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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방치된 지하수 관정 폐공 총력

장흥군은 군민과 함께 실천할 3대 역점과제로 쓰레기 분리 배출,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방치관정 폐공처리를 선정했다. 쓰레기 분리배출 및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는 환경관리과, 방치관정 폐공처리는 건설도시과에서 업무를 맡아 올해 총력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지하수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질 보존을 위하여 방치된 지하수 관정을 찾아 폐공 할 계획이다. 폐공대상은 수질불량, 수량부족등 여러 원인으로 사용하지 않고 방치되고 있는 미등록 지하수 관정이 해당된다. 군에서는 방치되고 있는 모든 지하수 관정을 찾아 폐공을 위해 건설도시과와 읍면에 전담조사반 및 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하며, 신고는 장흥군청 건설도시과 지하수 방치공 신고센터(☏860-0434)와 읍,면에 하면 된다. 확인된 방치공에 대해서는 소유자가 있을 경우 자진 원상복구토록하고 소유자가 불분명한 시설은 군에서 직접 처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용하지 않고 오랜 기간 방치된 미등록 지하수 관정은 소유자가 불분명해 찾기가 어렵기 때문에 무엇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로 맑고 깨끗한 청정 지하수 보존을 통한 맑은물 푸른숲 정남진 장흥건설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2019-02-21 13:23:54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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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 건천보건진료소, 풍물과 함께하는 건강걷기 운영

공도 건천보건진료소, 풍물과 함께하는 건강걷기 운영 안성시 공도읍 건천보건진료소는'풍물과 함께 하는 건강걷기'풍물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풍물건강 교실은 건천리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1월 ~ 6월, 10 ~ 12월에 주1 ~ 2회, 2시간씩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로 주민이 주도하는 프로그램이다. 풍물가락을 함께 익히며 뇌신경 자극으로 치매 예방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로 우울증을 예방하고 신체운동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고령화된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는 3월 ~ 5월, 9월 ~ 11월 주 1회 화요일 마다 건강걷기를 실시 할 예정인데 풍물과 걷기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건강증진효과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천보건진료소는 이와함께 건강박수치기/ 스트레칭 /뇌신경체조/ 치매예방체조/ 근력강화 운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흥미를 더하고 체지방 분석 /고혈압·당뇨/고지혈검사/우울증검사를 실시해'내 건강에 더 관심을 갖는 기회'를 마련해 줄계획이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의료취약지구에 있는 주민들의 진료뿐 아니라 지역에 맞는 특화사업을 꾸준히 발굴 추진해서 지역주민들의 든든한 건강지킴이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2-21 13:23:4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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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개·일죽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1000책 읽기' 시작

보개·일죽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1000책 읽기' 시작 '독서, 즐거움부터 찾아라' 안성시립 보개·일죽도서관은 내달 4일부터 학교 가기 전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도서관과 함께 1000책 읽기' 사업을 시작한다. 작년 7월 중앙·공도·진사도서관에서 시작된 이 사업은 책꾸러미가 모두 대출되어 부족할 정도로 시민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이에 보개·일죽 이용자들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하루에 한 권 씩 3년간 1000책을 읽어주는 유아 책읽기 프로젝트 '도서관과 함께 1000책 읽기' 사업에 동참한다. 도서관에 회원가입이 되어있는 5~7세의 어린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당 도서관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스티커북을 받으면 1000책 읽기가 시작된다. 꾸러미 안의 책을 다 읽고 반납하면 스티커를 받고 해당꾸러미 번호에 붙이면 된다. 1000책을 다 읽은 어린이에게는 인증서 및 메달을 수여하고, 기념사진 촬영, 자료실 전시, 지역언론 홍보 등 다양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엄기헌 안성시립도서관장은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유아기에 형성된 독서습관은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 또한 골고루 읽어야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고 자신에게 맞는 독서방법을 찾을 수 있다. 자녀에게 무슨 책을 읽어줄까 고민하는 부모님들에게 1000책 읽기를 꼭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2019-02-21 13:23:4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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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대기업 인재상 키워드 1위 '변화와 혁신'… 9년전 '글로벌 인재'서 변화

- 잡코리아, 시가총액 상위 30개 대기업 인재상 키워드 분석 국내 대기업들의 인재상이 과거와 크게 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인재'를 1순위로 꼽았던 기업들은 크게 줄어든 대신 '변화', '혁신', '창의'를 인재상으로 하는 기업들이 많아졌다. 21일 잡코리아가 시가총액 상위 30개사를 대상으로 이들 기업의 인재상에 등장하는 키워드 총 250건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집계결과 요즘 대기업 인재상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키워드는 '변화와 혁신'으로 응답률 63.3%나 됐다. 조사 대상 기업 10개사 중 6개사 인재상에서 '변화와 혁신'이란 키워드가 등장했다. 기업별로 삼성의 경우 '창의와 혁신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재'를 인재상 중 하나로 소개하고 있다. 기아자동차도 '기존의 정해진 질서에 도전하여 대담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혁신가'를 인재상 중 하나로 꼽았다. KT&G 인재상 중에도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인재'가 포함됐다. 변화와 혁신에 이어 '창의·창조' 키워드가 기업 인재상에 등장하는 경우(60.0%)도 많았고, 이어 '도전(53.3%)', '열정(53.3%)', '전문가/최고(50.0%)' 순으로 인재상을 소개하는 기업이 많았다. 삼성생명은 '창의적 사고와 도전정신으로 미래를 창조해 나가는 인재'를 인재상으로 소개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자신감과 창의적 사고, 도전정신으로 창조 사회의 새로운 기업가치와 고객가치를 창출해 나가는 인재'를 인재상으로 추구한다고 소개했다. LG전자도 '팀 워크를 이루며 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인하는 인재'를 인재상으로 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스스로 동기부여하여 높은 목표에 도전하고 기존의 틀을 깨는 과감한 실행을 하는 인재'를, 한국전력공사도 '도전적 인재'를 인재상으로 꼽고 '뜨거운 열정과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실패와 좌절을 두려워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강행하는 역동적 인재'를 인재상으로 추구한다고 소개했다. 이외에 '고객가치/고객중심/고객최우선'등 고객 중심의 사고를 강조하는 기업이 40.0%로 많았고,'세계/글로벌 시장(40.0%)', '도덕성', '인간미', '책임감'을 인재상에서 강조하는 기업이 각 26.7%로 다음으로 많았다. 이 같은 조사결과는 2010년 동일 조사 결과와 적지 않은 변화를 드러낸다. 실제 2010년 대기업 인재상 공통키워드로 '글로벌 경쟁력/국제감각'과 '창의/창조'가 응답률 각 58.1%로 가장 많았다. 이어 '도전(51.2%)', '전문가(48.8%)', '조직력/팀워크(25.6%)', '혁신적 사고(25.6%)' 순으로 대기업 인재상에 많이 등장했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과거 동일 조사결과에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추구하는 대기업이 가장 많았으나, 4차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갈 인재를 추구하는 기업들이 증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해석했다.

2019-02-21 13:09: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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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 후 알바생 임금체불 비율 높아졌다"

- 2018년 이후 임금 체불 비율 5%p 증가, 평균 체불액 월 급여의 40% 육박, - 인크루트·알바콜, 아르바이트생 899명 설문조사 소득수준이 낮은 아르바이트생이 최저임금 인상의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파악됐다. 최저임금 인상 이후 아르바이트생 임금체불 비율이 높아졌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1일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아르바이트생 899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0일~17일까지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임금체불 경험이 있었는가'라는 질문에 45%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들이 원래 지급받기로 한 월 급여는 평균 87만원이었고, 체불액은 35만원으로 집계돼 받지 못한 임금은 월 급여의 40%에 달했다. 임금 체불 비율은 최저임금이 본격 인상된 2018년을 기준으로 이전보다 높아졌다. 2018년 이전과 이후 근무자로 나누어 지급 결과를 살펴본 결과, △2018년 이전의 임금체불 비율(44.7%)보다 △2018년 이후 임금체불 비율(49.7%)이 5.0%포인트 높아졌다. 임금체불은 제때에 급여가 지급되지 않았거나 회사가 일방적으로 임금을 삭감한 경우, 상여금을 동의 없이 반납처리 한 경우 등이 포함된다. 교차분석 결과, 임금체불 비율이 높은 업종은 △디자인(76.2%), △미디어(69.2%), △IT·컴퓨터(66.7%), 병원·간호·연구(61.3%), △고객상담·리서치·영업(56.7%) 순으로 집계됐다.

2019-02-21 12:45: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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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취학 아동 5명 소재 불명, 해외 체류 14명은 안전 확인 중

올해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 5명의 소재와 안전이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교육부와 경찰청은 올해 초등 취학대상 아동 49만5269명에 대해 소재 파악에 나선 결과 49만5250명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취학 대상 아동 수는 취학 통지 이후 주소 이전 등이 합산돼 실제 취학 대상 아동수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아직까지 소재와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아동은 19명으로, 이 중 대부분(14명)은 해외에 체류 중인 것으로 나타나 외교부를 경유해 현지 경찰을 통한 촉탁 수사로 이들의 안전을 확인 중이다. 하지만 나머지 5명의 소재와 안전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이재영 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은 "경찰청은 교육부와 협력해 예비소집에 불참한 소재 미확인 아동의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실종에 준하여 계속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취학 대상 아동에 대한 소재 수사 과정에서는 해외 출국으로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경북 A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의 경우 국내 연고자 없이 가족이 모두 중국으로 출국한 사실이 확인됐고, 경기 B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은 필리핀에서 외조모와 거주하는 사례가 뒤늦게 파악됐다. 전남 A초등학교 예비소집에 불참한 쌍둥이 2명의 경우, 불법 체류자인 친모가 자녀의 국적 취득을 목적으로 허위 출생 신고를 했다가 검거되기도 했다. 교육부와 경찰청은 연초 학교별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은 아동에 대해 학교별 방문요청과 면담, 주민등록전산정보자료와 출입국 여부, 읍·면·동사무소와 함께 가정방문 등을 실시해왔다. 학교 차원에서 아동의 소재와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경우 관할 경찰서에 대상 아동의 소재 수사를 의뢰했다. 한편 취학 통지를 받았으나 아직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은 2017년 기준 98명, 2018년 9명이었고, 2017년 취학 대상 아동 2명의 경우 아직까지 소재와 안전이 확인되지 않아 경찰이 수사 중이다. 교육부는 2016년 10월 아동 학대를 방지하기 위해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예비소집단계부터 취학대상 아동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2019-02-21 12:23: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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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운영체계 대폭 개선”

파주시는 지난 20일 김정기 부시장 주재로 '파주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순우 파주시 장애인연합회장, 최창호 파주시의원, 유춘분 파주시 여성단체협의회장, 최영호 대한노인회 파주지회 사무국장 등 2018년 11월 새롭게 위촉된 3기 위원 10명이 참석해 파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정원 조정 및 운영개선, 특별교통수단 셔틀버스 도입, 차고지 분산 운영 등 이용자 중심의 개선사항들을 심의해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이에 파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3월부터 콜센터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밤 10시까지로 확대하고 예약제와 즉시콜을 병행 운영한다. 또한 상반기 중 시간제 운전원을 추가 채용해 아침과 저녁 피크타임에 활용하고 심야시간에 야간조 운영, 운휴차량 발생 시 예비조 추가 편성 운영 등 근무형태 변경을 통해 보다 많은 이용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그동안 출·퇴근, 진료 목적 등 반복·주기적 이용자 현황을 분석해 출발지 또는 도착지가 같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7월부터 9인승 셔틀버스를 운영해 배차효율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또한 이용자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해 보다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그동안 금촌 스타디움 주차장 내 한 곳에만 있던 차고지를 금촌, 문산, 운정의 3곳으로 분산 운영할 계획이다. 김정기 부시장은 "매년 이용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를 감안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것"이라며 "양적인 성장에 만족하지 않고 이용자 중심의 운영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기회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21 11:55:3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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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19 청소년 진로체험 사업설명회

고양시 청소년진로센터는 고양시청 및 고양교육청과 공동주관으로 지난 18일 2019년 진로교육 정책 설명과 진로체험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고양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 150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는 고양시의 진로교육 프로그램 뿐 아니라 고양시 평생교육과에서 운영하는 온마을 행복학교 운영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온마을 행복학교는 고양시 특색을 살린 교육인프라를 활용해 역사, 생태, 문화, 평화에 관한 체험프로그램을 원클릭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신규 사업으로 많은 교사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는 수요를 반영해 진로체험을 전년대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미니박람회는 150명에서 200명씩 30개 학교를 지원하며, 체험 1회에서 2회로 확대 운영한다. 버스 지원 또한 1일 최대 버스 30대로 확장해 많은 학교들이 편리하게 진로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가한 초등학교 교사는 "전년도 찾아가는 미니박람회에 참여했는데, 전교생 인원이 많아서 전체 참여에 어려움이 있었다. 올해는 확대 지원을 한다고 하니 전교생이 참여 할 수 있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2-21 11:55:31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