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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청년점포 '청년빌리지 오쇼잉' 개업

영상촬영 스튜디오 및 브런치 레스토랑 10곳… 구도심 활성화 및 창업역량 강화 기대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들의 창업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청년점포가 문을 열고 본격적으로 손님맞이에 나선다. 19일 목포시 대안동 보해양조 본사 인근 광장에서 청년점포 '청년빌리지 오쇼잉' 개업 축하 행사가 열렸다. 개업식에는 임지선 보해양조 대표를 포함해 김종식 목포시장, 김휴환 목포시의장 등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년상인들을 응원했다. 이날 문을 연 청년점포 10곳은 영상촬영 스튜디오, 핸드메이드 소품가게, 브런치 레스토랑 등 기존 구도심에 없던 업종들로써 주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해양조 본사에 새롭게 둥지를 튼 청년상인들은 '청년빌리지 오쇼잉'이라는 이름도 직접 지었다. 목포의 문화와 음식을 대표하는 공간이 되겠다는 뜻을 담아 청년점포에는 '오쇼잉'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됐다. 지난해 10월 보해양조와 목포시는 목포 구도심 활성화와 지역 청년들의 창업역량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후 청년창업자 선발 및 교육, 인테리어 공사 등을 함께 진행하며 청년빌리지 오쇼잉 개업을 준비해왔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보해는 목포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저렴하게 점포를 제공하게 됐다"며 "청년점포가 목포 시민들은 물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명소가 되어 구도심 활성화에 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19 15:32:3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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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19년 평택시차세대위원회 위원 모집

평택시, 2019년 평택시차세대위원회 위원 모집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9세부터 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2019년 평택시차세대위원회 12기' 위원을 모집한다. 평택시차세대위원회는 청소년 정책을 만들고 추진해가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법적 청소년 기구로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 및 '평택시 차세대위원회 운영조례'에 의해 운영된다. 선발된 위원들은 평택시장으로부터 위촉장과 위원증을 수여받고 활동에 따른 봉사확인서도 받게 된다. 주요역할은 청소년정책 종합토론회, 청소년정책제안대회(PT SHOW!) 등 평택시 청소년정책 관련 다양한 의견제시를 통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은 3월 6일까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11기 이병찬 위원장은 "1년간 활동하면서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좀 더 커져야 하고 목소리를 내는 용기가 필요하다"며, "이런 용기를 기르기 위한 단체가 청소년차세대위원회라고 생각하고, 변화를 기대하는 사람이 아닌 변화를 시키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면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2019-02-19 15:32:1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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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마을 행복공동체 지원 확대

-19일 위원회 개최해 1시군 1마을 지원센터 설치 등 8개 사업 확정- 전라남도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위원장 윤병태 정무부지사)가 19일 전문가, 공동체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1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마을 행복공동체 활동 지원 등 올해 추진할 8개 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농어촌지역 인구 감소 등 어려운 여건의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와 시군에 마을공동체 전담팀을 설치하고, 도 마을 지원센터를 설치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마을 행복공동체 활동 지원을 지난해 50곳에서 150개 공동체로 확대하고, 성장 단계별 지원도 씨앗, 새싹 과정을 지난 공동체에 대해 열매 단계를 신규 지원한다. 또 1시군 1마을 지원센터 설치를 연차별로 추진해 마을공동체 발굴과 주민 역량교육, 마을 지원 시스템을 구축키로 하고, 올해 3개 시군에 센터를 설치한다. 마을공동체 활동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마을 행복디자이너로 50명을 교육한다. 마을활동을 지도할 수 있도록 상?하반기 각 25명을 교육해 마을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마을공동체 활동사업 전후 변화를 관찰하기 위해 마을공동체 행복지수를 개발해 측정하고, 2019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한마당 개최, 마을 네트워크 구축,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마을공동체 교육 등 사업을 추진한다. 김회필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주민 중심의 마을공동체 활동은 우수한 공동체 전통문화이면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마중물"이라며 "신규 마을 공동체 활동 지원을 확대해 행복한 공동체 활동이 내 삶이 바뀌는 전남행복시대의 기초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9 15:32:0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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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소방서 비상 구폐쇄 신고포상제

담양소방서, 비상구 폐쇄 등'비상구 신고포상제'운영 담양소방서(서장 박원국)는 다중이용시설의 비상구를 포함한 각종 소방시설의 부적절한 유지·관리행위를 점검하고 '비상구 폐쇄' 관련 신고포상제를 운영하고 있다. 비상구란 화재나 지진 등 갑작스런 사고가 일어날 때 급히 대피할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한 출입구를 뜻하며, 비상구의 크기는 보통 가로 75㎝이상×세로 150㎝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비상구 폐쇄 등 위반행위는 피난·방화시설 등의 폐쇄(잠금을 포함)·훼손(변경)행위, 피난·방화시설 주위에 물건적치 행위, 피난·방화시설과 방화구획 변경·용도에 장애를 주는 행위 등이다. 불법행위 신고는 다중이용시설 소방대상물의 소방시설 유지·관리의 불량 및 비상구 폐쇄행위 등의 현장을 2방향 이상 찍은 사진·영상 등을 방문, 우편, 팩스, 정보통신망 등을 이용해 소방서에 신고하면 1회 5만원 상당의 포상금[2회부터는 5만원 상당의 소화기·감지기, 1인 연간 50만원 한도 내]을 받는다. 박원국 서장은 "비상구를 훼손하거나 사용을 못 하게 하는 것은 단순히 과태료가 부과되는 위법행위가 아니라 이웃과 자신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행위다"라며 "긴급한 사항을 대비하기 위해 비상구는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02-19 15:32:0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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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기준초과 2건 긴급회수 폐기

- 2018년 502건 검사결과 전반적으로 안전 인천시(시장 박남춘)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관내 유통 수산물 502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반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위생안전과)는 매년 다소비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한 후 유통 수산물 검사를 연구원에 의뢰하며, 연구원에서는 방사능, 동물용 의약품, 중금속, 패류독소 검사와 겨울철 소비가 많은 생식용 굴은 노로바이러스, 대장균 항목을 추가해 검사하고 있다. 지난해 관내 유통되는 수산물 총 502건(어류 348건, 갑각류 72건, 연체류 47건, 기타 35건) 중 500개 제품은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우럭 1건에서 동물용 의약품인 트리메토프림, 생굴 1건에서는 대장균이 기준 초과 검출돼 즉시 허가관청에 통보하고 긴급 회수 폐기하여 안전한 수산물이 유통되도록 했다. 연구원은 기존 45종 동물용의약품 검사 항목에 데하이드로콜산 등 5종을 추가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유해물질 검사항목을 확대하여 수산물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제기된 수산물의 미세플라스틱 오염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상반기 중에 미세플라스틱 분석장비(FT-IR)를 도입할 예정이며, 연어, 굴 등 소비가 많은 수산물과 인천관내 염전을 대상으로 미세플라스틱 오염도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성모 보건환경연구원장은"수산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소비가 증대하고 있는 가운데 분석장비 보강 등 안전한 수산물 유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9 15:31:5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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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재난상황 초동대응 역량 강화한다

- 자치구·시설공단 등 훈련대상 확대 - 재난상황 전파 및 보고·긴급재난문자 송출 숙달 등 훈련 통합 광주광역시는 재난 발생 시 더욱 신속하게 초동대응하기 위해 재난상황보고훈련을 강화한다. 재난상황보고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한 상황전파훈련, 상황보고훈련과 시민에게 신속 정확하게 긴급 재난문자(CBS)를 발송하는 훈련으로 구성된다. 먼저 재난상황보고훈련 참가 기관을 확대했다. 기존 시와 자치구는 물론, 올해부터는 행정안전부 훈련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자치구 소속 시설공단을 추가했다. 또한, 개별 시행해온 상황전파훈련, 상황보고훈련, 긴급 재난문자 송출훈련을 통합해 재난 발생 시 전파부터 보고 문자송출까지 한번에 훈련토록 했다. 특히, 지난해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남구 백운동 일대 침수피해가 발생한 점 등을 고려해 지역 재난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를 발굴해 훈련에 현실감을 더하고, 훈련 미흡기관은 목표 달성 시까지 반복 숙달훈련과 담당자 교육을 실시토록 할 예정이다. 시는 재난상황보고훈련을 통해 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상시 5개 자치구와 시설공단과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훈련에서 발견된 문제는 꾸준히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분기별 상황보고훈련 평가에서 3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정민곤 광주시 시민안전실장은 "불시의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훈련을 꾸준히 시행하겠다"며 "간혹 재난문자를 불필요한 스팸문자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본인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긴급재난문자 수신 시 안내에 따라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재난 예찰활동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2-19 15:10:16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