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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남도 바닷길 웰니스 관광 코스 최강자

보성군, 남도 바닷길 웰니스 관광 코스 최강자 남해안 해양 관광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보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남도 바닷길' 사업에서 관광객들의 집중적인 선택을 받으며 뜨거운 저력을 보여줬다. 전라남도는 보성, 여수, 순천, 광양에서 총 20곳의 웰니스 관광시설을 선정하고, 남도 바닷길 코스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으로(8월~10월) 여행비(입장료)를 지원했다. 최근 해양 관광의 메카로 보성형 블루이코노미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보성군이 이번에는 웰니스 여행지 강자로 급부상했다. 프로모션 혜택을 활용해 보성군을 여행한 관광객은 약 2천여 명으로 집계됐으며 전체 예산의 절반가량이 보성에서 사용됐다. 보성군에서 웰니스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한국차 문화공원, ▲율포 해수 녹차 센터·율포솔밭 해수욕장·율포 오토캠핑장, ▲제암산 자연휴양림·전남 환경성 질환 예방관리 센터, ▲윤제람, ▲장도(섬) 등 5곳이다. 특히, 대한민국 녹차수도 보성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한국 차 문화공원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다음으로는 사계절 해수 노천욕이 가능한 율포 해수 녹차 센터에 방문객이 몰렸다. 제암산 자연휴양림은 지난 11일 전남에서 유일하게 '2019 코리아 유니크 베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 4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웰니스 보성 선포식'을 갖고, 웰빙과 힐링을 넘어선 웰니스 관광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2019-11-14 13:18:50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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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귀농인 찾아가는 융화교육' 눈길

장성군이 지역 귀농인을 찾아가는 융화교육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장성군은 지난 9일~10일 이틀간 북일면, 북이면의 3개 마을을 찾아가 귀농귀촌인을 위한 융화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을 올해 처음 시범적으로 추진했으며, 이에 참여한 농업인의 높은 만족도로 내년에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인들이 농촌지역에 정착하는데 있어 겪을 수 있는 기존 주민과의 갈등을 예방하고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 주민들이 방문하기 쉬운 마을회관에서, 우수사례와 갈등 관리방안을 공유하는 주민참여형 교육으로 이뤄졌다. 이날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정원 갈등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한 장성군귀농귀촌협의 김광연 회장이 강사를 맡았다. 김광연 강사는 장성 북하면에 귀농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과의 분쟁해결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여 교육에 참여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원활하게 소통하고, 농촌의 안정적인 정착 및 지역 농업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지원과 융화교육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20회에 걸쳐 운영한 '귀농인 농업기초반' 교육을 통해 160여 명의 초보 귀농인에게 농사의 기초지식을 전하는 등 다양한 귀농귀촌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IMG::20191114000133.jpg::C::540::장성 군청}!]

2019-11-14 12:12:1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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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음주페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

담양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실시한 '2019년 음주폐해예방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4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음주폐해예방의 달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음주폐해예방사업 우수사례 평가는 지역사회 음주폐해예방사업 활성화를 위해 각 지자체에서 실시한 음주폐해예방(절주)사업 중 우수사례를 선정,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절주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포상하고자 추진됐다. 담양군보건소는 대상자별?생애주기별 맞춤형 음주폐해예방교육, 건강한 직장문화만들기 프로젝트, 지역 축제, 행사와 연계하여 음주폐해예방 뮤지컬 공연 및 캠페인 전개 등 지역사회 건전한 절주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담양군은 월간음주율이 2015년도 45%에서 2018년도 43.2%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전국 56% 보다 낮은 편이다. 반면 연간음주자의 고위험음주율은 2017년도 14.1%에서 24.8%로 급증하였으며, 전국 19.4% 대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담양군이 월간음주율은 낮은 편이나, 고위험음주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어 앞으로 고위험음주율이 높은 40~50대를 대상으로 음주폐해예방사업 추진을 통한 건강한 음주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수능시험이 끝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 및 음주폐해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청소년이 흡연 및 음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19-11-14 12:11:3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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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녀 47% "수능 다시 보고 싶다"

성인남녀 47% "수능 다시 보고 싶다" 인크루트, 563명 설문조사 성인남녀 47%는 "수능을 다시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인크루트가 자사 회원 563명을 대상으로 '수능을 다시 보고 싶은 의향이 있는지' 물은 결과, 응답자의 47%는 '그렇다'고 답했다. 나머지 53%는 '아니다'고 했다. 수능을 다시 보고싶다는 이유로는 '수능을 잘 보고 좋은 대학을 가면 인생에서 선택권이 많아질 것 같아서'(27%)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다시 보면 더 잘 볼 수 있을 것 같아서'(22%), '수험생 할인 등 수능을 보면 특혜가 많기 때문에'(14%), '인생에서 살면서 수능 시험을 잘 못 치른 게 아직 후회돼서'(12%) 순이었다. 반면, 수능을 다시 보지 않고싶다는 이유로는 '다시 봐도 점수가 더 잘 나오리라는 보장이 없다'(31%)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수험생 시절에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다시 겪고 싶지 않다'·'시험 준비에 들어가는 시간과 돈 등 기회비용을 생각하면 지금 와서 다시 보는 게 매력적이지 않다'(각 23%)고 답했다.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는 "취업재수, 취업반수도 더 이상 새롭지 않은 요즘에 수능 재수는 어쩌면 과거를 통해 현재를 바꾸고 싶은 성인남녀들의 열망이 담긴 선택이라고 보인다"며 "수험생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2019-11-14 12:06:1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