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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구직자 일자리 연결 '도약보장 패키지' 스타트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 컨설팅부터 채용·취업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구직자 도약보장 패키지' 시범사업이 실시된다. 1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국 6개 권역별 총 11개 고용복지+센터는 기업·구직자 도약보장 패키지 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의 경우 지역 산업 특성, 경기 변동 현황, 구인·구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 선발한다. 인력 수요가 늘고 있는 반도체·정보기술(IT) 등 미래 첨단산업에서부터, 수출 호조에도 인력난이 심한 조선업, 고용 여건이 열악한 제조업까지 맞춤식 지원을 한다. 또, 구직자에게는 생애 단계, 구직 유형 등에 따른 '진단심층경력설계맞춤형 취업지원'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1:1 심층 상담을 통해 중장기 관점의 경력개발로드맵 설계를 지원하고, 단계적인 목표에 따라 직업훈련, 취업 의욕 고취 프로그램 등도 진행한다. 이후 고용부는 구직자를 구인 기업과 연계해 일자리 매칭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김성호 고용부 고용서비스정책관은 "기업·구직자 도약보장 패키지는 고용서비스 혁신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고용복지+센터가 구인 기업의 애로와 구직자의 어려움을 적극 발굴·경청하고, 장기적으로 기업과 구직자가 성장해 나가는 데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8 15:42:0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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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MEET 글로벌 수소 전시회로 도약…해외 참가 기업·기관 11개국 63개

H2 MEET(옛 수소모빌리티+쇼)가 글로벌 수소 전시회로 도약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H2MEET 조직위원회는 오는 31일 개막하는 H2MEET에 230여개사가 참여하며 이중 해외 참가자는 11개국의 63개사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대비 15% 늘어난 수준이다. 부스 설치 없이 참가하는 스페인, 이탈리아, 아랍에미리트(UAE), 우크라이나, 중국 등의 바이어를 포함하면 참가국은 16개국에 달한다. H2 MEET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에도 불구 해외 기업·기관, 장·차관급 정부 관계자 등 VIP들의 참여가 늘어 글로벌 수소전시회로 도약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별 참여 기업·기관수는 영국 16개, 네덜란드 12개, 캐나다 10개, 호주 7개, 미국 5개, 프랑스 5개 등의 순이다. 주요 해외 기업으로는 캐나다의 발라드파워시스템즈(수소연료전지), 미국의 에어프로덕츠(수소 생산), 스웨덴의 크래프트파워콘(수전해 전원솔루션), 영국의 아이엠아이크리티컬엔지니어링(산업용 밸브) 등이 있다. 아울러 존 웨팅데일 영국 무역특사, 존 하나포드 캐나다 에너지부 차관 등 주요국 장·차관급 고위 인사도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조직위는 전했다. 정만기 조직위원장은 "세계적으로 수소가 탄소중립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아가면서 유럽, 미국, 캐나다, 호주 등을 중심으로 H2MEE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생산, 저장, 운송, 활용 등 밸류체인(가치사슬) 전반의 산업 인프라를 국가별 특성에 맞게 확충하고 국가 간의 기술협력·투자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H2MEET는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2022-08-18 15:38: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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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햄버거·샐러드 시장 공략 결실…관련 매출 성장세

CJ프레시웨이의 올해 1~7월 햄버거·샌드위치·샐러드 프랜차이즈 업체 대상 식자재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간편식과 배달 및 테이크아웃 음식 시장이 커지면서 햄버거·샌드위치·샐러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발 빠르게 업종 특화 상품 라인업을 갖추고, 고객사 전용 상품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밀·비즈니스 솔루션 제공에 주력한 결과다. 밀·비즈니스 솔루션은 고객사 성공 지원을 목적으로 맞춤형 상품과 사업 솔루션을 제안하는 CJ프레시웨이의 핵심 전략이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부터 햄버거·샌드위치·샐러드 시장을 선점하고자 전략적 상품 구성과 고객사 확대에 심혈을 기울였다. 다짐육, 훈제연어, 유럽채소 등 신선식품부터 버거 번, 베이컨 등 가공식품까지 상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닭가슴살, 칵테일새우 등 인기 식자재는 PB 상품으로 개발해 합리적인 가격대로 공급한다. 현재 CJ프레시웨이는 햄버거·샌드위치·샐러드 프랜차이즈를 대상으로 약 5천여 가지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고객사 맞춤형 상품 및 컨설팅도 성과를 견인했다. 자회사인 농산물 전처리 기업 제이팜스, 소스 전문 기업 송림푸드 등 자체 제조 인프라를 통해 고객사의 메뉴 규격에 맞는 샐러드 믹스, 소스 등을 제공한다. 메뉴 시연회, 점포 운영 매뉴얼 등 사업 확대를 위한 서비스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CJ프레시웨이는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번패티번'에 식자재 200여 가지를 공급하고 있다. 번패티번은 유기농 탕종 브리오슈, 저온 숙성 비프 패티 등 프리미엄 식자재만을 사용한다. 매장은 여의도 더현대서울 등 소위 '핫플레이스'에 자리 잡아, 트렌디한 공간과 메뉴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번패티번 전용 다짐육, 브리오슈 생지 등 맞춤형 상품뿐 아니라, 전국 콜드체인 물류 인프라, 매장 운영 및 메뉴 컨설팅 등을 통해 고객사의 가맹사업 확장을 도왔다. 지난달 번패티번과의 재계약에도 성공해 햄버거 시장 공략을 위한 파트너십을 지속할 예정이다. 전국 가맹점 50여 개의 토스트 및 베이글 전문 브랜드 '쉬즈베이글'도 CJ프레시웨이의 고객사다. 쉬즈베이글의 토스트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4가지 치즈와 풍성한 재료의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CJ프레시웨이는 양배추, 토마토, 치즈, 소스 등 다양한 상품을 쉬즈베이글 전용으로 납품하고 있다. 특히 토마토의 경우 가락시장 경매를 통해 일단위로 시세에 맞는 가격대로 공급해 상품 경쟁력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 CJ프레시웨이는 외식 경기 회복에 힘입어 5조원이 넘는 햄버거·샌드위치·샐러드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메뉴 레시피 개발,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마케팅, 세컨드 브랜드 론칭 지원 등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한 원스톱 밀·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햄버거·샌드위치·샐러드 시장 성장에 발맞춰 해당 시장을 겨냥한 상품,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을 빠르게 수립하고 실행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기반으로 외식, 급식 등 다양한 사업 경로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8 15:37: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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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조직개편' 임박…정책기획수석 신설 검토, 김은혜 홍보수석 유력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의 원활한 국정 운영 수행을 위한 직제개편과 함께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김은혜 전 국민의힘 의원을 대통령실 신임 홍보수석에 발탁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과 여당 관계자에 따르면 18일 윤 대통령은 조만간 대통령실 직제개편과 인적 쇄신을 단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윤 대통령은 전날(1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인적쇄신에 대해 "국면전환이나 지지율 반등의 정치적 목적으로 인적쇄신은 하지 않겠다"면서도 "대통령실부터 어디에 문제가 있었는지 지금 짚어보고 있다"고 답한 바 있다. 이에 윤 대통령은 현 비서실장과 국가안보실장 외에 '기획관리실장(가칭)' 자리를 신설하고, 경제·홍보·정무·시민사회·사회수석 외에 정책수석과 국정기획수석 등의 수석비서관 자리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정부 출범 당시 슬림한 대통령실을 표방하며 '2실장·5수석'으로 개편했으나, 취임 100일 직후 출범하는 2기 대통령실 참모진은 '3실장·7수석' 체제로 확대 개편되는 셈이다. 이에 대해 기획관리실장이나 정책수석 등으로 윤 대통령을 보좌할 참모진을 보강하는 것을 두고 최근 불거진 '만 5세 입학' 등 대통령실과 내각의 정책 혼선을 정리해 원활하게 국정을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김 전 의원을 신임 홍보수석비서관에 발탁하면서 홍보라인 전면 개편도 결심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 전 의원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시절 당선인 대변인으로 윤 대통령과 합을 맞춘 바 있고,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대변인을 역임했다. 김 전 의원이 홍보수석에 임명될 경우, 사실상 대변인처럼 활동하며 윤 대통령이 그간 강조한 소통 업무를 주로 담당함으로써 '대국민·대언론' 홍보라인을 보강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최영범 홍보수석은 신설되는 홍보특보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전해졌다. 강인선 대변인 역시 국제 분야가 전문인 만큼 외신대변인 등으로 보직을 옮길 가능성도 제기된다. 후임 대변인은 여당 내부에서도 지적해온 정무 감각을 갖춘 인사를 물색 중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이에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실 조직개편과 김 전 의원의 홍보수석 발탁에 대한 대통령실 입장을 밝혔다. 김 실장은 "비서실 조직개편에 대해서는 현재 정책기획수석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것으로 끝날지, 언론에서는 3실장·7수석인데 아직 거기까지는 (논의가) 안 됐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이나 정책 아젠다 쪽에 소통 문제가 있기 때문에 국민과 내각, 대통령실 간 소통과 이해를 원활하게 할 수 있을 필요가 있어 정책기획수석부터 먼저 한다"며 "조직이라는 게 살아있는 유기체 같은 거라 그때마다 개편해 나가면서 보고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전 의원 홍보수석 내정과 관련해서는 "조금 더 살펴볼 것이 있고, 이번 주 일요일에 이 자리에서 다시 말씀드리겠다"며 인사검증 과정임을 부정하진 않았다. 이와 함께 대통령실은 윤석열 정부 초대 검찰총장 후보자에 이원석 대검찰청 차장검사를, 공정거래위원장에 한기정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지명했다. 김 실장은 이 후보자에 대해 "중앙지검 특수1부장, 대검 수사지휘과장 등을 역임한 수사기획통으로 균형 잡힌 시각으로 검찰청을 잘 이끌어 줄 것으로 판단한다"며 "현재 대검찰청 차장검사 및 검찰총장 직무대정과제 실현을 이끌어줄 적임자라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공정위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한 후보자에 대해서도 "시장주의 경제원칙을 존중하는 법학자이면서도 연구원, 정부위원회에서 활동하여 행정 분야 전문성까지 겸비했다"며 "공정한 경쟁을 통한 시장경제 활성화와 공정거래 법집행 개선을 통한 피해구제 강화라는 윤석열 정부의 공정거래위원회 핵심 국정과제 실현을 이끌어줄 적임자라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2022-08-18 15:34:2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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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1회용 컵 없는 청사’ 운영

해남군 청사에 1회용컵 사용이 중지된다. 해남군은 오늘(18일)부터 청사내 1회용컵을 모두 없애고, 청내 반입도 중지하기로 했다. 일회용컵 사용·반입 중지는 민선8기 핵심 공약으로 추진 중인 해남형 ESG의 일환으로, 군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더 깨끗한 해남만들기의 실천을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여름철 얼음 음료 수요가 크게 늘면서 플라스틱 컵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1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으로 친환경 소비문화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제안됐다. 이와 관련 18일 군 청사 로비에서 명현관 군수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회용 컵 사용을 위한 캠페인이 펼쳐졌다. 캠페인에서는 다회용컵 사용 서약과 함께 텀블러 등을 지참한 직원들에게 음료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군 청사 입구에는 더 깨끗한 해남만들기를 위한 현판을 게시하고, 방문 민원인들에게 일회용컵 반입 금지와 다회용 컵 사용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방문 민원인 등에게는 8월 말까지 홍보기간을 거쳐, 9월부터는 군 청사 및 전 읍면사무소에서 1회용 컵 반입사용이 일제 금지된다. 더불어, 점심시간 구내식당에서는'잔반 없는 날'을 운영, 생활 속 해남형 ESG 실천 8월 미션으로 추진 중인'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실천에 전 직원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해남군은 더 깨끗한 해남만들기를 위해 실과소 및 전 읍면을 대상으로 58개의 실천과제를 발굴, 실천하는 한편 군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유관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생활 속 작은 실천이 큰 변화의 시작"이라며"오늘 일회용 컵 없는 해남군 청사를 선포한 만큼 더 깨끗한 해남 만들기에 군민도 함께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청정환경(E)을 시작으로, 함께하는 안전사회(S)와 신뢰행정(G)을 위한 해남형 ESG 실현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8-18 15:33:36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