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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9~21일 서울광장서 '보도블록 엑스포' 개최

서울시는 19~21일 서울광장과 서울시청에서 '2019 서울 보도블록 엑스포'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엑스포는 보도블록 관련 국내·외 전문가, 기술 선도 업체, 시민이 함께 기능성 보도블록과 서울의 보행 정책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 기간 서울광장에서는 '보도블록 신개발품 전시회'를 만나볼 수 있다. 내구성, 투수성, 심미성의 기능을 두루 갖춘 우수 블록과 연석, 측구, 맨홀뚜껑 등 각종 보도포장 재료가 전시된다. 총 23개 업체에서 35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20일에는 '블록포장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환경전문가, 블록제조사,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미세먼지 저감 기술인 광촉매를 활용한 대기정화 블록 도입 방안을 논의한다. 부대행사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기정화 블록 효과 시연'과 '투수블록 공극회복장비 전시·시연'이 서울광장 도서관 앞에서 진행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2019 서울 보도블록 EXPO'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무심코 지나쳤지만 일상 속에 녹아들어 있는 보도블록의 기능성과 심미성에 대하여 생각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보도블록 EXPO 행사 개최로 관련 산업기술의 발전과 시민의 보행정책 공감대 형성을 통해 보다 걷기 편하고 안전한 서울의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6 13:54:1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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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같이 한강 걸어요"··· '한강 야간 걷기모임' 참가자 모집

서울시는 '한강따라 소소한 걷기' 모임을 개설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강따라 소소한 걷기'는 걷기 실천율이 낮은 30~50대 직장인을 위한 모임이다.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30대의 걷기 실천율은 59.7%, 40대는 58.2%, 50대는 58.8%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낮다. 이에 시는 30~50대 직장인들을 위해 도심과 한강을 잇는 12개 코스(지하철역→한강길 걷기→지하철역)를 개발했다. 올해 시민 50명을 모집해 6~9월(총 12회차) 한강 야간걷기 모임을 시범 운영한다. 시민 만족도가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행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회차별로 8~9km씩 약 2~3시간 정도 걷게 된다. 차 없이 대중교통과 걷기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하철역에서 모여 한강길을 걸은 후 지하철역에서 해산한다. 걷기모임 참여 희망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소소한 걷기'를 검색해 친구로 추가한 후 예약하면 된다. 네이버 예약시스템에서 '소소한 걷기'를 검색해 신청해도 된다. 첫 걷기모임은 19일 오후 6시30분 서울시청역 5번 출구 앞 서울광장에서 출발한다. 시청에서 시작해 청계천을 따라 고산자교, 살곶이다리를 지나 한양대역까지 가는 약 9.2km 구간을 걷게된다. 약 2시간30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한강야간 걷기는 '걷기 전문 봉사단'이 참여해 시민 주도의 걷기모임으로 진행된다. 봉사단 10명은 서울시 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8주간 교육과 실습을 받은 시민이다. 모임 참여자들과 걸으며 한강과 한양(서울) 1000년 시대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일상에서 걷기 생활화는 개인 건강증진뿐 아니라 의료비 절감으로 사회적 비용 감소 효과도 있다"며 "앞으로 직장생활, 육아로 걷는 시간이 부족한 시민을 위해 '걸어서 출근하기', '유모차와 함께 걷기' 같은 다양한 걷기모임을 지원해 걷기 좋은 서울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16 13:41:0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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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차 산업혁명 펀드' 500억원 조성

서울시는 '4차 산업혁명 펀드'를 500억원 규모로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펀드는 2~10억원 미만 규모의 창업 초기기업(시리즈 A단계)에 투자된다. 시리즈 A단계는 시제품 개발부터 본격적인 시장 공략 직전까지의 기간을 의미한다. 시는 500억원 중 80% 이상을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업에 투자한다. 260억원 이상을 5G, AI, 블록체인, 빅데이터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서울시 출자금은 20억원이다. 나머지는 '한국 성장금융' 등 민간자본이 출자했다. 펀드 존속 기간은 8년, 투자 기간은 4년이며 캡스톤파트너스가 운용을 맡는다. 서울의 창업기업별 초기 투자금은 10만7000달러로 글로벌 도시 평균 투자금의 3분의 1 수준(28만4000달러)이다. 시는 초기창업기업에 대한 마중물에 해당하는 펀드를 적극적으로 조성, 유망 기업에 투자함으로써 혁신벤처의 성장을 이끌어낸다는 목표다. 4차 산업혁명 펀드는 시가 창업 초기기업이 데스벨리를 극복할 수 있도록 2018~2022년 7개분야 총 1조2000억원 규모로 조성 중인 '서울시 혁신성장 펀드'의 하나다. 시는 현재 분야별 펀드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문화콘텐츠 펀드를 개시했다. 시는 향후 바이오, 스마트시티, 소셜벤처 등의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김경탁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문화콘텐츠, 4차 산업혁명 펀드에 이어 바이오, 스마트시티, 창업 등의 분야별 혁신펀드가 조성돼 투자를 시작할 것"이라며 "산업현장의 수요가 많은 만큼 혁신펀드에 공공, 민간의 투자자금을 끌어와 역량 있는 스타트업에 필요한 투자가 조금이라도 더 많이 적시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6 13:21:5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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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디지털 포렌식센터 구축해 “범죄 추적”한다

- 최첨단 디지털포렌식 장비 마련. 전문분석관 3명 배치. - 불법대부, 짝퉁판매 등 수사에 활용. - 기존 외부기관 이용 약 2개월 소요에서 14일로 단축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이 과학적, 체계적 수사를 위해 '디지털 포렌식(Digital Forensic)' 수사기법을 도입했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특사경은 최근 도청 제3별관 공정특별사법경찰단 내에 최첨단 디지털 포렌식 장비와 전문분석관 3명을 갖춘 디지털 포렌식 센터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다. 디지털 포렌식은 피의자로부터 압수한 컴퓨터나 휴대전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등 디지털기기에 있는 데이터를 분석해 범죄 단서를 찾는 과학적 수사기법이다. 주로 피의자가 휴대전화 파손 등 고의적으로 증거를 인멸 할 경우 이를 복원하는 기법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도 특사경은 디지털 포렌식센터 구축으로 그동안 1~2개월 정도 걸렸던 분석 기간이 2주 정도로 단축돼 신속하고 과학적인 수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특사경은 그동안 외부 기관에 디지털 포렌식 분석을 맡겨왔다. 김영수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특사경의 수사범위가 기존 환경·의약·식품·동물보호·청소년보호 등 6개 분야에서 불법대부(금융)·부정경쟁(짝퉁판매)·방문판매(다단계)·선불식 할부거래·사회복지법인 보조금 횡령·자동차운수업 등 23개 분야로 확대되면서 디지털 포렌식의 필요성이 높아졌다"면서 "도내 각종 불법 행위를 근절하여 공정가치 실현은 물론, 앞으로 도민의 민생침해 등 불법행위 사건의 신속 처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6-16 13:09:4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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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방관, 세계 구급대원 “전문응급처치 경연대회서 1위”

- 세계 구급대원 전문응급처치술 1위,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 2위 달성 - 안전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와 현장위주의 강도 높은 훈련 결과 평가 경기도 소방관들이 최근 열린 소방기술 경연대회에서 잇달아 우수한 성적을 올려 화제다. 16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응급의학회주관 '세계 구급대원 전문응급처치술 경연대회'에서 경기도 소방관이 1위를 차지했다. 주인공은 광주소방서 소속 박재권 소방위, 용인소방서 소속 이정호 소방장, 이무송 소방교, 황병훈 소방사 등 4명으로 전문심상소생술 경연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 2개팀, 일본 2개팀, 대만 1개팀, 말레이시아 2개팀 등 4개국 7개팀 28명이 참가했다. 경연은 체육관에서 운동하다 심정지로 쓰러진 67세 남성을 대상으로 전문심장소생술을 실시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세계응급의학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 세계 70개국 2,500여명의 응급의학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응급처치의 기준을 결정하는 '제19회 세계응급의학회 학술대회' 이벤트로 마련됐다. 학술대회 이벤트로 경연대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심장정지환자와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전 세계 구급대원들의 전문응급처치 능력을 겨루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앞으로 '세계응급의학회 학술대회'의 경연종목으로 채택 될 예정이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앞서 11일부터 13일까지 천안 중앙소방학교에서 소방청 주관으로 열린 제32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한편 화재, 구조, 구급 등 4개 종목으로 나눠 대회가 치러졌으며 도는 화재진압전술 6위 등 전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창원에 이어 전국 2위를 달성했다. 임정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대응구조구급과장은 "안전에 대한 경기도의 아낌없는 투자와 현장위주의 강도 높은 훈련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경기도소방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6-16 13:09:4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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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공항 항공기 “소음피해지역 주민지원”

- 항공기 소음측정 및 분석, 주민 설문조사, 제도개선(안) 발굴 등 - 피해주민 의사소통 강화 위한 '공항소음 민원센터' 설치, 어린이집 - 전기료 지원, 공항정보시스템 운영개선 방안 등을 중앙부처에 건의 경기도가 60여년 간 항공기 소음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김포국제공항 주변 도민들의 피해 구제를 위해 중앙정부에 개선 방안을 건의하기로 했다.16일 도에 따르면 국토부에서 고시한 항공기 소음대책지역(75웨클 이상)은 김포시, 부천시, 광명시 지역 715만 332㎡이며, 조사 결과 2만8,00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소음피해 대책 마련을 위해 '경기도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방안' 조례에 의거해 '김포공항 항공기 소음피해지역 주민지원 대책 수립 연구용역'을 실시했다.용역은 지난해 6월 1일 착수, 2019년 5월 31일 완료했으며, 소음대책지역 현황, 제도개선안, 설문조사 등을 실시했다. 주민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에서는 68.6%가 수면방해를, 74.9%는 대화나 통화 시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연구용역의 결과를 바탕으로 소음대책지역지정 개선방안과 공항소음 민원센터 설치, 어린이집 전기료 지원 등을 중앙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한편, 김포공항은 1958년 1월 30일부터 '김포국제공항'으로 지정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간공항으로 일 386회(연14만 1,080회) 항공기 이 착륙이 이뤄지고 있다.

2019-06-16 13:09:3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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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4회 청소년 관악제서 “화성장안초 등 4개교 대상 ”수상

-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 15일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성황리 개최 - 도내 청소년 초·중·고교 관악부 25개팀 1,100여명 참여 - 농산어촌 학생들 위해 초등부 100명 이상/이하 학교 2개 그룹으로 대상 시상 화성장안초, 백의초, 당동중, 초월고가 지난 15일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14회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는 경기도가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고 문화적 자긍심 고취를 목적으로 지난 2006년부터 개최해온 문화예술축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 의정부시가 후원한 이번 청소년 관악제에는 초등부 11개 팀, 중등부 9개 팀, 고등부 4개 팀, 초청 1개 팀 등 도내 청소년 관악부 25개 팀 총 1천1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이날 청소년 관악단원들은 클래식에서부터 영화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 청중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올해는 특히 초등부 부문을 전교생 100명 이상 학교, 100명 미만 학교 2개 그룹으로 나눠 시상함으로써 문화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농산어촌 학생들에게도 대상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했다. 열띤 경연 후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에는 화성장안초, 백의초, 당동중, 초월고 등 4개 학교가, 최우수상에는 광주초, 수원중촌초, 연천노곡초, 적암초, 남문중, 백학중, 한국문화영상고 등 7개 학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 수상학교인 화성장안초 관악부는 이디 허크비의(Ed Huckeby) '아센티움(Ascentium)'란 곡을, 백의초는 스티븐 호지슨(Steve Hodges)의 '오버츄어 포 어 셀레브레이션(Overture For A Celebration)'라는 곡을, 당동중은 스티븐 라이네케(Steven Reineke)의 인투 더 레징리버(Into the Raging River)라는 곡을, 초월고는 스티븐 라이네케(Steven Reineke)의 웨얼 이글스 소아(Where Eagles Soar)라는 곡을 호연해 심사위원과 청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아울러 초등부 5개 팀, 중등부 6개 팀, 고등부 2개 팀 등 13개 팀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대상을 수상한 학교 관악부의 지도교사들에게는 지도자상을 수여해 그간의 공로를 치하했다. 이 밖에도 이날 행사에는 2018년 청소년 관악제 대상의 명예에 빛나는 신일중학교 관악부의 연주와 미8군 군악대의 축하공연도 열려 축제의 의미를 한층 더 더했다는 후문이다.

2019-06-16 13:09:3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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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청결도 시민평가제' 도입

서울 시민들이 암행어사가 돼 도시의 이곳저곳을 살피며 청결도를 점검한다. 암행 점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된 곳에는 매월 1억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25개 자치구에서 도시청결도 시민평가제가 실시된다. 도시청결도 시민평가제란 시민 100명 내외로 구성된 평가단이 서울 시내의 청소 상태를 확인해 점수를 매기는 것이다. 평가 항목은 ▲현장 청결도(자치구별 차도와 보도 청결도) ▲시민 만족도(청소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추진 실적(도로청소 실적, 모범사례 등)으로 나뉜다. 현장 청결도 평가는 서울 전 지역 도로 500개 구간(자치구별 20개 구간)을 대상으로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스터리 쇼퍼란 평가단이 신분을 밝히지 않고 현장을 불시에 점검하는 것을 뜻한다. 평가단은 도로 청소 상태와 쓰레기 미수거 등을 암행 단속한다. 평가단은 또 서울 시민 250명(자치구별 10명)을 직접 방문해 도로 청소상태, 쓰레기 수거, 청소홍보 활동 등의 항목에 대한 설문지 면접 조사를 벌인다. 시는 자치구가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청소차량 운행 실적, 모범사례 등을 평가한다. 시는 3개 분야의 평가 점수(현장 청결도 65점, 시민 만족도 30점, 추진 실적 5점)를 합산해 최우수 자치구 1곳에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매월 1억원의 사업비를 지급한다. 교부금은 청소 시설개선과 장비 확충, 가로쓰레기통 설치 등을 위해 사용된다. 서울특별시 폐기물관리 조례 제10조에 따르면 시는 폐기물 감량·재활용 및 적정처리와 관련해 필요한 경우 시민 또는 시민단체의 활동에 대해 정보·기술·재정 등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다. 시는 도시청결도 시민평가제 사업에 올해 총 6억2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그동안 시는 도로 쓰레기 청소, 상가·가정 생활 폐기물 처리, 서울 365 청결기동대 가동, 가로 휴지통 설치 확대 등을 통해 시내의 청결 상태를 관리해왔다. 시는 청결 취약지역에 광역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관광지, 유동인구 밀집지에는 환경미화원이 근무하지 않는 시간대에 가로를 청소하는 청결기동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평가제를 도입해 가로와 골목길의 청결도를 평가, 자치구간 자율경쟁을 유도하고 청소 개선사항을 도출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평가하고 시민의 요구를 파악해 청소행정 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19-06-16 12:48:5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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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허종호 영화감독 초청 '창업CEO 특강' 열어

서울여대, 허종호 영화감독 초청 '창업CEO 특강' 열어 서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시 노원구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관에서 허종호 영화감독을 초청해 '영화를 만든다는 것'을 주제로 창업 CEO 특강을 개최했다. 허 감독은 특강에서 군대 선임을 통해 영화감독 직업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 영화감독이라는 꿈을 갖게 됐고, 늦게 시작했지만 열정적으로 영화에 관심을 가졌던 지난 날들을 소개했다. 처음으로 썼던 시나리오로 영화를 준비하면서 회사와 계약을 하고 캐스팅을 했지만, 투자 경색으로 영화를 만들지 못하는 등 잇따라 실패하면서 경제적으로 힘들어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했던 경험도 얘기했다. 허 감독은 이후 2011년 정재영, 전도연 주연의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성난 변호사', '물괴'를 연출했다. 허 감독은 "(영화를 만드는) 과정 속에서 '아, 좋은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팔리는 제품을 만들어야겠구나'라는 배움을 얻었고, '영화도 꿈의 비즈니스다'라는 생각으로 다시 시나리오를 썼다"며 "다음 작품은 대학생이 스타트업하는 과정을 만들 예정이며, 영화를 통해 현재 학생들이 고민하는 것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고 싶다"고 했다. 한편 이번 특강은 서울여대의 창업콘서트 강좌의 일환으로 창업 CEO의 성공적인 창업 노하우를 공유해 학생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매 주 진행된다. 이번 학기에는 프랜차이즈, 유튜버, 사회적 기업, 패션업계 등 다양한 분야 CEO 특강이 진행 중이다.

2019-06-16 12:24: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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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택 고려대 총장 '한-스웨덴 수교 60주년 기념 과학기술혁신 포럼'서 기조강연

정진택 고려대 총장 '한-스웨덴 수교 60주년 기념 과학기술혁신 포럼'서 기조강연 "한국-스웨덴 우수 연구인력으로 국제 경쟁력 확보해야" 고려대학교는 정진택 총장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지난 14일(현지시간) 열린 '한-스웨덴 수교 60주년 기념 과학기술혁신 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국제교류와 공동연구 등을 통한 과학기술분야 협력성과를 공유하고 양국 과학기술 비전과 전략 공유를 통한 새로운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정 총장은 '한국의 기초연구: 창의, 도전, 그리고 협력(Basic Research in Korea: Creative, Challenging, and Cooperative)'을 주제로 한국의 기초연구 지원과 국제협력 프로그램, 고려대 R&D와 국제협력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의 기초연구 현황과 향후 계획, 대학의 연구개발이 국가 발전에 미친 영향을 소개했다. 정 총장은 강연에서 한국 정부의 연구개발 예산 증가에 따라 최근 5년간 상위 1% SCI 논문 수와 피인용 상위 0.1% 논문을 보유한 우수 연구자가 대폭 증가했고, 지난해 제4차 기초연구진흥종합계획에 따라 기초연구에 대한 재정지원이 2017년 대비 2022년 2배로 늘고 참여 연구원도 증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한국정부의 연구개발 예산의 약 25%를 담당하는 한국연구재단의 경우 국제협력, ODA, 연구자 교환프로그램,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한국과 스웨덴의 두 가지 주요 협력프로그램인 STINT 프로그램과 한-스웨덴 협력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이 상호 노력해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려대는 외부 기관과 협력을 통한 개방적이고 안정적인 연구 환경 아래 창의성과 혁신의 뿌리를 내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면서 그 결과 고려대는 AI, 빅데이터, IoT, 블록체인, 바이오테크놀로지, 헬스케어 등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한국과 스웨덴은 우수 연구인력들을 활용해 국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는 나라"라고 언급하고 "미래 사회문제에 도전하고 인적자원 개발과 협력적이고 창의적인 연구를 통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학문적 연구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06-16 12:01:5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