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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재)문화재단 '서구문화비전 포럼' 개최

인천 서구, (재)문화재단 '서구문화비전 포럼' 개최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11일 가정생활문화센터에서 '인천서구 문화비전 포럼'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천서구 문화비전 포럼'은 '문화도시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인천서구의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구민, 예술인, 문화기획자들과 공유하고 구민들의 문화도시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문화도시 조성 지역민 공론화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인천 서구는 인천에서 두 번째로 생활문화동아리가 많은 곳으로 생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구민이 문화 활동의 주체로 직접 참여하는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이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곳으로, 지난 5월부터 3개월간 문화도시 조성계획 연구를 통해 '서로이음 생활문화도시 서구' 모델을 제시한 바 있다. 포럼은 '문화도시'와 '생활문화'를 주제로 한 발제와 예술가, 청년기획자, 지역민 등 참가자와 함께하는 소통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문화도시 조성계획 연구를 맡은 김상원 인하대 교수와 인천 생활문화 단체 꾸물꾸물문화학교 윤종필교장, 인천생활예술협회 유미숙 회장이 각각 발제를 진행한다. 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인천서구는 지역민의 공론화를 거쳐 구민이 함께 만드는 문화도시를 지향하며, 본 포럼은 구민들이 바라는 문화도시의 미래상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 전했다. 누구나 포럼에 참여할 수 있으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인천서구문화재단 기획홍보팀(☎032-579-115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10-09 11:51:24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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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5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 위한 무료접종 시행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오는 15일부터 겨울철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무료 접종대상은 만65세 이상 어르신과 임신부, 생후 6개월~12세 이하 어린이, 사회적 보호 대상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무료접종 대상에 임신부가 포함되면서 겨울철 인플루엔자로부터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을 보호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료 예방접종은 부산시의 지정의료기관 1천494개소에서 받을 수 있다. 부산시가 자체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사회적 보호 대상(의료급여 수급자·심한 장애(종전 1~3급)·국가유공자 본인)에 대한 무료접종은 당초 주소지에서만 접종이 가능하던 것을 올해부터 주소지와 관계없이 부산시 내 지정의료기관이면 어디서든 접종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만75세 이상 어르신·만12세 이하 어린이·임신부는 오는 15일부터이며 만65세 이상 어르신과 사회적 보호 대상은 오는 22일부터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어린이 가운데 2회 접종이 필요한 일부 대상자는 무료접종을 이미 시행 중이므로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로 인한 질병 부담을 감소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으로 항체 형성 시기를 고려해 유행하는 시기 이전인 10~11월 사이에 접종해야 한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접종을 위해 자주 이용하는 의료기관을 통해 접종하시고, 그 외 감염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실천 등 개인위생수칙도 준수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의 상세 안내는 구·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되며 지정의료기관 확인은 구·군 보건소나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https://nip.cdc.go.kr),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09 11:51:13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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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침체된 경기회복 총력'안간 힘

인천 강화군,'침체된 경기회복 총력'안간 힘 지난달 태풍 '링링'에 이어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으로 한바탕 홍역을 치른 강화군이 침체된 경기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다. 군은 지난 8일 두 재난에 대한 직접적 피해규모가 총 351억(태풍 71억, 돼지열병 280억) 원, 이에 따른 관광 등 사회적 손실액이 305억 원 이상이라고 밝혔다. 두 재난으로 인해 강화군의 대표축제라 할 수 있는 개천대제, 삼랑성역사문화축제, 새우젓축제, 고려인삼축제 등 가을축제들이 연이어 취소됐으며, 주요 관광지의 관광객 수는 약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지난달 27일 유천호 군수의 선제적이고 과감한 결단으로 진행했던 ASF 예방적 살처분이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와 공무원들의 일사분란한 대처로 지난 4일 무사히 종료됨에 따라 침체된 경기를 다시 살리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우선, 군은 돼지열병의 잠복기를 고려해 각종 행사 등의 재개시기를 10월 말경으로 보고 있다. 이에 그동안 잠정 연기됐던 10월애 콘서트가 10월 26일 강화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되고, 11월에는 소확행 토요문화 마당에 이어 뮤지컬 갈라쇼, 찾아가는 음악회 등이 열릴 계획이다. 군은 본 행사들을 두 재난으로 인해 상처받은 군민들을 위로하는 치유와 화합의 장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강화군시설관리공단에서도 전국 관광사업체 및 초.중.고등학교.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한 관광시설 홍보문 발송, 주요 TV 프로그램 촬영유치, 내.외부 기관과의 관광산업 활성화 MOU 추진, 공단 사진공모전 등 고객 참여형 이벤트 확대 등 관광객을 다시 끌어들이기 위한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한, 군은 인천시, 문체부, 한국관광공사에 강화 방문을 독려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자매결연도시와 민간 네트워크 단체 등을 대상으로 강화군 방문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TV프로그램 유치 등 관광 마케팅 활동도 재개하게 된다. 아울러, 쉽지 않은 결정에 대한 양돈농가에 대한 감사 인사와 향후 양돈산업 정책전환 및 지원대책 등을 담은 서한문도 발송할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은 무사히 마무리됐다. 양돈농가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면서 "지금이라도 돈사에 방문하는 일만 없으면 관광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 여러분들의 많은 방문 바란다"고 밝히고 "향후 재난 후속조치는 물론 침체된 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9 11:50:49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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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해외농업 관계자 초청 농업기술 연수 추진

보성군, 해외농업 관계자 초청 농업기술 연수 추진 청정 녹차수도 보성군에 오는 18일부터 3박 4일간 캄보디아 농림수산성 장관을 비롯한 해외 농업 관계자 10여 명이 방문해 보성군의 선진 농업 기술 현장을 견학한다. 제4회 국제 농업박람회 기간 중 방문하는 해외농업 관계자들은 보성군에서 여성농업인 CEO 사업장, 친환경 농업, 스마트 선진농장 등을 방문하며 6차 산업을 이끄는 보성의 미래 농업 비전을 공유한다. 이번 농업기술 연수 프로그램은 전라남도의 공적개발원조(ODA) 후속 환류 프로그램으로 캄보디아 퍼펙 리프 국립 농업대학 국제협력과장을 비롯한 아시아-아프리카 지역의 친환경농업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된다. 보성군은 이번 농업기술 국제 교류를 통해 농촌 여성정책과 농촌진흥사업을 홍보함으로써 보성의 선진 농업 정책을 홍보하고, 글로벌 협력 지자체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며, 해외 수출 및 교류의 기반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차 문화 체험, 천연 염색, 전통한옥체험, 한국 전통 음식 실습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우리원, 강산농원 등 친환경 여성농업인 CEO 사업장 견학을 통해 농업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보성군의 여성 농업인을 소개한다. 보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수 기간 동안 개발 도상국가의 여성농업인 역할과 친환경농업 교육훈련을 통해 더불어 잘 사는 지구촌 건설과 국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글로벌 협력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제 개발협력(IDC)은 "인류 공동번영과 세계 평화에 기여"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교육, 산업, 거버넌스, 보건 등 여러 분야에서 글로벌 가치 및 국가전략에 부합하는 정책을 통해 봉사단, 연수사업, 개발 컨설팅 등 공적개발원조(ODA)로서 개발도상국의 실질적 자립기반 마련 지원과 인도적 지원의 단계적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2019-10-09 11:50:24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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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세레나'모항 크루즈,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서 두 번째 뱃고동 울려!!

코스타세레나'모항 크루즈,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서 두 번째 뱃고동 울려!! 올해 인천항의 두 번째 모항 크루즈인 '코스타 세레나'호가 지난 8일 22시경 약 2,400명의 승객을 태우고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서 출항했다. 코스타 세레나호는 총 11만4천톤급의 중대형 선박으로 63빌딩보다 40m 더 긴 290m의 몸집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크루즈선으로 7박 8일의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와 일본 나가사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쳐 10월 15일에 강원도 속초에 도착한다. 코스타 세레나 크루즈 관광 상품 운영을 총괄하는 롯데관광개발㈜(대표이사 사장 백현)에서는 크루즈 관광이 낯선 국내 승객들을 배려하기 위해 한국어 서비스, 한식 메뉴 등을 준비하고, 항해 기간 중 승객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연예인 초청행사, 뮤지컬, 마술쇼 등 다양한 선상 공연을 마련했다.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에서는 크루즈선이 금년 4월 신규 개장한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서비스를 지원하는 한편 관련 CIQ 기관들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승객들의 빠른 수속을 돕는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오늘과 같이 지속적인 모항 유치를 통해 모항 운영 노하우를 쌓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어려운 시점이지만 다양한 크루즈선을 유치하여 인천이 미래 크루즈 관광 허브항만이 될 수 있도록 마케팅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9 11:49:55 백용찬 기자
IPA, 제3기 인천항 시민참여혁신단 발족식 개최!!

IPA, 제3기 인천항 시민참여혁신단 발족식 개최!!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8일 공사에서 '제3기 인천항 시민참여혁신단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인천항 시민참여혁신단'은 인천항 혁신의 전 과정에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인천항만공사가 운영하는 시민참여 혁신조직으로 2017년 1기 출범 이후 올해로 3기째를 맞았다. 2019년 10월부터 1년 간 활동하게 될 제3기 인천항 시민참여 혁신단은 학계, 분야별 전문가, 협력기업, 시민단체, 사회적협동조합 등 총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안전, 4차 산업기술, 크루즈 관광, 법률, 재무 등 분야별 전문가 영역을 확대하여 혁신역량을 강화했다. 금일 열린 발족식은 위촉장 수여, 시민참여혁신단 운영계획 소개, 공공혁신 특강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공공혁신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 평가 및 토론을 통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금일 발족되는 '제3기 인천항 시민참여혁신단'을 중심으로 국민을 지향점으로 하는 공공기관 혁신을 이행하겠다"면서, "국민이 공감하는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문가 중심의 인천항 시민참여혁신단과는 별개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On국민참여단'을 모집해 운영하고 있으며, 다각적인 시민참여 혁신조직을 통해 전문적인 경영제언 뿐만 아니라 일반국민의 시각에서 제시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두루 청취하려는 노력을 쏟고 있다.

2019-10-09 11:49:45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