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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첫 주민추천교육장 임용 확정

--광양 교육장 조정자, 화순 교육장 최원식-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오는 3월 1일자 광양, 화순교육지원청 주민추천교육장 임용 대상자를 16일 확정 발표하였다. 주민직선3기 첫 주민추천교육장 임용제는 지역 여건과 주민들의 의사를 반영한 교육장 임용으로 지역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도교육청 1차 서류심사에서 급별 2배수로 선정된 지원자를 대상으로 2차 면접심사(경영계획 발표 및 심층 면접)를 거쳐 지역별 무순위로 2명이 교육감에게 추천되었다. 무순위로 추천된 총 4명에 대해 교육감의 최종 면담과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임용 대상자가 확정되었다. 광양교육장으로는 본청 학생생활안전과 상담대안팀 조정자 장학관이, 화순교육장으로는 진도교육지원청 최원식 교육지원과장이 임용된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주민추천교육장 임용에 대하여 "주민의 실질적 참여를 통해 학생중심 교육활동을 지원할 비전과 책무성이 있고, 학교 지원 중심 교육지원청으로의 변화를 선도할 자질과 역량을 갖춘 교육장이 추천되었고, 민주적 리더십을 통해 혁신 전남교육을 추진할 인재를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주민추천교육장 임용제는 지역의 교육관계자 및 주민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가져오고, 지역 교육협력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여건을 고려하여 광양, 화순 두 지역을 추진하였으며, 광양지역 4명, 화순지역 11명의 다수의 역량 있는 지원자들이 응모하였다. 주민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지자체 및 시군의회 추천위원 2명, 교원·교직원·학부모위원·시민사회단체 및 지역주민 6명 등 총 8명을 포함시켰으며, 심사위원을 희망하는 다수의 지역 주민들이 신청하였고, 공개 추첨을 통해 심사위원으로 선정, 위촉하였다. 사전공개검증, 면접 심사 과정 공개 등의 절차로 공정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고,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다.

2019-01-16 15:43:3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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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동.서부교육지원청에 ‘학폭’ 담당팀 신설

학교폭력 예방, 자살 방지, 피·가해 대책수립, 상담 등 현장중심 업무 추진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19년 3월1일자로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에 초·중·고 학교폭력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생활교육팀'을 각각 신설한다. 교육 현장 밀착지원을 위한 이번 조직개편(신설)은 주민직선3기 장휘국 교육감 공약 사항인 '학교운영의 자율성 확대를 위한 현장지원 중심 교육청 행정체제 개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신설되는 팀 규모는 동부교육지원청이 장학사 2명, 학교폭력상담지원센터 전문상담사 2명, 위센터 전문상담사 4명이며, 서부교육지원청은 장학사 3명, 학교폭력상담지원센터 전문상담사 2명, 위센터 전문상담사 10명 등이다. '생활교육팀'은 초·중·고 학교폭력(성폭력, 사이버폭력 포함) 예방 및 대책 업무와 상담 지원, 학생자살예방 및 사안처리, 피·가해 대책수립 추진, 위센터 운영 등 생활교육과 관련이 깊은 사업과 업무들을 추진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현재 본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이 고등학교와 초·중학교 생활교육 업무를 분담하고 있다. 현 체제에서는 여러 학교나 다른 학교급이 연루된 학교폭력 등 규모가 큰 생활교육 관련 사안이 발생한 경우 각각의 담당 부서가 달라 원활한 현장 지원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교육지원청 생활교육팀의 신설로 초·중·고를 총괄하는 효과적인 처리가 가능해져 학교 현장의 기대감이 높은 상태다. 장휘국 교육감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학교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교사의 '교권'을 보호하고 '학교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교육청 민주인권생활교육과 오경미 과장은 이번 팀 신설과 관련해 "교육지원청 중심의 학교 현장 밀착 지원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학교생활이 가능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1-16 15:43:3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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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배다리도서관 다채로운 서비스 마련

평택시 배다리도서관 다채로운 서비스 마련 '시민의 삶, 앎, 함,을 응원하는 배다리도서관 ' 평택시 배다리도서관은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이해 시민 모두 잘'돼지'고개 끄덕이는 한 해를 응원하고자 다채로운 도서관 서비스를 마련했다. 2019년 2월부터 배다리도서관 각 자료실에서 매월 주제별 독서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사회 이슈 관련 도서, 상황별 도서 등 7개의 테마로 서평과 도서 전시가 함께하는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해 책 과잉의 시대, 좋은 책의 판별과 선택에 망설이는 시민에게 '우연한 책의 발견'이 가능한 공간이 될 것이다. 이와함께 배다리도서관은 '일상에서 맛보는 예술 한 모금'이라는 테마로 예술작품전시회를 운영한다. 지난 9일부터 내달 8일까지 달이네 휴(休)에서 혜전민화연구회의 '평택 혜전 민화 소품전'을 시작으로 오는 13일에서 3월 29일에는 천인한 작가의 소잉 드로잉작품 전시회 '소잉아트를 만나는 날'이 예정되어 있다. 각 전시기간에는 도서전시와 체험교실 등 시민과 작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예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또한, 책을 통해 이웃을 만나고 마음을 나누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될 연령대별 독서모임도 운영한다. 평택시 도서관 최초의 낭독모임 '책 한 모금'을 시작으로 총 6개의 독서모임이 마련되어 2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한 권의 책과 함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하는 위로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2008년부터 이어져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범시민독서운동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은 지난해 11월 20일에서 12월 30일까지 진행된 한 책 후보도서 시민공모사업으로 총 293권의 추천됐으며, 심의를 거쳐 2019년도 한 책을 선정한다. 평택시 도서관은 선정된 한 권의 책으로 지역의 문화, 교육단체 등과 협력하여 문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작가 강연회, 토론회, 책축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함께 대화와 소통의 장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밖에 정기적 배움터 및 특강, 인문학 강의, 계기별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준비가 예정되어 있다.

2019-01-16 15:43:2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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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금호타이어 노사와 공장이전 공동 실천 협약

- 지속 발전 TF 구성, 공장 이전 및 이전 부지 개발 계획 등 협의키로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금호타이어 노사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추진 관련 공동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용섭 시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전대진 금호타이어 부사장, 조삼수 전국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 대표지회장을 비롯한 금호타이어 노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광주시와 금호타이어 노사는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노·사·정이 함께 협력해 나가는 등 금호타이어가 지역경제 발전의 주체로서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상호 협력하고 노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방안으로 광주시-금호타이어(노사) 지속 발전 TF를 구성하여 금호타이어 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또한 금호타이어가 추진중인 광주공장의 이전 및 현 광주공장 부지 개발계획에 대한 행정적 협의도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협약식은 노·사·정이 지역 대표적 향토기업인 금호타이어의 발전을 공동으로 실천하기 위해 손을 잡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다"라며 "광주시는 '노사상생도시 광주'를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금호타이어 노사간의 화합을 통한 경영정상화로 광주시가 추구하고 있는 노사상생도시 광주 실현에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광주시와 금호타이어 노사 간의 업무협약에 이어서 금호타이어와 미래에셋대우 간 광주공장 부지의 도시계획 변경 등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식도 개최됐다.

2019-01-16 15:43:2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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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드론을 이용한 다목적관제 시스템 구축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평택시, 드론을 이용한 다목적관제 시스템 구축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5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련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드론기술을 활용하여 공공서비스에 활용하고자 '평택 드론을 이용한 다목적 관제시스템 및 지도영상구축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에 착수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의 재난·재해 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촬영된 영상물을 데이터베이스(data base)화해 필요시 공간정보자료와 연계해 행정에 활용 하는데 목적이 있다. '다목적 관제 시스템'은 실종자 수색, 산불감시, 산불방재, 환경감시, 우범지역 순찰 등 실시간 생중계 시스템 구축으로 재난·재해 등 위급상황 시 피해현장상황의 경로를 신속하게 파악 할 수 있다. '지도영상구축사업'은 평택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나, 행정업무에 드론을 도입하여 행정업무의 효율성 극대화 하고, 향후 촬영된 영상을 공간정보자료와 연계서비스 할 수 있는 7개 분야 사업을 선정하여 현재 추진 중에 있다. 정 시장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드론기술 활용으로 정보화분야의 4차 산업혁명이 타 자치단체보다 평택시가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평택시 특성에 부합하는 정보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최종보고회를 오는 7월에 가질 계획이며, 2019년에도 지속적으로 '다목적 관제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드론을 활용한 업무처리방안을 더욱더 강구하고 연구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과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19-01-16 15:25:3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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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등록 개시··· 등록기간 30일 이내로 단축

서울시는 올해 1월부터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등록업무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가맹본부 정보공개서는 가맹점 창업 희망자가 계약에 앞서 가맹본부의 정보(재무사항, 투자수익률)를 확인할 수 있는 문서로 계약 체결 여부를 결정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기존에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일괄 등록했지만, 올해부터 서울시와 인천, 경기도는 가맹본부의 정보공개서 등록업무를 공정위로부터 이양받아 처리한다. 지난해 12월 11일 '가맹사업법·대리점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데 따른 것이다. 이로써 최대 수개월이 걸리던 등록기간이 30일 이내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소재 가맹본부 중 정보공개서 등록을 원하는 업체는 서울시 공정경제담당관 가맹정보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홈페이지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시는 18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19년 서울특별시 정보공개서 등록제도 업무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보공개서 등록·관리업무 처리절차와 가맹본부 등록·변경에 관한 실무적 행정업무 정보, 올해부터 시행되는 '정보공개서 표준양식 고시 개정안'과 '달라진 과태료 부과 및 등록·취소 기준' 등 등록업무에 필요한 내용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가맹본부, 가맹거래사 등 업계관계자는 서울시 공정경제담당관 가맹정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병호 서울특별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서울시는 지난 2015년부터 가맹사업 업무권한 지자체 이양에 대한 지속적인 법개정 건의와 관계 기관과의 상호업무협약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지속적인 협력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공정거래질서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1-16 15:22:40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