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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발달장애 청소년 방과후 활동서비스 제공기관 모집한다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발달 장애인 복지향상에 팔을 걷어붙였다.구는 지난 14일, 영종국제도시의 성인 발달 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를 시행한데 이어 발달 장애 청소년의 방과후 활동서비스를 곧 실시할 예정이다.구는 이에 따라 발달 장애 청소년의 의미 있는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방과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모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 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모집한다.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 활동서비스는 일반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학생이 방과후 활동서비스 제공기관에 등록하여 그룹을 구성하고 취미·여가, 자립준비, 관람·체험, 자조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오는 25일까지 제공기관 모집공고를 하고 26일부터 30일까지 5일 동안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제공기관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시설과 인력을 갖추고,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능력 및 경험이 있는 공공·비영리 민간기관·단체가 신청 할 수 있다.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 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9월 중 지정 예정이며 대상자는 만 12세 이상 18세 미만인 지적·자폐성 청소년 발달장애인으로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온종일교실,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 등은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2019-08-20 14:47:1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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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 향기에반하다 담양고서 포도축 제23일 개막

담양 고서면은 오는 23일부터 3일간 증암천 생태공원 일원에서 '포도미인, 보랏빛 향기에 반하다'를 주제로 '제10회 고서포도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고서포도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고서면 기관·단체, 고서농협 등 각 기관과 사회단체가 후원해 '담양 고서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직거래 홍보 및 판촉행사 등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축제 전날 포도품평회를 시작으로 축제장 내에 관광객이 체험 할 수 있는 포도품종별 전시장, 포도와인 담그기, 포도 족욕체험, 포도 빨리먹기대회, 포도상자 접기, 포도 깜짝 세일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객을 맞이한다. 또한 향토음식 먹거리장터, 포도막걸리 시음 및 부침개와 관광객 포도시식회, 야시장, 염색체험, 공예체험, 드론체험장도 함께 운영하며, 싱싱하고 맛있는 포도를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도 함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3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박서진 등 국내 유명가수가 출연하는 축하공연을 중심으로 24일 라디오스타, 품바 한마당,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노래자랑을 열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축제 관계자는 "고서 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주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고서포도축제는 격년제로 펼쳐지며,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친숙한 이미지를 부각해 '담양 고서포도'의 브랜드 파워를 높여가고 있다.

2019-08-20 14:47:0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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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어린이참여위원회 정책제안 한마당 개최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어린이들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제3기 어린이참여위원회 정책제안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인천 동구 제3기 어린이참여위원회는 그동안 역량강화 교육 및 실생활 모니터링을 통해 생활 속 불편사항과 개선되면 좋은 것들에 대한 브레인스토밍을 거쳐 정책제안 과제를 도출해냈다. 이번 워크숍에서 아이들은 각자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정책에 대해서 개별적으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아이들은 ▲학교 주변 오르막길 미끄럼 방지 코팅 ▲놀이터 근처 야구 등 공놀이 활동 시 안전 문제 발생으로 인한 공놀이 장소 지정 ▲서림초등학교 정문 앞 이면도로 신호등 설치 ▲애완동물 배설물 수거함 설치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해 의견을 내며 자유롭게 토론해 나갔다. 또한 분임별로 각자의 정책에 대해 필요성, 시급성(시의 적절성), 공익성, 효과성, 실현가능성 등의 기준으로 자체 심의를 통해 우수 정책을 선정하고, 향후 선정된 우수정책 과제의 실현을 위해 현장답사 실시로 정책 제안을 구체화하고 정책제안서를 작성하여 구청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참여위원회에서 발굴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구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아동의 권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이 보장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0 14:45:4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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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전통시장 민·관 협의체 구성 및 운영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20일,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조성을 위한 민, 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에 나섰다.구는 전통시장 상인회,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동구청이 함께 전통시장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전통시장의 위생수준 향상 및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대비해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8월에 실시하는 전통시장 위생수준 개선율 2차 평가와 관련해 전통시장 내 식품판매업소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이 지켜질 수 있도록 상인회와 공무원의 협업방안을 모색했으며, 시장 상인의 고령화로 인해 위생적으로 취약한 업소에 대해 상인회와 함께 관리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이번 추석명절은 기온이 높아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은 시기로 식중독 지수, 식중독 예방방법 등을 시장 내 전광판과 방송 등을 통하여 상인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업체계를 구축하였다. 구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대비해 수요가 급증하는 성수식품, 제사음식, 제수용품 등을 취급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식품조리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구간 교차점검을 실시하는 등 구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명절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0 14:45:3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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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민세 9월 2일까지 납부하세요"··· 송파구 15억원 최다

올해 서울에서 주민세를 가장 많이 내는 자치구는 송파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7월 1일 기준으로 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개인사업자·법인과 서울에 1년 이상 거주한 외국인에게 주민세(균등분) 총 446만건 728억원을 부과했다고 20일 밝혔다. 납부 기한은 9월 2일까지다. 주민세는 세대주·외국인은 6000원, 개인사업자는 6만2500원, 법인은 자본금과 종업원 수에 따라 6만2500원부터 62만5000원까지 차등 부과됐다. 납세의무자 유형별로 세대주·외국인은 371만건 222억원, 개인사업자는 45만건 278억원, 법인은 30만건 228억원이 부과됐다. 자치구별로 보면 개인 균등분 주민세는 송파구가 15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중구가 3억3900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개인사업자 균등분 주민세는 강남구가 27억17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도봉구가 5억1000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법인 균등분 주민세 역시 법인이 가장 많은 강남구가 42억34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반면 도봉구는 1억9700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시는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납세 편의를 위해 중국어, 영어, 베트남어, 일본어, 몽골어, 인도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8개 언어로 고지서 안내문을 제작해 고지서와 함께 발송했다. 외국인에 대한 주민세는 11만8000건이 부과됐다. 자치구별로는 구로구가 1만864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금천구 1만7164건, 마포구 7217건 순이었다. 서문수 서울시 세무과장은 "주민세 균등분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나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라며 "납세자 수가 446만명에 달해 서울시 인구의 44.6%에 해당하는 만큼 9월 2일까지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8-20 14:36:3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