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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풍수해보험 찾아가는 현장설명회 개최

김제시는 3월부터 매월 2회씩 여름철(겨울철) 풍수해에 대비하여 19개의 읍·면·동 주민센터로 찾아가는 풍수해보험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풍수해보험은 태풍, 홍수, 풍랑, 지진 등 자연재해에 따라 발생하는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복구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재난지원금 제도와 달리 복구비 기준액 대비 최고 90%까지 보상이 가능하다. 보험료는 기존 김제시오 주민이 절반씩 부담하였으나, 이번에는 주민 부담금을 시비로 추가(주택 30%, 온실 15%)로 지원한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일반가입자는 연 2~5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1,200~2,300원 수준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풍수해보험의 필요성, 가입대상물, 피해 시 보험금 지급 사례 등과 올해 달라지는 제도 내용(가입 대상 확대 등), 보험에 대한 세부사항에 대해서 김제시와 보험을 체결한 현대해상의 설명으로 읍·면·동 담당자와 이·통장을 대상으로진행된다. 이는 작년 6월과 10월에 있었던 집중호우와 태풍 콩레이 등 풍수해보험 가입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실제 지급된 타 시군 보험금 사례 및 보상 등의 내용을 집중 홍보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풍수해보험은 적은 보험료로 자연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최상의 보험이다"며 특히 "김제는 농시(農市)로서 반드시 가입하여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2019-02-21 11:55:2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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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 돌봄교실'헤아림'운영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표준화된 내용과 형식으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가지고 진행되는 '2019년도 치매환자 가족교실 헤아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헤아림 교육은 가족들이 치매어르신의 행동과 증상을 이해하여 지속적 변화를 받아들이게 하고, 치매 치료에 대해 올바르게 알고, 적절한 대처를 수행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수업은 3개의 콘텐츠(치매알기, 돌보는 지혜, 치매알짜정보)로 구성되어 있으며, 치매알기를 통해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 정신행동증상 및 치매의 위험요인, 치매의 진단 및 치료와 관리에 대한 내용을 배우게 된다. 또한 돌보는 지혜는 마음 이해하기,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의사소통방법 학습 및 응용, 남아 있는 능력 찾기, 가족의 자기 돌보기 내용이다. 치매알짜정보는 치매에 대한 알짜배기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을 싣고 있어 치매가족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생활속 정보가 되고 있다. 이번 헤아림 가족돌봄교실은 평택대학교 간호학과 정은숙 교수를 초청해 수업을 하며, 매주 화요일 주 1회, 총 8회기까지 진행된다. 송탄치매안심센터는 또한 교육이수 후 치매자조모임 및 치매 힐링프로그램 등으로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2019-02-21 11:55:1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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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보건소, 전문가와 함께“경로당 운동교실”

파주시보건소는 노년기 신체적, 정신적 건강증진을 도모해 건강수명을 연장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3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9개월 동안 경로당에 방문하는 노하우 경로당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금촌3동의 팜스프링 아파트와 성원아파트 경로당, 월롱면 위전3리 경로당, 조리읍 대원 1·2리 경로당 총 4곳의 경로당을 선정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9개월 간 생활환경에 맞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운동 전문가가 가지고 있는 건강생활 노하우를 전달하는 맞춤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어르신의 생활 통증을 완화하고 활기찬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과 낙상예방 건강체조, 건강박수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체력이 향상되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사전 사후 체력평가도 진행된다. 또한 가정의 달 5월에는 석고 방향제 만들기, 가을맞이 10월에는 원예교실 등 신체활동 뿐만 아니라 즐거운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며 치매 선별검사와 구강보건 교육, 식생활개선 영양교육, 대사증후군 예방 만성질환관리 교육 등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교육전문가도 참여한다. 김규일 파주시보건소장은 "경로당에서 진행하는 보건소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21 11:55:1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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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원평 공예방 사업 수혜자의 아름다운 기부

평택시 원평 공예방 사업 수혜자의 아름다운 기부 '사랑 더하기, 기쁨 나누기' 평택시 원평동(동장 김정섭)은 지난 20일 원평드림 지역아동센터(센터장 서경숙)에서 뜻깊은 전달식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민서)에서 2018년 경기공동모금회 민관협력 공모사업비로 진행했던 '원평 공예방' 프로그램의 수혜자인 마을 어르신들이 받았던 사랑을 나누고 싶다는 의사를 원평동에 전달하여 진행하게 됐다. '원평 공예방' 사업은 생활공예, 환경공예 등 다양한 공예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및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마련한 사업이다. 이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13개 마을 경로당에서 진행됐으며, 마을 어르신 230여명이 도움을 받게 됐다. 다양한 공예프로그램을 직접 경로당에서 진행하며 다과도 대접해드리고 함께 체험했기에 어르신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또한 몇몇 어르신들께서 뜻을 모아 마을 아이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하고 싶다며 만들었던 EM비누와 자발적으로 모은 돈으로 학용품 35박스를 원평드림 지역아동센터에 기탁하기도 했다. 기부에 참여했던 어르신은 "하루가 흘러가는 것이 무료하기만 했는데 우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주어 정말 감사했다"며 "마을의 어른으로써 우리도 받았던 것을 돌려줄 수 있었으면 했는데 얼마 안 되지만 직접 만들었던 물품도 선물해보고 기부해보니 살아있음을 느끼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민서 위원장은 "나눔은 크고 대단한 것이 아니라 이렇게 내가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은 마음부터 시작하는 것이다"며 "어르신들께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마다 아이처럼 좋아하셔서 봉사할 때마다 기분이 좋았는데 이렇게 마을 아이들을 위해 좋은 생각을 내주시고 또 실천해주시니 더욱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02-21 11:55:0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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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1%의 참여, 행복한 남원을 만듭니다”

남원시가 '사람이 중심인 남원, 시민이 행복한 남원'이라는 비전 아래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힘차게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1%의 등장과 99%의 희망'이라는 슬로건으로 공동체 활성화와 내실을 다지는데 주력하고 있다. 먼저, 꿈꾸는 마을학교를 지역공동체 역량강화 사업으로 추진한다. 꿈꾸는 마을학교는 도심권반과 농촌권반 2개 반으로 편성해 공동체지원센터와 이백면사무소에서 3~ 4월 두 달 동안 진행한다. 또, 공동체 활동가를 배출하는 마을활동 전문가 양성과정은 3월 중 참여자를 모집해 4월부터 11월까지 교육한다. 우리 마을 공동체 창안대회와 행복한 육아공동체 활성화사업도 추진해 공동체 활성화를 더욱 도모한다. 두 사업은 주민들이 제안한 공모사업을 심사, 선정해 꿈꾸는 마을학교를 수료한 시민들에게 가산점을 주어 공공 의식을 바탕으로 탄탄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공동체 활동가로 전문역량을 갖춘 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이규용) 직원들은 중간지원조직으로써 남원시청 기획실, 총무과, 경제과 등에서 추진하는 각종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적극 협력해 행정과 시민의 다리역할을 하기로 했다. 한편, 이환주 시장은 민선6기 시민과 행정의 다리역할을 할 중간지원조직 설립을 공약하고 지난해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를 설립, 1년 동안 공동체 활성화사업을 펼쳤다. 공동체지원센터에서는 그동안 공동체 확산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꿈꾸는 마을학교와 활동가 양성 교육인 마을활동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또, 공동체 창안대회와 행복한 육아를 위한 엄마아빠의 자유시간 공모사업을 통해 다양한 공동체 사업 발굴과 확산에 힘썼다. 청년공동체 발굴과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청년문화기획자 아카데와 청년 창업아지트 능청사업을 추진해 청년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해 남원시 성인인구 6만9,000여명의 1%인 시민 700여명이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9-02-21 11:55:0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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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 “학교급식 담당자 직무연수” 진행

- 관내 단설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학교급식 담당자 대상 위생 안전교육 및 반부패 청렴교육 등 직무연수 - 2.21.(목) 조리(실무)사 대상 학교급식 위생 안전 및 산업재해예방교육, 반부패 청렴교육 - 2.22.(금) 영양(교)사 대상 나이스 신규급식 시스템 안내 및 학교급식 위생 안전교육, 기본방향 전달연수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심광섭)은 2월 21일(목)과 22일(금) 관내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영양(교)사, 조리(실무)사 326명을 대상으로 고양교육지원청 대강당 및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 "2019년 학교급식 담당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위생 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교육, 학교급식분야 직무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반부패 청렴교육과 신학기를 맞이해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연수 등 학교급식 담당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고양교육지원청 심광섭 교육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학교급식 담당자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며, 2019년 한해도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안전한 급식 제공에 힘써줄 것과,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체계적인 급식관리와 내실 있는 학교급식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청렴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재차 강조하였다. 특히 이번 연수에 참석한 조리(실무)사는 "연수를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식재료 검수에서부터 급식 마무리 단계에 이르는 모든 과정의 위생관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19-02-21 11:22:3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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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3.1 태인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 준비 ‘분주

-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행사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뜻 기릴 터" 3.1 태인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내달 1일 태인에서 열린다. 정읍시와 태인청년회의소(회장 박민우)는 "100주년을 맞는 올해는 더욱 성대하고 뜻깊은 행사로 마련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3.1태인독립만세 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와 태인청년회의소는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행사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양 측은 "지난 2년 동안 AI 등의 가축질환 발생으로 기념행사를 갖지 못했던 데다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인만큼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해서 이번 행사를 독립 운동 정신의 계승 발전은 물론 시민 대화합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재현행사는 3월 1일 10시 30분부터 태인 일원에서 열린다. 국가보훈처를 비롯 정읍교육지원청, 정읍 경찰서, 군부대 등 지역 내 기관·단체와 10개 보훈단체, 시민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태인 3.1 운동 기념탑 참배 후 태인초등학교에서 각급 기관·단체장과 태인 출신 애국지사인 송영근(1897. 7. 20.~1942. 6. 11.)의 후손인 가수 송대관 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미독립선언서의 릴레이 낭독을 갖는다. 태극기를 손에 든 참석자 모두가 면 중심지를 행진한 후 당시를 생생하게 재현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올해는 특히 전문교수의 시나리오에 따라 전북과학대 방송연예미디어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3막극으로 진행될 예정이서 그날의 뜨거웠던 함성과 절박함을 생생하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태극기 페이스페인팅과 손 태극기 나눠주기 등의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유진섭 시장은 "구파 백정기의사를 비롯한 수 많은 애국지사를 배출한 정읍은 임시정부에 독립운동자금을 오랫동안, 그리고 상당한 액수를 전달했던 애국의 고장이다"며 "재현행사에 시민들께서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혼을 기리고 그 위대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조만간 태인 3.1운동과 정읍지역이 항일 민족운동의 중심지이었음을 재조명하는 학술대회도 가질 예정이다. 태인3.1운동은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33인의 기민독립선언서 발표 이후 전국적으로 항일 운동이 번져가던 당시, 태인장날이던 같은 달 16일 정오에 맞춰 태인 지역 곳곳에서 일어났던 만세운동이다. 당시 참여자들은 헌병대의 무력 제지에도 불구하고10여일 간 독립만세운동을 이어갔고 이는 호남지역 독립만세 운동 확산의 불씨가 됐다. 시와 태인청년회의소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3월 1일 기념식을 가져오고 있다.

2019-02-21 11:22:3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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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여행도시 광주’ 관광콘텐츠 개발 본격화

- 광주시, 관광활성화 협업회의 열고 5대 전략 10대 과제 제시 - 공모 통해 청년기획자 선발…수영대회 기간 예술관광상품 판매 광주광역시가 광주만의 차별화된 예술관광 브랜드 상품 발굴에 나서는 등 '예술관광도시' 만들기에 들어간다. 광주시는 21일 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관광분야 전문가, 학계, 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술관광도시 광주' 추진협업회의를 열고 예술관광 브랜드화 사업 5대 전략, 10대 과제를 제시했다. 앞서 광주시는 1995년부터 시작한 광주비엔날레의 명성과 2015년 들어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문화예술분야 성숙에 발 맞춰 예술여행을 예향광주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대표적 관광 브랜드 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예술여행도시 광주' 브랜드를 개발했다. 이번 사업은 2022년까지 관광브랜드에 적합한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하고 관광콘텐츠 공급 경로 확대, 도시개발과 연계한 도시공간 전반 예술코드 접목, 주민친화형 착지형 상품 운영 등의 내용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예술관광 브랜드화 사업 5대 전략으로 ▲예술 관광 현장 역량 강화 ▲4대 권역 제안(비엔날레권-일상예술, 아시아문화전당권-동시대예술, 양림사직권-근대예술, 무등산권-전통예술)과 권역별 콘텐츠 및 인프라 확대 ▲4대 권역간 연계를 통한 관광객 방문 규모와 체류시간 증대 ▲도시공간 전반을 예술 코드와 접목 ▲예술관광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등을 제시했다. 또 10대 과제로 ▲예술 관광 전문 인력 육성 및 창업, 일자리 확대 ▲예술 창작자 및 문화공간 관광수요태세 강화 ▲기존 자원 및 콘텐츠, 문화공간의 경쟁력 강화 ▲신규 시설 및 콘텐츠 개발 운영 지원 확대 ▲연계 운영 시스템 및 패키지 구축 ▲예술 관광 거점 및 자원 정보 확산 시스템 구축 ▲공공 및 민간시설의 예술 공간화 촉진 ▲장소성 기반 광주다운 스토리의 예술적 접목 ▲예술 관광 지원 및 협력을 위한 통합 체계 구축 ▲예술관광 활성화 광역 및 기초 지자체 제도 마련 등을 마련했다. 더불어 회의에서는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광주예술가와 지역 청년 여행기획자를 연결해 관광객들이 반일 또는 하루 정도 함께하는 '광주 예술인과의 여행', 지역 내 예술여행 거점에서 외국인들이 1박2일 이상 묵을 수 있는 '아트스테이' 프로그램, 2018년 여행주간에 운영했던 우수 프로그램 중 선별해 만든 '광주예술유랑' 등과 같은 다채로운 예술여행상품을 선보이기로 했다. 청년 기획자의 예술여행상품은 상반기 중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에 광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전 세계 209개국 1만5000여 명의 선수단을 대상으로 판매·운영할 방침이다. 더불어 관광협회 등 지역관광업계와 연계를 통해 국제행사가 관광분야와 결합해 수익을 창출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광주시는 '예술여행도시 광주' 브랜드 발굴이 광주가 보유한 매력적인 예술코드를 음악, 현대문학, 영화, 공연예술 뿐 아니라 고미술품, 건축물 등 도시 전 분야와 융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향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최근 특수목적관광과 같은 대안관광이 주목받고 있어 새로운 분야와의 융복합을 통한 지역만의 특색있는 관광상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는 광주가 지닌 예술분야 저력을 지역의 대표 관광브랜드화하고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같은 국제규모 행사와 접목해 광주 관광이 도약하는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1 11:17:4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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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국토지주택공사 고양사업본부와 간담회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2월 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고양시에서 개발 중인 택지개발사업과 관련된 민원사항 및 문제점 등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고양사업본부를 찾아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설교통위원회 이길용 위원장을 비롯한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위원 8명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고양사업본부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으며, 위원들은 고양시 관내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업현황과 진행상황에 대하여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지역 현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간담회에서 위원들은 △장기 미매각토지 용도변경 시 개발이익 고양시에 환원 △임대주택 민원에 대한 체계적 관리 △광역교통계획 및 토지용도변경 시 주변 여건 고려 △관내 주요 민원사항 반영 등을 요청하는 한편, 최근 향동지구 최초 입주를 맞아 입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길용 위원장은"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고양시에 많은 역할을 하고는 있지만 자족시설 없이 베드타운으로 전락시키는 행위와 현행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용도변경 등으로 인한 초과 개발이익을 고양시에 환원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의정활동으로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2-21 11:17:36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