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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온가족이 함께하는 가족힐링운동회 성료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힐링운동회' 성료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난 9일 무정체육공원에서 개최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힐링운동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가족힐링운동회'는 위기청소년 예방과 가족 간 친밀감 및 배려심, 협동심, 가족구성원들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 회복을 위한 체육활동으로 관내 청소년과 부모, 지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가족들은 부모와 자녀들의 열띤 응원과 함께 지구를 굴려라, 풍선기둥세우기, 점프릴레이, 이색 달리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가했으며, 특히 가족 구성원들의 끼를 발산하고 친해질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통해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으로 가족이 다 같이 모여 운동회를 함께 해서 너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힐링운동회를 통해 가족 간 소통의 중요성을 알리고 믿음과 신뢰를 쌓아 가족관계 개선 계기를 마련 할 수 있는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 세우기를 위해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10 14:19:3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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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에서 제1회전국청소년 랩페스티벌 열려

전남 담양군에서 '제1회 전국 청소년 랩 페스티벌' 열려 가사문학의 고향, 전남 담양에서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랩 경연을 개최한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나는 가사 래퍼다'라는 주제로 제1회 전국 청소년 랩 페스티벌이 11월 2일 담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시가 갈래인 가사시에 대해 그 문학적 의의를 되살리고 자연스런 음률과 서정적 감성을 현대에 계승·발전시킴은 물론, 전통문화에 대한 청소년의 이해와 참여를 통하여 우리의 정체성을 고취시키고자 요즘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은 고등래퍼와 유사한 형태로 기획됐다. 이번 경연은 전국의 중·고등학생 및 청소년(14~19세)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담양군 홈페이지 문화행사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10월 2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경연작품은 창작품이어야 하며 기존 가사문학(면앙정가, 성산별곡, 관동별곡 등) 작품 활용 시 가점이 부여된다. 1차 서류심사 및 2차 본선으로 실시되는 경연은 대상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2명) 각 200만원, 우수상(3명) 각 100만원, 인기상(4명) 각 50만원으로 도지사상, 교육감상 및 군수상 등 상장과 시상금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담양군이 인문학교육 특구 지정에 따라 청소년에게 알기쉽게 인문학적 사고를 높이고 지역의 풍부한 문화자원을 활용하고자"하며 "매년 지속적으로 활성화시켜 가사문학이 현대적 대중화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0 14:19:18 김태수 기자
장성군 동화면 복지기동대 이웃 주거불편 해소

장성군 동화면 복지기동대, 이웃 주거불편 해소 장성군 동화면에 '우리동네 해결사'가 떴다. 장성군 동화면 복지기동대(대장 박균수)는 9월 27일과 10월 1일 이틀에 걸쳐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집수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 7명은 벽지와 장판이 노후되어 불편을 호소하는 김모 씨(57세)의 집을 방문했다. 회원들은 전기, 가스, 철물 등에 종사하는 전문가로 각자의 재능을 기부하기 위해 뜻을 모아 벽지 도배, 장판 교체, 가구 수리, LED 전구 교체 등을 진행했다. 수리된 주택을 본 김모 씨는 "집이 많이 낡았으나 경제적인 어려움과 지병으로 수리할 엄두를 못 냈었는데, 회원들 덕분에 집이 깨끗하고 말끔해졌다"며 복지기동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동화면 복지기동대는 올해 7월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결성됐다. 이들은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하여 문제를 해결하는'우리동네 해결사'다. 조광희 동화면장은 "앞으로 우리지역의 문제는 우리지역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복지공동체와 더욱 두터운 협력체계를 만들어나가겠다"며 "복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도록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0 14:18:4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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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잇달아 선정 쾌거

곡성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잇달아 선정 쾌거 곡성군(유근기 군수)는 지난 3일 식량작물공동경영체 사업 선정에 이어 이번에는 '2020년 친환경농업기반구축 사업'에 선정되며 공모사업에 연이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농림부에서 주관하는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은 지난 6월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9월 발표평가와 심사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이번에 최종 확정됐다. 곡성군은 (주)전남유기농인삼과 함께 사업을 신청해 총사업비 7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주)전남유기농인삼 이옥신 대표(64)는 유기인삼 재배에 전국 최초로 성공한 인물이다. 유기인삼 재배를 위해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한 결과 전국 최초 유기인삼 재배에 성공해했다. 2007년에 유기인삼 재배농가로 인증을 받았고, 2011년에는 전남 인삼유기명인 11호로 지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곡성을 명실상부한 유기인삼 메카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생각이다. 이를 위해 먼저 전국에서 찾아오는 유기인삼 교육생들을 위한 친환경교육장을 확대 조성한다. 또한 인삼 생산기반구축을 위한 기계 및 장비 등도 구입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열악한 농업환경에서 새로운 소득 틈새작물로 유기농 인삼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2019-10-10 14:18:31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