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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기차당뚝방마켓, 오는 16일 여수 바닷가에 뜬다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의 대표적인 명물 기차당뚝방마켓(이하 '뚝방마켓')이 여수를 찾는다.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 달 16일 뚝방마켓이 여수 크루즈여객선 부두를 통해 입항하는 대만 여행객을 상대로 '찾아가는 이동장터'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이동장터는 대만여행사 측 랜드사인 롯데 JTB가 전남문화관광재단, 여수시, 순천시 등과 협력해 추진하는 크루즈 환영행사에 뚝방마켓이 초청을 받음으로써 성사됐다. 이번에 입항하는 인원은 관광객과 승무원 등을 합해 약 3천여 명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을 맞이하기 위해 추진되는 크루즈 환영행사는 입항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여수항 부두에서 진행되며, 뚝방마켓 외에도 공연, 특산품 판매, 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총 50여 팀 규모의 마켓을 계획 중인 곡성 기차당뚝방마켓 임원자 대표는 고객층이 외국 사람인만큼 우리나라 고유의 특색과 감성이 담긴 수공예품 위주로 마켓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복 대여 코너와 식혜, 수정과 등 시원한 전통 먹거리 코너 등도 선보인다. 어느덧 4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뚝방마켓은 인근 시군에서 뿐만 아니라 광주, 전북, 경상, 충청권까지 다양한 셀러가 찾아오는 마켓으로 자리잡고 있다. 임원자 대표는 "그동안 셀러들이 고생하고, 손님들이 많이 찾아주신 덕에 큰 행사에 초청을 받은 것 같다."며 행복한 고민을 전했다. 이어 "셀러들의 역량과 마켓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8-13 10:42:3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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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문화재 야행(夜行) 2차 행사 16일(금)부터 열려.

한여름밤에 떠나는 역사와 낭만의 시간여행 한 여름밤에 따나는 역사와 낭만의 시간여행 군산문화재 야행 2차행사가 열린다. 군산시는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통해 야간에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인'2019 군산 문화재 야행(夜行)'2차 행사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금,토요일 18:00~22:00/일요일 18:00~21:00) 열린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열린 개막식은 뮤지컬'장부가', 택견 무희극'각시탈'등 화려한 공연에 이어 근대역사박물관에 설치된 루미나리에 조명과 함께 어우러진 군산 야행 백드롭 점등식으로 군산 문화재 야행의 시작을 알렸다. 3일간 진행된 1차 문화재 야행은 군산시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문화재를 개방하고 그 안에서 즐길 프로그램 및 문화재 사이를 이어주는 거리프로그램 등 지역의 예술단체와 시민, 학생들이 적극 참여 하는 70여개의 전시·공연·체험 문화콘텐츠가 운영됐다. 특히 군산지역 청년기업인 군산밤 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푸드트럭존은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매출이 크게 상승했으며, 이야기 꾼과 함께하는 골목길 투어 "마실가다"는 주민들이 제작한 호박등을 들고 행사기간 전기수(이야기꾼)들이 근대역사지구를 돌면서 야사와 정사를 혼합한 역사이야기로 재미를 더해주는 생생한 투어코스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반면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 구간 내 많은 문화공연을 배치하다 보니 공연간 거리가 짧아 인근 공연장의 음향이 소음처럼 들린다는 지적이 있어, 오는 2차 행사에는 공연 배치 및 그 밖의 안전관리 등에도 철저한 준비를 할 예정이다. 두양수 문화예술과장은 "근대문화유산의 보고에서 개최되는 군산문화재야행(夜行) 1차 행사를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16일부터 열리는 2차 행사에도 방문하셔서 여름밤, 역사와 낭만이 가득한 근대문화유산의 밤거리를 만끽하시고 좋은 추억 쌓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13 10:42:2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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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군산 역사관 특별전‘수탈의 기억 군산’개최

광복절을 맞아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 특별전 '수탈의 기억 군산'이 재조명되고 있다. 군산시 도시재생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일제강점기 군산 역사관에서 오는 10월 31일까지 특별전 "수탈의 기억 군산"이 개최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정부의 한국 백색국가 배제에 따른 반일감정이 고조되고 있는 요즘 일제강점기 군산 역사관에는 하루 평균 2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등 근대문화도시 군산의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공출명령서, 군산미계요람 등 일제강점기 당시 군산의 쌀 수탈과 관련된 자료를 비롯해 개항부터 1930년대까지 군산항 전경이 담긴 지도, 군산개항사 등 군산의 사회상이 담긴 300여점의 희귀 자료와 만선시찰 등 군산의 역사가 담겨있는 영상자료가 전시되고 있어 군산의 근대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산교육의 현장이 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일제강점기 군산 역사관의 관람을 통해 내선일체 정책에 따른 문화·경제적 강제 수탈의 아픔과 일본 제국주의에 강력히 저항한 우리의 역사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곳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일깨워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제강점기 군산 역사관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동절기 오후 5시)까지로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및 추석 당일은 휴관이며, 매월 마지막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2019-08-13 10:42:0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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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2019년 2학기 대학등록금 납부 이벤트 실시

- 9월말까지 납부고객 중 총 303명 추첨해 장학금 및 모바일쿠폰 지급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2019년 2학기 대학등록금 납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광주은행을 통해 대학등록금을 납부하고 광주은행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웹(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광주은행 검색)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03명에게 장학금과 모바일쿠폰을 지급한다. 이벤트 당첨자 1등 1명에게는 장학금 200만원, 2등 2명에게는 장학금 각 1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그밖에 이벤트에 응모한 대학(원)생 중 이벤트 기간 내 신용 및 체크카드로 총 1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3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우경 광주은행 영업추진부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대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매학기 등록금 납부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인 유스(youth)고객의 금융니즈를 파악해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 추첨 결과는 오는 10월중에 광주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광주은행 영업점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8-13 10:41:3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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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새만금개발청, 네이버데이터센터 유치 주민설명회 개최

"새만금 내초마을, 네이버 초대해요!" 군산시는 새만금개발청과 공동으로 지난 12일 월요일 오후 7시에 새만금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네이버 데이터센터가 용인에서 주민 반대로 좌절된만큼,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데이터센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의견을 수렴하고자 추진됐다. 전북연구원 김시백 박사는 새만금 데이터센터의 기대효과를 설명하면서, "해외에서는 데이터센터의 유치로 지역의 산업구조가 IT 중심으로 개편되어 고급일자리가 많이 창출되기도 하였다."고 설명했다. 주민들은 용인 주민들이 데이터센터 입지를 반대한 것은 전자파, 냉각수 처리 등으로 인체와 환경에 해로운 것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겠느냐며 의구심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데이터센터의 전자파 측정치, KT 목동 데이터센터 및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데이터센터 캠퍼스의 사례 등의 설명을 듣고 문제가 없음을 수긍했다. 설명회에 참가한 김정우 내초마을 개발위원장은 "오늘 설명을 들어보니 데이터센터 산업이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이해하게 됐다. 요즘처럼 어려운 군산 경제에 글로벌 기업 네이버의 데이터센터가 새만금으로 와서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고 청년들의 일자리가 더 생겨나면 좋겠다."며, "내초마을 주민들은 네이버를 적극 환영하니 걱정말고 오시라."고 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정보기술(IT) 관련 기업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해서 군산시는 물론 새만금개발청, 전북도와 함께 협력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3 10:41:16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