 가로화단이 140여개소 가량 조성되어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러한 '게릴라 가드닝' 활동을 통해 마을이 청결한 환경을 되찾고 있으며, 주민들의 애향심도 고취되고 있다. 이에 장성군은 정원관리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해, 주민들이 보다 본격적으로 마을정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시민정원사 교육은 오는 3월 6일부터 월 3~4회씩 총 23회 진행될 예정이며, 강의는 현직 정원 전문가에게 맡긴다. 교육생 모집은 10일부터 26일까지로 정원은 35명이다. 장성에 주소를 둔 만69세 이하의 군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장성군은 면접을 통해 애향심과 봉사심을 지닌 주민을 교육생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2020-02-09 11:02:4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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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빈집활용해 소득창출하세요

담양군, 빈집 활용해 소득 창출하세요! 담양군이 빈집 등 유휴시설을 활용한 소득사업을 추진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빈집 등 유휴시설 활용 소득사업'은 민선 7기 공약사항으로 소유자가 관리하지 못하고 있는 빈집?빈창고 등을 마을공동체에서 맡아 관리 운영하거나 개인이 창업해 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마을공동체 및 소규모공동체, 개인 모두 신청 가능하며, 기본적으로 5년간 임대가 가능하고 지원 시 소득창출이 높은 사업에 우선순위를 부여할 예정이다. 사업규모는 3팀 이내로 마을공동체의 경우 5,000만원(자부담 10%) 이내, 소규모공동체 및 개인의 경우 2,500만원 이내(자부담 30%)로 숙박시설 및 카페?식당, 체험 교육센터 등의 사업유형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내용으로는 유휴시설의 리모델링 등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시설비와 자산취득비, 콘텐츠?프로그램 개발비 등이 있으며, 사업대상자 선정 후 해당분야의 전문가 및 행정, 주민과 함께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하게 된다. 사업은 오는 13일까지 군청 풀뿌리경제과 및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신청서류와 자세한 사항은 접수처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0-02-09 11:02:3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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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의 바다 '장성호'로 훈련 왔습니다"

"내륙의 바다 '장성호'로 훈련 왔습니다" - 부산항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조정선수단 동계 전지훈련 위해 장성호 방문 장성군은 부산항만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 조정선수단이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장성호를 찾는다고 전했다. 부산항만공사는 4월 10일, 한국수자원공사는 3월 20일까지 장성군에 머물 계획이다. 유효 저수량 1억톤, 유역 면적 1만2천여 헥타르에 이를 정도로 웅장해 '내륙의 바다'라 불리는 장성호는 수려한 산자락에 둘러싸여 있어 바람이 적고 물살이 잔잔하다. 수상 스포츠를 즐기기에 매우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조정 국가대표 상비군의 전지훈련지로 선택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조정, 카누 등 전국 34개 팀 300여명의 선수들이 장성호를 찾았다. 특히 부산항만공사 선수단은 지난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3번째 방문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선수단이 체류하는 동안 위생과 안전, 편의시설을 수시로 점검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며"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상시 제공하는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오는 7월 장성호에서 '제36회 대통령기 시도대항 조정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회가 성사되면 장성호는 13년 연속 전국 규모 조정대회 유치를 기록하게 된다.

2020-02-09 11:02:1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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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감동 주는 행정 위해 친절 마인드 생활화

곡성군, 감동 주는 행정 위해 친절 마인드 생활화 - 친절교육, 아침 친절방송 등 친절 마인드 함양프로그램 정기 운영 -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민원인의 친절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친절마인드 함양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공공서비스 제공에 있어 '라스트핏 이코노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서비스의 만족도가 정책의 질적인 측면은 물론 고객인 민원인과의 마지막 접점에서 주관적 요인에 의해서도 결정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공공서비스 수혜자로부터 정책에 대한 신뢰를 얻기 위해서 더 높은 수준의 친절을 생활화하겠다는 것이다. 친절 함양 프로그램은 크게 민원 안내 공무원제, 공직자 친절교육, 아침 친절방송, 전화친절도 모니터링으로 구분된다. 민원 안내공무원제는 행정복지센터와 면사무소에 민원 안내 공무원을 배치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매일 2명의 근무자가 순환배치되며, 군민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1:1 안내를 제공한다. 오는 2월 10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친절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기별 1회씩 실시한다. 전문강사 또는 전직 공무원 등을 활용해 사례중심의 집합교육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민원인의 입장에서 오해할 수 있는 작은 습관이나 표정, 말투 등에 대해 전문적인 코칭을 실시할 생각이다. 이를 통해 마음 속의 친절이 실제 민원인 응대에서도 나타나게 한다는 것이다. 매월 1회 아침 친절방송도 운영된다. 직원들이 경험한 친절사례나 부서별 주민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시책 등을 공유함으로써 자발적인 친절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서다. 친절도에 대한 민원인들의 생각과 반응을 분석하기 위해 전화 모니터링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모니터링을 통해 친절도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피드백함으로써 개선점을 빠르게 찾고자 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직원 정례조회 시 친절동영상 상영, 새올행정 팝업창을 활용한 친절사례 전파 등 친절을 통해 행정의 신뢰를 쌓는 노력을 계속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감동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전 공직자의 친절 생활화가 필요하다."라며 "정기적인 친절교육 등을 통해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9 11:02:06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