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코로나, 확진 13만 육박...'토요일 19주만 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토요일 0시 기준으로 19주 만에 최다로 나타나면서 유행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92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12만9411명 늘어 누적 2212만9387명이 됐다. 토요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4월9일 18만5532명 이후 19주 만에 최다다. 전날 13만8812명보다는 소폭 감소했지만 일주일 전인 13일 12만4555명보다는 1.04배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3만1304명, 서울 1만9973명, 인천 6254명으로 수도권에서 5만7566명(44.5%)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7만1788명이 나왔다. 경남 8841명, 부산 8550명, 경북 7243명, 대구 7223명, 충남 5768명, 전남 5735명, 전북 5080명, 충북 4441명, 광주 4712명, 대전 4368명, 강원 3670명, 울산 3150명, 제주 1897명, 세종 1110명 순이다. 국내발생은 12만8919명이다. 이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3만1253명(24.2%),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2만4842명(19.3%)이다. 해외유입은 492명으로 검역 단계에서 57명, 지역사회에서 435명이 각각 확진됐다. 내국인은 328명, 외국인은 164명이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511명이다. 이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443명(86.7%)이다. 신규 입원 환자는 427명이다. 전국의 중환자 병상 총 1801개 중 996개가 비어 있다. 가동률은 44.4로 전날(45.7%)보다 소폭 줄었다. 수도권 가동률은 44.7%, 비수도권은 44.6%다.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84명으로 지난 4월29일 136명 이후 113일 만에 가장 많았다. 이 중 60세 이상이 81명이다. 나머지는 50대와 40대, 30대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5980명이며,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12%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74만4790명이다. 전날 13만1326명이 새로 재택 치료에 들어갔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782개, 이 중 진료·검사·처방·치료를 할 수 있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1만3개(비대면 진료 가능기관 7801개)가 있다. 24시간 문의 가능한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173개가 운영 중이다.

2022-08-20 14:16:29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블랙핑크, 신곡 '핑크베놈' K팝 역사 또 한번 쓰나...69개 지역 1위 기록

국내 대표 걸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선공개곡 '핑크 베놈(Pink Venom)'이 글로벌 주요 차트를 강타했다. 20일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한국시간) 공개된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이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 정상에 올랐다. 북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4개 대륙서 고른 인기 분포를 나타내며 총 69개 지역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음원 차트 역시 휩쓸었다. '핑크 베놈'은 공개되자마자 벅스, 바이브, 지니 1위로 직행했다. 24시간 이용량과 실시간 이용자수 합산 집계 방식으로 바뀐 멜론 톱100에서는 1시간 만에 3위로 진입, 순위를 높여가고 있어 차트 '올킬' 청신호를 켰다. 특히 뮤직비디오 인기가 폭발적이다. 유튜브 프리미어 동시 접속자 수 약 250만 명을 기록해 이 분야 K팝 걸그룹 최고 타이틀을 갈아치운 '핑크 베놈' 뮤직비디오는 공개된지 15시간여 만에 70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는 블랙핑크의 메가 히트곡이자 현재 K팝 걸그룹 뮤직비디오 1억뷰 최단 기록(32시간)인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보다 빠른 증가 추이다. 빌보드, 롤링스톤, 피치포크, NME, SCMP, 타임즈 등 유력 외신은 블랙핑크의 컴백과 역대 기록들을 되짚으며 향후 이들의 행보에 큰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빌보드는 신곡에서 블랙핑크 고유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 점을 호평했다. NME는 "블랙핑크가 세계 정복에 나섰다"며 "'핑크 베놈'은 네 멤버의 개성과 재능을 한데 모은 완벽한 작품"이라고 호평했다.

2022-08-20 14:13:5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SM, 이수만 필두 CT로 중동 공략...사우디와 문화프로젝트 추진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를 필두로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 투자부(Ministry of Investment Saudi Arabia, MISA)와 현지 시장 진출 및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20일 SM에 따르면, 전날 오후 SM 성수동 사옥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이수만 프로듀서와 이성수 SM 대표, 한경진 SM SEA & MENA 지사장, 파하드 알나임 사우디 투자부 차관(H.E Deputy of MISA Fahad Al-Naeem) 등이 참석해 이 같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수만 프로듀서와 SM은 사우디 투자부의 지원 아래 S-Pop(사우디팝) 프로듀싱과 현지 아티스트 발굴 및 육성, 한국과 사우디의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홍해 연안을 따라 연중무휴 음악 축제를 개최할 수 있는 베뉴 설립, 다양한 콘텐츠 제작,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상품 제작 및 판매 등 현지 진출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사우디 투자부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저와 SM 그리고 사우디 모두가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제가 구축한 CT(Culture Technology) 시스템으로 현지의 유능한 인재를 발굴해 S-Pop을 프로듀싱하고, 사우디의 젊은이들이 즐길 수 있는 음악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겠다. 나아가 사우디 미래 문화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파하드 알나임 투자부 차관은 이번 MOU를 체결하며 "앞으로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 SM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나갈 일들이 매우 기대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이수만 프로듀서는 지난 6월30일 SM 성수동 사옥을 방문한 사우디 투자부 관계자들과 만남을 진행했다. 사우디 문화 산업 발전에 관한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함은 물론, SM의 현지 진출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2022-08-20 14:11:2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키즈 오케이존' 26년까지 700곳 활성화 할 것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것을 환영하는 '서울 키즈(Kids)오케이존'이 2026년까지 서울 지역 700곳에 생겨난다. 아이 입장을 전면 금지하는 '노키즈존'과는 반대 개념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키즈오케이존은 아이들을 환영한다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가게 앞에 지정 마크와 현판 등을 부착해 영업하게 된다. 20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표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계획에 따르면 시는 내년 250곳의 키즈오케이존을 지정하고 2026년 700곳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자주 찾는 제과점이나 뷔페, 패스트푸드점, 음식점 등이 서울 키즈오케이존 대상이다. 최근 노키즈존 확산으로 양육자가 아이와 외출했을 때 심리적 위축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는데, 아이와 함께하는 외출이 즐거울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관련 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회원사들이 자율적으로 동참하는 방식을 추진해 나간다. 회원사들이 키즈오케이존 지정을 신청하면, 시에서 현장 확인과 지정 절차를 거쳐 현판 등을 지원하게 된다. 시는 지정 마크 부착뿐 아니라 스마트서울맵과 포털 지도 등을 통한 지정업체 홍보, 30만원 상당의 관련 물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키즈오케이존이 되면 어린이 전용의자, 식사도움용품 등을 구비하고 키즈 메뉴 등을 개발해야 한다. 서울지역 곳곳에는 아이 친화적 환경이 조성된다. 기저귀 교환대, 아기쉼터(수유실), 휴식공간 등을 갖춘 '서울엄마아빠VIP존'이 2026년까지 66곳에 만들어진다. 영유아 동반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가족화장실'도 2026년 169개소까지 늘어난다. 가족우선주차장도 조성된다. 가족 전용 대형택시도 내년 10개 자치구에서 시범 운영을 거친 뒤 모든 자치구로 확대된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가 관리하는 곳에서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 엄마아빠가 항상 최우선으로 배려를 받는 느낌으로 시설을 만들 것이다. 공공장소에 가족화장실이 많이 등장하게 될 것"이라며 "키즈오케이존도 외식업 협회 등과 협의해 늘려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8-20 14:07:53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비트코인·이더리움 급작 폭락세...전세계 시장 전반 '빨간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포함한 가상화폐 시장 전반이 급작스러운 폭락세를 맞았다. 20일 오전 9시19분 기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8.30% 급락한 2886만9000원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는 2885만5000원을 기록했다. 가상화폐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9.52% 내린 2만932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더욱 큰 폭의 하락세를 겪는 중이다. 이날 같은 시각 빗썸에서 이더리움은 10.44% 내린 223만8000원을, 업비트에서는 224만2000원을 기록했다. 코인마켓캡에서는 1622달러를 기록하며 24시간 전보다 11.56%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대체 가상화폐인 알트코인(얼터너티브 코인) 증 가장 시가총액이 큰 2위 코인이다. 시가총액 기준 1위와 2위 코인이 급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시장 전반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이날 대부분 메이저 코인들과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대체 가상화폐)이 내림세를 나타냈다. 코인시장은 다음 달 중순께 예정된 이더리움 '더 머지'(The Merge) 업그레이드에 대한 기대감으로 랠리를 보이며 지난달 이후 전날까지 비트코인은 17.12%, 이더리움은 무려 72.9% 올랐다. 이더리움2.0 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 전체를 끌어올리며 시장 전체 시가총액도 1조달러를 다시 돌파했었다. 그러나 지금 비트코인의 2만달러 방어도 위태로운 상황이 되면서 코인시장 전체 시가총액도 다시 1조달러 아래를 밑돌 위기다. 지난밤 미국 증시 역시 크게 내리며 시장심리에 공포감이 확대됐음을 알 수 있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0.8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29%, 나스닥은 2.01%, 나스닥100은 1.95% 하락했다. 나스닥은 비트코인과 상관계수가 가장 높아 등락 흐름을 같이 한다.

2022-08-20 14:04:5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23년 TBS 예산 229억 검토...올해보다 100억↓

서울시가 내년도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 지원예산을 229억원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는 올해 예산과 비교해 100억원가량 줄어든 것으로 서울시의원들의 반대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시가 검토하고 있는 TBS 지원예산은 229억원으로, 올해 지원예산(320억원)과 비교해 91억원(28.3%) 감소했다. 지난해 예산편성 과정에서 서울시가 책정했던 지원예산 원안(252억원)과 비교해도 23억원 줄었다. 내년도 서울시의 TBS 지원예산 축소는 이미 예상됐던 사안이다. 서울시의회가 지난 6월 지방선거 이후 국민의힘 다수 의석으로 바뀌면서 서울시가 제출한 예산 통과가 더욱 수월해졌기 때문이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해 252억원의 TBS 지원예산을 책정해 서울시의회에 보고했지만,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시의원들의 반대로 최종 지원예산은 320억원으로 결정된 바 있다. 시의회도 TBS가 재정적으로 독립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TBS가 공정하지 않다'는 입장을 계속해서 유지하며 TBS를 압박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일 아시아 주요 도시 출장길에서도 "독립재단화 했으면 독립해야 한다. 정치적 평향성에 대해서도 아무도 공정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다만 서울시가 검토하고 있는 TBS 지원예산이 원안대로 책정될지는 미지수다. 서울시 타 부서와의 논의도 거쳐야 하고, 무엇보다도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시의원들의 반대가 예상되는 만큼 향후 책정 예산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시 관계자는 "아직 부서 차원에서 논의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정식 예산이 책정된 것은 아니다"며 "향후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2022-08-20 14:01:50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美, 우크라에 '1조'규모 무기 추가 지원 키로

미국 정부는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1조원 규모의 무기를 추가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뉴욕타임스(NYT), CNN 등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이날 우크라이나에 7억7500만 달러(약 1조원) 규모의 무기와 군사 장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이래 19번째 지원 패키지다. 단일 규모로는 이달 초 10억 달러(약 1조3000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 미 정부는 이번 계획까지 포함해 지금까지 총 106억 달러(약 14조1000억원) 이상의 무기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지원안엔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용 추가 탄약을 비롯해 ▲105 ㎜곡사포 16기 및 탄약 ▲재블린 전차 1000대 ▲지뢰 제거 장비 ▲스캔이글(ScanEagle) 정찰 드론 15대 ▲지뢰방호장갑차 MRAP 40대 ▲고속 방사선 미사일(HARM) ▲광학 추적 유도탄(TOW missiles) 1500기 등이 포함됐다. 미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지뢰 제거는 우크라이나군이 군대를 전진시키고 영토를 탈환하기 위해 이런 종류의 능력이 어떻게 필요한 지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말했다. 이 외에 추가 군용 장갑차와 전술 보안 통신 시스템, 해체용 군장비, 야간 투시 장치, 열화상 시스템, 광학 및 레이저 거리 측정기 등도 포함됐다. NYT는 "이번 지원은 우크라이나군의 즉각적인 포격전을 지원하는 한편 남부 헤르손 반격을 지원하기 위해 무기고를 채우도록 하는 이중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2022-08-20 13:48:4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러시아 외교관 "북한 韓·美 연합훈련에 7차 핵 실험으로 대응할 수 있어"

러시아 외교관이 북한이 한미연합훈련에 7차 핵실험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일(현지시간) 타스통신에 따르면 미하일 울랴노프 빈 주재 러시아 대사는 "북한이 역내 미국의 행동, 특히 한국과의 연합 훈련에 대응해 또 다른 핵실험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추정하는 수많은 싱크탱크와 전문가 말을 인용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울랴노프 대사는 "그럴 가능성이 있다"면서 "그럴 경우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CTBTO) 준비위원회가 긴급 회의를 소집해 결의안이나 규탄 성명을 발표하겠지만, 북한은 크게 개의치 않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한·미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을지자유의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합훈련을 실시한다. 5년 만의 최대 규모다. 지난 16일부터 합동참모본부(합참)가 주도하는 위기관리 연습을 개시, 사실상 훈련을 시작했다. 러시아 측은 핵실험 위기의 책임을 미국에 돌렸다. 울랴노프 대사는 "미국은 북한 국경 인근에서 군사 훈련을 실시하는 대신 북한이 대화하도록 독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보리) 결의는 (기존) 제재를 해제, 중단하거나 새로운 제재를 부과하기 위해 북한의 행동을 면밀히 감시하기로 했었다"면서 "북한이 수 년 간 취한 여러 가지 긍정적인 조치에도 불구하고 대가가 인정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2022-08-20 13:45:4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20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20일 토요일 [쥐띠] 36년 뱀띠의 도움으로 거래가 무사히 성립. 48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 60년 능력 부족으로 좋은 것을 포기하고 마음 아프다. 72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 84년 면접에서 떨어져도 차선책을 선택하자. [소띠] 37년 거울은 혼자서는 웃지도 울지도 않으니 지금이라도 미래대비. 49년 지인의 도움으로 일을 마무리. 61년 지도에도 없는 길을 개척한다. 73년 술자리에서 실수하게 된다. 85년 인생은 어차피 혼자 가는 여행이다. [호랑이띠] 38년 양다리를 접으니 왠지 마음은 편하다. 50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공부하자. 62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가 되겠다. 74년 좋은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긴다. 86년 독단적인 일 처리로 원망을 듣는다. [토끼띠] 39년 집으로 가는 길이 불편. 51년 산들바람이 부니 일이 잘 풀린다. 63년 제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는 것을 알도록. 75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87년 포기하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성공이 눈앞에. [용띠] 40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는 신어야 한다. 52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64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푸르다. 76년 기죽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 88년 걱정만 하고 실행은 하지 않는다. [뱀띠] 41년 자식이 월급을 나눠주니 고맙다. 53년 호감이 가는 이성의 유혹이 있다. 65년 조상님 말씀에 어불성설(語不成設)로 우기지 마라. 77년 이끼가 끼지 않으려면 부지런히 노력. 89년 사랑에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라. [말띠] 42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54년 도박성 투자는 금물. 66년 중요한 연락이 오니 우편물을 꼭 확인. 78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온다. 90년 월요일 날 신장 질환의 위험성이 있는지 건강검진을 받아 보자. [양띠] 43년 위기를 대비하여 비상금을 모으자. 55년 막연히 기다리기보다 스스로 개척. 67년 친구와 대립이 생기니 조심. 79년 가는 사람도 소중한 사람이니 귀하게 여겨라. 91년 관에서 장학금 지원제도를 알아보고 공부하자. [원숭이띠] 44년 아랫사람과 의견충돌을 주의. 56년 예습에 무용지물(無用之物)인 것은 거의 없으니 기획해보라. 68년 거짓말 빼고 사랑도 배워가며 하는 것. 80년 과민한 반응을 자제하자. 92년 성과가 있어도 만족하지 못한다. [닭띠] 45년 조직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조직에 이롭다. 57년 욕심이 지나치니 견제를 받는다. 69년 겉모양만 화려한 것을 동경. 81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93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할 일을 찾자. [개띠] 46년 남편 말에 언중유골(言中有骨)을 상쇄하도록. 58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70년 먹는 것 갖고 싸우나 돈 갖고 싸우나 매한가지 아니겠는가. 82년 세상이 꽃동산이다. 94년 꿈이 있다면 늙지 않는다. [돼지띠] 47년 나이 든다는 것이 때론 고맙기도 하다. 59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덮는 것이 순리이다. 71년 길에도 양보가 있듯이 운전 때 차량 양보. 83년 원하는 것에 대해 기도하도록. 95년 자동차 타는 먼 여행을 금하고 천천히 행동.

2022-08-20 06:00:05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이스타항공 근로자·조종사들 "수사와 AOC 발급 진행은 별도…생계 위협 받아" 호소

이스타항공 근로자대표단과 조종사노조는 19일 '허위 자료 제출'에 대한 경찰 수사와 별개로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위해 국제 항공운송사업 운항증명(AOC) 발급 절차를 진행해달라고 호소했다. 19일 이스타항공 근로자대표는 호소문을 통해 "AOC 발급이 중단된다면 이스타항공은 다시 한번 파산의 위기를 맞게 되고 근로자들은 일자리를 잃게 된다"며 "공정한 수사와 별개로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AOC 발급 절차가 반드시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달 28일 이스타항공을 허위자료 제출 의혹으로 경찰에 수사 의뢰하며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AOC 발급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스타항공이 자본잠식을 숨기기 위해 허위로 자료를 제출했는지가 쟁점이다. 항공사업자 면허 재발급 이후, 재운항가지 국토부의 AOC 재발급만 남겨뒀던 이스타항공의 재운항은 무한정 미뤄지게 된 셈이다. 이스타항공은 하루 평균 2억원이 고정비를 감당하며 수사 결과만 기다리는 상황이다. 이스타항공은 "이스타항공의 허위자료 제출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면 회사는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결과에 대해마땅히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도 "하지만 이대로 AOC 발급이 중단된다면 이스타항공은 다시 한번 파산의 위기를 맞게 되고 우리 근로자들은 일자리를 잃고 가족들은 생계를 걱정해야 한다"고 우려했다. 이어 "공정한 수사와 별개로 수사의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AOC 발급 절차가 반드시 진행돼야 한다"며 "어떠한 회사도 영업활동과 매출이 없이 수개월을 버틸 수는 없다. 이는 협력사 직원들까지 2000여명이 넘는 근로자와 가족 등 수천 명의 생계가 달린 문제다"고 지적했다. 이스타항공 조종사 노동조합도 호소문을 통해 "희망과 함께 날아오르려던 이스타항공의 날개는 생각지도 못했던 난관 앞에서 다시 부러지려 한다"며 "사업면허 변경 과정에서 발견된 재무상의 문제로 인해 이스타항공의 재운항은 기약 없이 연기됐고, 직원들과 해직 동료들의 꿈과 희망은 산산이 부서지고 있다"고 말했다. 조종사 노조는 "회사에 잘못이 있다면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하고,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서 이스타항공이 예외일 수는 없다"면서도 "수사와 회사의 경영은 분리돼야 하고, 이스타항공은 3000가지가 넘는 국토부의 AOC 검사 항목을 모두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정은 자본잠식 해소를 위해 더 많은 자금을 투입할 의지와 능력 또한 갖추고 있다"며 "하지만 AOC 발급이 지연되면서 이스타항공의 새로운 날개는 펼쳐 보기도 전에 매일 발생하는 2~3억원의 고정 비용으로 인해 꺾여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종사 노조는 "경찰 수사와 별개로 이스타항공이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속히 AOC를 발급해달라"며 "AOC에는 이스타항공의 직원과 그 가족 등 수천명의 목숨이 달려있다"고 호소했다.

2022-08-20 00:11:13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