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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제공에 앞서 직무능력 강화 나서

인천 중구,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제공에 앞서 직무능력 강화 나서 - 중구보건소, 2019 방문건강관리사 직무역량강화 교육 실시 - 인천 중구보건소(소장 김양태)는 효율적인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보건소 소속 방문건강관리사를 대상으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9일까지 4회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직무교육 내용은 허약노인 건강관리, 독거노인 안전간호 매뉴얼, 재가암환자 건강관리 및 교육자료 활동법 등으로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건강관리서비스를 담당하는 방문건강관리사들의 직무수행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교과목으로 진행되고 있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중구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방문하여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업으로 서비스 제공에 관심 있는 관내 주민 누구나 중구보건소 방문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양태 보건소장은"한국방문건강관리학회 전문강사로 구성된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방문건강관리사들의 업무 전문성을 확보하고, 역량강화에 기반한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서비스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9-08-01 10:00:3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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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추진

신포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추진 신포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종순)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순) 회원들은 지난 7월 30일 신포국제시장 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노후 주택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인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집수리 봉사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어려운 이웃에게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싱크대·상수도 배관 교체, 선풍기 제공, 환풍기를 설치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줬다. 김종순 신포동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으며, 김영순 신포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항상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여 따스한 신포동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중구 새마을회에서 추진하는 집수리 봉사는 매년 각 동별로 주거환경이 취약하고 소외된 계층 가구를 선정하고, 동별로 봉사를 실시해 지역사랑 실천과 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어 주민들로 부터 많은 칭찬을 듣고 있다.

2019-08-01 10:00:12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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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장애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가족액자 만들어요'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숙)은 7월 30일(화) 오후 5시~9시까지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 2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장애학생 가족지원프로그램은 발달장애학생 가족지원에 대한 정보제공으로 자녀교육에 질을 높이고, 가족간의 친목과 이해의 시간을 제공하여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고자 마련하였다. 1부 프로그램에서는 장애학생 가족지원프로그램 강의를 통해 발달장애인법을 안내하고 그 안에서 이루질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서비스(공공후견지원, 부모상담지원, 가족휴식지원 등)를 안내함으로써 장애를 가진 자녀들이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사회통합을 준비하는데 도움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였다. 부모님들이 가족지원강의를 듣는 동안 장애학생과 형제·자매들은 톡톡블럭으로 자신들만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만들며 우애를 다지는 시간을 보내고 가족들과 맛있는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부 프로그램에서는 '어머니의 사랑'이라는 뜻이 담긴 목화를 이용하여 '캘리그라피 가족사랑 액자'를 만들며 서로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고 가족의 사랑에 대한 글씨를 적으며 가족간의 사랑을 한 번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 정00은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고 전혀 몰랐던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어 알찬시간을 가졌다."고 하였다. 한편, 박영숙교육장은 "발달장애학생들에 대한 법과 다양한 지원서비스에 대해 학부모님들이 정보가 너무 부족한 현실에서 이번 기회를 통해 학부모님들간 소통과 정보교류의 장의 마련되어 자녀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2019-08-01 09:59:41 나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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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19 군산문화재야행’최종 준비상황 점검 나서

▲아름다운 문화유산 따라 볼거리, 즐길거리 한 가득 윤동욱 군산시 부시장이 지난 1일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월명동 일원을 돌며 '2019 군산문화재야행'최종 준비상황 점검에 나섰다. 이날 윤 부시장은 이달 2~4일, 16~18일에 걸쳐 진행되는 '2019 군산문화재야행'개막식장과 테마별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월명동 일원을 둘러보고 추진상황 전반에 대한 막바지 점검 시간을 가졌다. '2019 군산문화재야행'은 지난해 8월과 10월, 2번에 걸쳐 진행 되었던 것과 달리 올해는 무더운 여름의 열기를 식히기 위하여 8월 첫째 주, 셋째 주 금요일~일요일에 펼쳐지며, 군산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 있는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군산시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문화재를 개방하는 것은 물론 개방된 문화재 안에서 즐길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재와 문화재 사이를 이어주는 거리프로그램 등 지역의 예술단체와 시민, 학생들이 적극 참여하는 70여개의 전시·공연·체험 문화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근대역사박물관에서 동국사까지 2km에 이르는 구간에 청사초롱을 설치한 빛의 거리를 확대 조성하고, '영화의 거리'에 추가 조성 된 경관조명과 근대역사박물관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는 군산의 밤거리를 환하게 밝혀 한여름 밤 군산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윤동욱 부시장은 "무더위로 지친 시민과 휴가철을 맞아 군산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번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행사준비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2019-08-01 09:59:1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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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군산문화재야행(夜行)’근대역사박물관 및 월명동 일원에서 개최

―지붕없는 야외박물관, 군산과의 색다른 만남 무더위와 열대야로 지친 시민들에게 더위를 물리칠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하는'2019 군산문화재야행(夜行)'이 2일~4일, 오는 16일~18일 3일 2회에 걸쳐 근대역사박물관 및 월명동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8월과 10월, 2번에 걸쳐 진행됐던'군산문화재야행(夜行)'이 올해는 무더운 여름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8월 첫째주, 셋째주 금요일~일요일에 펼쳐지며, 군산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 있는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기억을 남겨줄'군산문화재야행(夜行)'을 소개한다. ■발굴되지 않은 근대역사문화의 중심 도시, '군산' 일제강점기 수탈의 아픈 역사를 지니고 있는 군산, 하지만 군산은 한강이남 최초의 만세운동이 시작된 곳으로 항쟁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도시다. 군산의 대표적관광지로 자리매김한 근대역사박물관과, 신흥동 일본식가옥, 대한민국의 유일한 일본식 사찰인 동국사와 대한제국 시대의 세관건물인 구)군산세관본관 등 군산의 문화유산들은 가슴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다양한 근대문화유산이 밀집된 근대역사박물관과 월명동 일원에서 펼쳐지는'군산문화재야행(夜行)'은 역사를 통해 가르침과 깨달음을 얻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한다. ■전국의 문화재 야행을 대표하는'군산문화재야행(夜行)' 문화재야행은 문화재가 밀집된 지역을 거점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통해 야간에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2019년 올 한해 전국 27곳에서 시행되는 문화재야행은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유산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해 색다른 문화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군산문화재야행은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새로운 문화콘텐츠 개발과 문화재 전시·관람 및 답사, 다양한 테마공연 및 체험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전국 최고규모로 문화재야행사업 국비 지원을 받으며 명실상부한 전국 대표 야행으로서의 진면모를 보여주었다. ■군산문화재야행에서 만나는 8야(夜) 테마 프로그램 야간에 손님을 맞이하는 군산문화재야행은 여덟 가지의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행사장을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 야로(夜路) - 밤에 걷는 문화유산의 빛의 거리 ▲근대문화유산 스탬프투어 (10개소) ▲문화유산 청사초롱 빛의 거리를 거닐다 ▲스토리가 있는 유등 조형물 ▲근대문화거리 복원 조형물 ▲근대문화거리 체험 (자전거상회 등) ▲근대문화거리 아이스로드 ▲근대문화거리 8월의 크리스마스 ▲근대문화거리 바닥분수 체험 □ 야사(夜史) -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역사 이야기 ▲문화재해설사가 들려주는 역사이야기 ▲LED부채 만들기 체험 ▲한지 갓등 만들기 체험 ▲군산 개항 쌀 지게 체험 ▲AR/VR로 보는 군산 근대문화유산 체험 ▲근대문화유산 매직 큐브퍼즐 만들기 ▲근대문화유산 스티커북 만들기 ▲군산역사 퀴즈짱 ▲만들기 체험교실 (제일고) ▲펀빌리지협동조합 공예 체험교실 ▲군산항쟁관 AR/VR 체험 ▲문화재야행 안전체험 □ 야화(夜畵) - 한여름 밤에 보는 문화유산의 정취 ▲문화시설 야간 무료개방 (16개소) ▲근대소리 특별 전시 및 체험 ▲명언명구 붓글씨 무료 써주기 ▲근대역사박물관 특별 전시회 ▲근대미술관 특별 전시회 ▲구)군산세관 특별 전시회 ▲영화 속 군산이야기 상영 ▲근대문화유산 사진 전시회 ▲캐리커쳐 그리기 체험 ▲이당미술관'예묵회'특별전시 □ 야설(夜說) - 밤에 펼쳐지는 문화공연 ▲특별 뮤지컬(장부가) ▲'수탈의 기억 군산'전시회 ▲'글로컬 문화유산','만선시찰'상영 ▲동국사음악회 ▲야(夜)놀자! 풍물공연 ▲줄타기 명인 공연 ▲시네뮤직 콘서트 ▲재즈스트리트 페스타 ▲어린이 3.1운동 연극 공연 (거리공연) ▲어린이 근대동요 공연 (거리공연) ▲호원대학교 K-POP공연 ▲테크니컬 마술쇼 ▲거리테마공연 ▲동심찬가 노래 공연 ▲뮤지컬"댄스홀을 허하다" ▲어린이 로봇 공연 □ 야경(夜景) - 밤에 비춰보는 아름다운 군산의 문화유산 ▲군산야행 빛의거리 점등식 ▲신흥동 일본식가옥 내부 특별관람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 포토존 ▲군산야행 포토 콘테스트 ▲문화재 침선장(전통복식) 임순옥선생 전시회 □ 야식(夜食) - 밤에 즐기는 맛의 거리 ▲군산 푸드트럭존 운영 ▲추억의 아이스깨끼 먹기 ▲전북 사회적 경제기업 시식·체험 코너 ▲로컬푸드 향토음식체험관 □ 야숙(野宿) - 군산 역사 이야기 속 하룻밤 ▲여미랑(고우당) 게스트하우스 ▲펀빌리지협동조합 게스트하우스 □ 야시(夜市) - 근대역사가 살아있는 문화장터 ▲근대문화거리 플리마켓 ▲전북 사회적 경제기업 장터 ▲군산문화재야행 기념품 판매소 운영 (야행 T셔츠, 기념컵 등) ▲토암공예품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야간형 콘텐츠 기반을 조성하다 근대역사박물관에서 동국사까지 2KM에 이르는 구간에 청사초롱을 설치한 빛의 거리를 확대 조성했으며, '영화의 거리'에 추가 조성 된 경관조명과 근대역사박물관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는 군산의 밤거리를 환하게 밝혀 줄 것이다. 또한 구)조선은행, 구)일본제18은행, 신흥동일본식가옥, 동국사 총 4곳의 문화재에 설치된 야간경관조명은 문화재의 특색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야행구간 곳곳에 설치된 스토리가 있는 유등조형물은 포토스폿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야간 전시·공연·체험 마련 문화재야행은 군산시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문화재를 개방하고 개방된 문화재 안에서 즐길 프로그램 및 문화재와 문화재 사이를 이어주는 거리프로그램 등 지역의 예술단체와 시민, 학생들이 적극 참여하는 80여개의 전시·공연·체험 문화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근대역사박물관을 중심으로 반경 2km 이내에 분포한 다양한 지역 문화유산들을 각 거점으로 연계하여 문화유산이 가득한 거리를 거닐며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들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군산문화재야행은 군산시의 대표축제인 시간여행축제와 연계되어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 기반을 구축하는 토대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양수 문화예술과장은 "근대문화유산의 보고에서 개최되는 군산문화재야행(夜行)은 역사가 담겨있는 근대문화유산의 정취를 느끼고 일제 강점기 항쟁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근대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며 미래의 희망을 꿈꾸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전국의 대표적인 야간형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름밤, 역사의 낭만이 가득한 근대문화유산의 밤거리를 거니는 '군산문화재야행', 이색적인 근대문화유산과 다양한 문화행사가 어우러진 이곳에서 올 여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색다른 경험을 해보는 것이 이 주요 행사다.

2019-08-01 09:58:41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