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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4개 창업지원사업에 61억2천만 원 투입

-'2019년 창업지원사업 추진계획' 발표 -기술창업기업 100개사, 부산형 재창업기업 20개사 선발·육성 지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올해 창업지원사업 24개에 사업비 61억 2천만원을 투입해 기술창업 지원사업과 성장유망 기업 발굴과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19일 "지난 2010년부터 해마다 1년 미만 (예비)창업기업 200개사를 선발헤 창업보육을 실시하고 창업을 성공시키는 소위 정량적 성과위주의 지원사업을 해왔다"며, "올해부터는 1년 미만의 초기 기술창업기업 외에 생존율과 경영성과가 높은 숙련창업 기업 및 재창업기업 등을 포함해 모두 120개사를 상·하반기 2회로 나누어 맞춤형 보육을 시행함으로써 부산형 대표 스타트업으로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특히 부경대 용당캠퍼스 내 창업지원센터와 창업카페 3개를 창업지원사업의 거점으로 창업상담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12월에 구축된 부산진구 전포동 소재 「창업 Plus Center」는 청년창업 특화시설로 중점 지원한다. 또 부경대 용당캠퍼스 이전 계획에 맞춰 용당캠퍼스 내 유휴시설을 활용하여 중장년 창업지원센터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신규사업으로는 ▲중소기업들의 신기술을 활용하여 사내벤처 창업을 희망하는 기업(사내벤처 창업 2년 이내 기업 포함)에 대한 전문컨설팅 및 사업화 지원 ▲부산지역 창업기업에 대한 전수 조사 및 DB를 구축해 성장유망 기업을 발굴·지원하고 부산시 대표 창업기업으로 육성 ▲창업기업의 신제품을 공공기관에서 우선 구매해 테스트 베드와 창업기업 제품의 홍보 강화 등의 사업이다. 그 외에도 ▲창업기업 제품 판매장(광복동 위치, 크레이티브샵) 확대, 크라우드펀딩 지원 사업의 확대 등을 통해 다양한 유통채널을 지원하고 ▲창업기업 인턴 지원사업 ▲해외시장 진출 및 투자유치를 위한 글로벌 창업지원사업 등으로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가칭)미래혁신포럼을 통해 창업기업과 지역 벤처 및 중견기업들과의 상호 협업 및 엔젤투자를 촉진하고, ▲부산은행과 함께 창업투자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한 창업기업을 발굴, 민간투자를 활성화한다. 아울러 ▲부산 재창업성공캠프(R-CAMP)를 중심으로 부산지역 재창업 기업에 대한 인력과 마케팅,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재창업 경진대회, 재창업 축제(REFE부산) 등을 통해 재창업 중심도시로서의 위상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기술혁신과 고용창출의 원천인 창업?벤처기업에 성장 단계별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엔젤투자 매칭펀드 50억원을 포함해 청년창업펀드, 임팩트 펀드 등 창업투자펀드 21개 3,404억원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책자금과 모태펀드 유치와 투자조합 결성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확대와 데스밸리(Death Valley) 구간의 극복을 위해 펀드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올해는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창업지원사업들을 서로 연결하고 단계화, 고도화하여 창업기업이 스케일업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할 것"이라며, "민선7기 창업지원사업이 부산의 경제 전반에 지속적인 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일자리창업과 창업지원팀(888-4411~4), 자금지원팀(888-4421~4) 또는 창업지원사업 수행기관인 (재)부산경제진흥원 (600-1851~5), 센텀기술창업타운(921-6001)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2-19 11:11:30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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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급식 보건안전 강화 총력

19~28일 학교급식종사자 3,222명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일선 학교 현장의 급식 관련 안전의식을 높이고 보건안전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9일(화)부터 28일(목)까지 8일 동안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및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내 학교급식 종사자 3,2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안전보건교육'를 실시한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 △학교급식실 안전작업 수행 및 실천방안 △산재보상 실무와 최신 법개정 사항 해설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와 안전보건 표지 등을 전문강사와 영양사, 노무사 등이 현장 중심 강의로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3월 이후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 등 전문인력을 배치해 학교 급식실의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하는 등 급식종사자들의 안전보건에 대한 예방조치도 강화할 계획이다. 왕명석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학교급식현장 전반에 안전의식을 확산시키고, 학교급식 종사자의 건강과 안전관리를 위해 정기교육, 채용 시 교육, 특별 교육 등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2-19 11:11:2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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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캐비넷 문서 No!, 가이드 북 Yes!

-학교교육계획 편성ㆍ운영 자체 점검 협의회-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백인기)은 지난 18일 관내 초, 중학교 교감 및 학교교육계획 업무 담당교사 45명이 모인 가운데 2019 학교 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자체 점검 협의회를 교육청과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가졌다. 교육계획 자체점검 협의회는 그 동안의 학교교육계획 검토ㆍ환류가 아닌 타 학교의 교육계획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하여 학교교육계획 질을 개선시키고자 실시되었다. 협의회 주요 내용은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민주적인 절차와 방법, 각 학교별 학교교육계획의 강점들을 파악하여 우리학교 교육계획에 반영할 방안을 찾는 것이었다. 이번 협의회에 참여한 한 선생님은 "이번 기회를 통해 다른 학교의 교육계획을 볼 수 있었던 것이 새로운 경험이었다. 학교교육계획 수립에 도움이 될 만한 다른 학교의 우수한 점을 공유할 수 있어서 매우 의미 있었다."라고 착소감을 밝혔다. 장흥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교육계획 수립 지원을 위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반영하고, 관련 연수를 2학기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의 행복한 학교생활 영위와 더 이상 캐비넷 문서가 아닌 교사의 학급운영 가이드북으로 활용될 수 있는 학교교육계획 수립 방안을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

2019-02-19 11:06:43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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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나기학 도의원, 군산조선소 태양광계획 철회 주장

▷ 공장 재가동 확답 없이는 태양광 설치 불허해야 전북도의회 나기학 의원(군산 1)은 현대중공업과 한국동서발전이 군산조선소의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추진하려는 계획과 관련해 지난 18일, "태양광시설이 군산조선소의 재가동을 늦추려는 시도라면 절대 반대하는 입장"이라면서 태양광계획 철회를 주장하고 나섰다. 전북도와 군산시 등에 따르면 한국동서발전이 군산조선소 유휴부지와 공장동 지붕 등 16만㎡ 면적에 15.2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허가를 산자부에 신청했고, 지난 14일 군산시에 관련 공문이 발송돼 의견조회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나기학 의원은 "조선업 상황이 좋아지면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약속한 현대중공업이 공장 지붕이라면 몰라도, 적치장 등 넓은 부지를 태양광 발전시설로 제공한 점은 재가동을 염원하는 군산시민들을 무시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유휴부지라 해도 적치장 등 공장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는 향후 조선소 재가동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밖에 없어 보인다는 게 나 의원의 설명이다. 최근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후보자로 확정된 사안을 놓고도 나기학 의원은 "제 식구(군산조선소)도 건사하지 못하면서 새 식구를 들인다고 하니 지역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면서 "이런데도 공장 재가동 얘기는 없고 태양광발전으로 수익만 챙기겠다는 것은 지나친 기업 이기주의의 전형이다"고 꼬집었다.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이후 도내 협력업체 86개사 중 64개사가 부도를 맞았고 5,200여명의 근로자 중 4,800여명의 실업자가 발생했을 정도로 지역경제가 파탄지경에 이르렀는데도 현대중공업은 이를 외면하고 있다는 게 나 의원의 주장이다. 나 의원은 "현대중공업으로부터 재가동 시기에 관한 확답이 없다면 발전사업 허가를 검토하는 산자부와 군산시 등은 지역의 부정적 여론과 재가동 열망을 감안해 해당 사안을 신중히 검토해 불허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2019-02-19 10:23:5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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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치유.체험농장 육성 원예치료사 자격증반 교육

- 치유·체험농장 운영 프로그램 운영자 전문능력 함양 - 김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병철)에서는 치유.체험농장 육성 일환으로 운영자들의 프로그램 운영 전문 능력 함양을 위한 원예치료사 자격증반 교육을 2.18∼4.24까지 김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치유·체험농장 희망자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치유·체험농장을 운영함에 있어 지속적인 운영과 농촌관광객에게 경쟁력 갖춘 농촌 치유.체험 관광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농장별 자원과 자원을 활용하여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수 있는 전문인력이 갖추어져야하며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자원 활용 능력함양 전문기술 교육이 필수 요건이다. 농장별 농업자원 요소중 공통적으로 보유한 자원이 원예자원이며 이 자원을 응용하여 치유·체험 프로그램으로 확장할 수 있는 상품이 다양하므로 이번 교육으로 운영자 솜씨를 원예치료 프로그램과 접목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케 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은 원예자원을 프로그램으로 상품화하여 운영하는데 필요한 전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원예식물 재배, 실내원예의 이해, 원예식물의 활용기술, 프로그램 계획서 작성 및 실습, 현장견학, 원예치료 프로그램 발표회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치유.체험농장을 운영함에 있어 농업소득을 올리는것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가 치유대상이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심신 건강 회복의 목적을 최대한 충족시켜줄 수 있도록 해야하며 이를 위해서 대상별 적합한 활동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는 내용도 추가하여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치유·체험농장 운영자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교육 및 자격증 취득과정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며 1회성 체험객 유치가 아니라 계속적인 체험객을 유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02-19 10:23:43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