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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마을융화 및 갈등관리 교육’ 실시

―귀농귀촌인 대상 '마을융화 및 갈등관리 교육' 실시… 참가자들 호응 높아 장성군이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마을융화 및 갈등관리 교육'을 실시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장성군은 올해 3월부터 귀농인 농업기초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6월5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귀농인, 예비귀농인,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 참가자 등 80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 이번 '마을융화 및 갈등관리 교육'은 귀농인 농업기초반 교육 15회차에 포함되어 있었다. 지금까지의 귀농인 농업기초반 교육은 귀농귀촌 법률과 농업경영 실무, 딸기, 표고버섯, 포도 등 품목별 현장실습과 농기계 안전사용법, 미생물 활용법, 토양학 강의 등 주로 농사에 도움이 되는 지식의 전달과 실습이 주를 이뤘었다. 하지만 이날에는 농업기초반 교육 최초로,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의 갈등 해소를 주제로 한 강의가 마련되었다. 강사로는 김용근 서울시립대 조경학 교수가 초빙되었다. 김용근 교수는 최근 농촌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귀농귀촌 관련 문제들을 살펴보고, 특히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 사이의 견해 차이와 갈등 문제를 짚어보았다. 이어서 김 교수는 사례별로 갈등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분쟁 시 이를 현명하게 극복하는 방법을 소상히 강의해 참가자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장성군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갈등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마을 단위로 '찾아가는 융화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전입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귀농인 정착장려금' 지원제도와 귀농귀촌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의 판매와 유통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황금나침반'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해 전남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귀농귀촌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에도 귀농귀촌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원활하게 소통하고 농업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과 교육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19 11:41:4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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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나서

―광주시 '2019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 공모에서 ―11개 사회적기업 선정, 국·시비 3억 5900여만 원 확보 ―오는 12월까지 브랜드·기술개발, 시제품·홈페이지 제작, 홍보·마케팅 등 사업개발비 지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민생경제 근간을 이루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북구는 "광주시가 실시한 '2019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 공모 결과에서 관내 11개 사회적기업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사업비 3억 5900여만 원을 확보했다."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브랜드·기술개발, 시제품·홈페이지 제작, 홍보·마케팅, 교육훈련비 등 사업개발비 지원을 통한 수익구조 안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북구는 17일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11개 사회적기업(인증 8, 예비 3)과 지원 약정을 체결하고 12월까지 연간 지원한도(인증사회적기업 1억원, 예비사회적기업 5천만원)내에서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사업개발비 지원이 구체적인 사업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 업무지침과 보조금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재정지원 사업 안내, 컨설팅 등 행정적인 지원도 병행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기반 강화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 외에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및 전문인력 지원 사업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 ·마을기업 육성 지원 등 다양한 재정 지원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일자리 창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2019-05-19 11:41:3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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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여행의 생명은 따끈따끈한 정보"… 국내외 여행정보, 여기 다 있다

허니문 전문 여행사에서 예비 신혼부부 500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재밌는 결과가 나타났다. 허니문이든, 일반 여행이든 계획과 정보, 컨설턴트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메트로 트래블에서는 매주 월요일 다양한 세계여행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여행사 정보 및 프로모션 19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허니문전문여행사 팜투어는 허니문 박람회 통해 예비 신혼부부 500여 쌍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가장 가보고 싶은 신혼여행지로 하와이가 1위에 올라섰다. 4월1~30일까지 허니문 박람회를 통해 조사된 가장 가보고 싶은 신혼여행지 순위는 ▲하와이(30.7%) ▲유럽(21.4%) ▲칸쿤(16.6%) ▲몰디브(12.3%) ▲발리(11.5%) ▲푸켓(7.5%)순으로 정해졌다. 허니문여행 목적지의 다변화 경향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보인다. 또, 예비 신혼 부부들은 경제적인 부분을 고려하는 듯하다. 신혼여행 경비(47.1%)와 지역 선정(32.7%)에 대한 고민이 높은 순위로 나타났다. 지난 17일, 중남미와 코카서스3국(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등 특수지역 전문여행사를 이끄는 비욘드코라아(대표 김봉수)가 새로운 '컨설팅 비용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비욘드코리아의 컨설팅 비용 시스템 구축은 소비자들의 중남미 여행 등 특수지역에 대한 두려움과 편견을 없앨 뿐 아니라 배낭여행자들에게도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랑풍선(대표 김인중)은 모든 옵션이 포함된 '대만 프리미엄 상품'을 출시했다. 타이완에서 반드시 들러야 할 명소인 국립 고궁 박물원과 충렬사 체험, 용산사, 화시지 야시장, 101빌딩 등 대만 전경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온라인투어(대표 이사 박혜원)는 5월 5월 31일까지 해외 항공권, 해외 호텔, 현지투어·티켓 상품 초특가 프로모션인 '2019 환상의 에어쇼' 를 진행한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총 17개 글로벌 항공사가 참여해 최대 71% 할인 특가 부분이 눈에 띈다.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유인태)는 작년 입찰에 성공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비자센터'의 개청식을 14일 갖고 본격적인 출발을 했다. 휴가를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직판 여행사 KRT(대표 장형조)는 '2019 바캉스 기획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상품구매한 선착순 700명에게 '본 몰 트래블 키트'가 증정된다. 롯데제이티비(대표이사 박재영)는 창립 12주년을 맞이해 '벌써 12시'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벌써 12시'는 타임특가형 이벤트로 강원도 지역 호텔숙박권을 120원에 선착순 판매한다. 해당 이벤트는 22일 수요일 낮 12시에 진행된다. ◆외국 관광청 및 기관 소식 페루관광청은 쿠스코(Cusco)가 여행 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Trip Advisor) '트레블러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2019 최고 여행지 TOP 25'부문 23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터키문화관광부는 홍보회사 지오코리아를 한국 홍보 사무소로 공식 선정, 이달부터 한국 관광객의 적극적 유치를 위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괌정부관광청은 5월 '괌 관광의 달'을 맞아 아직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괌의 다양한 행사들을 소개한다고 알려왔다. 한편, 괌정부관광청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에어 부산과 공동 진행된 '여행사 대상 세일즈 콘테스트'시상식을 지난 16일 개최했다. 부산-괌 노선 진에어 블락사(하나투어·모두투어·한진관광·인터파크투어·롯데 JTB·롯데관광·온라인투어·여행박사·노랑풍선)이 수상했다. 일본 '프린스호텔 그룹'은 올해 29회 '요리 콩쿨 결승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우승메뉴 5가지를 오는 7월31일까지 전국 18개 프린스호텔에서 기간한정 판매한다. 한편 지난 15일, 아웃리거 호스피탈리티그룹은 아웃리거 최초의 라이프스타일 호텔로 자리잡은 '하와이 와이키키 비치콤버 바이 아웃리거'의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와이키키 비치콤버 바이 아웃리거는 와이키키 중심지에 위치해 최적의 입지조건을 자랑하며 한눈에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전망, 현대적으로 리뉴얼된 498개객실을 가지고 있다. 말레이시아 관광청(소장 사이드 무하질 자말루릴)은 말레이시아 MICE 전문기관인 말레이시아 전시 컨벤션 뷰로(MyCEB)와 함께 말레이시아 관광 활성화와 MICE 유치·확대 목적으로 5월 14일 서울, 16일 부산에서 '2019 MICE 로드쇼'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각 기업 및 여행사 MICE 담당자를 대상으로 말레이시아의 새로운 MICE 인프라 및 지원 프로그램 소개를 목적으로 진행됐고, 페낭 전시 컨벤션 뷰로(PCEB)와 사바 관광청이 함께 참가해 그 의미를 더했다. 독일관광청은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 '독일 트래블 마트'에 51개국 국제 여행업계 대표자 약 500명이 비스바덴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헤센 주의 도시에서는 1977년, 2005년에 이어 세 번째로 행사가 열렸다. 뉴질랜드는 지금 향긋한 와인의 그윽한 정취를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은 시기다. 특히, 와인 뉴질랜드 웹사이트의 '비짓 어스(Visit Us)'를 통해 뉴질랜드 와인 관련 여행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벨기에 플랜더스 관광청과 국적 항공사 브뤼셀 항공(Brussels Airlines)이 중세 미술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플랑드르 화파의 대표적 거장 피터르 브뤼헬(Bruegel) 서거 450주년을 기념해 비행기 외부는 물론 내부까지 그의 대표적인 작품들로 디자인한 신형 비행기를 지난 17일 공개했다. ◆외국 항공사 정보 영국항공은 일반인들이 자유여행 티켓을 끊을 경우, 영국내 14개 도시를 연결하는 'GWR기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16일 밝혔다. 또 런던 히드로 공항-런던 패딩턴역을 운항하는 공항고속전철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터키항공이 유럽 교통의 요지인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로 취항을 재개하고 노선 확대를 이어간다. 이스탄불과 스트라스부르를 오가는 노선은 오는 5월 31일부터 주 4회 운항한다. 지난 5월 7일 베트남항공이 호치민 증권거래소(HOSE)에서 베트남항공 주식(HVN)을 상장했다. 에티하드 항공은 지난 4월 28일, '2019 아라비안 트래블 마켓' 개최를 기념하는 자리에서 캠페인 슬로건 '현명한 선택'의 도약을 기원하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버즈 칼리파에 에티하드항공 로고가 새겨진 화려한 불빛을 수 놓았다.

2019-05-19 10:50:59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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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한반도투어, 묵호항에서 떠나는 울릉도 2박3일 내놔

한반도투어는 동해 묵호항에서 떠나는 '울릉도 2박3일' 상품을 신규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상품은 5월 신록의계절을 맞아 동해 최동쪽 섬 인 울릉도와 독도를 돌아볼 수 있는 상품이다. 울릉도는 우리나라에서 아홉 번째로 큰 섬이다. 섬 전체가 화산작용으로 형성된 화산체라 평지가 거의 없고, 해안은 대부분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예로부터 도둑, 공해, 뱀이 없고 향나무, 바람, 미인, 물, 돌이 많아 '3무(無) 5다(多)'섬 이라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뱃길이 험하고 날씨도 변화무쌍하다. 교통비도 만만치 않다. 여행이 망설여지는 이유다. 그래도 5월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5∼6월은 1년 중 울릉도에 입항하기 가장 수월한 시기다.그래서 이때 울릉도 패키지 상품이 인기가 더 많다. 울릉도에 가려면 강릉, 묵호, 후포, 포항에서 출항하는 여객선을 타야 하는데,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출항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니 경비가 절감된다. 셔틀버스는 서울, 경기,인천에서 매일출발한다. 여행 상품이 좋은 또 다른 이유는 독도에 갈 수 있는 선택관광 옵션이 있기 때문이다. 독도는 울릉도 사동항에서 뱃길 따라 200리(약 87.4㎞)떨어져 있다. 편도 1시간 40분 소요된다. 울릉도에서 꼭 봐야 할 관광지는 통구미 마을(거북바위)와 태하(등대전망대) 등이 있다. 5월 24일과 31일 예약가능하며, 상품가는 성인기준 29만원부터다.

2019-05-19 10:38:55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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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권혜림 작가, '스페인의 맛' 북콘서트 개최

스페인 미식의 세계를 깊고 흥미롭게 소개하는 책이 출간돼 관심이다. 권혜림 작가는 '스페인의 맛'출간 기념해 북콘서트 를 스페인관광청, 한국스페인미식협회 후원으로 16일 열었다. 이날 '스페인의 맛'출간 비하인드 스토리 와 책에 관한 생생하고 흥미로운 강연 과 저자의 스페인 곡 피아노 연주도 이어졌다. 미식의 나라 스페인은 최근 유명 방송 프로그램의 배경이 되면서 관심을 뜨겁게 받고 있다. 건축가 가우디, 화가 피카소, 세계적인 문호 세르반테스는 스페인 도시 곳곳에 그들의 흔적을 남기며 전 세계 사람들과 조우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여행자들을 매료시키는 것은 스페인 음식이다. 스페인은 지역적 특성에 의해 다양한 식재료가 나고, 지중해에서 나는 해산물, 생선에서부터 내륙의 육류 저장 음식과 가공 음식까지 다채로운 요리가 있다. 미식의 성지 북부 바스크에서 하몬의 생산지 남부 안달루시아에 이르는 스페인 미식의 세계는 상상 그 이상이다. '스페인의 맛'에는 그동안 관심은 있었으나 잘 알지 못했던 스페인 음식의 정수가 담겨져 있다. 이 책은 스페인 요리의 역사에서부터 지역별 요리와 특성, 스페인을 대표하는 음식과 식재료에 이르는, 스페인 미식의 세계로 우리를 빠져들게 한다.

2019-05-19 10:38:35 이민희 기자
제주 강한 비바람…항공기 지연 운항·행사 축소

제주에 18일 한때 강한 바람과 함께 폭우가 쏟아져 항공편과 선박편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 주말을 맞아 진행하려던 축제 등 행사도 취소하거나 축소해 진행했다. 제주지방기상청 자동기상관측장비(AWS)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주시 송당에 372.5㎜, 서귀포시 신례 394.5㎜, 태풍센터 350㎜, 한라산 삼각봉 354㎜, 성판악 284.5㎜의 많은 비가 내렸다. 폭우를 몰고 온 강한 비구름은 시간당 40㎞ 내외의 속도로 동북 동진하면서 제주 육상을 거쳐 이날 오후 서서히 동쪽 바다로 빠져나갔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까지 제주 산지와 남부, 북부, 동부, 서부 등 육상의 모든 호우경보를 해제했다. 항공기상청은 제주국제공항에 윈드시어(돌풍)와 강풍특보를 내렸다. 제주공항에서는 이날 20여편의 항공편이 지연 운항하고 있다. 제주운항관리센터는 이날 제주 기점 우수영·완도·마라도 등을 연결하는 대·소형 여객선 5척의 운항을 통제했다. 기상청은 해상에 파도가 높은 데다 오는 21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수위가 높아져 해안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당부했다. 한편, 비바람으로 인한 행사 취소도 잇따랐다.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도 제주시 건입동에서 예정한 '제주사랑 자선 만보 걷기대회'를 내달 2일로 미뤘다. 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는 이날 개막한 제주 다민족 문화축제의 기념식만 열고 부대 행사를 축소했다.

2019-05-18 16:55:25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