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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일자리정보 알림이 시스템 서비스 개시

김제시(시장 박준배)가 인력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구직자간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일자리정보 알림이 시스템'을 구축하고 7월 15일부터 본격 서비스를 개시한다.이 사업은 지역내 실업·취업난과 기업의 인력충원 어려움을 적극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김제시 경제진흥과는 그동안 관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통해 채용계획을 파악하여 자료화하고 있으며, 일자리정보제공에 필요한 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 동의서를 제출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구직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일자리정보 알림이 시스템'을 지난 6월말 준공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함으로써 만족도 높은 구인·구직 활동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스템은 김제시 홈페이지를 통해 '일자리 알림 신청'메뉴 선택 후'일자리정보 알림이 서비스 신청'을 클릭하여 본인 인증 후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직종·임금·근무형태별 등 맞춤형 일자리정보가 문자로 제공되며,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워크넷에 연결되어 구직신청이 가능하게 된다. 김제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정보 알림이 시스템 운영을 통해 일자리를 구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고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19-07-15 12:34:4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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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수립

김제시는 지난 7월 12일에 2019년 김제시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였다.내년에 추진될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는 검산동 성당양지지구, 금구면 서도지구 총 2,306필지(946천㎡)이며, 2020 ~ 2021년까지 2개년에 걸쳐 총사업비 433백만원을 들여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도 사업지구는 지적불부합으로 인하여 지적측량이 불가하여 25년이상 재산권 행사를 제대로 할 수 없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던 지역으로써, 금번 지적재조사사업이 추진되면 지역발전을 위한 단초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이용현황대로 지적도를 새로 그리는 사업으로 김제시는 201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 매년 사업지역을 선정하여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금산면 회평지구 외 9개 지구를 완료하였고 올해는 신풍동 금성지구, 부량면 서일신양지구를 추진 중에 있다. 김제시 관계자는 2030년까지 추진되는 지적재조사사업은 " 잃어버린 내 땅의 면적을 찾아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이용현황대로 지적도를 새로 그리는 사업"이라며 내년에는 동지역과 면지역을 동시에 추진하는 만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뒷받침 되어야만 성공할 수 있는 사업임을 강조했다.

2019-07-15 12:34:3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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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로컬푸드, 농촌 효자노릇 ‘톡톡’

전북 로컬푸드가 지역 농촌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전라북도가 '19년 상반기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액을 조사한 결과, 38개 매장(1,650품목)에서 486.7억원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년도 상반기(464억원) 대비 4.7% 늘어난 것으로, 농업인 1인당 4백6십만원, 월 77만3천원의 소득을 올린 셈이다. '19년 상반기 로컬푸드 매장에 농산물을 판매하는 도내 농업인은 10,488명,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종사하는 임직원수는 257명으로 나타났다.농업인 10,488명은 우리 도 농업인 가구(96,780호, '17년 기준)의 10.8%에 해당되는 것으로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이 농촌에 미치는 영향을 단적으로 보여준 통계로 보인다.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공공기관 구내식당 지역농산물 공급도 농업인들의 매출증가를 거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북도는 현재 「혁신도시 이전기관, 도청, 도교육청, 도경찰청, kbs 전주총국」 등의 공공기관 구내식당에 로컬푸드를 공급하고 있다. 조호일 도 농식품산업과장은 "로컬푸드가 지역농업인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은 물론,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소비자의 신뢰가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07-15 12:34:2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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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기업 기술보호데스크’로 “기술탈취 피해 고민 해결”

'경기도 중소기업 기술보호데스크' 사업은 기술탈취 피해를 입었지만 법률적 지식과 인력부족 등으로 대응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의 기술탈취와 관련한 종합적 지원 사업은 전국 지자체 중 경기도가 처음이다. 사업은 ▲전문가 상담창구 운영 ▲기술탈취 예방을 위한 사전적 지원 ▲기술탈취 피해기업을 위한 사후적 지원 등 3개 분야로 추진해 기술탈취 관련 전문가 상담창구는 안산 경기테크노파크 내 경기지식센터에 개설될 예정으로 현재 상담을 전담할 변호사나 변리사 채용이 진행 되며 도는 전문가 채용이 확정되는 대로 기술탈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무료상담을 제공한다. 기술탈취 예방을 위한 사전적 지원 정책으로는 미등록 아이디어나 영업비밀에 대한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 기술 자료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기술임치 영업비밀원본증명제도를 활용한 핵심기술 보유사실 입증, 기술탈취 예방교육이 있다. 사후 대응차원으로는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식재산권 소송보험 특허공제 가입지원, 건당 5백만 원까지 심판·소송비용 지원, 기술탈취 여부, 계약서 검토, 기술설명자료 사전검토 등 기술탈취 분석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또한 도는 경찰청, 중기청, 벤처기업협회, 중소기업CEO 연합회 등과 협력해 행정적·형사적 조치를 할 수 있는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와 관련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앞서 지난 5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2019년 1회 추경예산에 '경기도 중소기업 기술탈취 예방 및 보호 예산' 4억 원을 편성했다"면서 "지식재산 기반의 선진경제시스템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약탈적 기술탈취를 예방해 중소기업의 핵심기술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소기업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공정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2019-07-15 12:33:5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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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잡아바’ 올 상반기 인기 정책은 “청년 기본소득”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 올 상반기 결산 특집 테마관을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잡아바'는 일자리 지원정책과 교육 정보, 채용정보, 창업정보 등을 제공하는 경기도 일자리플랫폼으로, 올해 상반기 동안에만 24만3,379명의 신규 회원이 등록돼 총 67만9,820명이 이용하고 있다. 상반기 잡아바에 등록된 경기도민을 위한 일자리 지원정책 정보는 총 493건이었으며, 364만 3,196명의 도민이 지원정책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정책은 '2019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이었고, '2019 청년노동자 지원사업-복지포인트',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이 그 뒤를 이었다. 이용자들의 관심 키워드는 ▲청년일자리 ▲공공일자리 ▲채용정보 ▲통합공채 등이었으며, 관심 정책 분야는 '생활지원' 정책이 25.06%, '재직지원'이 20.29%, '구직지원' 19.59%, '주거지원' 18.77%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4월 잡아바에 신규 개설된 '자기소개서 컨설팅' 서비스의 경우, 개설 두 달 반만에 약 600건의 컨설팅 요청이 있었으며, 컨설팅에 대한 이용자 평점은 4.75점(5점 만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번 상반기 결산 테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잡아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7-15 12:33:4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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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난임부부·고위험 임산부 지원 대폭 확대

장성군이 자녀 갖기를 희망하는 난임부부와 고위험 임산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장성군은 이달부터 난임 시술 대상자의 연령제한을 없애고, 시술 항목과 횟수를 늘리는 등 난임 시술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은 장성군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정의 난임 진단을 받은 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 만 44세 이하에 한하여 지원했던 연령 기준이 이달부터 없어진다.지원횟수도 인공수정 3회에서 5회, 체외수정 7회에서 12회로 늘어나며, 지원금은 회당 4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이다. 착상유도제, 유산방지제, 배아동결·보관 등 일부본인부담금이 있는 항목과 비급여 항목도 시술 1회당 50만원을 지원한다.장성군은 난임 시술뿐만 아니라 고위험 임산부도 지원하고 있다. 군은 15일부터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 질환도 기존 11종에서 19종으로 확대한다. 지원금은 입원치료비 중 전액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진료비 금액의 90%로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난임부부는 시술 전 난임진단서 등을 지참하고, 고위험 임산부는 의사진단서, 입퇴원확인서 등을 지참하여 장성군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조미숙 보건소장은 "난임부부 시술비 및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범위 확대로 군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7-15 11:51:12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