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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물품공유센터, "필요한 것 빌려가세요"

인천 미추홀구 물품공유센터, "필요한 것 빌려가세요"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13일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에 미추홀구 물품공유센터 문을 열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물품공유센터는 캠핑, 레저, 공구, 가드닝, 행사장비 뿐만 아니라 공간, 에너지, 도서 등 다양한 공유사업을 펼친다. 텐트와 코펠 등 캠핑장비, 김장이나 음식조리에 필요한 염도계와 당도계, 솜사탕과 팝콘제조기, 비눗방울기계 등 구입은 주저되지만 가끔씩 필요할 때가 있는 물건들을 물품공유센터에서 누구나 빌릴 수 있다. 종이컵 등 1회용품을 줄일 수 있는 다회용 식기세트에 라돈측정기, 폴라로이드 카메라도 있다. 소음측정기, 철새 탐조 망원경 등도 간단한 교육을 받으면 대여가 가능하다. 인천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물품공유센터는 인천시민 누구나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당분간 홈페이지와 모바일 시스템 안정화, 홍보를 위해 무료로 운영하고 내년부터 레저·캠핑, 건강·환경, 생활·공구, 행사용품 등 100여종 물품을 물품가액 2~3% 이내 대여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다만 에코센터 세미나실, 강의실 대여와 태양광 에너지를 통한 전기차 충전, 환경도서 대여 등은 계속 무료다. 물품공유센터는 미추홀구 5개동 행정복지센터 공구도서관과도 연계되며, 향후 오프라인 대여소가 정착되면 등록회원 물품공유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도 운영하고 택배 대여 및 반납 시스템도 확충할 계획이다. 물품공유센터는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모두 주소 www.ishare.or.kr로 검색이 가능하다. 또 미추홀구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에서 '미추홀구 물품공유센터'를 검색해 온라인 예약하거나 전화(☎212-2929)로 신청할 수 있다.

2019-11-13 09:31:0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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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보건소,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 지원한다

인천 중구보건소,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 지원한다 인천 중구보건소(소장 김양태)는 고가의 접종비 때문에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부담스럽다는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 지원 사업을 2020년 1월부터 실시한다. 대상포진은 피부에 띠모양의 발진과 수포가 발생하면서 통증이 매우 심한 것이 특징이며 면역력이 떨어진 65세 이상에서는 젊은 연령층에 비해 8~10배 많이 발생한다. 그러나 예방접종을 할 경우 미접종자 대비 발병빈도가 51%가 감소되고 합병증 또한 66%가 감소된다. 접종일 기준 중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회 지원되며, 접종비 중 본인부담금 범위 내에서 일반주민에게는 50,000원, 차상위 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에는 144,000원까지 지원한다. 단,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기록이 있는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고민하고 있는 구민은 중구 지역 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한 후 60일 이내에 구비서류(신분증, 접종비 영수증 원본, 통장사본)를 지참하고 중구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 또는 국제도시보건과(구 영종용유보건센터)를 방문하여 선택예방접종 지원비용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예방접종비를 지원하게 되어 중구 어르신들의 대상포진 발병예방은 물론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보건소 예방접종실(☎760-6073~5)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11-13 09:30:52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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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 개최

화순군, 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 개최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화순군 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설립 타당성과 역할 등을 논의했다. 군은 지역의 풍부한 자연·역사·문화 등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계적이고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 개발과 관광마케팅, 관광 브랜드(로컬 브랜드) 구축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문화관광재단 설립을 검토 중이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국내 타 지자체의 문화관광재단 사례 등을 통한 ▲문화관광재단 설립 필요성 ▲경제성 분석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한 설립 타당성 ▲문화관광재단의 비전과 역할, 주요 사업 계획 등 문화관광재단의 설립 기본 계획안 등을 살폈다. 보고회에 참석한 최형열 부군수와 실·과·소장 등은 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의 세부 검토 결과에 관해 면밀한 검토, 문화관광재단과 군청 관계 부서와의 역할 분담, 사업의 중복성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군은 중간보고회에서 제기된 사항을 연구보고서에 보완하고, 주민공청회 등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12월에 최종보고회를 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공청회 등 주민과 전문가 등 지역 사회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설립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그 결과를 군청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며 "문화관광재단 설립의 필요성, 운영 방안 등에 관해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19-11-13 09:30:4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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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예술인촌 입주 작가 모집...25일까지 신청·접수

화순군, 예술인촌 입주 작가 모집...25일까지 신청·접수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오는 12월 개관을 앞둔 화순 예술인촌에서 활동할 입주 작가 모집을 재공고했다고 밝혔다. 입주 작가는 3명을 모집한다. 입주 신청 기간은 13일부터 25일까지다. 입주 작가 모집 분야는 시각예술 분야(평면·입체·설치)다. 지원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만 25세 이상(화순 거주자 우대)으로, 최근 5년간 1회 이상 개인전과 3년간 10회 이상 그룹전에 참여한 실적이 있는 사람이다. 다만, 공고일 기준 국내·외 타 시설에서 입주 작가로 활동 중이면 지원할 수 없다. 군은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12월 2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입주 작가는 1년간 예술인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개인 창작 공간, 기자재, 공동 취사실, 전시 공간 등을 지원받는다. 다만, 입주 기간에 발생하는 실비(전기료·수도료 등)는 자부담이다. 입주 작가는 월 20일 이상 의무적인 창작 공간 사용, 예술인촌 관련 프로그램과 행사에 의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화순 예술인촌은 폐교인 능주 북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한 곳으로 역량 있는 지역 예술인을 발굴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했다. 입주 신청서는 화순군청 누리집(http://www.hwasun.go.kr)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또는 등기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처는 화순군립석봉미술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미술관(061-379-3835~7)에 문의하면 된다(월요일 휴관).

2019-11-13 09:30:3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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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13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신남방정책은 대한민국 국가발전의 핵심"이라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아세안과 두터운 신뢰를 토대로 미래동반성장의 상생협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여야는 오는 19일 본회의를 열고 '데이터 경제 3법'을 최대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선거·사법제도 개편안 처리에 대해선 여전히 대립을 이어갔다. ▲정치권이 올해 초·중순에 이어 또다시 소상공인 목소리 듣기에 나섰다. 하지만 조속히 처리하겠다던 '소상공인 기본법'이 여전히 계류하고 있어 정부·국회를 향한 쓴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대학이 공개채용 절차를 이용해 비전임 교수들에게 사표를 받아내는 방법으로 '꼼수 해고'를 한 것은 부당해고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진 직후 주말부터 일부 대학들의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진행된다. 짧게는 시험 후 1~2일 후 수능 성적에 따라 응시 여부를 정해야하는 만큼 미리 수능 이후 시나리오를 짜 둘 필요가 있다. ▲서울시가 중랑·난지·서남·탄천 물재생센터(하수처리장)를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위한 클러스터로 조성한다. 물산업 분야 창업기업의 입주부터 연구개발, 기술검증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국적 2위 항공사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988년 출범 이후 31년 만에 금호그룹을 떠난다. 새로운 주인은 HDC현대산업개발로 결정됐다. ▲현대차는 경기도 여주 스마트하이웨이(여주 시험도로) 7.7㎞구간에서 트레일러가 연결된 최대중량 40t급 대형트럭 엑시언트 2대로 군집 자율주행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 물량 10대 중 8대 이상을 한국이 가져가면서 수주액과 수주물량에서 모두 중국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오는 12월 본격적으로 오픈뱅킹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계좌를 조회하고 이체하는 과정이 쉬워질 전망이다. 하지만 이체 시 실수로 발생할 수 있는 착오송금에 대한 법안은 아직 국회에 계류 중이어서 소비자보호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저성장·저금리 시대 투자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는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 시장에 새로운 리츠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삼성그룹 빌딩 등 프라임오피스에 투자하는 재간접리츠인 'NH프라임리츠'가 주인공이다. ▲지난 6일 서울 27개 동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추가 규제 가능성으로 '비(非)조정대상지역' 내 신규 분양 아파트의 몸값이 올라가고 있다.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주요 백화점들이 오는 15일부터 일제히 2019 겨울 정기세일을 전개한다. ▲국내 기업들이 중국 연중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독신자의 날·11월11일)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식품업계가 쌀 가공식품 시장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줄었지만, 가공용 쌀 소비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고한승 사장이 창립 8년만인 올해 첫 흑자전환을 자신했다. 매출액은 1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 '문재인 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으로 올해 말 건강보험 재정이 3조원이 넘는 당기수지 적자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19-11-13 06:00:00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