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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지하철역 5분 거리 내 숙박·관광서비스 플랫폼 구축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역 5분 거리 이내의 관광정보와 여행 편의 서비스를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서울메트로스테이'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메트로스테이는 가까운 지하철역에 위치한 공유 숙소의 숙박권, 지하철 이용권, 인근 관광지 입장권 등을 외국인 여행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글로벌 여행 트렌드인 동네 여행을 콘셉트로 역별 테마를 선정, 그에 걸맞은 특화된 숙소와 관광서비스를 선보인다. 서울메트로스테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사는 지난 16일 공유숙박플랫폼 ㈜위홈과 세계에서 가장 많은 블록체인 관련 특허를 보유한 ㈜코인플러그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공사 등 3개사는 내달 중 ▲홍대입구역 ▲안국역 ▲이태원역 ▲강남역 ▲명동역에서 숙박 중심의 시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홍대입구역은 예술과 음악, 안국역은 한옥과 전통, 강남역은 비즈니스와 스타일 등 역세권의 특성을 고려한 테마를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향후에는 주요 역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장기적으로 서울형 통합이동서비스(MaaS),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결제시스템 등을 적용해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지하철이 이동 서비스를 넘어 스마트관광의 핵심 플랫폼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서울메트로스테이가 서울의 새로운 관광 인프라로 자리매김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17 12:22:5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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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글로벌 투자자와 '테스트베드 도시, 서울' 도약 방안 논의

서울시는 17일 오전 외국인투자기업 CEO, 컨설턴트, 변호사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외국인투자자문회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외국인투자자문회의(FIAC·Foreign Investment Advisory Council)는 서울시가 지난 1999년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자문기구다. 투자유치, 창업생태계 구축 등 시정에 대한 자문으로 서울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시는 전했다. 그동안 FIAC는 글로벌 금융허브 도약, 글로벌 지역본부 유치방안, 마곡지구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DMC 활성화 방안, 글로벌 Top5 창업도시 실행방안 등을 자문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시는 혁신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테스트베드 서울', '서울글로벌챌린지' 등에 대해 15명의 글로벌 투자전문가로부터 자문받았다. 에릭 호프만 FIAC 위원장이 주제 발표를 했다. 이후 참석한 위원들이 자문과 토론을 이어나갔다. 간담회에 앞서 시는 마이클 브린(Michael Breen) 인사이트 커뮤니케이션스 대표를 부위원장으로 위촉했다. 바바라 졸만(Barbara Zollmann) 한독상공회의소 대표와 베로니카 쿤(Veronica Koon) 서울국제여성협회 회장은 신규위원으로 위촉됐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외국인투자자문위원회에는 서울에서 오랜 기간 거주하면서 글로벌 경제·경영에 혜안을 갖춘 분들이 많다"며 "서울이 글로벌 혁신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조언을 경청해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7 11:39:3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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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교육부 공무원, 경희사이버대서 연수

인도네시아 교육부 공무원, 경희사이버대서 연수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인도네시아 교육부 소속 공무원 교육연수단을 대상으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인도네시아 교육부의 선진교육 기관 현장 견학 프로그램 중 하나로 Architecture Enterprise 및 Information Technology 교육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국내 사이버대 중에서는 경희사이버대학교가 대표로 선정되어 진행되었으며 경희사이버대학교의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과 우수한 온라인 인프라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연수단은 국내 최대 규모의 경희사이버대 글로벌 스튜디오를 방문해 영상 제작 시설을 견학하고 직접 강의를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교육연수단의 능력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도네시아 교육 연수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경희사이버대학교 글로벌·대외협력처 백은영 처장은 "인도네시아 교육연수단에 경희사이버대학교의 선진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연수프로그램을 통해 인도네시아 교육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5-17 07:54:5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