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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농업기술원, 농촌진흥기관 우수기관 최우수상

- 영농현장 기술보급과 미래농업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서와 - 농업기술보급대상 최우수 및 농업기술대상 우수 영예 - 창녕군, 우수농업기술센터 부문 최우수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상대 원장)이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2018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에서 농촌진흥 우수기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7일 오전 , 농촌진흥청 대강당에서 열린 종합보고회는 농촌진흥청의 올해 중점 추진 성과 보고를 비롯해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 및 농업기술 현장보급 분야에 두각을 나타낸 농촌진흥공무원과 농업인 시상, 우수성과물 전시가 진행됐다. 이날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은 경남농업기술원은 품목별 현장접목이 가능한 연구 과제를 발굴해 영농현장 기술을 보급하고 생산비 절감과 지역특화 작목육성, 미래농업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서 왔다. 또한 벼 직파재배 3,933ha와 생산비 17억 원을 절감했고, 벼 병해충 적기 예찰및 방제로 전년 대비 85%로 피해를 줄였다. 특히 종자로열티 대체를 위한 국산 신품종 개발에 주력한 결과 미니파프리카 '라온'을 개발해 생산소득 35억 원을 창출하고, 새송이 버섯 품종개발 등으로 산업육성 2000억 원 수출시장을 개척했으며, 도가 육성하는 금실 딸기 30ha를농업현장에 보급했다. 아울러 농업기술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청년농업인 육성 및 글로벌 인재양성 신기술 농업전문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 농촌진흥청과 함께 농업기술박람회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에는 장은실 경남도농업기술원 생활환경담당이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최우수상, 박길석 경영정보담당이 농업기술대상 우수상, 창녕군농업기술센터가 우수농업기술센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수현(진주시, 딸기) 명인은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 채소분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명인은 수막보온법과 고설육묘법을 개발하고 딸기 양액재배도 성공했다.

2018-12-28 12:46:36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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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통약자가 행복한 울산 만든다”

-4대 추진전략 10대 추진과제 제시 -"교통복지수준 개선해 나가겠다" 울산시는 지난 27일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완료하고 '울산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을 확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교통약자가 행복한 울산 만들기'를 비전으로 '교통수단, 여객시설, 도로시설, 제도개선'의 4대 추진전략과 10대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추진과제는 ▲버스시설개선 및 저상버스 도입확대 ▲특별교통수단 이동편의개선 ▲여객버스터미널 시설개선 ▲버스정류장 시설개선 ▲보행환경개선 ▲보행입체화시설 정비 ▲교통약자 주차구획 운영 ▲보호구역 개선사업 ▲교통약자 안전홍보강화 ▲협의체 구성·운영 등이다. 사업투자계획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총 230억 원(국비 40억 원, 지방비 190억 원) 규모로 연도별 각 분야에서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017년 조사·발표된 울산시 교통복지수준(교통약자 편의시설 현황 등)은 8대 특·광역시 중 8위라는 성적표를 받았으나, 2018년 버스시설, 특별교통수단, 입체화시설 개선 등 사업은 일부 완료되었거나 진행 중으로 향후 관계기관의 정기적인 협의회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28 12:46:18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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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소장유물도록 『梵魚寺의 典籍』 발간

범어사(주지 경선스님)가 성보박물관 신축을 기념해 소장유물도록을 발간했다. 범어사는 이번 도록에서 불교경전을 비롯한 고문헌을 쉽게 소개해, 일반인들이 옛 책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고, 이번에 담지 못한 중요한 전적들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역사적·사상적·문헌사적 의미를 밝혀 우리 정신문화의 가치를 보존해 나갈 계획으로 알려졌다. 범어사 성보박물관은 14세기 간행본 『삼국유사』 권4~5를 비롯하여1000여 종의 전적을 소장하고 있다. 주요 불경과 해설서부터 시작해 불가에서 지켜야할 계율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 수행을 위한 책, 이치를 깨우치고 깨달음을 얻기 위한 책들이 있다. 또한 전통적인 불교의식과 작법에 대한 방법을 담고 있는 역대조사들의 행적과 어록을 통해 배움을 얻을 수 있는 책 등 이외에도 전 시기를 거쳐 다양한 전적들을 소장하고 있다. 이번 도록 『梵魚寺의 典籍』에서는『삼국유사』권4~5(보물 제419-3호)를 포함한 1천여 종 가운데 100종을 선별해 책에 담았다. 범어사는 지난 2003년 성보박물관을 개관했으나 내부면적의 한계로 문화재 관리의 어려움을 겪어 문화재청과 부산시의 지원을 받아 연면적 3000여㎡ 규모의 새 성보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금정구(정미영 구청장)는 "이번 성보관 이외에도, 선문화 교육센터와 템플 스테이 등의 건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우수한 자연환경과 전통종교문화유산을 연계한 종교힐링 투어를 마련해 관광 경쟁력 강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2018-12-28 12:45:55 최인락 기자
보해양조, '매각설' 전혀 근거 없어... 악의적 소문에 단호히 대처할 것

- '매각설' 전혀 근거 없어... 광주·전남 기업으로서 자존심 지키겠다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는 조직개편 소식이 전해진 이후 불거진 '매각설'은 근거 없는 루머임을 분명히 밝히며 악의적인 의도를 갖고 유포되는 소문에 대해 단호히 대처할 계획이다. 보해양조는 조직운영 효율화를 위해 최근 조직개편을 진행 중이다. 이를 두고 일부 언론과 SNS상에서는 보해양조 기업매각을 위한 사전조치가 아니냐는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전혀 근거 없는 루머로써,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을 뿌리째 흔들려는 세력들이 의도적으로 퍼트린 것으로 추정된다. 그동안 '보해가 외국계 자본에 넘어갔다', '보해가 경상도 기업이다'라는 유언비어가 시장에서 유포되기도 했다. 지난 1950년 목포에서 설립된 후 지금까지 68년간 광주전남 시도민과 함께 성장해온 보해양조의 가치를 폄하하는 뜬소문은 계속 되어 왔다. 이로 인한 매출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매각설까지 제기된 것이다. 보해양조는 악의적인 소문으로 임직원은 물론 지역경제에까지 악영향을 주는 상황을 더 이상 두고 보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앞으로 보해양조에 관한 근거 없는 소문에 대해서는 법적조치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강력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임지선 대표는 "보해장학회가 광주전남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게 불과 일주일 전이다. 그리고 현재 대학생 봉사단을 모집하고 있는 상황이다. 매각을 하려는 기업이 과연 이러한 일을 할 수 있겠는지 광주전남 시도민들에게 호소하고 싶다"며 "보해양조는 광주전남 시도민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성장한 기업으로서 비록 지금은 어렵지만 임직원이 단합해서 지역경제와 지역민들의 자존심을 지켜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8-12-28 12:45:5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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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신안군지역사회보장 대표.실무협의체 위촉식 개최

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대표위원장 박우량, 이하 '협의체')는 지난 27일 제7기 신안군지역사회보장 대표·실무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대표협의체 위원으로는 공동위원장인 박균보 신안군복지재단 이사장을 포함한 사회복지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위원 등으로 18명(당연직 5명, 위촉직 13명), 실무협의체 위원으로는 복지 및 보건관련 기관·시설·단체의 실무책임자 22명(당연직 7명, 위촉직 15명)으로 위촉하였다. 이날 전국에서 우수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광주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협의체의 역할과 앞으로 추진해야 할 목표 설정 방법 등 강의를 통해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위촉된 위원들은 2년간의 임기동안 신안군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자원발굴, 지역 내 다양한 복지현안 논의,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등 지역의 사회복지발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의 지리적 여건을 고려하여 공공복지의 한계를 벗어나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사회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삶의 변화와 품격 있는 맞춤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28 12:45:40 김원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