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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군,'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완공'기념식

강화군 새마을회(회장 심화식)는 지난 16일 관내 도서지역인 서도면 아차도리에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완공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유천호 강화군수와 신득상 강화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와 새마을가족,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지난 7월부터 시작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이웃의 보금자리를 고쳐주는 사업이다. 서도면 아차도리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이 1차 대상자로 선정하고 진행해 왔다. 그동안 서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정동식) 회원들은 도선을 이용해 자재를 옮겨야 하는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붕, 도색, 화장실, 도배, 장판, 전기, 보일러 교체·정비 등 대상 가옥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지붕누수로 인해 비가 올 때마다 마음을 졸이던 대상자는 "이제는 비가 많이 와도 지붕이 새지 않아 정말 좋다"며 강화군 새마을회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이날 강화군새마을부녀회(회장 전수진)에서는 점심식사로 마을주민을 위해 삼계탕을 대접해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했다.심화식 회장은 "이번 사업으로 불우한 계층의 자활의지를 제고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공동체운동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사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와준 강화군과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유천호 강화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운 날씨에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진행해 주신 심화식 회장님과 새마을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풍요로운 강화를 만들어 나가는 함께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8-19 11:49:17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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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 지원 나서

전주시가 경영난과 수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유망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 지원에 나선다.시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중소기업의 일시적 자금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 생산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19년 하반기 전주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규모는 총 59억원 규모로, 시는 제조업 42억원과 소상공인 2억원, 청년기업 15억원을 융자 지원함으로써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사업장이 전주시내에 소재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융자한도액은 운전·창업자금으로 업체당 3억원, 소상공인은 20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융자기간은 2년(1년 연장가능)으로, 시는 시중은행에서 대출받은 이자 중 일반기업은 3%, 여성·장애인기업과 벤처&바이전주 업체, 우수향토기업 및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은 각각 3.5%의 이자를 보전해줄 계획이다. 접수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신청 업체는 전주시 중소기업육성기금 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융자평가표에 의거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융자금액이 결정된다. 또 융자지원이 결정된 업체는 소정의 서류를 갖춰 시중 8개 금융기관에서 2개월 이내 융자(대출)를 신청해야 한다. 시는 향후 일본의 수출규제 및 백색국가 제외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업체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업체에 포함시키고, 지원규모를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한 '전주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개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신청기간 동안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 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며, 융자지원 신청은 전주시 현장시청인 기업지원사무소(전북경제통상진흥원 본관 3층)로 접수하면 된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일본 수출규제 등의 영향으로 힘겨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저금리의 융자 지원을 통해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법을 강구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전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9 11:47:55 봉채영 기자
연수구, 연수e음 발행 49일만에 전국 최단 결제액 1천억 돌파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중인 지역화폐 '연수e음'이 발행 49일만에 누적 결제액 1천억 원을 돌파하며 전국 최단기간 기록을 갈아치웠다.또 지난 6월 29일 첫 발행 이후 주사용 업종도 초기 학원비에서 음식/식품업, 병원/약국, 유통업 등으로 옮겨가고 있는 데다 소상공인 매출 증가와 소비의 외부 유입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플렛폼 시행사 '코나이이'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연수e음' 누적결제액이 1천16억 원을 넘어서 연수구가 전국에서 가장 빠른 기간에 1천억 원을 돌파한 지역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는 지난 5월 두 달 먼저 발행을 시작한 서구 '서로이음'의 1천억 돌파 기간인 71일보다 22일이나 앞당긴 기록으로 가입자도 15만명에 육박하고 있다.지난달까지 연령별 사용비율은 ▲31~40세가(28.13%) 가장 많았고 ▲41~50세(26.99%) ▲21~30세(18.14%) ▲51~60세(15.26%) ▲ 14~20세(5.17%)순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연령별 사용금액은 주소비층인 ▲41~50세(37.33%)가 가장 많았고 ▲31~40세(31.92%) ▲51~60세(14.26%) ▲21~30세(10.7%) 순으로 나타났다. 금액구간별 거래현황도 30만원 이하 사용자가 전체의 49.71%로 가장 많았고 100만원 이하 구간 사용자가 전체의 83.51%를, 100만원~200만원 사용자는 10.41%를 차지했다.사용 업종별로도 지난달 누적 결제액 700억 원 중 ▲음식점/식품 185억 원 ▲학원 137억 원, ▲병원/약국 93억 원, ▲유통업 72억 원, ▲취미/레저 43억 원, ▲주방/가구/가전 31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우려했던 원도심과 신도심간 사용 비율도 연수구 전체 35만 명 중 15만 명이 거주하는 송도동 사용률이 51%를 차지해 비교적 원‧신도심의 사용률도 큰 편자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다. 권역별 거래액은 신도심의 교육비 지출이 높은 ▲송도 서부지역이 70억 원(12%)으로 가장 많았고 ▲해양경찰청 주변이 58억 원(10%) ▲트리플스트리트 27억 원(5%) 순으로 나타났다. 원도심 권역별 거래액도 ▲맛고을 상권이 43억 원(8%)으로 가장 많았고 ▲나사렛병원 일대 36억 원(6%), ▲스퀘어원 22억 원(4%), ▲옥련전통시장도 21억 원(4%)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달 19일까지 '연수e음'전체 사용액의 16.4%가 연수구 외 거주자들이어서 지역화폐를 통한 소비의 외부유입 효과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내‧외부의 데이터와 정보 등을 활용해 연수e음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 등에 대해 세심하게 살펴볼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뿐 아니라 지역공동체를 통한 지역 복지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고민 중에 있다"고 밝혔다.

2019-08-19 11:47:3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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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섬 관광, 현지 주민이 코스?매력 들려준다

전라남도는 섬 주민이 직접 그 섬만의 매력을 찾아내고 이를 관광 콘텐츠화 해 여행객에게 그 이야기를 들려주도록 하는 '섬 코디네이터 양성교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섬 코디네이터 양성교육은 섬을 가장 잘 아는 현지 주민을 '섬 해설사'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섬 사람들이 직접 자신의 섬을 소개할 코스와 이야기를 만들어 따뜻한 정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관광 해설사로 거듭날 전망이다.전라남도는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14개 섬 주민들을 대상으로 12월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육지에서의 집합교육이 아닌, 섬으로 찾아가는 현장교육 방식이다.섬 전문가, 작가, 관광 해설사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직접 섬을 찾아가 주민과 함께 현장에서 토론과 교육을 진행한다.주민들의 생각을 기초로 해 섬 여행코스와 테마를 디자인하고 이에 따른 해설 시나리오를 만들기 때문에 주민의 생각으로 만드는 '섬 콘텐츠'를 갖추게 된다. 교육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전라남도 섬발전지원센터에서 사전설명회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14개 섬에서 섬 별로 1차 사전교육, 2차 집중교육을 실시한다.이상심 전라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섬으로 찾아가 섬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과정으로 그려낼 섬 이야기는 다른 어떤 기관이나 전문가의 이야기보다 더 구체적이고 진솔한 '전남의 섬만이 가진 특별한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섬 코디네이터 양성교육은 지난 2016년부터 추진됐다. 현재 23명이 수료해 활동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이들에 대한 보수교육과 더 많은 '섬 해설사'의 양성을 위한 것이다.

2019-08-19 11:47:1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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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좋은 빛 함께 나눠요' 주민혁신사례 지원사업 선정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가 행정안전부에서 주민생활 혁신사례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지원받는 쾌거를 거뒀다.주민생활 혁신사례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가 그동안 발굴된 우수사례 중 전국적으로 혁신성과를 확산시켜 지원하는 사업으로, 동구는'좋은 빛 함께 나눠요'사업이 공모에 선정됐다.'좋은 빛 함께 나눠요'사업은 원도심으로 어두운 골목길이 많은 동구 곳곳에 LED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보다 환해진 골목길을 조성을 통해 어르신, 여성, 아동 등 사회적 약자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야간에도 보행할 수 있는 24시간 안전한 동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사업은 동네를 구석구석 잘 알고 있는 지역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설치가 필요한 지역을 직접 조사하고 가로등 설치에도 참여하게 함으로써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자원봉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우리 구는 전체 인구의 30% 정도가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이라며,"동구의 골목골목을 환하게 밝히는 좋은 빛 조성사업에 지역의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추는 자원 봉사자자들과 함께 하게 돼 더욱 뜻깊은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19 11:46:4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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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연안어선 항해안전장비 설치비 14억 원 지원한다

전라남도는 10t 미만 소형어선의 항해안전장비 설치를 지원하는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사업 대상 어업인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는 소형어선에 대한 소방, 구명 및 항해안전장비를 지원해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조업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이다.올해 전라남도는 1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초단파대 무선전화 357대 등 4종 3천503대의 선박안전장비를 보급할 계획이다. 5t 미만 소형어선 보급장비는 초단파대 무선전화(VHF-DSC), 자동소화시스템, 팽창식 구명조끼, 선박자동입출항 단말기(V-Pass)다.10t 미만 연안어선 보급장비는 팽창식 구명조끼와 선박자동입출항 단말기(V-Pass)다.구입 비용의 60%는 보조금으로 지원하므로, 어업인은 40%만 부담하면 설치가 가능하다. 안전장비를 설치하지 않은 어업인은 목포 등 15개 시군 해양수산과나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전라남도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61억 원의 사업비로 총 9천624대의 항해 안전장비를 어업인에게 지원했다. 황통성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해상에서 발생하는 어선사고는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어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 및 안전조업을 위해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8-19 11:46:3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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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꿈과 미래 사랑의 교복 나눔'

인천 서구 마전동 소재 유니크학생복(구 미치코런던학생복, 대표 김현실, 김순열)은 지난 16일, 서구 지역 11개 학교 교복 총 948점(5천만 원 상당)을 서구청에 전달했다.전달식에는 변주영 부구청장을 비롯해 서구의회 이의상 구의원, 검단사랑나눔장학회 백선미 회장 등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함께 나눴다.유니크학생복 김현실 대표는 "큰일이 아닌데도 이렇게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드린다"며 "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실 대표는 평소에도 검단사랑나눔장학회에 장학회비를 기탁하고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교복을 후원하는 등 남몰래 선행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변주영 부구청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지역 교복업체 운영이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선행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자리를 함께한 이의상 구의원은 "한창 성장할 나이에 있는 학생들이라 교복이 금세 작아지는 경우가 많은데, 새로 구입하기에는 부담이 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 서구는 올해부터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교복을 지원하고 있으며, '꿈과 미래! 행복이 실현되는 서구'라는 비전아래 교육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19-08-19 11:46:22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