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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장년 1인 창업 모델 발굴하는 행사 연다

서울시가 은퇴 후 1인 창업을 준비하는 50플러스세대를 지원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29일 중장년층의 일·창업 모델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없던 창업프로젝트 - 1인 창업편'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1인 창업을 주제로 진행된다. 최근 주목받는 1인 창업 무대인 유튜브, 아프리카TV, 네이버TV 등을 중심으로 한 창업 트렌드와 산업 동향을 소개한다. 50+유튜버인 '단희TV'의 이의상 대표가 나와 유튜버로 성공하기까지 생생한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재단은 1인 창업 시 활용할 수 있는 프리랜서 마켓, 강의 콘텐츠 플랫폼 등을 안내한다. 일일 창업 체험을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부스도 마련됐다. 재단은 1인 창업 도전자를 선발해 프로필 사진 촬영, 명함 제작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는 이달 29일 오후 2시부터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 3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50플러스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50+세대에게 생소할 수 있는 창업 모델들을 다양한 플랫폼, 사례와 결합시켜 이해하기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50플러스 세대가 창업 무대를 확장하고 인생 2막을 멋지게 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1 12:45:1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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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태양광 사업으로 C40 블룸버그 어워드 수상

서울시는 '태양의 도시, 서울' 사업이 'C40 블룸버그 어워드' 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C40 블룸버그 어워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세계 대도시들의 연합체인 기후리더십그룹(C40)과 블룸버그 재단이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선도하는 도시에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기후회복력, 친환경 교통, 재생에너지, 시민참여, 대기질, 혁신, 친환경기술의 7개 분야로 나뉘어 있다. 시는 태양광 발전설비 확대 사업인 '태양의 도시, 서울'로 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상을 받았다.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시상식에 김의승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이 참석했다. 시는 과밀한 대도시에 적합한 재생에너지인 태양광 공급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대기오염 저감, 일자리 창출, 저소득층 지원 등으로 환경·사회·경제적 공동편익을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태양의 도시, 서울'은 2022년까지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100만 가구에 보급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 태양광 발전설비를 1GW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민들은 단순한 에너지 소비자가 아닌 에너지 프로슈머로서 직접 태양광 에너지 생산에 참여하고 있다"며 "이러한 과정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저소득층을 지원, 사회적 형평성도 제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0-11 12:28:4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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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남악 건강 한마당 “한마음 페스티벌”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 함양을 위해 오는 12일 남악 중앙공원 일원에서 "남악 건강마당 한마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남악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지역주민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건강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홍보물을 전시해 지역단체의 보건사업에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 개회식, 건강콘서트 및 도시탈출 힐링 숲 걷기, 체험관 및 홍보관 운영 등이 진행된다. 식전행사에서는 스포츠 댄스, 실버 건강 체조, 웰빙 댄스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되며, 개회식에서는 기관 사회단체장을 포함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페스티벌의 막을 올린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청소년 건강 페스티벌, 건강 골든벨, 건강퀴즈의 '건강콘서트'와 심뇌혈관예방체조 및 치매극복을 위한 '도시탈출 힐링 숲 걷기'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 친구와 함께 도심 숲을 걷는 힐링의 시간을 만들어 건강생활 인식개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건강 체험 부스와 홍보부스에서는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도록 혈압, 혈당 체지방분석, 심방세동측정, 치매검사, 우울 검사 등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개인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지속적인 관리와 건강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2019-10-10 17:31: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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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사회적경제육성'허브공간 개소식'열어

인천 부평구, 사회적경제육성'허브공간 개소식'열어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10일 부평사회적경제 마을센터에서 사회적경제 육성 허브공간 개소식 및 토론회를 실시했다. 구는 이번 부평사회적경제 마을센터 3층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창업 공간과 문화·휴게 공간, 열린 공간을 조성했다. 해당 공간은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기업인들이 교류할 수 있는 허브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는 개소식에 이어 지역의 문제를 지역이 주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경제조직과 마을공동체의 역할이 무엇인지 함께 논의해보는 토론회도 마련됐다. '살고 싶은 마을, 서로 돌봄의 마을공동체를 만드는 사회적 경제'를 주제로 김신양 한국사회적경제연구회장이 발제를 맡았다. 이어 최윤경 도우누리정다운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과 이성수 부평사회적경제 마을센터장, 박양희 인천평화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 보건복지실장이 참여하는 자유토론도 실시됐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역주민들이 허브공간에서 서로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나아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0 17:31:08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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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 '4차산업혁명 시대 소프트웨어의 미래' 무료 좌담회 개최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 '4차산업혁명 시대 소프트웨어의 미래' 무료 좌담회 개최 31일 오후 7시 포시즌스호텔 서울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과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단이 31일 오후 7시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Innovation Update 2019 - Connect & Learn'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인 인공지능·블록체인·소프트웨어교육 3가지 부문으로 나눠, 업계 전현직 전문가가 현 상황 진단과 향후 미래에 관한 강연과 패널 토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공지능 부문에서는 구글리서치 김은영 연구원, Udacity 김병학 전 연구원 등이 참석해 인공지능 분야 트렌드 공유와 개발자의 역할과 미래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블록체인 부문에서는 박지훈 삼성리서치 책임연구원과 김준우 크로스앵글 대표이사, 김가현 블록인프레스 기자가 나와 블록체인의 미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소프트웨어교육 부문에서는 이민석 과기정통부 이노베이션아카데미 학장(국민대 소프트웨어전공 교수)이 '국내외 소프트웨어 교육 동향'에 대해 발표 후 김슬기 (주)그렙 교육 매니저가 개발자 채용 측면에서의 교육의 역할에 대해 강연한다. 이번 행사 참가신청은 무료로 온오프믹스 사이트(https://onoffmix.com/event/196354)에서 접수할 수 있다. 한편 국민대는 올해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을 신설해 미래 혁신성장을 이끌 소프트웨어 현장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대학원 과정은 주말 오프라인 수업과 온라인 수업, 현장실습,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1년 반의 기간에 석사학위를 받을 수 있고, 재학생들은 미국 실리콘밸리 등 글로벌 현장 체험 기회도 갖는다.

2019-10-10 15:33:3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