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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결식아동에게 급식 제공한다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지역 내 결식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한다. 구는 취약계층 결식우려 아동에 대해 여름방학 중 급식을 지원하가 위하여 지난 10일 2019년 제1회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준초과 아동에 대한 급식지원 여부와 아동급식업체 지정 여부를 결정했다. 2019년 여름방학 결식아동 급식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14일까지 작년 겨울 결식아동 지원 대상자에 대한 변동사항을 확인하고 그 외 신규신청자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일제조사기간에 접수된 급식지원대상자 중 기준은 초과하나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을 담당공무원으로부터 추천받아 심의를 통해 급식지원을 결정했으며, 영종지역 아동급식 신청업소를 아동급식업체로 지정하여 아동급식카드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꾀하였다. 한편,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관련부서에 아동급식시설(업체)의 위생 지도, 점검 요청하고, 급식시설 위생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급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결식우려 아동과 아동급식업체 발굴해 우리 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결식아동 급식지원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5 11:48:53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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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0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3일 이충체육문화센터에서 '평택시 2020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를 개최했다.수험생과 학부모 2천여명이 참석한 이 날 박람회는, 4년제 대학 47개교와 전문대학 13개교 등 총 60개 대학이 참여한 대학별 입시상담 부스와 경기도진로진학지원단 입시 전문 지도교사의 1:1 맞춤형 입시컨설팅으로 이뤄졌다. 박람회 개막시간인 오전 10시 이전부터 1:1 입시컨설팅 접수 등을 위해 행사장 입장을 기다리는 수험생과 학부모로 현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박람회에 참여한 각 대학은 참가자들에게 해당 대학의 입시요강과 학과정보, 전공 후 진로 등에 대한 상세한 상담을 진행했고, 각 대학 재학생들의 열정적인 홍보가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1:1 맞춤형 입시컨설팅에서 이날 하루 동안 총 200명이 개인별 모의고사 성적과 생활기록부에 근거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 수험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컨설팅에 참여한 여고 3학년 학생은 "머릿속에 막연하던 입시에 대한 고민이 질서 있게 정리가 된 기분이다"며 "이제 두려움보다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남은 기간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얻은 정보가 평택시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평택시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공정한 기회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와 경기도 평택교육지원청은 평택시청소년진로지원센터를 기점으로 '평택시진로진학지원협의회'를 구성하고 지난 3월부터 이번 박람회를 비롯한 다양한 진학 관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번 박람회 이외에도 2019년 한 해 동안 학교별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19회, 권역별 설명회 3회(서부권 8월 24일, 남부권 8월 29일, 북부권 11월 23일) 등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2019-07-15 11:48:1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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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학관, 14년만에 행안부 중투위 통과…건립 탄력

14년간 지지부진했던 광주문학관 건립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탄력을 받게 됐다.시는 앞으로 광주문학관 추진위원회 자문, 전시자료 및 유물조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건축설계공모 등을 올해 내 진행하고, 2020년 하반기에 본격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광주문학관은 총사업비 171억원으로 북구 시화마을 일원에 건축 연면적 2,730㎡,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조성되며, 문학관 건립공사가 계획대로 추진되면 상설·기획전시장, 관람객 및 신인작가를 위한 창작공간 마련, 생활에서 즐기고 체험하는 시민문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운영하게 된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지역의 문학인과 더불어 광주문학의 다양성과 가치를 확산하고 체계적인 보존과 계승을 위한 광주문학관 건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14년간 문학단체간의 의견 차이로 매번 추진하지 못하는 등 전국에서 문학관이 없는 도시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었다. 시는 지난해 문학관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용역보고회와 시민공청회를 거쳐 지난해 12월 최종계획을 확정한 후 올해 2차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중앙투자 심사를 요청했다. 시는 1차 심의 탈락 후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회, 대학교수· 문학단체 등을 수시 방문해 의견을 수렴하고 당위성을 설명하고 이해를 돕는데 주력해왔다.

2019-07-15 11:47:2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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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중등교육협, ‘민주적 리더십 역량 강화’ 연찬회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중등 여성 교육 리더십 연수의 자리가 마련됐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지난 12일 담양리조트에서 중등 여성 교장과 교감, 교육전문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관리자들의 민주적 리더십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전남여성중등교육협의회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 날 연찬회에서는 송용석 전남도교육청 교육국장과 이범희 경기도교육연수원 원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송용석 국장은 '전남교육 비전과 희망'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장석웅 교육감 취임 1주년을 맞는 전라남도교육청의 교육정책을 설명하고 여성관리자로서의 교육 의지를 당부했다. 송 국장은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을 이루기 위한 철학적 가치로 혁신, 민주, 인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새로운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교육공동체와 협업하고 새로운 가치에 도전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범희 원장은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소통이며, 학생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와 소통하기 위한 노력을 끝없이 하라."며 "교육주체가 자신의 역할을 다할 때 좋은 교육이 실현된다."고 역설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은공예품만들기 체험활동에 이어 8월 31자 정년퇴임 회원에 대한 송공의 꽃다발 증정, 그리고 퇴임을 맞이한 회원의 소감 발표 등의 시간도 가졌다. 임희숙 교장(장성중, 전남여성중등교육협의회 회장)은 "여성 관리자 몇 분의 교육 의지로 시작된 본 협의회가 200명 회원이라는 큰 모임으로 성장한 것은 우리 교육이 그만큼 변화하고 발전했음을 말해준다."며, "여성 관리자가 혁신전남교육의 중심에 서자."고 호소했다.

2019-07-15 11:47:1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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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유장바구니 시범사업 시행

광주광역시는 지역 소형슈퍼마켓을 대상으로 공유장바구니 시범사업을 시행한다.지난 1월 정부의 자원재활용법(약칭) 개정·시행으로 대규모 점포와 슈퍼마켓 등에서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돼 장보기용 장바구니를 챙기는 시민들이 점차 늘어나는 등 1회용 비닐봉투 사용금지는 조금씩 정착되어 가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1회용 비닐봉투 유상 판매대상인 소형 슈퍼마켓을 공유장바구니 시범사업 대상으로 추진키로 하고, 지난 5월 지역슈퍼마켓 관계자 회의를 거쳐 비닐봉투 대체제 자체 마련이 어려운 165m2 미만 골목형 소형슈퍼마켓인 나들가게 45곳을 대상으로 공유장바구니 보관함을 제작·배부해 시범운영을 실시하게 됐다. 또한, 공유장바구니로 활용하기 위해 시 산하 공직자를 대상으로 '가정에서 안쓰는 장바구니 모으기 운동'을 추진해 1000여 개를 모아 공유장바구니 시범운영 마켓에 배부해 활용토록 했다. 공유장바구니 시범사업은 보관함 제작과 장바구니 배급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분기별 장바구니 회수율, 비닐봉투 감축 실적 등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보관소 위치 안내와 이용 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공유장바구니는 주거지 근처 공유장바구니 시범사업 대상 슈퍼마켓에서 비닐봉투 대신 보관함에 있는 장바구니를 사용한 후 다시 공유장바구니 보관함에 가져다 두면 된다. 정종임 시 자원순환과장은 "공유장바구니 시범사업이 장바구니 사용을 일상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바구니를 보관함에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5 11:46:50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