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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해동문화예술촌 전시리듬과 예술적 행동 성료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전시 '도시 리듬과 예술적 행동' 성료 - 전시 외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지역민 문화 향유에 기여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에서 지난 6월 1일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진행한 국제전 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해동문화예술촌은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 교육·체험 프로그램인 '상상나래'와 전시 주제와 관련된 철학적 내용을 바탕으로 '아트 토크쇼 톡톡톡', 영화가 사랑한 미술이라는 주제의 브런치 모임 '카페필로'가 운영됐다. 또한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문화예술 감상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약 500명 이상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문화 기획 단체들과의 다양한 프로그램 및 담빛길 공방들의 해동문화예술촌 내 일일 체험 등을 운영해 인형극, 유리공예, 푸드트럭,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가죽공예, 금속공예 체험 등 대중과 문화 예술인과의 교류의 장을 형성했다. 재단 관계자는 "해동문화예술촌의 오픈과 동시에 이루어진 전시가 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해 냈다"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애정이 해동문화예술촌뿐 아니라 담양군으로 확산되도록 운영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해동문화예술촌은 31일 두 번째 전시 과 아동 참여 전시 특별전 이 운영되며 9월 7일부터 상상나래와 톡톡톡을 다시 진행한다.

2019-08-21 14:01:4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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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공개모집.

인천 부평구,'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공개모집.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오는 9월 7일까지 2019년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과 청년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관내에 주된 사업장의 소재지를 두고 있는 사업체와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에 예산을 지원해 우수인력 충원을 돕고, 청년 구직자에게는 취업과 경력형성의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의 지역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참여하는 중소기업과 청년은 구에서 마련하는 현장면접의 장을 통해 1대1 상호 면접을 실시한 후 양자 간 근로계약을 체결한다. 중소기업에게는 최초 근로계약일로부터 2년 간 월 최대 160만 원(임금의 80%)을 지원하며 참여청년에게는 직무교육 및 네트워킹(간담회)이 지원된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의 안정적인 고용유지 기반을 다지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관심 있는 기업과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청 홈페이지(www.icbp.go.kr)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일자리창출과로 전화(☎032-509-6584)해 문의하면 된다.

2019-08-21 14:01:36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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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계양꽃마루 '가을꽃 여왕 코스모스' 개장

인천 계양구, 계양꽃마루 '가을꽃 여왕 코스모스' 개장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8월 24일부터 계양경기장 옆에 위치한 계양꽃마루에서 가을꽃의 여왕 코스모스 단지를 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꽃을 테마로 한 계양꽃마루는 계양구를 꽃이 피는 마루로 형상화한 대단지의 꽃밭으로서 봄꽃인 유채와 가을꽃 코스모스로 연 2회 개장하여 피로에 지친 도시민들이 즐겨 찾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곳이다. 금년에는 가을 코스모스 감상을 위해 혼합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 2종류 종자를 파종하였으나, 장기간 고온건조의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매일 200여 톤 가량의 물주기를 실시하여 코스모스의 정상생육을 유도하였으며, 모종 및 제초작업을 실시하여 보다 풍성한 코스모스단지를 조성하게 되었다. 또한 관내에서 발생된 고사목 등을 재활용한 뱃살측정 조형물, 곤충 및 동물 모양의 의자, 액자형 포토존, 전망형 포토존 등을 설치하여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포토존 이외에도 40여 종의 호박열매를 감상할 수 있는 호박터널(100m)과 흙길로 조성된 산책로(2km), 시골원두막, 말 조형물, 아치형 목교, 댑싸리길 등이 꽃들과 잘 어우러져 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연간 1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계양꽃마루가 봄?가을 계절 꽃을 통하여 계양의 대표적인 여가녹지공간이자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 계양구민과 인천시민의 사랑을 받는 장소가 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1 14:01:02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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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추석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실시.

인천 계양구, '추석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실시. 유관기관의 분야별 전문가들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한다.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내달 추석을 맞아 구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 대규모점포,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담당부서 공무원뿐만 아니라 계양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서부지사, 인천도시가스공사 등 유관기관의 분야별 전문가들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상황별 비상대응 매뉴얼 수립 및 비상연락체계 등 안전관리실태 ▲건축물 구조체 및 마감재의 안전성 ▲전기·기계·소방 설비 등의 안전 관리상태 ▲엘리베이터, 무빙워크 등의 안전성 등이다. 점검결과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추석 연휴 전까지 마치고, 시설물의 노후화가 심각하거나 위험시설물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설 이용금지, 대피명령, 과태료부과 등 강력한 조치로 인명피해나 재산손실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구민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꼼꼼히 살펴, 구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1 14:00:40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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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또래상담연합회 '문화체험활동' 실시.

인천 계양구, 또래상담연합회 '문화체험활동' 실시. 인천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안경숙)는 지난 17일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의 주제로 강화자연체험농장에서 2019년 또래상담연합회 문화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계양구 관내 9개 고등학교 또래상담자 28명은 남녀 학생으로 나뉘어 나무로 만든 활로 활쏘기를 하면서 바른 자세와 집중을 경험할 수 있었고, 사륜바이크와 승마체험을 통해 밝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끌어올릴 수 있었다. 또한 물고기 잡기와 넓게 펼쳐진 갯벌체험을 통해 자연의 여유로움과 신비함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화도 갯벌은 세계 4대 갯벌에 뽑힐 만큼 보존이 잘 되어 있는 곳으로, 매우 보드랍고 포근한 느낌을 주었으며, 구멍이 송송 뚫려있는 곳을 파다 보면 작은 게들을 만날 수 있었으며 갯벌 속에서 서로에게 흙도 묻히고, 미끄럼도 타면서 이끌어주고 도와주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이 높아질 수 있었다. 학교생활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로움과 따뜻함을 느끼면서 시간의 짧음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래상담자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는 자연의 메시지를 마음에 새기고, 또래친구들과의 사이에서 서두르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도움 되는 친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또래상담자 슈퍼비전 및 지도자를 위한 보수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며, 학교폭력예방 및 또래관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2019-08-21 14:00:23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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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바이벌 오디션 '슈퍼스타 K' 방식으로 지하철 미세먼지 해결

서울시가 지하철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와 같은 글로벌 경쟁 시스템을 도입한다. 서울시는 도시 문제의 혁신솔루션을 찾는 국제 경쟁형 R&D인 '서울 글로벌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경쟁형 R&D는 하나의 주제를 두고 다수의 연구기관이 기술력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중간평가를 통해 일부 탈락자를 선정한 후 최종 결과물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포츠 경기의 토너먼트나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경쟁 방식과 유사하다. 시는 "최근 인공지능, 블록체인과 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면서 세계 주요 국가에서도 단일주제 연구개발에서 벗어나 혁신기술과 융·복합한 개방형 R&D로 전환하는 추세"라며 "서울 글로벌 챌린지는 국내 지자체 가운데서는 서울시가 최초로 시도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서울 글로벌 챌린지는 서울시가 시민의 수요가 많고 난도가 높은 도시 문제를 도전 과제로 제시하면 전 세계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시제품 등을 개발해 제안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하철, 터널, 한강 교량 등 서울시정 현장이 테스트베드(실험공간)로 개방된다. 시는 단계별 평가를 통해 우수 제품과 솔루션에 연구비를 지원한다. 최종 우승 제품과 솔루션은 서울시가 공공 구매해 시정에 적용한다. 시는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 글로벌 챌린지를 상시 플랫폼으로 운영, 매년 새로운 솔루션을 도출할 계획이다. 진대제 서울 글로벌 챌린지 조직위원장은 "시민 민원의 1순위가 미세먼지"라며 "천만 시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혁신 솔루션을 도출하기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첫 번째 도전 과제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서울지하철 역사의 미세먼지 농도는 10년 전과 비교해 약 17% 감소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2009년 99.3㎍/㎥, 2012년 88.5㎍/㎥, 2015년 85.9㎍/㎥, 2018년 82.6㎍/㎥로 나타났다. 시는 "시민들이 보다 개선된 지하철 대기환경을 요구하고 있어 '서울지하철 미세먼지 저감방안 도출'을 과제로 내년 2월까지 첫 번째 서울 글로벌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상금은 7억5000만원 규모다.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9월 9일~11월 22일 '신기술접수소' 홈페이지를 통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는 지하철 터널·승강장·전동차 중 1곳을 골라 해당 공간의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제품이나 솔루션을 제안하면 된다. 총 2단계의 평가를 거쳐 참가팀 일부가 탈락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1단계 서면·대면평가를 통과한 제품·솔루션은 2단계에서 실제 지하철 터널(6호선 효창공원역 등 5개역)과 승강장(6호선 이태원역 등 10개역), 2호선 전동차 내부를 실험공간으로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검증받는다. 시민도 평가에 참여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테스트베드로 2호선 전동차(초퍼 차량)를 선정한 이유는 새로운 시설물 부착 시 전동차 안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대·폐차 예정인 차량으로 고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미세먼지 저감 장치를 운영했을 때 여러 가지 다른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시민 안전 등을 고려해 현장평가 시험장으로 지하철 2호선 초퍼 차량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종합우승 1개팀에 5억원, 준우승 1개팀에 1억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우수 제품과 솔루션은 내년 2월 6일 '2020 미세먼지 엑스포'에서 공개된다.

2019-08-21 13:05:52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