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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성장 가능성 높은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전라남도는 재정 지원이 끝난 성장가능성 높은 사회적경제기업을 키우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고도화 사업' 지원 대상 기업을 오는 2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사회적경제기업 고도화 사업은 보조금 지원이 끝난 전남지역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7~9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지원 사업비는 ▲신제품 기술개발 ▲기계 및 장비 구축 ▲상표 및 특허지원 ▲제품 공정 개선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지원을 바라는 기업은 전라남도 누리집에 공고된 사업신청서와 계획서 등을 작성해 시군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된다.전라남도는 현지 실사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9월 16일 지원 대상 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전라남도는 민선7기 김영록 도지사 취임 이후 사회적경제기업 2천 개 육성을 목표로 사회적경제기업 브랜드·디자인 개발 지원, 신용보증 지원,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 등을 추진해왔다. 전남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은 6월 말 기준 1천315개로, 지난해보다 179개가 늘었다. 분야별로 협동조합 792개, 마을기업 245개, 사회적기업 196개, 자활기업 82개 순이다.김회필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 고도화지원 사업은 시설장비 확충, 제품 공정 개선, 상품 및 특허 지원 등을 하는 것으로, 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19 12:27:2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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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환경연구소, 장성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장성의 인재양성을 위해 담양에 자리 잡은 신생기업이 장학금을 기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성장학회(이사장 유두석)는 14일 담양군에 소재한 ㈜바른환경연구소가 장성군청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을 통해 100만 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바른환경연구소는 2015년에 설립된 연 매출 13억여 원의 젊은 기업으로, 먹는 물 검사는 물론 수질오염 물질과 라돈 수질검사 등을 주력으로 하는 수질검사 전문 기업이다. 현재 다수의 관공서 및 지자체의 수질관리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기탁식에 앞서 ㈜바른환경연구소 이정원 대표는 "장성에서 우리 기업의 성장동력을 발견했으며 이에 보답하고자 장성의 어린 학생들에게 미래 비전을 제공하고 싶었는데 장성장학회가 그 중간 역할을 잘 해 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우리는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여 동반 성장하고자 한다"며 장성에 대한 애정을 비쳤다.뿐만 아니라 이 기업에 재직 중인 이용석 이사는 "개인적으로 장성에 봉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며 1년 간 매월 일정액을 정기기탁하기로 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유두석 장성장학회 이사장은 "신생기업이라 회사 안팎으로 신경 쓸 일이 많을 텐데도 이렇듯 장성에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찾아주셔서 장학회와 주민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을 위해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19-08-19 12:27:0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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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군,'가축재해보험가입 지원'사업추진.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축산농가의 예상치 못한 각종 재해나 질병으로 인한 피해를 덜어주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은 산출보험료의 80%(국비 50%, 지방비 30%)를 강화군에서 지원하고, 축산농가에서는 20%만 부담하면 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방비 지원한도가 기존 21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늘어남에 따라 축산농가의 부담이 더욱 줄어든다. 가축재해보험은 자연재해(풍수해·수해·설해 등)와 화재 등 각종 사고로 인한 가축의 폐사, 부상, 난산 등 축산농가의 예상치 못한 피해를 보장하여 농가의 소득 및 경영을 안정화하기 위한 정책보험이다. 지원대상자는 보험대상 가축을 사육하는 축산농업인 및 축산관련 법인이다. 대상가축(16종)은 소, 말, 돼지와 가금류 8종(닭·오리·꿩·메추리·칠면조·타조·거위·관상조), 기타 5종(사슴·양·꿀벌·토끼·오소리)이며, 특약으로 축사도 포함할 수 있다. 보험에 가입하면 시가 기준으로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소는 60~80%, 말·사슴·양은 손해액의 80%까지 보상되며, 돼지·가금은 80~95%, 꿀벌·토끼·오소리는 95%까지 보상된다. 특약으로 축사를 포함한 경우 화재 등으로 인한 건물 손해액은 100% 보상된다. 가입방법은 NH농협손해보험(재해보험사업자) 대리점과 지역 농·축협 재해보험 창구에서 상담 후 가입할 수 있다. 유천호 군수는 "앞으로도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재해로 인한 축산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겠다"면서 "지방비는 예산 한도 내 선착순으로 지원되는 만큼 서둘러 가입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19 12:25:53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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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고용시장 빨간불… 대기업 '마이너스 채용', 중소기업 '반 토막

하반기 고용시장 빨간불… 대기업 '마이너스 채용', 중소기업 '반 토막 인크루트, 699개 상장사 대졸 신입 채용 조사 기업별 채용규모, 대기업 4.1%, 중견기업 21.7%, 중소기업 48.6% 감소 하반기 고용시장에 빨간불이 켜졌다. 대기업 신입 대졸 채용 규모가 전년 동기대비 마이너스로 돌아서고, 중소기업 채용도 2년 연속 반 토막 수준으로 줄 것으로 전망됐다. 19일 인크루트가 상장사 699곳을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채용의사가 있는 상장사는 66.8%였고, 채용 규모는 4만82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하반기보다 5.8% 포인트 감소한 수준이다. '아직 채용 여부를 확정하지 못했다'는 기업은 22.0%로 지난해 26.2%에서 4.2%포인트 줄었고, '채용을 하지 않겠다'는 기업은 11.2%로 지난해(6.7%)보다 4.5% 포인트 증가했다. 결국 지난해 대비 '채용 미정 기업'이 '채용 안 함'으로 바뀌면서 전체 채용계획의 소폭 감소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은 기업 규모별로 대기업은 줄고 중견·중소기업은 증가했으나, 채용 규모는 모두 감소했다. 대기업은 지난해 하반기 4만4648명의 채용을 예고했으나, 올해는 4만2836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1년 사이 4.1%포인트 감소했다. 지난 2016년 이후 2년 연속 채용규모를 늘려왔으나 올해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 대기업이 기침했다면 중견·중소기업은 골병든 꼴이다. 하반기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예정 채용규모는 각각 1393명(지난해 1780명), 592명(지난해 1152명)에 그쳐, 전년 대비 중견기업은 21.7%포인트, 중소기업은 무려 48.6%포인트 감소했다. 이에 따라 기업 1곳당 채용하는 신입사원 수는 지난해 하반기 83.3명에서 올해 64.1명으로 1년 사이 약 20명 가량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년 연속 채용 규모가 하락한 중소기업은 지난해 하반기 1곳당 채용인원이 평균 5.7명이었지만, 올해 1.7명으로 줄 전망이다. 하반기 채용 규모가 줄면서, 올해 초 현대자동차그룹이 신입사원 공채를 폐지하고 수시 채용으로 전환한데 이어 지난 7월 SK그룹과 KEB하나은행이 연 2회 진행하던 공채 규모를 줄이고 수시채용 계획을 밝히는 등 기업들의 채용 방식 변화가 하반기 채용 규모에 영향을 준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는 "기업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인재채용 방식의 변화가 곧 전체 채용규모 축소로 이어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우려가 나온다"며 "구직자 입장에서는 체계적인 구직전략 수립이 어느 때보다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8-19 12:17: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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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추석 앞둔 계량기(저울) 불법·부정 사용 집중 점검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19일부터 추석 민생안정 대책 일환으로 추석 선물과 제수용품거래가 활발한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소, 인천종합어시장 등을 중심으로 저울류 부정사용 행위에 대하여 인천시 산업진흥과, 국가기술표준원, KTC(한국기계전자시험연구원), KASTO(한국계량측정협회), 소비자감시원과 함께 특별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 선물과 제수용품거래가 활발한 전통시장, 대형유통업소, 정육점, 식품점, 양곡상, 청과상을 중심으로 업소에서 사용되는 '접시 지시저울', '전기식 지시저울'등 각종 상거래용 저울이 대상이며 또한 고질적인 위반업소와 소비자 민원이 발생한 업소를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점검항목은 사용공차 초과여부, 계량기변조 및 봉인상태, 영점 조정상태, 검정 및 정기검사 실시여부, 비법정 계량단위로 표시된 계량기사용 행위, 기타 계량법령 위반행위 등으로 검정미필, 계량기 변조 등 위반업소에 대해 고발조치하고, 정기검사 미필과 유리파손 등은 과태료 부과 또는 현지시정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추석 전 계량기 특별점검을 통해 불량 계량기에 의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한 상거래질서를 확립해 추석 민생안정에 긍정적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19 11:50:0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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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교통안전도시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와 인천서부경찰서(서장 서연식) 및 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본부장 송인규)는 지난 16일, 서구를 교통안전도시로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로써 서구는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교통안전도시로의 첫 발을 내딛게 됐다. 협약을 체결한 각 기관은 중점사업 추진에 있어 상호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사업추진에 힘쓰게 된다. 서구는 '교통안전교육,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사업을, 서부경찰서는 '교통안전수칙및 교육자료 보급, 교통사고조사 및 교통안전 개선사업 발굴'을, 도로교통공단은 '교통안전교육 강사지원과 도로교통 안전개선 기술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각 기관은 협약이행을 위한 실무진으로 구성된 '교통안전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 협의체는 분기 1회 이상 연석회의를 개최해 서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의 원인분석과 안전대책을 강구하고 구민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교육,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교통사고는 발생과 동시에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손해가 발생하는 행위이며, 특히 인명사고는 사고당사자에게는 전부를 잃게 되는 큰 사건임을 인지하고,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사회구조를 만드는 게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타인을 배려한 교통문화 조성과 교통사고의 구조적 원인제거를 위한 노력이 요구되는데, 지역교통안전을 책임지는 유관기관의 협력체계 구축은 서구의 '교통안전에 대한 새로운 각오와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19 11:49:52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