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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인생 제2막을 시작하는 귀농귀촌인 위한 역량강화 워크숖 추진

담양군, 인생 제2막을 시작하는 귀농귀촌인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 추진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지난 11일부터 1박2일간 담양군청소년수련원(수북면 소재)에서 관내 거주 귀농귀촌인 80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인 리더십 함양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귀농?귀촌인의 경영마인드 및 리더십,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리더십을 함양하고, 귀농?귀촌인 간의 협업과 지역민과의 화합을 화합 통한 네트워크 구축을 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마인드 함양, 담양군 귀농귀촌의 방향, 지역민과의 갈등관리, 귀농인 성공사례 발표와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소통과 융합 리더십교육, 마케팅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설계할 고장으로 담양군을 선택한 귀(貴)한 귀농?귀촌인이 서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민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우리'로 소통하는 역량강화의 장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으로의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은 담양군 귀농귀촌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refarmdamyang.org)를 방문하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19-07-14 12:42:5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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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대회 첫 주말, 프린지페스티벌 흥겹게...

- 외국인·시민 함께 어울린 축제마당…국악에 '큰 관심' - 통역 자원봉사자, 안내데스크 등 광주시민 '친절' 보여줘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첫 주말을 맞은 광주 대표축제 프린지페스티벌의 모습은 어땠을까. 답은 '외국인, 시민 구분 없이 흥겹다. 그리고 광주시민은 역시 친절하다'였다. 13일 오후 6시 5·18민주광장. 더위를 식히는 분수가 시원하게 뿜어지는 가운데 분수대 앞 광장에서 한여름에 쉽게 볼 수 없는 눈덩이가 조각가의 손에 하나둘 물고기, 곰인형, 사람 등의 형상으로 변신해나가자 이곳을 찾은 외국인과 시민들은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관광객들은 시원한 눈 조각 옆에서 사진을 찍거나 눈덩이를 만지며 한 여름밤의 서늘함을 만끽했다. 광장 한쪽에 설치된 무대에선 국악무대가 한창이었다. 처음 듣는 '우리소리'에 외국 관광객들은 지나치던 발걸음을 멈추더니 한참을 서서 국악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몇몇 외국 관광객은 아예 자리에 앉아 손과 머리를 국악장단에 맞춰 흔들며 진정으로 소리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캐나다에서 온 새뮤얼 스미스(Samuel Smith, 35)씨는 "처음 듣는 음악인데 환상적이다. 여자 국악인의 목소리에 담긴 힘이 매력적이다"며 "광주에 와서 음식과 공연, 사람들의 친절함 전부 마음에 든다"고 광주를 즐긴 소감을 밝혔다. 새뮤얼씨의 말처럼 이날 행사장엔 통역, 안내데스크, 길 안내자 등 봉사활동에 나선 시민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자발적으로 이곳을 찾아온 통역 자원봉사자 장세영(73)씨도 그중 하나다. 자원봉사 근무 시간이 끝났지만 축제를 즐기러 올 외국인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에 이곳을 찾아 축제 내용을 설명해주고, 길안내를 하며 광주시민의 친절함을 세계인에게 보여주고 있다. 장세영씨는 "개회식에서 이용섭 시장님의 '이번 수영대회 개최로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서 5대 메가스포츠대회를 개최한 4번째 국가가 됐다'라는 말에 광주시민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꼈다"며 "광주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이번 대회가 성공할 수 있도록 대회기간 동안 세계인을 친절로 맞이하겠다"고 다짐했다.

2019-07-14 12:42:4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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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청소년미래재단, 국내 교류캠프 운영

-서울·경기·경북 지역 200여 명 대상…청소년정책 발굴 제안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김진희)는 오는 11월까지 5개월간 서울, 경기, 경북 지역 2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국내교류캠프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4~26일 경북교류캠프를 시작으로, 29~31일 경기교류캠프, 11월 5~7일 서울교류캠프를 진행한다. 캠프 당 참석 인원은 70여 명이다. 교류캠프는 지역 간 청소년 교류활동을 통한 상호 이해와 우호증진을 위한 것으로, 전남지역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산강황포돛배, 곡성레일바이크, 전남특색농촌체험, 천문대 별자리 등을 관람하고, 관계 형성놀이, 모험 챌린지, 안전·인권 모둠별 정책과제 발굴 토의 등을 실시한다. 특히 경기교류캠프는 전남과 경기지역 청소년참여위원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 문화탐방과 함께 안전·인권 분야 정책과제 모둠별 발굴 토의를 해 지역 청소년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김진희 센터장은 "이번 캠프로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의 멋과 맛을 느끼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간 청소년 교류로 건강하고 올바른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내교류캠프는 초청 일정이 마무리되면 다른 지역에 방문하는 일정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기획운영팀(061-280-9052)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14 12:42:2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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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차장 승진자 중 여성 53.6% 임명

근로복지공단, 차장 승진자 중 여성 53.6% 임명 보험재정국장·전략기획부장 등 핵심보직에 첫 여성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은 이달 시행한 2019년 하반기 3급(차장) 승진인사에서 승진자 84명 중 45명(53.6%)을 여성으로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공단 3급 차장은 초급관리자로서 관리자 및 실무자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면서 상·하급자 사이의 가교역할 등 중추적인 임무를 수행한다. 공단은 앞서 지난 1월 시행한 여성 부장승진(53%)에 이어 이번 인사로 '채용·승진 등 인사 전반에 걸쳐 학력·지역·성별 등 차별을 시정해 사회형평적 인사 실현'이라는 국정가치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이번 인사에서 본부 핵심보직인 보험재정국장, 전략기획부장 등에 여성간부를 처음으로 임명했다. 공단은 최근 5년간의 신입직원 중 여직원 비율이 64%에 달하는 등 원활한 조직운영을 위해 여성관리자 육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3급 승진에서 임용된 경인지역본부 윤희라 차장은 "우리 공단에 여성 관리자들이 지속적으로 배출되면서 나도 가능하리라는 희망이 생겼고, 이번에 승진의 꿈을 이룰 수 있어서 자부심이 크다"며 "여성 후배들도 승진을 통해 직장생활의 보람을 찾고 생활의 원동력으로 삼기를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경우 이사장은 "성별을 불문하고 열심히 일하면 누구라도 인정받을 수 있는 양성평등 분위기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공공기관 인사혁신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4 12:23: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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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대한걷기연맹과 10월 '건강 걷기대회' 공동 개최

삼육대, 대한걷기연맹과 10월 '건강 걷기대회' 공동 개최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재단법인 대한걷기연맹(KWF)과 손잡고 지역주민 3000여명이 참여하는 건강 걷기대회를 오는 10월 중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육대와 대한걷기연맹은 지난 12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총장실에서 '3650 건강 걷기대회'(가제)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오는 10월 13일 삼육대 캠퍼스와 주변 노원구, 남양주시, 구리시 일대에서 건강 걷기대회를 열기로 했다. 재학생과 지역주민 3000여명이 참여하는 규모로, 각종 건강증진 체험프로그램과 전시 및 먹거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대한걷기연맹은 이를 위해 코스 개발을 비롯한 대회 운영 전반을 지원하기로 했다. 세부사항은 추후 양 기관이 별도의 실무위원회를 구성하여 조율한다. 또 두 기관은 이날 ▲양 기관 주관 걷기대회 및 사회공헌활동시 상호 구성원 협력 ▲걷기지도자 양성과정 운영시 재학생 교육과정 기회 제공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교환 및 인프라 공유 등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삼육대 오덕신 부총장은 "3650 걷기대회는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대표적인 건강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걷기연맹 이강옥 회장은 "아름다운 삼육대 캠퍼스에서 걷기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성공적인 대회 운영과 걷기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7-14 11:53: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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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세종연구원, 모네상스 강신장 대표 초청 세종포럼 개최

세종대·세종연구원, 모네상스 강신장 대표 초청 세종포럼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와 세종연구원(이사장 이요섭)이 공동으로 지난 11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모네상스 강신장 대표를 초청해 '인문학과 기술의 교차점을 찾아서 : 다른 것을 다르게 보는 창조력의 비밀을 찾아서'를 주제로 세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서 강 대표는 "혁신은 인문학과 기술의 교차점에서 나오며 그 교차점은 사람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휴머니티(Humanity)를 반영하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스티브 잡스를 예로 들며 "스티브 잡스는 철저히 다른 사람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본 사람이다. 그가 수많은 혁명과도 같은 혁신을 해낼 수 있었던 것은 다른 것을 다르게 보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실제 2011년 스티브 잡스는 "애플은 변함없이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에 서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어 강 대표는 "커피자판기의 경우 고객들의 불편함을 인지하여 커피를 꺼내는 곳의 위치를 바꾸는 혁신을 이뤄냈다. 이것이 바로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이라며, "기술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소비자의 마음, 삶을 이해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등 4차산업혁명시대가 도래했지만 사람 마음속의 휴머니티를 느끼고, 발견하지 못한다면 아무 쓸모가 없다"라고 강조했다.

2019-07-14 11:40: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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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 72.3% "나는 홈루덴스족"

밀레니얼 세대 72.3% "나는 홈루덴스족" 잡코리아·알바몬, 밀레니얼세대 3839명 설문조사 밀레니얼 세대 10명 중 7명은 스스로 '홈루덴스족'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홈루덴스족이란 '홈(Home)'과 '유희', '놀이'를 뜻하는 '루덴스(Ludens)'를 합친 말로 자신의 주거공간 안에서 모든 것을 즐기는 이들을 가리키는 신조어다. 14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20,30대 밀레니얼 세대 383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72.3%는 스스로를 집에서 노는 것을 좋아하는 홈루덴스족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런 답변은 성별로 여성(76.5%)이 남성(61.4%)보다 15.1%포인트 높았다. 이들이 홈루덴스족이 된 이유(복수응답)로는 '집이 제일 편하기 때문'(79.4%)이 가장 많았다. 이어 '지출을 줄이고 싶기 때문'(38.1%),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오히려 스트레스이기 때문'(20.1%), '집에서는 내 취향을 오롯이 실현할 수 있기 때문'·'오히려 집에서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기 때문'(각 13.1%) 등의 순이었다. 스스로를 홈루덴스족이라고 밝힌 이들이 평소 집에서 즐기는 활동(복수응답)으로는 '대형TV나 빔프로젝트 등을 설치하고 홈영화를 즐긴다'는 응답이 49.4%로 가장 많았고, '배달앱이나 가정 간편식 등을 이용해 유명 식당 음식 즐기기'(43.2%), '콘솔 게임 등 집에서 게임하기'(29.3%), '커피, 차, 디저트 직접 만들어 즐기기'(27.0%), '운동'(25.4%), '피부관리'(24.5%), '집 꾸미기, 셀프 인테리어'(13.4%) 등이었다. 한편 홈루덴스족에 대한 이미지 조사(복수응답) 결과, '혼자 잘 노는 독립적인 사람'(69.1%)이라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여유를 좋아하는 사람'(35.8%), '귀찮은 것을 싫어하는 사람'(23.7%), '자유로운 사람'(23.2%), '조용한 성격의 사람'(10.6%), '게으른 사람'(7.4%), '대인관계가 부족한 사람'(6.3%) 등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많았다.

2019-07-14 11:30:3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