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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포워더 DB Schenker Korea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지난 26일 오후 글로벌 포워더 DB Schenker Korea의 아시아태평양 항로개발 매니저 외 관계자들을 인천신항으로 초청해 인천항 물류환경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DB Schenker는 해상 부문 연간 처리 물동량이 220만 3000TEU(2018년 기준)에 달하는 글로벌 4위 해상 포워딩 업체다. *DB Schenker 항공 부문 : 글로벌 3위 / 연간 물동량 130만 4000톤 아시아-유럽 비즈니스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DB Schenker Korea는 인천항의 하역, VGM(Verified Gross Mass, 컨테이너화물 총중량 검증제), 세관 및 검역 등 인천항의 수출·입 전반 프로세스를 확인하기 위해 인천항을 방문하였다. 방문단은 먼저 인천항만공사를 방문해 인천항의 물류 인프라, 서비스 등에 대한 소개를 듣고, 인천신항 한진컨테이너터미널로 이동해 화물의 양·적하과정 등 인천항 화물 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IPA는 인천항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해 ▲ 인천항 이용 불편사항 최소화 ▲ 선사·물류기업과의 매칭 서비스 ▲ 신규항로 개설 정보 공유 등의 마케팅 후속조치도 논의했다. 인천항만공사 정원종 글로벌마케팅팀장은 "수도권 수요가 높은 화물이 인천항을 이용할 경우, 고객의 물류비 절감 뿐 아니라 서비스 경쟁력의 제고 또한 기대할 수 있다"며, "정기선 운항 및 항만시설 현황 등 포워더가 궁금해 할 사항을 설명 및 홍보함으로써 더 많은 고객들이 인천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2019-08-27 14:26:3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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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해동문화예술촌 전시꿈 개최

해동문화예술촌은 지난 두 달여간 약 11,000여명의 관람객을 유치시킨 국제전 '도시 리듬과 예술적 행동'에 이어 31일 '꿈'이라는 새로운 전시를 선보인다.오는 31일 음악가 이승규의 대중 참여 오프닝 공연 'little concert'를 시작으로 전시가 시작되며, 11월 3일까지 운영된다.전시 '꿈'의 오픈을 앞두고 해동문화예술촌에는 한 가지 변화를 찾아볼 수 있는데, 아동 대상의 예술 교육·체험 프로그램이었던 '상상나래'가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공간의 명칭이 됐다. 이렇듯 운영 철학에 적합한 공간별 명칭을 확정시킴으로써 해동문화예술촌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고 있다. 전시는 해동문화예술촌 내 '갤러리 아레아'와 '상상나래'동으로 운영되는데 회화, 섬유, 판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시각 미술을 만나볼 수 있으며 아동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꿈꾸는...'이라는 특별전으로 구성됐다. 양초롱 총감독은 이번 전시 기획을 하며 "꿈은 인간 미래의 중요한 추동력이다. 꿈이 누군가에게 동사형이 될 때, 단지 명사 형태의 고착형(작업)을 가리키는 것이 아닌,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지시한다는 점에서 그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다"라고 말하며 "지역민과 관람객의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8-27 14:26:2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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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기지역대회서 “민관협치로 사회보장 기본”세운다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은 29일 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기지역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새로운 경기, 민관협치로 사회보장의 기본을 세우다'를 슬로건으로 31개 시?군 및 53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대회는 식전공연과 연극으로 보는 민관협력, 협의체 활동영상을 시작으로 ▲ 샌드아트 퍼포먼스 ▲ 유공자 표창 ▲ 공동선언문 발표 등 기념식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 시군, 읍면동의 복지문제를 해결하고자 일선에서 지역복지를 담당하고 있는 다양한 주체들이 다 함께 모여 민관협치를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 대한 타 지자체의 관심이 높아 이날 충남 보은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45명) 등이 참여해 지역복지실천현장에서의 민관협력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며 응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웃이 서로를 살피고 돌보면서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의 현안을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일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도민의 더 나은 삶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핵심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民)과 관(官)이 함께 지역사회 복지현안을 논의하고 함께 해결해가며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중심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로 현재 1만 4500여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2019-08-27 14:26:13 김승열 기자
연수구, 내년 맞춤형 복지예산,정책 발굴 머리 맞댔다.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내년 복지분야 예산편성을 앞두고 저소득층 자활지원방안과 장애인복지, 여성친화도시사업, 보육서비스 등에 대한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지역에서 추진 중인 복지정책의 방향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지역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구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복지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다. 구는 27일 오후 2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종사자, 복지담당공무원, 구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예산반영과 정책 건의를 위한 '복지분야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추진단 박경원 서기관의'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사업의 의미와 방향'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시작으로 연수구 복지분야 부서장의 주요사업 요약보고로 문을 열었다. 이어 본격적으로 진행된 토론회는 유해숙 인천복지재단 이사장을 좌장으로 ▲자활 ▲장애인 ▲여성친화 ▲보육 등 4개 분야에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로 이어졌다. 먼저 권정호 인천대 교수는 '연수구 저소득층 자활지원 방안'으로 자활사업 직무교육의 체계화와 지역 특성을 살린 지원시스템 구축, 일자리관련 부서간 내부 네트워크의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김민 대구대 교수도 '장애인등급제 폐지와 장애인 민간전담협의체 역할'이라는 주제로 장애 유형의 다양화와 욕구 변화에 걸맞는 서비스 전환과 협의체 운영을 위한 전문 인력과 사무국 개설 등을 건의 했다. 또 최유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실장은 '연수구 여성친화도시 사업추진 방향'을 주제로, 이완정 인하대 교수는 '보육서비스 품질 제고'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구는 내년 복지 핵심사업으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능 강화, ▲저소득층 기초생활보장 및 의료급여 지원, ▲장애인 복지시설 신축,이전, ▲여성친화도시 조성 ▲결혼, 출산 친화환경 조성 등을 준비 중이다. 신규사업으로도 ▲호국 보훈정신 선양사업,▲자활근로자 심리‧정서 지원, ▲개방형 경로당 운영, ▲아동학대 예방교육 강화 ▲민간 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오늘 제안된 정책에 대해 깊이있게 고민하고 보완해 연수구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 소외계층 없이 복지서비스를 골고루 누릴 수 있는 조화로운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7 14:26:0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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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발달장애인 대상 최초 보건위생교육”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월27일부터 8월 13일까지 수원시?호매실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총 8차례에 걸쳐 '2019년 경기도 장애인 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2011년부터 지식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초등학생 4,5학년 대상 '찾아가는 어린이 과학탐방교실' 프로그램을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맞도록 구성, 올해 처음으로 도내 발달장애인들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필요한 보건위생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내용은 ▲감염병을 일으키는 세균의 종류 및 특성 ▲ATP측정기를 이용한 미생물측정 실험 ▲형광로션과 UV램프를 이용한 손씻기 방법 및 제거효율 체험 ▲손 세균 저감화를 위한 깨끗한 손씻기 6단계 실습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교육 및 실습 등이며, 총 112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해 반복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특수교육 교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에 자체 제작한 교육용 동영상을 도민들에게도 홍보하기 위해 유튜브에 게시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을 검색하면 볼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의 경우 인지력이 부족해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대상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마련, 도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등록 장애인 수는 지난해 12월 기준 54만7,386명으로 도 전체인구의 4.19%에 달하며, 그 중 지적장애나 자폐성 장애를 말하는 발달장애인은 4만9,970명이 있다.

2019-08-27 14:25:4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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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소방서, 장관회의 대비 소방점검 실시

인천 강화소방서, 장관회의 대비 소방점검 실시 인천강화소방서(서장 강성응)는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한중일 문화·관광 장관회의를 대비한 행사장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중일 문화 교류 및 관광시장 활성화 및 동아시아의 협력과 발전을 위한 연례행사인 이번 회의에는 한중일 문화·관광장관 및 정부대표 500여명이 참석한다. 오는 31일에는 한중일 문화·관광장관을 비롯한 정부대표단과 행사 참여자들이 강화를 방문해 인천의 대표 관광지인 조양방직과 전등사 등을 방문하는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인천의 역사와 문화·관광을 체험할 예정이다. 이에 강화소방서에서는 조양방직과 전등사 등 문화관광지를 직접 방문하여 시설물 및 비상통로등에 대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의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동아시아 협력 발전을 위한 문화·관광 장관회의가 안전하게 이루어 질 수 있는 기초를 마련했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행사장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확인하여 조치하고, 소방차량 및 구급차를 행사장에 전진배치하는 등 재난대응 대비태세에 돌입할 예정이다. 강성응 강화소방서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3국의 문화·관광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길 기대하며, 강화소방서에서는 무엇보다 이번 회의가 안전하게 열릴 수 있도록 만발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27 14:25:08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