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올해 서울대 신입생 출신고교, 일반고 줄고 과학고·영재학교 증가

올해 서울대 신입생 출신고교, 일반고 줄고 과학고·영재학교 증가 합격자 중 최소 100명 등록 포기 올해 서울대 신입생 중 일반고 출신은 감소한 반면, 과학고와 영재학교 출신은 중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울대 합격자 중 최소 100명 이상이 등록을 포기했다. 24일 서울대에 따르면, 2019학년도 서울대 신입생 최종 등록자는 수시모집 2422명(72.7%), 정시모집 910명(27.3%) 등 총 3322명으로 집계됐다. 최종 등록자의 수시모집 비율은 전년보다 1.2%포인트 감소했고, 정시모집 비율은 1.2%포인트 증가했다. 수시모집 등록자 감소는 2019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지역균형선발전형 최종 등록인원이 557명으로 전년도(622명)와 비교해 65명(10.5%) 감소한 때문으로 보인다. 이는 2019학년도 수능 영어 등이 전년 대비 어렵게 출제됨에 따라 최초 모집인원(756명) 대비 최초 합격자가 612명으로 144명이나 대폭 감소한데 따른 결과다. 특히 고교 유형별 현황을 보면 일반고 출신은 전체 합격자의 절반(50.9%, 1696명) 수준으로 전년도(51.3%, 1715명)와 비교하면 0.4%포인트 소폭 감소했다. 대신 과학고(4.3%, 143명), 영재학교(8.8%, 293명) 출신 등록자는 전년대비 각각 0.5%, 1.0%포인트 씩 증가했다. 외국어고·국제고(9.5%, 317명) 출신은 전년(10.5%, 351명) 대비 1.0%포인트 감소했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오종운 평가이사는 "과학영재학교가 전국 단위로 선바하면서 전기고 이전에 선발하는 관계로 자연계열 최우수 학생들이 입학해 대입 결과도 우수하게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며 "과학고도 여전히 전기고 선발로 지역별로 우수 학생들이 입학하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이와 비교해 외국어고·국제고 출신의 서울대 합격자 감소는, 외고를 중심으로 모집정원이 감소하고, 최근 취업난에 따른 우수 학생들의 자연계열 지원이 이전보다 늘어나면서 이들 학생 자원이 예전보다 소폭 감소한 영향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2019-03-24 11:48:0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통 시대적인 자료집대성한 담양군 편찬한다

담양군, 통시대적인 자료 집대성한 담양군사 편찬한다 - '담양군사 편찬위원회' 최초보고회 개최 담양군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사회, 경제 등 모든 분야의 체계적 정리 및 발전상 집대성을 위한 담양군사 편찬사업 추진에 대한 최초보고회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지난 21일 개최했다. 담양군사 편찬사업은 담양문화원과 공동으로 2020년까지 기본계획 수립, 자료수집, 집필, 간행 등을 연차적으로 추진하며, 편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담양군사 편찬위원회 설치조례 제정으로 22명의 편찬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사전준비를 마쳤다. 담양군사 편찬위원회는 앞으로 군사편찬 지침 및 운영방안, 군사원고 심사 및 수록사항 결정 등을 심의하며, 이날 보고회에서는 위원 위촉과 함께 실무조직인 편집위원회를 총괄 운영할 상임위원으로 전 국립광주박물관 조현종 관장을 위촉하고 편찬사업 추진경과와 위원들의 의견을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1980년 이래 3차례 담양군지를 발간했으나 이번에 추진하는 담양군사는 과거와 전통을 기록하는데 그치지 않고 군의 생동하는 모습과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해 생태와 인문학의 도시인 천년담양의 진면목을 담을 계획이다"며 "앞으로 이를 향토사 교재, 담양학 기본서로 활용될 수 있도록 편찬에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IMG::20190323000003.jpg::C::540::담양 군청}!]

2019-03-24 11:41:28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간부공무원, 평택 미래 위해 머리 맞대

평택시 간부공무원, 평택 미래 위해 머리 맞대 '리더 공직자들이 새로운 시대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해야'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3일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5급 이상 공무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1995년 3개 시·군 통합 당시 32만 명이던 인구수가 꾸준히 증가해 올 상반기 내 50만 명을 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은 평택시가 대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삼고 평택시의 미래 비전 및 핵심과제 도출 등 구체적인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워크숍은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의 특강 '포노 사피엔스와 평택시 미래상'을 시작으로 시작됐다. 최 교수는 "신인류세대가 만들어 내는 작지만 의미있는 차이가 무엇인지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리더 공직자들은 새로운 시대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기획예산과장과 총무과장이 기조발표를 했다. 기획예산과장은 '인구 50만 도시 평택의 미래비전과 혁신과제'를 주제로, 총무과장은 '주민주권 강화를 위한 출장소 및 읍면동 권한이양'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또한 워크숍에 참석자들은 14개조로 나뉘어 자유토론회 '터놓고 말 합시다'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간부 공무원들은 평택시의 미래상을 고민하고, 도시발전을 저해하는 요소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더불어 효율적 조직문화 개선과 관련해서도 격의 없이 토론이 진행됐다. 정장선 시장은 "간부공무원들의 우리시 미래 비전과 시정 핵심 과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야말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가장 중요한 관건이며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정시장은 이어"인구 50만명을 돌파하는 올해를 터닝 포인트로 삼아 미래 발전전략의 재정립과 시정과제의 혁신적인 추진에 박차를 가해 새로운 평택 건설에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날 참석한 한 간부공무원은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우리시 미래 비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이번 행사의 만족감을 표시했다.

2019-03-24 11:34:43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안성 남사당 상설공연,봄의 따스한 기운 알리며 개막

안성 남사당 상설공연,봄의 따스한 기운 알리며 개막 안성 남사당놀이 상설공연이 지난 23일 토요일 안성맞춤랜드 내 남사당 전용공연장에서 2019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3일까지 9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공연은 1년 내내 무사공연을 기원하는 고사굿을 시작으로 평양통일예술단의 축하공연과 줄타기를 포함한 안성시립남사당 바우덕이풍물단의 메인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안성 남사당놀이 상설공연은 2002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공연물을 다변화하고 새롭게 구성하고 있다. 올해 공연은 "얼쑤! 곰뱅이 텄다!"이라는 주제로 "놀이패의 운명을 타고난 덕이, 꿈꾸던 즐거움이 가득한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라는 내용으로 남사당의 6마당놀이를 재구성했고, 다양하고 역동적인 춤과 다채로운 음악, 노래 등 다양한 볼거리를 추가했다. 또한 남사당패 최초 여자꼭두쇠가 되기까지 바우덕이의 삶을 생생한 이야기로 안성장터에서 경복궁 무대로 이어지는 공연으로 재창작했다. 웅장하고 화려하며 다이나믹한 마당극 형식의 남사당놀이로 재조명하고 있어 관람객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했다. 안성 남사당놀이 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안성 남사당 공연장에서 즐길 수 있으며 토요일 공연은 오후 4시, 일요일 공연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공연 관계자는 "남사당놀이 공연은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고 더욱 즐길 수 있으며, 남사당과 바우덕이를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과 홍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4 11:34:06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안성 보개도서관 주말을 이용한 행사 개최

안성 보개도서관 주말을 이용한 행사 개최 '보개도서관에서 24시간 만화책 보자' 안성 보개도서관은 오는 30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인 31일 일요일 오전 7시까지 "24시간 만화책 보자, 1박 2일 만화캠프"를 진행한다. 이날 '1박 2일 만화캠프'는 친구들과 밤새워 만화책을 보던 어린시설의 향수를 추억하고 가족, 친구와 함께 도서관에서 만화책을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보개도서관 '책다락 만화책방'은 평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나 주말을 맞아 다음날 오전 7시까지 개방하며 만화 7천104권 무협·판타지 2천660권, 독립출판물 253권을 시민에게 제공하기위해 구비해 놨다. '책다락 만화책방'은 독서가 아니라 커피를 마셔도 좋은 카페 같은 자료실로 소파에 누워 혼자만의 만화 삼매경에 빠져도 볼 수 있고, 다락방에 올라가 친구끼리 비밀이야기를 해도 좋다. 또한, 조용한 독서가 아니라 삼삼오오 모여 수다도 떨고, 친구와 가족끼리 보드게임으로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미세먼지로 인해 야외활동에 많은 제약이 따르는 요즘 같은 시기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밤을 세기 위해 필요한 담요나 개인 충전기, 간식 등을 준비해도 되고 자료실로 배달음식을 주문해서 먹어도 이날만큼은 무방하다. 이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접수 없이 행사당일 보개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한편, 도서관 관계자는 "이달 30일 주말 저녁 도서관에서 만화책과 치킨, 짜장면의 조합이라니 상상만 해도 군침이 돈다. 친구와 가족이 참여하면 좋은 추억을 만들 수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3-24 11:33:33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죽로차연구회, 명품 죽로차로 6차 산업 이끈다

담양군 죽로차연구회, 명품 죽로차로 6차 산업 이끈다 - 죽로차연구회, 과제교육 및 회의 개최 담양군 죽로차연구회(회장 최종순)는 고품질 죽로차 상품 생산과 6차 산업으로의 연계로 주민 소득향상에 기여하고자 지난 21일 과제교육과 회의를 개최했다. 죽로차연구회는 고품질의 죽로차를 담양만의 경쟁력을 갖춘 상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구성한 단체로 올해는 친환경 찻잎 생산과 소비자 입맛에 맞는 제다법 교육 및 체험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종순 회장이 차별화된 담양 죽로차(녹차, 홍차)의 제품화를 위한 과제발표와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상품 구성과 명품차로 만들기 위한 토의를 진행했다. 지난달에는 전남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 이슬 연구사를 초빙해 차(茶) 품종 소개와 차밭관리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죽로차가 본격적으로 생산되는 5월에는 전통차제다교육원 혜우스님과 세계홍차연구소 김영애 소장이 죽로차 채취와 제다법 교육, 죽로차 품평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담양 죽로차(竹露茶)는 조선시대 임금에게 진상하던 고급차로 일반 차류에 비해 쓴맛이 적어 맛이 깊고 부드러우며, 엽록소의 양이 많고 차의 정미성분인 테아닌 등 아미노산 함량이 비교적 많아 맛과 향기에 있어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연구회 회원으로 참여하고 싶은 군민은 농업기술센터(☎061-380-3430)에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3-24 11:33:21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