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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22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대통령상 수상자 기념 공연

보성군, 제22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대통령상 수상자 기념 공연 보성군은 오는 18일(월, 15:00) 보성군 문화예술 회관에서 제22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에서 대통령 상을 수상한 김미진 명창의 공연을 선보인다. 김미진 명창은 지난 5월 보성에서 개최된 제22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전국판소리?고 수경 연대회 판소리 부문에서 대통령 상을 수상하며 명창의 반열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김미진 명창이 명창으로 선보이는 첫 공연이며 김미진 명창의 판소리와 창극, 산조합주, 우리 춤 및 남도민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서편제 보성소리의 본향 보성군은 문화복지와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올해부터 대통령상 수상자에게 단독 공연의 무대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보성소리를 즐기고, 폭넓게 향유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만든 무대이니만큼 지역민들께서 많이 찾으셔서 보성소리를 대표하는 김미진 명창의 소리를 감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편제 보성소리 축제는 올해로 제22회를 맞았다. 전국판소리?고수 경연 대회도 대회의 격을 높이기 위해 명창부 대상 상금을 4천만 원으로 올리는 등 보성군과 서편제보성소리축제추진 위원회는 세계무형유산인 판소리의 계승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9-11-12 11:15:23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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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19년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추진

여수시, 2019년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추진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2019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제설 대책반을 운영키로 했다.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교통두절 예상 구간 등을 사전에 지정·관리하고 비상시 제반 사태에 수습 계획을 마련코자 한 것이다. 여수시에서 관리하는 도로는 국도, 지방도, 시도 등 2,706개 노선으로 총 1,107km에 달한다. 이중 취약구간 59개소 노선(88.8km)을 1구역과 2구역으로 편성하여 제설대책 수립을 완료했다. 시는 공무원의 비상근무체계를 재정비해 도로시설관리과 직원 등 30명으로 구성된 제설 대책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여수시는 염화칼슘과 액상 제설제, 모래, 덤프, 굴삭기 등 제설장비를 확보해 비상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적설로 인해 결빙이 예상되는 59개 노선에는 11월 말까지 모래주머니를 비치하고 액상 제설제 공급장소 5개소를 설치하여 교통두절 구간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시는 이 외에도 방송 매체를 활용해 홍보하고 기상특보 시 비상근무체제 및 비상 연락망 구축, 위험도로 구간 담당 책임제 운영 등 제설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내 집 앞 눈 치우기 등 시민들의 적극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2019-11-12 11:15:1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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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더랜치브루잉컴퍼니와 산학협력 체결

경희사이버대, 더랜치브루잉컴퍼니와 산학협력 체결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최근 더랜치브루잉컴퍼니와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더랜치브루잉컴퍼니는 대전에 위치한 프랑스 스타일의 수제맥주 양조장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교육 프로그램 및 문화와 관련된 교류 촉진과 더불어 더랜치브루잉 소속 임직원들에게 평생교육과 재교육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더랜치브루잉 임직원은 경희사이버대학교에 입학 시 교육비 감면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더랜치브루잉컴퍼니는 프랑스 국적 프레데릭 휘센 대표이며, 헤드브루어로서 국내 다른 양조장과 다른 프랑스 스타일을 가미한 로컬 스타일의 맥주를 만드는 곳으로 유명하다. 더랜치브루잉컴퍼니 프레데릭 휘센 대표는 "향후 다양한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이 산업, 학문적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호텔관광대학원 호텔외식MBA 이은용 교수는 "국내 여러 브루어리와의 협약을 통해 해당 분야에 보다 수준 높은 교육과정 구축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는 호텔과 외식 분야의 새로운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호텔리어와 외식전문가 양성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졸업생 등과의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 최신 호텔·레스토랑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호텔 및 외식산업분야에서 대표적인 사이버대학으로서 한번 더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며 "양 기관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문, 산업적 발전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19-11-12 11:10: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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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15~17일 '고흥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연다

서울 노원구는 15~17일 중계근린공원에서 '고흥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전남 고흥군의 23개 업체가 35개 판매부스를 설치하고 영업을 한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장터에서는 고흥군 특산물인 유자, 석류, 마늘, 건어물, 수산물 등 100개 품목을 시중보다 20~30%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고흥군의 대표 특산물인 유자가 출하되는 시기인 만큼 시식과 시음행사, 유자청 담그기 체험 행사도 마련됐다. 다가오는 김장철을 맞아 고흥군의 절임배추, 멸치액젓, 고춧가루도 현장에서 판매한다. 이외에 김치 담그기, 손두부 만들기 체험부스와 통장어탕 등 먹거리 장터도 준비됐다. 구 관계자는 "신발양궁,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고흥군 특산품을 경품으로 준비해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로 공원을 찾는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 4월 전남 고흥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도·농간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기로 협의했다. 올해 5월에는 고흥군 점포 12곳이 직거래 장터를 열고 햇나물, 고춧가루, 참기름, 건어물 등 우수 농·특산물 60여 품목을 판매했다. 햇양파를 비롯한 다수의 농·특산물이 품절되며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구는 전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직거래 장터는 주민들에게는 믿고 먹을 수 있는 산지의 먹거리를 제공하고 도·농간 교류를 통해 농촌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직거리장터를 열어 자매 도시와의 우의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12 10:59:3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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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일감부동산법학', '문화콘텐츠연구' 학술등재지 선정

건국대 '일감부동산법학', '문화콘텐츠연구' 학술등재지 선정 건국대는 법학연구소(소장 박병도)가 발간하는 '일감부동산법학'과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소장 이병민)가 발간하는 '문화콘텐츠연구' 학술지가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에서 '2019년 등재학술지'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일감부동산법학은 부동산법 특성화를 반영한 학술연구지로 2007년 창간되어 2014년부터 연간 2회 발간하고 있다. 2017년에 진행한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에서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19년 11월 현재 통권 19호를 발간했다. 법학연구소는 법학전문대학원의 특성화 과목인 부동산법 분야에 대한 법제연구, 비교법적 연구, 부동산범죄연구 등 다양하고 질 높은 논문들을 일감부동산법학에 게재해왔다. 박병도 법학연구소장은 "향후 법학전문대학원의 일반연구 학술지인 '일감법학'에 대해서는 '우수등재학술지' 선정을 목표로 하는 등 질 높은 연구논문의 확보를 위해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가 발간하는 문화콘텐츠연구는 문화콘텐츠학의 발전을 위한 범학문적 융·복합 학술지로 2011년 창간되어 현재 연 3회 발간하고 있다. 2016년에 진행한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에서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19년 12월 통권 17호가 발간될 예정이다.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는 기초인문학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요구되는 문화콘텐츠와 다양한 학문영역이 융복합하는 '응용 인문학'의 관점에서 학계 및 산업현장에서의 다양하고 질 높은 논문들을 '문화콘텐츠연구'에 게재해왔다. 이병민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장은 "사회, 문화, 산업적 현상의 중심에 선 문화콘텐츠는 다학제적이고 융·복합적 접근이 필수적"이라며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와 '문화콘텐츠연구'는 다양한 영역에서의 문화콘텐츠에 대한 접근을 집적하여 학술 및 사회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 발전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2 10:59: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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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북한산·수락산 계곡 일대 불법영업 음식점 13곳 적발

서울시내 계곡 주변에 천막을 설치하고 불법으로 영업을 해온 업주들이 덜미를 잡혔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북한산·수락산 등 개발제한구역 내 계곡에서 불법으로 음식점 영업을 한 13곳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들은 관할 구청의 허가를 받지 않고 여름철 계곡을 찾는 행랑객을 대상으로 불법영업을 했다. 이들은 계곡 주변에 가설건축물을 짓거나 기존 영업장을 천막과 파이프로 불법 확장해 총 1872㎡의 개발제한구역을 훼손시켰다. 계곡 옆에 평상과 천막을 설치해 손님을 추가로 받은 업소 5곳, 관할 구청의 불법시설 철거명령에 불응해 계속 영업을 해온 7곳, 계곡물을 끌어다 음식점 내에 분수를 만들어 영업한 1곳 등 총 13곳이 적발됐다. 현행법상 개발제한구역 내에서는 관할 자치구청장의 허가를 받은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면 건물의 건축 및 용도변경, 토지형질 변경, 공작물 설치, 무단벌목, 물건적치 등의 행위를 할 수 없다. 영리를 목적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가설건축물을 설치하다 적발되면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이와 별도로 관할 구청의 원상복구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 원상복구할 때까지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다. 송정재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계곡에 천막과 평상을 설치하고 불법영업을 하는 음식점들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고 있다"며 "계곡에서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관할 구청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11-12 10:16:0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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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철거공사장 심의·허가 깐깐해진다"

서울시가 심의·허가부터 공사·감리까지 건축물 철거 공사 전 단계에 걸쳐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설계·심의 단계에서는 철거업체 주도로 작성하던 해체계획서를 전문기술자가 직접 설계한 후 서명까지 하도록 책임을 부여한다. 허가 단계에선 해체 공사계약서와 감리계약서 제출을 의무화한다. 공사 현장에 중복으로 배치했던 현장대리인은 한 곳에 상주하도록 하고 철거 심의 전 공사장을 대상으로 전문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철거공사장 안전사고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7월 4명의 사상자를 낸 잠원동 철거공사장 붕괴사고를 계기로 안전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내년 5월 철거 작업이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바뀌는 건축물관리법 시행 전까지 철거공사장 선별점검을 일제점검으로 전환한다. 그동안 건축심의 때 위험성이 높았던 상·중 등급 공사장만 점검했다면 이제는 모든 철거 심의 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한다. 외부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 직접 나가 철거계획서대로 공사가 진행 중인지, 감리가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한다.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공사를 중지시키고 행정처분을 내린다. 시는 철거 설계·심의·시공·감리 등 철거공사 시행 과정별 개선 사항을 발굴해 추진한다. 자치구 허가나 심의 때 조건 부여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행한다. 시는 '건축물관리법' 하위규정 제정 검토 사항과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에 개정 건의했다. 아울러 시는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매뉴얼을 제작·배포해 해체공사 심의와 감리자 현장 점검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인구와 건물이 밀집된 도심은 작은 사고로 매우 큰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에 발표한 '철거공사장 안전사고 강화대책'을 통해 철거 심의·허가는 깐깐하게, 공사·감리는 철저하게 시행해 철거공사장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2 09:56:2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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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12일자 한줄뉴스

▲내년도 예산심사 최종 관문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조정소위원회가 11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증·감액 심사에 나섰다. 513조5000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인 것은 물론 정치·사법개혁 '신속처리안건(패스트 트랙)' 처리 관련 협상도 얽혀 있어 심의는 난항을 이어갈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에 박수근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에 김창룡 인제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8일 청와대에서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 후 김오수 법무부 차관으로부터 '검찰개혁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보고를 받은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국방부는 11일 열리는 '제19-3차 방위사업 협의회'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 제품을 신속히 적용하는 '신속시범획득' 제도 등을 논의했다. ▲10월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가 2개월째 감소했다. 일부 자동차 업계의 실적 부진과 반도체 설비투자 위축에 따른 기계장비업종 부진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수사기관이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조회한 내역을 당사자가 공개를 요청하면 수사나 재판이 진행 중이더라도 공개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학이 첨단 분야 융합학과를 신설하거나 증설할 때 적용되는 기준 요건이 완화되고, 대학별 인문계열 입학정원의 10%까지 융합학과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사람투자·인재양성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고등교육법시행령, 대학설립운영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서울 송파구와 강동구 버스차고지가 공공주택, 생활SOC, 공원이 결합된 콤팩트시티로 거듭난다. ▲ 대중 무역 흑자규모가 2016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 결정 이후 3년 만에 36%가량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 국내 친환경차가 현대자동차 코나와 기아차동차 니로의 인기에 힘입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 국토부가 국내 항공사가 보유한 B737NG 항공기 중 100대에 대해 점검을 끝냈다. ▲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일본 등 선진국으로부터 기술 독립 '첨병 역할'을 할 대한민국 대표 강소기업이 가시화됐다…. ▲시중은행이 판매해 원금 100% 손실 위기까지 갔던 독일 국채 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상품이 처음으로 수익구간에 진입했다. ▲시중 투자 자금 흐름이 3개월 만에 뒤바꼈다. 금·채권 등 안전자산으로 쏠리던 자금이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으로 향하기 시작한 것이다.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과 함께 미·중 무역협상이 순항하면서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적으로 새 아파트는 여전히 관심을 끌고 있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으로 공급이 줄어들 것이란 우려 때문에 새 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치솟는 모습이다 ▲홈쇼핑업계가 3분기 성적표를 받아든 가운데, 주요 기업이 모바일 강화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에도 온라인과 모바일 사업에 주력할 모양새다. ▲최근 비건(vegan)푸드가 안심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구제역을 비롯해 조류독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까지 가축전염병 이슈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골관절염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사태로 공정성 논란이 일었던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운영방식을 대폭 손질한다.

2019-11-12 07: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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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만7천여 명 수험생들을 응원합니다!"

- 고3 수험생 전방위 지원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오는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능 당일 수험생들의 교통 및 안전부터 수능 후 휴식까지 전방위적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인천시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인원은 총 2만7,726명으로, 시험장은 49개교 1,024개 교실에서 치러진다. 1교시는 오전 8시 40분 시작되며, 수험생들은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시험 종료 시각은 오후 5시 40분이며, 운동장애·청각장애 등이 있는 시험편의 제공대상자 시험실은 오후 8시 20분 종료된다. 시는 수능 당일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시험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특별수송대책을 시행한다. 우선 14일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8시 10분 사이에 시내버스 운행을 늘려 집중 배차한다. 지하철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예비차량 3편을 대기시켜,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투입키로 했다. 또 등교시간대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시, 자치구, 공사 등의 시험 당일 출근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로 조정한다. 이와 함께 시험장을 경유하는 노선버스에는 '수능시험장 경유 안내표지판'을 부착하고 안내 방송을 실시 예정이며, 시·군·구의 관용차량도 비상사태 발생 시 수능생들의 이동을 도울 수 있도록 대기한다. 택시도 수험생 등교시간대 지하철역 및 버스정류소와 시험장 간 집중 운행하며, '수험생 빈차 먼저 태워주기, 함께 태워주기' 운동을 전개한다. 또 수능 당일 시험장 주변 차량 지도단속이 강화돼, 시험장 200m 전방 차량 진출입 통제 및 반경 2㎞ 이내 불법 주차차량은 견인 조치 될 수 있다. 특히, 장애인 수험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수험표를 소지한 1·2급 장애인, 3급 뇌병변 및 하지지체 장애인과 이들을 동반한 보호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콜택시 무료 운행도 실시한다. 한편, 도서지역 수험생들과 학부모의 불편 해소를 위해 유관기관간 수차례 업무협의를 거쳐 지난 8월 인천시와 교육청·옹진군·인천시설공단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수능에 응시한 도서지역 수험생 6개 고등학교 73명에 대해 교통비와 숙박 및 식사, 원서비 제공 등을 내용으로 하는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만약을 대비해 8일 미리 섬에서 나온 백령·연평고교 등 도서지역 수험생들에게는 편안하고 차분하게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인천청소년수련관에서 학습장소와 숙식을 제공하고, 육지 도착부터 시험당일 수험장 이동과 15일 섬에 들어갈 때까지 이동차량이 제공된다.

2019-11-11 17:06:26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