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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총 16개 단지 12,651세대 대상 품질검수 실시 예정

- 품질검수단,올해 첫 영종A27블럭 푸르지오 자이 아파트 점검 실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6일 영종하늘도시 A27블럭(중구 운남동1779) 푸르지오 자이 공동주택아파트 1,604세대에 대해 올해 들어 첫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의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품질검수는 건축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아파트 입주민을 대신해 품질검수단이 사용검사 전에 공동주택의 구조, 단지 내 조경, 안전, 방재 등의 시공상태 및 주요 결함과 하자에 대해 꼼꼼하게 정밀점검을 실시, 하자 부분에 대한 신속 조치로 입주 후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제도이다. 준공예정인 150세대 이상 민간 공동주택 및 주상복합 아파트를 대상으로 2018년에는 총13개 단지 16,500세대에 대해 품질검수를 실시, 737건의 하자를 조치했고, 올해에는 총16개 단지 12,651세대를 대상으로 품질검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 동안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의 품질검수를 통하여 공동주택 하자와 시공품질 문제로 인한 사전 분쟁을 예방하고, 아파트 품질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입주자들의 관심과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졌다"며 "이에 올해에도 더욱 철저한 품질검수가 이루어지도록 운영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1-16 11:19:1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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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11~12일 전남교육발전 대토론회 개최

"소통과 협력 바탕 교육혁신, 학생중심 교실개혁 박차" 합의 전남교육 각 주체들이 2019년 민선3기 장석웅 교육감 체제 2년차를 맞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혁신에 앞장서고 학생 중심 교실개혁, 현장 밀착형 정책수립 및 집행에 박차를 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일선 학교 교직원과 학부모, 교육전문직 등 전남교육을 이끌어가는 주체들은 1월 11일(금)과 12일(토) 여수시 소재 전라남도국제교육원에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 주최로 열린 '전남교육발전 대토론회'에서 이와 같이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1박2일 동안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토론을 통해 전남교육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진단하고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완수를 위해 필요한 정책과제가 무엇인지 발전방안을 도출해냈다. 도교육청은 토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교육청 간부와 일선 학교 교장, 교감, 교사, 교육전문직, 일반직 공무원, 교육공무직, 학부모 등 교육주체 대표 30여 명으로 참석 대상을 제한해 보다 밀도 있는 토론이 이뤄지도록 기획했다. 토론회는 △생각나누기(기조 및 자유발제) △공존의 장(토론) △'터놓고 이야기합시다(교육감과의 대화) △공유와 성찰(나눔) 등 4개의 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 민선3기 6개월의 성과와 과제 정찬길 전남교육혁신기획단장은 기조발제에서 "2019년 민선3기 전남교육은 지난 6개월 동안 겪었던 시행착오를 극복하고 '촛불교육감' 초심으로 돌아가 지속적인 혁신정책 추진 시스템을 마련해 현장 밀착형 정책을 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단장은 "이를 위해 학생과 학교 중심 조직개편을 완료하고, 조직의 건전성을 다지는 인사혁신시스템을 구축함은 물론 전남교육의 방향과 가치를 공유하고 외연을 확대하는 소통의 전면화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단장은 "민선3기 전남교육 6개월은 △학교의 자율성 강화 등 학교혁신 전면화 △민주적 조직문화 기반 마련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기틀 마련이라는 성과에도 불구하고 △교육철학 및 혁신마인드 공유 미흡 △인사제도 혁신 미흡 △교육혁신 추진동력 미흡 등의 아쉬움도 남겼다."고 평가했다. 학부모 대표 이경자 씨는 패널토론에서 "전남교육 혁신의 성패는 교육주체들의 참여에 달려 있다."면서 "단기간 성과를 위해 조급해하지 말고 전남교육만의 차별화된 정책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동력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영호 무안 몽탄마을 모아 작은도서관 대표는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민이 함께 지역교육 운동의 장기적 발전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면서 전남형 마을교육공동체인 마을학교 운영의 내실화와 활성화가 시급함을 역설했다. 김성현 전남교육청공무원노조 부위원장은 "혁신은 특정 직렬의 전유물이 아닌 모두가 함께 참여할 때 성공 가능성이 높다."면서 "교육행정의 전문성을 고려한 조직개편과 인사제도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제안했다. 김권용 도교육청 장학사는 "교육개혁은 교육감 혼자의 노력으로 될 일이 아니다."면서 "혁신마인드를 가진 교육관료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와 분위기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 전남교육 문제점 진단 및 발전방안 5개의 모둠으로 나뉘어 원탁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공존의 장'에서는 전남교육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토론과 현장투표를 통해 전남교육의 문제점을 6가지로 진단하고, 5개의 발전방안을 이끌어냈다. 이들이 진단한 전남교육의 문제점으로는 소통부족(36%)과 조직운영의 비효율성(32%)이 가장 두드러졌으며 △성적 중심 교육관 △학교구성원 간 업무 불평등성 △학교교육 주체 간 위계(이상 각 9%) △학교장의 리더십 부족(5%) 등도 지적됐다. 이런 진단을 토대로 도출해낸 발전방안으로는 역시 소통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교육공동체의 소통 창구 및 방식 고안'(45%)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이어 △업무경감 방안 마련(27%) △적재적소 직무배치 시스템 구축(14%) △도교육청-교육지원청 업무 재정립(9%) △학생 평가방식 변경(5%) 등의 순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 교육감과의 대화 '터놓고 얘기합시다'를 주제로 진행된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노사 공동 참여 인사제도개선위 구성 △학교비정규직과의 소통 기회 확대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의 효과적 운영방안 등에 대해 교육감의 의견을 묻는 질문이 쏟아졌다. 초등학교 행정실에 근무하는 한 직원은 "행정직 공무원들의 수직적 조직문화와 경직성을 타파하기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며 '인사제도개선위원회' 구성을 제했다. 교육전문직 한 참석자는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모두의 동참이 절실하다."면서 "각 직능별, 직급별 연수기회를 확대해 전남교육 철학과 가치를 공유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무행정사와 교육공무직 대표는 교육감과 학교비정규직 간 정례적 간담회 등 소통기회 확대, 처우개선 등을 요구했고, 사립학교 교사는 사립학교의 기간제교사 과다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을 건의했다. 유치원 대표 참석자는 놀이중심 유치원 교육과정에 대한 인식전환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함을 역설했고, 일선 학교 한 교감은 장학사 역량 발휘를 위한 지원책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장석웅 교육감은 "노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인사제도개선위 구성, 학교비정규직과의 소통기회 확대, 사립학교 비정규 교사 문제 해결 등 교육현장의 생생한 의견들을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장 교육감은 특히, "올해 시범 구축되는 10개 시군교육청 학교지원센터의 운영성과를 평가해 보완점을 마련하고 전체 시군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혁신이 많은 갈등과 고통을 수반하지만, 그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과제이다."면서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다양한 교육주체들과 함께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을 완수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교육현장의 다양하고 복잡한 현안에 대해 공감대가 만들어지고 해결방안이 모색됨은 물론 교육주체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능동적으로 혁신에 참여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영중 정책기획관은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성공을 위해서는 모든 교육주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절실하다."면서 "앞으로도 이와 같은 소통의 기회를 자주 가져 혁신의 동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01-16 11:19:0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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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클래식한 멋과 실용성을 갖춘 더플 코트 선보여

떡볶이 코트? 아니 이제는 더플 코트 ! 90년대 부의 상징이었던, 떡볶이 코트라고 불렸던 더플 코트(Duffle coat)가 다시 돌아오고 있다. 요새 10대들이 롱패딩을 입으며 부를 과시하듯, 90년대에는 '떡볶이 코트'가 그 역할을 했었다. 하지만 세월에 밀려 '아재'의 상징이 된지 오래다. 하지만 이번 겨울 강다니엘, 배정남 등 패셔니스타들이 새롭게 패션 아이템으로 착용하면서 롱코트와 롱패딩만이 존재했던 겨울 코디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더플코트란 바람막이가 되는 후드 모자가 달려있고, 단추가 '토글'이라고 하는 나무 소재의 단추로 되어있어 장갑을 끼고도 여밀 수 있는 특징을 가진 거칠고 두꺼운 원단의 겨울용 코트를 말한다. 더플 코트의 '더플'은 벨기에 앤트워프 남쪽의 작은 도시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곳에서 생산한 거칠고 두꺼운 천은 보온효과가 좋아서 인기가 많았는데, 이 천을 '더플'이라고 불렀다. 제대로 대중화 된 것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총사령관이었던 버나드 몽고메리(Bernard Montgomery) 장군이 보급용 더플코트를 입고 야전을 누비는 장면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게 되면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겨울 아이템이 되었다. 이렇듯 군용 의류에서 시작하게 된 더플 코트는 실용성 뿐만 아니라, 세월이 흐르면서 더해진 클래식한 아우라를 더하게 된다. 때문에 더플 코트는 격식 있는 자리와 일터에서 모두 입을 수 있는 다용도 복장으로, 천편일률적인 롱코트와 롱패딩 사이에서 새로운 자극이 될 수 있다.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는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자 남성용, 여성용 더플 코트를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서 준비하였다. 남성용 더플 코트는 'H커넥트'에서 네이비/레드/오렌지의 심플한 디자인의 코트(정상가7만원)에, '맨온더분'에서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네이비/오렌지/카키 (정상가 89만7천원, 할인가 62만7천9백원)을, '질스튜어트 남성'에서 글렌체크 한정판(정상가 109만원, 할인가 87만2천원)을, '알레그리'에서 세미오버핏으로 내피가 구스다운인 코트(140만원)을 선보이고 있다. 여성용으로는 'LAP'에서 강다니엘 콜라보레이션 상품(정상가 25만9천원, 할인가 11만2천4백5십원)을, 'SOUP'에서 심플한 디자인의 코트(정상가 25만9천원, 할인가 12만9천원)을, '나이스클랍'에서 금장 포인트와 카라가 돋보이는 상품(정상가 49만9천원, 할인가 24만9천5백원)을, '톰보이'에서 가벼운 소재의 더플 코트(정상가 55만9천원, 할인가 27만9천5백원)을, 'a.t.corner'에서 화사한 배색의 글렌체크 상품(정상가 45만9천원, 할인가 27만5천4백원)을 선보이고 있다.

2019-01-16 11:19:0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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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대 소방불법행위 불시단속’ 앞두고 “2월말까지 사전홍보”

- 3월말부터 도내 별도 선정된 2만여 개소 119소방안전패트롤 불시단속 - 서한문 발송 및 언론홍보 등을 통해 단속 취지와 내용 사전 전달 경기도가 오는 3월부터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불법주차 등 소방 3대 불법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119소방안전패트롤 불시단속을 앞둔 가운데 사전 홍보를 한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이달부터 2월말까지 불시단속 조사 대상인 도내 11만9,507개 건물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는 한편, 각 시군 소방관서 홈페이지, SNS, 포스터 등을 통해 119소방안전패트롤 불시단속 계획을 홍보할 예정이다. 경기도 119소방안전패트롤은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불법주차 등 3대 소방안전 저해행위 단속을 전담하는 팀으로 지난해 2월 출범했다. 119소방안전패트롤은 도내 34개 소방서별로 2∼4명씩 모두 80명으로 구성됐으며 의용소방대원도 1명씩 배치됐다. 지난해는 소방재난본부가 선정한 다중이용시설, 피난 약자수용시설 2만4천곳을 대상으로 하루 평균 10개 안팎의 시설을 돌며 3대 불법행위 여부를 살폈다. 지난해 단속 실적은 조치명령 640건, 기관통보 443건, 과태료부과 625건이다. 주요 사례로는 수원시 장안구의 한 복합건축물의 경우 지하2층 계단 방화문을 제거해 과태료 처분을 받았으며, 평택시 비전동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은 지하층 피난계단에 적치물을 비치해 피난에 지장을 초래하는 등 위법사항이 적발돼 조치명령과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불법주차의 경우도 442건의 단속을 통해 297건을 적발하고 총 894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올해도 역시 119소방안전패트롤은 3월부터 12월까지 별도로 선정 된 2만여 개소를 대상으로 40개반 80명이 동원돼 불시단속을 할 예정이다. 홍보내용은 3대 불법 행위에 대한 주요 위반사례 소개와 함께 위반 시 받는 불이익 내용 등이다. 현행 법령에 따라 비상구 폐쇄의 경우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소방시설 차단은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 불법주차의 경우 2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2019-01-16 11:18:5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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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청년지원 정책 강화…드림체크카드 등 신규정책 확대

- 청년 도전 응원하는 인천, 청년이 살기좋은 인천 조성 박차 - 드림체크카드, 미취업 청년에게 실질적인 취업활동비 지원 위해 도입 - 2013년부터 중단했던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재개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청년 구직활동비를 지원하는 '드림체크카드'를 신설 운영하고, 7년 만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재개 등 '청년이 살기 좋은 인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일자리 관련 예산을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930억원으로 편성, 청년들이 인천에 뿌리내리고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강화한다. 예산 내용은 창업기업 및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에 44억원, 예비창업자 지원 드림촌 조성(신규) 사업에 34억원, 인천 창업자금 조성 창업성장 펀드(신규) 사업에 20억원을 편성했다. 또 청년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 사업과, 인천 청년 공간 유유지기 운영,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 등으로 총 148억원의 예산을 세웠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신설한 '드림체크카드'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에게 실질적인 취업활동비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드림체크카드를 이용 매달 50만원씩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지급하며, 구직활동을 위한 직·간접비 사용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최종학년 기준 졸업 2년이 경과한 만 19세~39세 미만 미취업청년으로 올해부터 고용노동부에서 시행예정인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고용사각지대에 있는 장기 미취업상태인 청년구직자를 돕게 됐다. 이와 함께 시는 높은 생활비, 대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청년근로자에게 미래 설계와 자립을 위한 목돈마련의 기회 제공을 위해 '드림 For 청년통장'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드림 For 청년통장 지원대상은 인천시 소재 중소·중견 제조 기업 2년 이상 청년재직자로 계약연봉 2400만원 이하인 39세 정규직근로자가 해당된다. 근로자가 매월 10만원씩 3년을 저축하면 본인저축액 360만원에 시에서 640만원을 지원해 3년 후 1000만원의 목돈마련이 가능하도록 생애 1회 지원한다. 드림체크카드와 드림 For 청년통장 두 제도 모두 2019년 신규사업으로 현재 보건복지부 사업승인 신청 중이며,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4월 말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모집자 공고와 본격적인 시민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밖에도 인천시는 재정난으로 2013년부터 중단했던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2019년 1학기 학자금 대출분부터 재개한다. 저소득·다자녀 가구에 한정했던 수혜 대상 범위도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일환이다. 기존 대학생 본인이 1년 이상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경우만 해당이 됐으나, 올해부터는 부모가 1년 이상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경우도 신청할 수 있다. 또 기존 저소득가정과 다자녀 가구 학생에서 가구소득 10분위 중 8분위 이하 대학생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 청년 취업난을 고려해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 청년까지도 수혜 대상으로 포함했으며, 수혜 대상자가 1600여명에서 3000여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본다.

2019-01-16 11:18:48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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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인접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 대응에 “맞손”

- 수도권 초미세먼지 성분분석, 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공동연구 - 미세먼지 담당 팀장들 분기별 회의 개최하여 공동 대응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도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수도권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서울, 인천, 강원, 충남, 충북, 전북 등 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공동 연구체계를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 15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미세먼지 공동연구 회의'에서 7개 시도보건환경연구원과 미세먼지 성분 분석 모니터링 공동 연구를 실시하는 등 공동 연구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7개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분기별로 1차례씩 미세먼지 담당 팀장급 회의를 개최하고 ▲시도별 미세먼지 분석 자료 공유 ▲모니터링 연구과제 선정 ▲미세먼지 대응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공동대응 체계 마련으로 지역별 비교를 통한 정확한 성분 및 원인 분석이 가능, 보다 과학적인 자료 제공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미세먼지 문제 대처능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도별로 시료를 분석해 중금속, 이온성분, 탄소성분 등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고, 분기별로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며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생산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1-16 11:18:4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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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타클럽 이차용 대표 "건전한 스포츠 생태계 활성화 위해 뛰겠다"

한때 체육계를 주름잡았던 수많은 선수들이 사회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들에 대한 대책이 절실한 상황에서, 체육인들도 일반인들도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아타클럽은 준비하고 있다. 다음은 아타클럽 이차용 대표와의 일문일답 - 아타클럽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아타클럽은 아마추어 및 생활 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의 종합 스포츠 포털 플랫폼입니다. 스포츠의 발전과 생태계 조성을 이끌어온 것이 프로 스포츠이기 때문에 스포츠 생태계는 프로 스포츠가 중심이 되어 형성되어 왔으며, 일반인들은 주로 관전을 위주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수년전부터는 일반인들이 엘리트 스포츠 활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스포츠 시장의 트렌드는 관전하는 스포츠에서 참여하는 스포츠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마추어나 생활스포츠에 관련된 매체와 홍보가 부족하여 그 생태계가 미비하였습니다. 이에 ATAclub은 아마추어와 생활 스포츠 관련 생태계를 재편하여, 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더 나아가 프로 스포츠와 생활 스포츠를 연결하는 연결고리가 되어 누구나 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입니다. - 최근 체육계에서 각종 비리들이 터지고 있습니다. 근본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이미 오래전부터 다수의 문제점들이 많았었습니다. 저는 그 이유를 스포츠 생태계의 폐쇄성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금전이나 입시, 임용 등의 인사 문제를 포함하여 스포츠 생태계가 몇몇 주도자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빙상계에도 큰 이슈가 있습니다. 이것 또한 외부와 차단되어진 시스템이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타플랫폼은 스포츠 생태계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현 스포츠 생태계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건전한 스포츠 생태계가 활성화되도록 할 것입니다. - 이들에 대한 배려로서 아타클럽에서는 스포츠플랫폼을 만들고 있다고 하는데 설명 부탁드립니다. 아타클럽은 스포츠 커뮤니티 시스템을 바탕으로 참여자와 참여자간의 소통과 스포츠 활동, 스포츠 정보 전달 등을 지원하는 글로벌 통합 스포츠 포털 플랫폼입니다. 아타클럽은 총 6가지 비즈니스 모델을 시작합니다. 통합 쇼셜 스포츠 커뮤니티(그룹 활동을 위한 팀·리그 구성), 생활 스포츠 지도사 지원 및 관리, 참여형 스포츠 플랫폼 서비스, 스포츠 매니지먼트·에이전트, 글로벌 커머스, 광고·마케팅 플랫폼, 생활스포츠 데이터 관리·헬스케어 등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통합 소셜 스포츠 커뮤니티를 통한 참여자간의 소통을 바탕으로 참여형 스포츠 서비스를 위한 실시간으로 스포츠 활동 참여자를 모집할 수 있는 URS(User Radar System)과 OtoO서비스로 스포츠 시설의 정보와 예약 시스템으로 제공합니다. 또한 프로에서 은퇴하거나 전문 스포츠인 또는 생활 스포츠 관련 지식이나 노하우가 많은 유저가 직접 커리큘럼(스포츠교실)을 작성하여 건강한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 글로벌 커머스와 광고·마케팅 플랫폼을 제공하고 스포츠 관련 기업이나 기관이 스포츠 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아타코인은 어느 분야에서 어떻게 사용되는 것입니까? 플랫폼에서 발행하는 코인은 플랫폼내에서도 사용하지만 앞으로 스포츠 용품,의류, 입장료, 스포츠식음료 등등 실생활에 쓸 수 있도록 준비중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건전한 스포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참여자에게 보상을 함으로서 스포츠 생태계의 활성화가 지속가능하도록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그러면 아타코인을 사용함으로서 사용자들은 어떤 이익을 얻게 되는 것인지요. 앞으로의 전망 부탁드립니다. 아타코인은 스포츠코인 으로서 스포츠에 관련된 산업에 사용하게 됩니다. 스포츠를 즐기는 참여자라면 스포츠 용품이나 스포츠 시설 등에 사용할 때 일반 화폐보다 저렴하게 용품 구매나 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커머스와 광고·마케팅에 참여하는 기업에게는 적은 수수료로 높은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건전한 스포츠 생태계 활성화에 적극 참여한 참여자에게 보상을 함으로서 스스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아타코인에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 것인가요? 현재 아타코인은 프라이빗 세일 중입니다. 현재의 ATAclub 코인에 투자하시는 분들은 Bit, Eth 등의 암호화폐를 지불하고 아타코인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sports@ataclub.io로 문의 주시면 됩니다. - 마지막으로 스포츠계 및 블록체인 관련 정책 종사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아타클럽은 스포츠인과 스포츠 업계, 스포츠 관련 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여 서로간의 경계를 줄이고 스포츠를 누구나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올해에는 우리나라도 제한적이나마 ico를 허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할 수 없다면 무작정 기다릴 수 없어 베트남에서 ico를 할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한국는 선발주자에서 후발주자로 전락된 것 같아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며 우리 젊은이들이 희망을 잃지 말고 창업에 도전하시기를 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로 파트너십 체결 등 협력을 원하는 '선견지명'있는 스포츠 용품, 의류,시설, 건강식음료 등 업체와 구단관계자 분들의 적극적인 협력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2019-01-16 11:18:38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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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무기계약 교육공무직원' 694명 채용… 역대 최다 인원

- '시간제 돌봄전담사' 297명 등 15개 직종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19년도 상반기 교육공무직원 694명을 채용한다. 교육공무직원이란 서울시교육청 산하 각급 공립 교육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를 말한다. 16일부터 7일간 채용 공고기간을 거친 후 23일~24일까지 이틀간 각 교육지원청이 지정한 장소에서 원서를 접수한다. 채용 인원은 초등돌봄전담사(시간제)가 297명으로 가장 많고, 조리원(178명), 유치원에듀케어강사(80명), 교무·과학실험·전산 교육실무사(42명) 등 15개 직종 총 694명이다. 이 가운데 약 10%인 65명은 장애인으로 채용한다. 최종 합격자는 대부분 각급 공립학교에 배치할 계획이며, 3개월 수습기간과 수습평가를 거친 후 정년(60세)이 보장되는 무기계약 신분을 갖는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의 교육감 직고용제 시행에 따라 2016년부터 교육공무직원 채용방식을 학교장 채용에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채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했고, 매년 상·하반기(매년 3·9월)로 나누어 신규채용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3년간 교육공무직원 2545명을 무기계약직으로 채용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감 직고용 이후 최대 규모의 채용 인원으로서 돌봄교실을 확대 운영하기 위해 돌봄전담사 311명이 포함됐고 초등학교에 질 높고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여성·청년 일자리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응시하고자 하는 해당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담당부서로 지접 연락해 문의하면 된다. [!{IMG::20190115000203.png::C::540::서울시 교육지원청 채용 담당부서 현황 /서울시교육청}!]

2019-01-15 17:51: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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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 서울에 들어선다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연구하는 '세계보건기구(WHO) 환경보건센터'가 서울에 건립된다. 서울시는 15일 오후 2시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환경부,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사무소와 'WHO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WHO 환경보건센터는 전 세계적으로 독일 본(유럽환경보건센터)에 1곳 설치돼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에서는 서울이 최초다. 유럽환경보건센터는 미세먼지에 관한 기준을 제시해 국제사회에 기여한 바 있다. 센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환경 오염과 기후변화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과학적 정보와 증거 확보 ▲환경오염 저감과 건강증진을 위한 가이드라인과 정책 방향 제시 ▲동 지역의 환경보건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다. 센터는 대기질·에너지·보건, 기후변화·보건, 물·생활환경의 총 3개 팀으로 구성된다. 환경오염과 기후 변화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다. 지구환경기금으로부터 2023년까지 약 196억원을 조달받는다. 센터는 서울시와 환경부에 매년 기술·재무 보고서를 제출한다. 1·5·9년차에는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를 받는다. 시는 지난해 1월 '환경보건 및 지역사회 알권리 조례'를 제정, 환경보건정책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현재 환경보건종합계획 수립과 환경보건 및 화학물질종합정보센터 설립 등을 검토하고 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미세먼지, 유해화학물질, 기후변화와 같은 환경유해인자로부터 사람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과학적이고 세계적인 안목과 전문성을 가진 WHO 센터를 유치했다"며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가 미세먼지 등 지역의 환경 현안을 해결하는데 전문성과 리더십을 발휘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에 위치한 31개의 국제기구와 환경·보건분야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WHO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가 아시아의 허브(중심지)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5 16:27:4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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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연대일자리 특보에 박병규 전 경제부시장 임명

- 30년 노동현장 경험, 민선 6기 경제부시장?일자리정책 특보 역임 광주광역시는 15일 사회연대일자리특별보좌관(2급 상당, 전문임기제 가급)에 박병규 전 광주시 경제부시장을 임명했다. 박병규 사회연대일자리특보는 '노사상생도시 광주' 건설의 필수조건인 노동계와의 가교 역할 및 정책자문 등을 통해 노동문제와 사회통합형 일자리 창출 전반에 대해서 이 시장을 특별 보좌한다. 특히, 정치권을 비롯해 전 국민적 관심을 받고있는 노사상생 사회대타협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 사업 성공에 주력하게 된다. 박 특보의 임명이 이용섭 시장의 '노사상생도시 광주' 선언 기자회견 바로 다음날 단행되고, 시장, 부시장 다음으로 2급 상당의 높은 직급인 사회연대일자리특보로 임명한 것은 이용섭 시장의 '광주형 일자리' 성공을 위한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용섭 시장은 "박병규 사회연대일자리특보는 30년간 노동현장 경험과 민선 6기에는 일자리 정책특보에 이어 경제부시장까지 역임하며 광주형 일자리 성공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완성차 공장 투자유치 성공과 노사상생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지역 노동계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 낼 적임자다"고 말했다. 이어 "완성차 공장 유치는 물론 광주형 일자리를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산업 전반에 확산시켜 노사상생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병규 사회연대일자리특보는 1990년 아시아자동차(현 기아차 광주공장)에 입사해 노조지회장을 거쳐, 2014년부터 광주시 사회통합추진단장, 일자리정책특보, 경제부시장을 역임했다.

2019-01-15 15:45:06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