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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문르 카즈미르 美 유태인협회 부회장에 명예정치학박사학위 수여

단국대, 문르 카즈미르 美 유태인협회 부회장에 명예정치학박사학위 수여 단국대(총장 장호성)는 7일 오후 4시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문르 카즈미르(Munr Kazmir) 미국 유태인협회 부회장에게 국제 인권운동과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정치학박사학위를 수여한다고 4일 밝혔다. 1957년 파키스탄에서 태어난 문르 카즈미르 부회장은 펀잡 의대를 졸업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의료지원 활동과 소아당뇨병 환자를 위한 기금 모금 등에 앞장서왔다. 1998년 미국 전 지역에 처방된 약을 배달하는 'Direct Meds, Inc.'를 설립,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고 2006년에는 파키스탄 역사상 가장 현대적인 교육시스템으로 불리는 '미국국제학교(American International School System, AISS)'를 세워 지금까지 소외지역 어린이들에게 최고 수준의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한국과 미국의 우호증진을 위한 가교 역할도 수행 중이다. 민족문화 계승과 한민족 동질성 회복을 주장하는 사단법인 '우리민족교류협회'의 미주지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반도 평화 수호 및 한미동맹강화에 기여해, 7일 오전에는 국회의사당에서 '2019 한반도 통일공헌대상' 국제분야 대상도 수상한다. 문르 카즈미르 부회장은 ▲미국 메디케어 자문위원회 위원 ▲미국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연구 및 품질 관리원 국가자문위원 ▲뉴저지 보건 의료시설 재정위원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2019-06-04 11:21: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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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71% "벤처 입사 의향 있다"… '수평적인 조직문화'가 매력

구직자 71% "벤처 입사 의향 있다"… '수평적인 조직문화'가 매력 사람인, 구직자 827명 설문조사 지난해 국내 벤처 투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구직자 10명 중 7명은 '벤처기업에 입사할 의향이 있다'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 사람인이 구직자 8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0.9%가 '벤처기업에 입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벤처기업 입사를 고려하는 이유로는 '조직문화가 수평적일 것 같아서'(38.2%)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업무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아서'(32.8%), '취업 성공 확률이 높을 것 같아서'(30.4%), '기업의 성장이 빠를 것 같아서'(23%), '실력과 열정있는 동료가 많을 것 같아서'(21.8%), '처우가 대기업 못지 않은 곳도 있어서'(18.3%), '이직을 위한 경력을 쌓기 위해서'(15.9%) 등의 순이었다. 지원할 벤처기업을 선택하는데 가장 중요한 조건(복수응답)으로는 '성장 가능성'(30.9%)을 가장 많이 꼽아, 일반적으로 연봉이나 워라밸(일과 삶의 조화)을 가장 중요하시하는 경향과는 차이가 있었다. 이어 '연봉'(19.3%), '복리후생'(17.7%), '안정성'(10.1%), '조직문화'(8%) 등을 들었다. 벤처기업 입사시 희망 연봉은 평균 2925만원으로 집계됐다. 또 벤처기업 입사 의향이 있다는 구직자의 절반 이상(57.2%)은 최근 스타트업 창업 열풍이나 유니콘 기업 등을 보며 벤처기업 입사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벤처기업에 지원할 의사가 없는 구직자들의 경우 그 이유(복수응답)로 '기업의 안정성이 낮을 것 같아서'(54.4%)를 가장 많이 선택했고, 이외에 '야근 등 업무가 많을 것 같아서'(37.3%), '연봉/복리후생 등 처우가 좋지 않을 것 같아서'(26.1%), '대기업 등 목표가 따로 있어서'(10%) 등이었다. 구직자 상당수가 벤처기업 입사 의향이 있었지만, 실제 벤처기업에 지원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는 28.2%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들 대부분(98.3%)은 벤처기업 입사 지원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했고, 그 이유(복수응답)로 '기업정보 부족'(60.9%), '후기 등 전형 정보 부족'(29.6%), '채용공고 내용 부실'(26.6%) 등 주로 정보의 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느낀 것으로 조사됐다.

2019-06-04 10:59: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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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연수원, 공간 재구조화 역량강화 연수 개최

- 학교현장 공간혁신 지원의 핵심 거점 될 것으로 기대 전라남도교육연수원(원장 김석수)은 자넌 3일 나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스페이스코웍(SPACE CO-WORK)에서 '공간 재구조화를 위한 전남교육연수원 직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간이 교육을 바꾼다."라는 부제로 이루어진 이번 연수는 여러 형태의 연수가 가능한 공간 재구조화와 혁신전남교육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는 ▲'공간과 시민성'주제 특강(교육부 정책보좌관,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 김태은), ▲한국전력공사 파빌리온, 도서관 탐방을 통한 공간 자료 탐색, ▲공간 혁신 방안 모색을 위한 모둠별 토의, ▲발표 및 공유의 시간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태은 강사는 "전남교육연수원은 전국 최초로 학교 공간 혁신을 단일 주제로 설정한 교원 연수*와 연수원 직원 대상 연수를 기획·운영함으로써 학교현장의 공간혁신을 지원하는 데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학습 환경이 제3의 선생님이 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과 학교공간의 만남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행정연수부 양정호 팀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국내외 연수 시 보았던 선진 사례를 공유하고 우리 연수원이 변화되길 바라는 부분을 직원들과 협의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 연수기획부 기미언 팀장은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학교현장의 공간혁신이 시설 중심이 아니라 교육과정 중심의 공간 구성이어야 함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연수원은 올해 학교혁신을 지원하는 교육연수원이 되기 위해 '최적의 연수환경 조성'을 운영과제로 정하고, 연수 교과 내용뿐만 아니라 연수원의 강의실, 도서관, 북 카페 등의 변화를 통한 공간 혁신의 실질적 모델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6-04 10:53:2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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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서삼초, 교육가족 순천만 문화체험 기회 마련

- 꿈ㆍ끼 탐색(문화예술)체험 서삼초등학교(교장 김현주)는 작은학교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문화체험학습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본교는 지난 1일 작은 학교만이 가지는 교육경쟁력을 확보하고, 학부모와 학생, 교직원이 함께하는 문화체험의 기회를 마련하였다. 본교는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체험과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승마체험, 스키체험, 도예체험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교육가족이 함께 순천만국가정원 및 순천문학관을 둘러보고 즐기는 꿈ㆍ끼 탐색(문화예술) 체험을 준비했다. 드라마세트장은 부모님에게는 옛 추억을, 학생들에게는 부모님의 어린 시절을 간접경험 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세계 여러나라의 정원을 한 눈에 담으며 사진도 찍고,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모처럼의 바깥나들이에 학생들과 학부모 모두 들뜬 마음으로 즐겁게 참여하였으며 서삼초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2학년 오OO 학생의 어머니는 "일 때문에 시간 내서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간다는 것이 힘들었는데 큰 맘 먹고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순천만 갈대밭도 정말 좋았고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라고 말했다. 김현주 교장은 "앞으로도 교육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 학부모, 교사가 다 함께 즐기고 만족하는 교육과정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6-04 10:52:5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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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신입사원 37.2% '조기퇴사'… 퇴사 이유는?

중기 신입사원 37.2% '조기퇴사'… 퇴사 이유는? 잡코리아, 중소기업 678개사 대상 설문조사 취업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에 입사한 신입사원 10명 중 약 4명은 조기퇴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낮은 연봉과 적성에 맞지 않는 직무가 주요 퇴사 이유다. 4일 잡코리아가 올해 신입사원을 채용한 국내 중소기업 678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85.1%가 '채용했던 신입사원 중 퇴사한 직원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 기업들의 신입사원 평균 퇴사율은 37.2%로 집계됐다. 퇴사가 많은 직무(복수응답)로는 영업직(30.8%)이 가장 많았고, 이어 고객상담/TM(17.9%), 생산/현장직(17.5%), 판매/서비스(16.3%), 인사/총무직(15.9%), IT·정보통신직(15.8%), 재무회계직(15.3%) 등의 순이었다. 퇴사 시기는 입사 후를 기준으로 '1~3개월 이내'(47.5%)가 가장 많았으며, '4~6개월 이내'(27.4%), '1개월 미만'(12.1%), '7~9개월 이내'(6.8%), '10~12개월 이내'(6.2%) 순이었다. 퇴사 이유(복수응답)로는 '연봉이 낮아서'(44.2%) 퇴사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이어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32.4%) 퇴사한 비율도 높았다. 이어 '실제 업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라서'(26.5%), '조직 적응에 어려움을 느껴서'(19.2%), '상사 및 동료와의 인간관계가 원활하지 않아서'(17.0%), '기업문화가 맞지 않아서'(14.9%), '복리후생이 뒤떨어져서'(14.4%) 등의 사유가 있었다. 이밖에 '다른 기업에 취업해서'(9.4%), '유학 및 진학계획이 있어서'(2.8%) 등도 있었다. 중소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생각하는 신입사원의 조기 퇴직률을 낮추기 위한 방법(복수응답)으로는 '중소기업만 가질 수 있는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47.8%)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채용 시점에 입사 후 맡게 될 직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상세히 제공해야 한다'(40.7%)는 의견도 많았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입사 후 조기퇴사나 너무 잦은 이직은 오히려 경력관리에 좋지 않다"며 "실제 신입사원들의 조기퇴사 사유를 보면 연봉 외에 직무가 맞지 않거나 상이한 업무 때문인 경우가 많은데, 입사를 결정하기 전 지원한 직무에 대해 철저하게 분석하고 판단하는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2019-06-04 10:40: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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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진주역 철도부지... 복합문화예술공원으로 거듭나

구 진주역 철도부지가 복합문화예술공원으로 거듭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3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구 진주역사 재생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약 2,0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진주역 일원 140,000m² 규모로, 2019년에 시작해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1923년 삼랑진-진주 간 철도 개통 이후, 2012년 진주역사를 이전하기 전까지 진주 교통의 요충지였던 이 일대를 청소년과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핵심 사업은 ▷ 국립진주박물관을 이전 건립 ▷ 젊음의 문화거리 조성 ▷ 친환경 근린공원 조성 ▷ 철도역사 복합문화공간 조성이다. 첫째, 박물관은 현재 진주성 내에 위치해 시설 확장이 어렵고 관람객 접근성이 떨어지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위한 공간도 부족한 실정이다. 이전과 함께 임진왜란에만 초점이 맞춰진 박물관을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의하여 서부경남(진주) 역사관, 어린이 박물관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성화를 시도한다. 이를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상태다. 둘째, 구 진주역에서 망경동 남강변까지 약 1.5km 구간을 젊음의 거리로 조성한다. 작은 박물관, 전시관, 생가 재현, 카페거리 등을 조성해 진주의 예술인들이 활발히 활동하는 진주문화창작소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그 다음은 북카페와 시민광장 등 근린공원 조성과 철도역사를 복합문화공간(전시관, 미술관)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차량정비고와 전차대는 새로운 체험 공간이 되고, 아이들을 위한 미니트레인도 설치된다. 오는 7월 1일부터 을 추진하는 등 모든 사업에 있어 공청회, 설명회 등을 통해서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장밋빛 계획에는 항상 문제가 따른다. 구 진주역 뒤편 여관 골목은 미관상 노후했을 뿐만 아니라 여관 앞에서 아직도 호객 행위 등이 일어난다. 젊음의 거리가 조성되면 유해 환경이 될 수 있는데 이에 대해 도시계획과장은 "빛이 있으면 어둠이 사라진다. 젊음의 거리가 활성화되면 그런 환경은 자연스럽게 소멸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과기대 등이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듯이 젊은 층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데 시 인구정책과 어떻게 연계할 것이냐는 질문에 조시장은 "복합문화예술공원이 활성화되면 그런 부분도 자연히 좋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상대 박물관 관계자에 따르면 진주에는 진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예사가 1명도 없다고 한다. 박물관 건립과 함께 당연히 이런 부분도 연계가 되어야 하는데 조시장은 "인력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진주지역 예술인이 부족한 점, 특정 예술단체에서 이 사업에 기득권을 누릴 가능성에 대해 묻자 도시계획과장은 "단체를 통해서 하니 여러 부작용이 있어서 예술을 하는 사람은 유명세나 단체 소속여부를 떠나서 누구나 활동할 수 있게 지원하려 한다. 또한 드러난 예술인은 많지 않지만 의외로 숨어있는 예술인이 많다."라고 말했다. 조시장은 타지역 예술인들이 진주에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도 앞으로 고려하겠다면서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2019-06-04 10:37:18 신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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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양적 발전보다 질적 성장을 위한 전진

평택시 양적 발전보다 질적 성장을 위한 전진 평택시민 50만 대축제 성료…'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이야기하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간 평택시민 50만 대도시 진입을 축하하는 '평택시민 50만 대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일 소사벌 레포츠 타운에서 2만 여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평택시민 50만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평택시민의 날 기념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시의회 의장, 원유철·유의동 국회의원,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과 전·현직 단체장 등 많은 시민이 함께했다. 기념식이 끝난 후 평택 지역출신인 박상민을 비롯한 이승환, 백지영, 노라조, 우주소녀 등 유명 가수의 공연과 함께 화려한 불꽃으로 여름밤의 밤하늘을 수놓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미군 관계자가 대거 참석해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해 해군2함대와 미8군 군악대의 연주가 있었으며, 평택시 예술단 등 다채로운 행사도 눈길을 끌었다. 평택시는 과거 미군기지 이전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제공하는 등 많은 고통이 있었으며, 쌍용차 사태, 각종 개발 사업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과의 소통을 추진하여 왔다. 인구 50만 진입을 계기로 전시민이 양적 발전의 성장구도를 질적 성장으로 변화시켜 개발로 인한 미세먼지, 도시화로 인한 교통문제 등을 개선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혁신교육도시, 문화와 예술의 향유 등 크고 작은 모든 시책에 시민과 함께 합심하여 이뤄내겠다는 시민의 열망이 이 행사의 큰 의미로 평가되고 있다. 이어 이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조개터 및 소사벌레포츠타운 일원에서는 '평택 소리 樂(악) 축제'가 열렸다.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군악대 연주를 비롯하여 어린이들의 새싹뮤지컬, 평택농악, 평택민요, 월드타악팀 등의 공연과 쇼미더평택(경연대회), 각종 체험관이 인기리에 운영됐다. 특히 성동초교 어린이 취타대를 필두로 500여명의 평택시민과 공연단이 참여한 대형퍼레이드는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과 감동을 자아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두 행사에서 "평택은 이제 대한민국의 안보와 경제의 가장 중요한 도시로 성장했고, 평택을 빼고는 대한민국, 나아가 동북아시아의 안보와 평화를 말할 수 없는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시장은 "경기도에서 산업단지가 가장 많을 뿐만 아니라 삼성과 LG, 쌍용 등 대한민국의 첨단산업과 유일한 무역항을 가지고 있는 등 그동안의 여러 성과가 시민여러분께서 도와주시고 노력한 결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9-06-04 10:37:0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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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 5회 도시재생대학 입학식 개최

평택시, 제 5회 도시재생대학 입학식 개최 평택시는 지난달 31일 정장선 평택시장과 평택시의회 김승겸 산업건설 위원장등 관계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 5회 평택시 도시재생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도시재생대학은 평택시가 시민들에게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과 뉴딜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2015년부터 매년 학생을 모집·운영되고 있다. 이번 입학식은 민선 7기 중점과제 중 하나인 '평택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으로 2018년 '팽성읍 안정리 도시재생 뉴딜사업', 2019년 '서정동 새뜰사업', '신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선정 등 연속적으로 도시재생사업 뉴딜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높은 관심과 기대 속에 진행됐다. 김승겸 산업건설위원장은 축사에서 "도시재생 사업은 주민이 주도하고 적극적인 참여에 의해 성공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에 발맞춰 우리시 구도심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격려사에서 "신도시개발이 많이 되고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면서 구도심이 빠르게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며, "공존과 협동을 통해 발전이 필요하고 골목길을 살리려는 주민들 의지와 지원 그리고 창의력이 가장 중요하며 시에서도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시재생대학은 지역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주거환경, 복지, 공유경제, 창업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 걸친 개선을 통해 평택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된다. 또한, 제 5기 도시재생대학 수업은 6주 과정으로 도시재생 분야의 우수한 강사들의 이론 강의와 현장사례 탐방, 도시재생에 대한 워크숍 등을 실시하게 된다. 시는 이과정을 통해 낙후되고 취약해진 구도심의 상권을 살리고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구도심과 신도시 간 지역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평택시 도시재생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06-04 10:37:0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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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19년 하계 대학생 직장체험 연수생 모집

안성시, 2019년 하계 대학생 직장체험 연수생 모집 여름방학 중 행정분야 체험 기회 제공 안성시는 4일부터 17일까지 '2019년 하계 대학생 직장체험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직장체험 연수지원제는 다양한 직장체험을 통한 진로탐색과 경력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설계능력을 제고 할 수 있도록 실시되고 있다. 자격요건은 공고일 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문대학 이상 재(휴)학생(1989. 6. 3.이후 출생자)으로, 2018년 하계 및 2019년 동계 연수 참여자와 중도 포기자는 제외된다. 지원자는 4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안성시청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방법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42명을 선발하게 된다. 선발인원 42명 중 4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자녀 등에서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20일 최종 선정자에게 문자로 결과 통보할 예정이며, 선정자들은 내달 1일부터 26일까지 주 5일간 7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근무지는 안성시 본청, 농업기술센터, 시립도서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배치되어 민원지원, 자료정리, 문서관리, 행정업무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2019-06-04 10:36:49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