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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잎새주-보해복분자주,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 7월까지 10만 불 상당 수출 확정… 매취순-순희 막걸리도 협의 중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 대표 제품인 잎새주와 보해복분자주가 사상 처음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12일 1차 물량이 출고된 후 7월 중 2차 물량이 추가로 수출될 예정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보해양조는 인도네시아로 수출할 잎새주와 보해복분자주를 12일 출고했다. 1차 물량은 잎새주 2만병 등 3만불 상당이며, 다음달에는 2차 추가 물량이 수출돼 7월까지 10만불 상당의 제품이 선적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출된 제품들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한인 마트와 현지시장에서 판매된다. 2억 6천만 명이 사는 인구대국 인도네시아, 이중에서 수도 자카르타는 중국인 화교 약 3천만 명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보해는 자카르타 일대에 거주하는 화교들에게 보해복분자주 등 한국 주류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수출을 결정하게 됐다. 지난해부터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준비해온 보해는 잎새주와 보해복분자주 이외에도 매취순과 순희에 대한 수출협의도 현지 업체와 진행 중이다. 박찬승 홍보팀장은 "처음에 현지 업체가 요청한 물량은 12만불 상당이었는데 이슬람교도들의 금욕기간인 라마단 시기라 10만불로 일부 줄였다"며 "정식 수출되기 이전에도 보해복분자주에 대한 수요가 있었던 지역인만큼 지속적인 매출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6-12 13:53:2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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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북일면, 관내 초등학생 대상 지역역사 체험교육

▲'내가 살고 있는 우리지역 역사배우기' 프로젝트 추진 장성군 북일면이 관내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지역의 역사를 알린다. 북일면은 지난 12일 북일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가 살고 있는 우리지역 역사배우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내가 살고 있는 우리지역 역사배우기'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북일면 시책사업으로, 관내 학생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역사를 바로 알고 자긍심과 애향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지현 문화해설사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어린이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시청각기법을 활용하고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문화재와 역사 이야기를 풀어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황룡강에 누런 용이 살고 있다는 전설과 노란색을 접목시킨 장성군 컬러 마케팅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를 알기 쉽게 설명한 후, 1백만여 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다녀간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와 옐로우 출렁다리로 걷는 재미가 있는 '장성호 수변길' 등 풍부한 관광 자원도 알렸다. 선효남 북일초등학교장은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우리지역 문화재의 가치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며 "유서 깊은 우리 고장에 자부심이 느껴져 뿌듯했다"고 전했다. 북일면은 올해 하반기에 문화재 현장을 방문하고 지역 축제 현장을 견학하는 오감체험 학습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북일면에는 도지정 문화재로 등록된 서능정려비를 포함해 개천정사, 용전사, 양심당, 고흥유씨정려각, 서산유씨정려각 등 6개의 문화유산이 보존되어 있다. 또한 서능정려비(도지정 유형문화재 제162호)는 북일면 박산리에 있는 비각으로 고려시대 문신 서능의 효심을 기리기 위해 1578년(선조 11년)에 세워져 호남지역의 효행의 상징으로 이어져오고 있다. 북일면장은 "내 고장의 문화재와 역사를 배우고 알리는 기회를 제공해서 어린이들이 우리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더욱 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북일면은 지난해 이장협의회를 대상으로 현장 역사탐방을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우리 지역 역사배우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19-06-12 13:53:1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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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 아태지역 산림주간 개최…산림발전 방향 모색

- 평화와 웰빙을 위한 산림, 글로벌 산림 이슈 논의 해결방안 모색 - 텀블러, 공유자전거 사용하는 친환경행사(Eco-friendly)로 진행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오는17일부터 21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2019년 아태지역 산림주간 및 제28차 아태지역 산림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산림청이 공동 주관하는 제28차 아태지역 산림위원회는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아시아·태평양지역 회원국이 격년주기로 모여 열리는 정부 회의이며, 산림주간은 2008년 베트남에서 처음 개최돼 올해로 4회째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46개국 1,500여 명의 정부대표단, 국제기구, 민간단체, 엔지오(NGO) 등이 모여 '평화와 웰빙을 위한 산림'이라는 주제를 갖고 기후변화, 산림황폐 등 글로벌 산림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는다. 유엔(UN)사무총장을 역임했던 글로벌녹색성장기구(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반기문 의장이 개회식 기조연설을 맡았다. 특별히 올해 행사는 참가자들이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에 동참하도록, 현장에서 인쇄물 사용을 줄이고 개인 텀블러를 이용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이 행사 참석이나 인천 여행 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란색 공유자전거인 쿠키바이크(COOKIE Bike)를 사용하도록 권고했다. 아태 산림주간 행사는 주제별 회의뿐만 아니라 필드트립(현장방문)과 인천시 홍보관 및 산림청 파빌리온 등 약 60여개의 전시부스가 운영돼 국제기구 및 산림단체 홍보, 채용설명회, 쉐프 초청 요리시연, 식물 세밀화 특강, 기념품 만들기 등 각종 체험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18일, 19일, 21일에 진행되는 전체회의의 주제는 각 ▲(18일) 평화와 웰빙을 위한 숲: 밝은 미래를 위하여 ▲(19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산림역할 ▲(21일) 2030으로의 여정: 아태지역 산림의 미래로 지속가능한 산림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는다. 아울러 행사장 곳곳에는 사진 전시, 한평 정원, 꽃탑, 포토존 등이 아름답게 꾸며질 예정이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조성된다.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거나 행사일 당일 현장등록 후 입장하면 된다. 최태식 공원녹지과장은 "인천에서 열리는 2019 아태지역 산림주간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숲의 중요성이 한층 주목받고 있는 시점에 환경도시 인천으로 나아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산림 관련 성공사례, 연구, 국제협력 성과를 국제사회에 공유하고 한국이 주도할 수 있는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격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12 13:53:05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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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1대 1 입학상담 '열린건대' 프로그램 운영

건국대, 1대 1 입학상담 '열린건대' 프로그램 운영 17일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건국대학교 입학전형센터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입학전형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입시정보 제공을 위해 학교를 방문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1대 1 맞춤 입학상담을 할 수 있는 '열린건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열린건대'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대학을 직접 방문해 입학사정관과 1대 1 맞춤 입학상담을 할 수 있으며, 대입준비의 부담을 완화하려는 목적에서 기획됐다. 입학상담을 원하는 수험생,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2019 열린건대 프로그램은 학부모 대상으로 4차례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3차 열린건대(학부모)는 오는 17일 오후 열린다. 건국대 입학처 홈페이지내 열린건대 신청페이지(http://enter.konkuk.ac.kr/seoul/promotion/openku.jsp)에서 사전신청 할 수 있다. 이후 4차 열린건대 상담 신청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상담은 내달 8일 진행된다. 건국대 입학처는 아울러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2020학년도 수시 입학전형에 대한 실질적인 안내와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6월29일과 7월31일 교내에서 '2020학년도 ASK:U(입학전형설명회)'를 개최한다. 참가자는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2019-06-12 12:45: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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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 전체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 교육부 "예비교원 역량 강화에 박차"

올해 초등 전체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 교육부 "예비교원 역량 강화에 박차" 올해 전체 초등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이 필수로 진행됨에 따라 교육부가 예비교원 소프트웨어 교육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교육부는 '2019년 교원양성대학 소프트웨어 교육 강화 지원(SWEET)' 2차년도 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초등학교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에 따라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현직 교사의 직무 연수 외에 교원 양성 단계부터 소프트웨어교육 지도 역량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에 따라 올해 모든 초등학교의 5학년 또는 6학년 실과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이 진행되고, 중학교는 지난해부터 단계적으로 적용, 2020년에는 모든 중학교에서 소프트웨어교육이 진행된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사업에 참여 중인 10개 교육대학과 한국교원대 초등교육과, 제주대 교육대학 등 12개 국립초등교원양성기관의 지난해 사업 실적과 올해 사업 계획에 대한 평가를 거쳐 대학별 사업비를 최근 확정했다. 대학별 지원 사업비는 평가 결과와 재학생 수, 참여교원 수, 수혜학생 수를 고려해 확정돼 대학별 1억4000만원~2억6000만원 내외가 지원된다. 사업 참여대학은 13일 대구교육대에서 1차년도 우수 사례 공유와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 임창빈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소프트웨어교육의 현장 안착과 활성화는 담당교원의 역량에 따라 좌우된다"며 "1차년도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차년도에는 초등예비교원의 실제적인 소프트웨어교육 지도역량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2019-06-12 12:40: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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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정명화 교수팀, '자성층 사이 숨겨진 새로운 자기적 상호작용' 최초 발견

서강대 정명화 교수팀, '자성층 사이 숨겨진 새로운 자기적 상호작용' 최초 발견 "자성 메모리 소자 개발에 기여할 것"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는 물리학과 정명화 교수팀(유우석 연구원)이 자성 박막층 사이에 존재하는 새로운 자기적 상호작용을 세계 최초로 발견하고 그 메커니즘을 밝혀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자연과학분야의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머터리얼스'(Nature Materials)' 온라인판 6월3일자에 게재됐다. 사람들은 유비쿼터스 방식으로 비디오를 스트리밍하고, 많은 수의 멀티미디어 파일들을 각종 디바이스에 다운로드해 저장한다. 이런 정보 산업의 급속한 발달로 대용량 정보를 처리하고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정보 저장 장치에 대한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서강대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지금까지 제안된 비휘발성 메모리 장치의 한계를 극복하고 개선하는 기술로 3차원의 스핀 구조에 정보를 저장해, 기존의 장치보다 더 빠른 속도와 더 큰 데이터 용량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메모리 저장 장치에 대한 가능성을 발견했다. 정명화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자성 다층 박막 사이에 존재하는 밝혀지지 않은 새로운 자기적 상호작용을 밝혔다는데 큰 의의를 갖는다"며 "향후 자성 소재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 새로운 형태의 자성 기반 비휘발성 메모리 소자를 디자인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연구를 통해 밝혀낸 상호작용을 이용해 3차원의 특이 스핀 구조를 설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나아가 이러한 새로운 스핀 구조를 이용해 자성 메모리 소자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독일 마인츠대학교의 클라우이(Mathias Klaui) 교수와 이규준 박사의 공동연구로 수행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의 중견 연구자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2019-06-12 12:22: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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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학과로 찾아가는 학습법 특강' 호평

삼육대, '학과로 찾아가는 학습법 특강' 호평 삼육대 교육혁신단(단장 송창호)이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이번 학기부터 시행하는 '찾아가는 학습법 특강' 프로그램이 재학생과 교수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삼육대에 따르면, 찾아가는 학습법 특강 프로그램은 교육부의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각 학과가 희망하는 일정과 장소에서 학습법 특강을 개최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에 여러 학습법 특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지만, 강의나 개인일정 등으로 참석율이 저조하자 학과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마련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찾아가는 학습법'은 학과 교수가 특강 주제를 설정해 신청하면, 교육혁신단이 선정하여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강 일정은 정규 교과목 시간을 활용한다. 학생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해당 교과목과 연계한 학습법 코칭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함이다. 식품영양학과 노예원(2학년) 학생은 최근 전공과목인 '생리학' 수업시간에 마련된 학습법 특강에 참여해 '학습일정 및 시간관리 전략'에 대해 배웠다. 그는 "평소 시간 관리와 공부방법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여러 유용한 정보를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강사가 직접 수업에 찾아와서 특강을 진행한 점도 편리했다"고 말했다. 교육혁신단은 특강 주제에 따라 졸업생을 강사로 활용하기도 한다. 실제 해당 교과목을 좋은 성적으로 이수했던 만큼 보다 실질적인 학습전략 코칭이 가능하고, 진로 설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보건관리학과는 이번 학기 2학년 과목인 '보건교육학' 수업에 졸업생을 강사로 초청해 '찾아가는 학습법'을 진행했다. 이 졸업생은 학교생활을 하며 얻은 노하우를 인지전략과 연계하여 설명해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취업과 진학을 놓고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실제적인 조언을 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보건관리학과 손애리 학과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교과목을 이수한 졸업생만큼 좋은 학습법 특강자는 없다"며 "다음 학기 개설과목에도 '찾아가는 학습법'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혁신단 관계자는 "학습전략능력 및 학습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이고 다양한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6-12 12:22:1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