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 퍼펙트 청렴공단 실현을 위한 '청렴111'운영

안성시시설관리공단, 퍼펙트 청렴공단 실현을 위한 '청렴111'운영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청렴문화 확산 정책의 일환으로 '청렴111'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렴111'은 1부서 1간부 1청렴과제라는 뜻으로, 간부급 이상 직원의 솔선수범을 통해 전 직원의 청렴실천의지를 함양시키고, 부서별 청렴 실천프로그램으로 조직 자정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공단은 청렴한 사내·외 문화 정립을 위해 청렴소통 SNS채널 개설, 공단 내 청렴경영 홈페이지 전면 개편 등 퍼펙트 청렴공단으로 도약하기 위한 청렴시책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최갑선 이사장은 "전 직원의 참여와 공감을 통해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청렴한 공단을 만들겠다"며 "시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은 기관이 되기 위해 전 직원 모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단 관계자는 "현 정부 국정세부과제에 맞춰 부패통제·실효성 확보를 위해 청렴도를 높일 새로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부정부패 방지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해 청렴마일리지제도 운영, 반부패결의대회개최, 자체청렴도평가실시, 청렴타이머 운영, 공직감찰 강화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펼치고 있다.

2019-08-20 15:19:24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2019 바이오 인천 글로벌 콘퍼런스' 성황리 개최

세계적 바이오·헬스산업 중심도시로 도약 발판 마련 '2019 바이오 인천 글로벌 콘퍼런스(Big C : Bio Incheon Global Conference)'가 2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인천시(시장 박남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인천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아시아생물공학연합체(AFOB)와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콘퍼런스는 올해로 네번째로 인천의 바이오분야 산·학·연·관이 함께 마련한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다. 이를 위해서 시는 공모를 통해 국제기구인 아시아생물공학연합체(AFOB)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올해 3월부터 정기적으로 관계기관 회의를 가지면서 이번 행사를 준비해왔다. 인천의 대표 산업인 바이오산업의 발전전략을 공동 모색하고 연관행사 간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취지였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인천지역 내 바이오 관련 기업, 국제기구, 대학교, 정부기관 등이 상호협력해 의미있는 행사를 만들어낸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세계 최대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기지인 인천이 세계적인 바이오·헬스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데 있어 중요한 네트워크의 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동 개회식을 시작으로, 인천시와 아시아생물공학연합체(AFOB)에서 준비한 '바이오의약콘퍼런스', 인천시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글로벌 의약품 수출상담회', 인천대학교의 '글로벌 바이오융합포럼', 국립생물자원관의 '바이오 분야 우수 기술 전시'가 송도컨벤시아 회의실과 로비 등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바이오의약의 새로운 지평'이라는 주제로 열린 '바이오의약콘퍼런스'는 국내외 최고의 바이오산업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바이오 제약 분야별 미래전망과 바이오 의약품 산업화 촉진전략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과 싱가포르 비아이티[BIT(Bioprocessing Technology Institute)]의 램 콩 펭(Lam Kong Peng) 교수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총 4개의 세션이 운영됐다. '2019 글로벌 의약품 수출상담회(GBPP)'에는 29개국 50개의 글로벌 해외 바이오기업과 80개(인천 소재 기업 6개)의 국내 바이오기업 등 총 130개사가 참가해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다. 개교 40주년 기념 인천대학교 '글로벌 바이오융합포럼'은 바이오분야와 각 학제 간 융합 연구결과 30여 편을 발표하는 새로운 시도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인천에 위치한 국립생물자원관을 소개하고 자체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 분야 우수 기술'을 알리는 포스터 전시도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행사는 8월 21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제약산업전시회(CPhI Korea 2019)'와도 연계했다.

2019-08-20 15:19:10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인천 서구, 어린이 대상 '아침결식 예방 캠페인' 실시.

인천 서구, 어린이 대상 '아침결식 예방 캠페인' 실시.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운영하는 검단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박경숙)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반기 아침결식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학기간 동안 아침 결식 비율이 높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균형 잡힌 식사습관을 도모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약 2주에 걸쳐 115명의 어린이에게 아침 건강 간식을 지원했다. 또한 "튼튼 간식, 우유!"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해 아동·청소년기에 부족할 수 있는 칼슘 섭취를 우유를 통해 보충하도록 했으며, 우유에 함유돼 있는 여러 가지 영양소와 식품적 가치를 알고, 유제품을 이용한 간식을 만들어보며 '건강 간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석한 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아이들과 함께 '생크림 딸기 컵케잌'도 만들어보고 어린이들이 우유 및 유제품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항상 서구검단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센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검단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회원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및 영양 순회방문지도, 대상별 방문·집합교육, 여러 가지 특화사업 등 관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확립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9-08-20 15:18:51 박종규 기자
기사사진
SH공사, 마곡 MICE 복합단지 민간사업자 재공모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마곡 마이스 복합단지 특별계획구역을 개발할 민간사업자를 재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마곡 MICE(기업회의·관광·컨벤션·전시) 복합단지는 지난해 7월과 11월, 2차례에 걸쳐 민간사업자를 공모했으나 부동산 경기의 영향과 단지 내 필수도입시설의 사업성이 낮아 모두 유찰됐다. 해당 부지는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에 위치해 있다. 약 8만2724㎡ 규모로 컨벤션·호텔·공연장 등 MICE 복합 시설을 유치하기 위해 2012년 10월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됐다. 시와 SH공사는 업계 의견을 수렴해 필수도입시설 규모, 분양시설, 컨소시엄 구성원 수 등을 조정하고 토지 가격을 재산정해 이번 공모에 반영했다. 필수도입시설 중 문화·집회시설과 원스톱비즈니스센터 의무 설치 규모가 각각 1만5000㎡에서 5000㎡, 5000㎡에서 3000㎡로 축소됐다. 컨소시엄 구성원 수는 기존 10개사에서 15개사로 확대됐다. 토지매매대금 납부기한은 3년에서 5년으로 늘렸다. SH공사는 다음 달 4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18일 사업신청서를 접수한 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연내 사업 협약 및 토지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우선협상대상자는 사업계획(1차)과 토지입찰가격(2차) 평가점수를 합산해 선정한다. SH공사는 "평가 총점 1000점 중 사업계획 평가에 800점을 부여해 마곡지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자를 뽑을 방침이다"고 전했다.

2019-08-20 15:18:28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단국대 '조국 딸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에 사안 조사 착수

단국대 '조국 딸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에 사안 조사 착수 금주 내 연구윤리위원회 개최, 기여하지 않은 저자 표시 중점 확인키로 "연구논문 확인에 미진한 부분이 있었던 점 사과" 단국대(총장직무대행 어진우)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의학논문 제1저자 등록과 관련해 "연구논문 확인에 미진한 부분이 있었던데 대해 사과하고 해당 논문에 대해 사안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20일 밝혔다. 단국대는 이날 조 후보자 딸 조모씨가 부당하게 제1저자로 등록됐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이 같은 입장문을 냈다. 단국대는 우선 조 후보자 딸의 부당한 논문저자 등록을 확인하기 위해 금주 내 연구윤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안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연구윤리위원회는 연구논문에 과학적·기술적 기여를 하지 않은 자에게 감사의 표시 또는 예우 등을 이유로 논문 저자의 자격을 부여한 사례가 있는지 중점 확인할 계획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규정에 의거 처리하기로 했다. 또 조 후보 딸이 참여했다는 '인턴 프로그램'에 대해 "대학병원 차원의 공식 프로그램이 아닌 교수 개인이 진행한 비공식 프로그램었다"고 해명하고, 다만 향후 청소년들의 대학병원 견학 등 진로견학 프로그램에 대해 신청을 의무화하고 별도 심의하는 과정을 둬 악용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을 밝혔다. 단국대는 아울러 "교육부의 '초중등생이 포함된 연구물 실태조사'를 마쳐가고 있는 시점이다. 현재 교육부의 공식조치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앞으로 예정된 교육부의 강화된 연구관련 규정을 적용하겠다"고 했다. 단국대는 이와 별개로 내부적으로는 논문 부정사례 예방을 위해 ▲미성년자 연구물의 경우 사전 자진신고 의무화 ▲미성년자 저자가 있을 경우 연구논문의 기여 항목 적시 등을 골자로 연구윤리 교육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단국대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교원 연구물을 더욱 엄중히 관리할 것을 약속하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2019-08-20 15:14:2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일제가 철거한 '돈의문', 104년 만에 시민 품으로

1915년 일제에 의해 강제로 철거된 '돈의문'이 디지털 기술로 복원돼 104년 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왔다. 서울시는 '돈의문 디지털 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로 복원한 돈의문을 일반에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일명 '서대문'이라고도 불리는 '돈의문'은 지난 1396년 만들어졌다. 1915년 일제강점기에 도로확장을 이유로 철거됐다. 조선시대 한양도성 사대문 중 서쪽에 세워진 문이었지만 지금은 흔적조차 찾기 어렵다. 돈의문은 교통난과 보상 등 현실적인 제약으로 실물 복원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시는 첨단 기술인 AR과 VR을 활용, 돈의문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돈의문 AR 체험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받아 정동사거리 주변에서 실행하면 100년 전 돈의문을 여러 각도로 볼 수 있다. AR 앱은 시간대에 따라 4가지 이상의 그래픽으로 구현된다. 정동사거리에는 돈의문 역사, 복원 과정, AR로 재현한 돈의문 모습을 보여주는 키오스크가 설치됐다. 시는 문화재청 자문위원인 김왕직 명지대 교수, 단청 전문가 정병국 동국대 교수 등 학계 전문가의 철저한 고증과 시각 특수효과 전문기업 등의 참여로 복원 작업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돈의문박물관마을에 3층 규모의 체험관을 마련해 돈의문 축소모형을 전시하고 VR존을 운영한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과거의 역사를 현대의 기술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복원 작업은 큰 의미가 있다"며 "문화재와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체험자원, 관광자원을 지속해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0 15:04:1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20년 후 서울의 모습은?··· '2040 서울플랜' 만든다

서울시는 향후 20년간 서울 도시계획의 밑그림이 될 '2040 서울플랜' 수립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에 의해 수립하는 20년 장기 목표의 법정계획이다. 서울의 공간구조와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도시계획으로 토지이용·개발과 보전에 관한 서울시 모든 정책의 기본이 된다. 이번 '2040 서울플랜'은 국토계획법상 5년마다 재정비해야 하는 규정에 따라 2014년에 세운 도시기본계획을 대체하는 것이다. 시는 '2040 서울플랜'에 시민 참여를 확대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생활권이 서울인 시민으로 참여 범위를 넓힌다. 참여 방식도 다양해진다. 서울시 홈페이지, 민주주의 서울, 엠보팅 같은 온라인 시민 참여 플랫폼을 활용해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계획 수립 전반을 총괄하는 '2040 서울플랜 수립 추진위원회'를 시장 직속으로 운영해 계획의 실효성과 실행력을 높인다. 시는 총 4단계의 과정을 거쳐 내년 말까지 '2040 서울플랜'을 최종 확정한다는 목표다. 1단계로 서울생활시민 100명+α가 참여하는 '시민계획단'을 구성하고 11월 말까지 2040년 서울의 미래상과 계획과제를 도출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이달 30일까지 시민계획단 100명을 모집한다. 2단계로 서울시와 시의회, 각 분야 전문가, 시민이 참여하는 '2040 서울플랜 수립 추진위원회'에서 구체적인 전략계획과 부문별 계획을 수립한다. 시는 도시기본계획을 내년 상반기까지 검토·작성(3단계)한다. 마지막으로 시민 의견을 반영해 법정절차를 거쳐 '2040 서울플랜'을 확정할 방침이다. 박원순 시장은 "이번 '2040 서울플랜'은 상향식 계획문화를 시정 전반에 정착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사회적 합의 기반하에 미래 서울이 나아가야 할 목표와 실천전략을 세워 2040년 서울의 한 단계 더 나은 도약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0 14:50:29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