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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지역 축산농가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조례 제정을 촉구한다"

진주 지역 농민단체에서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위한 조례제정을 촉구했다. 진주시농민단체협의회와 진주시축산체연합회는 26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가축전염병 유입방지를 위한 철저한 관리·감독과 근본적 원인을 파악해 실질적 해결책을 세우라고 진주시에 요구했다. 협의회 측은 아프리카돼지열병바이러스 유입차단 관련해 선제적 대책으로 관외 축분을 이용한 유기질비교 공급 중단, 유지질비료 원료수급체계 정비 등을 제안했다. 그들은 "관외사료, 동물약품, 축산분뇨 관련 수송차의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관외 축분을 이용한 유지질비료 공급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쾌적한 축산환경을 관리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려면 축산 농가의 축분을 적기에 수거하고 유기질비료 원료수급체계를 정비해야 한다"고 했다. 또 그들은 '담양군 자연순환농업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예로 들며 "관내 가축분 유기질 비료 이용 농가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관내 농가들이 상생하는 지역순환농업의 토대를 마련해달라"고 했다.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처음으로 발생해 지금껏 연천군, 김포시, 파주시, 강화군 등으로 퍼지고 있다. ASF는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지만, 돼지는 한번 감염되면 폐사하는 병으로 아직 백신이나 치료약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다.

2019-09-26 16:19:34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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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기반 마련

장성군,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기반 마련 장성군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과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85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장성군은 환경부에서 주관한 '2020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65억원 확보했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수돗물의 적수발생을 예방하고 누수를 줄여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확보한 165억 원(국·도비 1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노후상수도관 교체, 누수탐사 및 복구, 블록시스템 구축 등을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신청 후 사업 선정을 위해 관련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해 설명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장성군은 환경부 주관'2020년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에도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20억 원(국·도비 14억여 원)을 확보했다.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은 가뭄 및 수질오염 사고 등으로 취수원인 유탕제의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도 장성정수장 급수구역 주민들에게 단수 없이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확보된 총사업비 20억 원(국·도비 14억여 원으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평림댐 광역상수도 송수관로와 장성정수장간 비상연계관로를 구축하는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군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더욱더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노후상수도관 교체 시 단수와 교통·소음 등 생활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니, 군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장성군은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소규모 수도시설개량사업 등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힘써왔으며, 상수도 현대화사업과 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을 통해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019-09-26 16:19:2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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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T, 시드투자 유치…택시배송 서비스 접점 확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택시배송' 모빌리티 벤처기업인 딜리버리T(대표 남승미)가 지난 25일 기술보증기금, SID파트너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초 유한회사 컴퍼니에이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이후 2번째 시드투자를 유치한 것이다. 딜리버리티는 기술창업기업을 스타벤처로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인 기보벤처캠프 4기에 선정돼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했고 4기 기업 중에서 첫 번째로 기보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이와 별도로 6억원의 기술보증 승인을 받고 약정도 체결했다. 딜리버리티의 '택시배송'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는 고객이 급하게 물건을 보내야 할 때 가장 빠르게 보낼 수 있는 수단인 택시를 활용해 배송한다. 이 때 화물과 겹치지 않기 위해 화물의 기준에서 벗어난 20kg 미만, 4만 세제곱미터 미만의 작은 물건을 대상으로 한다. 남승미 딜리버리T 대표는 "택시배송 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에게 차별화된 새로운 배송수단을 제공하여 사회적가치 창출을 이루고자 한다"며 "금번 투자를 통해 본격적으로 택시 기사 확보 및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자 한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기술보증기금 벤처투자센터 이선희 지점장은 "딜리버리티는 비어있는 택시를 활용해 환경오염 개선 및 물류배송 체계를 구축하는 사회적가치 추구로 소셜벤처기업으로 인정받은 기업"이라며 "소셜벤처기업에 투자함으로써 소셜벤처기업을 활성화시키고 더불어 수익창출을 기대하기에 딜리버리티에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2019-09-26 16:19:1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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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지속가능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 개최

담양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 개최 담양군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생태도시 담양건설을 위한 담양군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6개 목표, 53개 세부목표, 66개 지표로 구성된 2030 담양군 지속가능발전지표들에 대한 평가결과를 담아 발간한 '2018 담양군 지속가능성 보고서'에 대한 의미를 설명하고 향후 개선과제 및 정책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앞으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10월과 11월, 2개월 동안 분과(자치기반, 경제기반, 사회기반, 생태기반)별로 '담양군 SDGs 지표?목표치 수정을 위한 T/F팀'을 구성, 실과소 지표담당자와 협의를 통해 지속적인 지표 개선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를 주관한 김병완 위원장은 "2018 담양군 지속가능성 보고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에 대한 전국 최초의 공식적인 보고서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는 점을 밝히면서 발간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앞으로 군의 주요정책에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각 목표들의 가치가 스며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담양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26 16:19:0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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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음식문화 개선 위한 선진지 벤치마킹

담양군, 음식문화 개선 위한 선진지 벤치마킹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5일 대구광역시 일원으로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선진지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음식점 영업주, 담양군외식업지부, 관련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광역시 모범음식점과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 등을 방문했다. 참석자들은 대구의 대표 음식과 상차림을 직접 체험하고 업소 내 친절 서비스와 위생환경, 외식 경영에 대한 전략 등을 함께 공유했다. 또한 문화해설사와 함께 대구의 음식특화거리인 안지랑 곱창거리를 방문하고 근대문화골목거리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등을 견학하며 역사와 문화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진지 탐방에 참석한 한 영업주는 "역사와 문화와 음식의 연계된 대구를 방문하면서 담양도 지역특색과 역사, 문화, 음식이 조화된 음식관광상품의 개발로 더 많은 관광객이 담양을 방문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탐방을 통해 음식점 영업주들이 음식문화개선의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담양의 역사, 문화, 음식이 조화된 담양다움의 음식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위생등급제 업소 29개소, 모범음식점 35개소를 지정하여 군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선진음식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19-09-26 16:18:5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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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생태환경체험교육장 개구리 생태공원 개관식

담양군, 생태환경체험교육장 '개구리 생태공원' 개관식 전남 담양에 국내 유일의 개구리를 주제로 한 '개구리생태공원'이 27일 문을 연다. 담양군은 '물속까지 깨끗한 담양'을 모태로 법적 보호종 증식 등 생물 다양성 보전과 생태환경체험교육장으로서의 기능을 하게 될 개구리생태공원과 에코센터의 완공에 따른 개관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개구리생태공원은 국내 유일의 개구리를 테마로 한 생태공원으로 1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살아있는 개구리를 관찰할 수 있는 온실생태관과 영상, 패널, 모형 등을 이용한 전시관, 개구리 및 먹이사육과 밀원식물 식재를 위한 사육실 등 1,600㎡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건물 외부를 담양의 상징인 대나무 제품을 형상화하고 내부 소재도 최대한 대나무 소재를 많이 활용했으며, 신재생에너지인 지열을 이용하는 친환경 건축물로 조성해 '생태도시 담양'의 느낌을 담아냈다. 개구리생태공원과 연계하여 설치한 에코센터는 총 2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기획·상설전시실, 교육실, 무인카페, 체험실, 어린이 도서관을 갖췄다. 이번에 개관하는 개구리생태공원과 에코센터는 2014년 개관한 호남기후변화체험관과 함께 환경체험교육장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며, 메타세쿼이아길과 연계, 휴식과 함께 온 가족이 즐기면서 배우는 생태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최형식 군수는 "개구리생태공원과 에코센터가 이 지역의 생태관광, 교육이 함께 할 수 있는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해 올바른 체험 교육 문화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시설을 만들겠다"며 지역민들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2019-09-26 16:18:26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