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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추락사, 고층 건물에서 갑자기 추락한 원인은?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여학생이 '타미플루'를 복용한 후 환각 증세를 호소하다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타미플루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 지난 22일 오전 5시59분쯤 부산 연제구 거제동에 있는 한 아파트 화단에서 중학생 A양(13)이 숨진 채 발견됐다. 아파트 12층에 거주하는 A양의 부모는 방문과 창문이 열려있어 아래를 내려다봤다가 A양이 추락한 모습을 보고 119와 경찰에 신고했다. 검안의는 특별한 외상이 없다는 점에서 고층에서 추락해 장기 손상으로 숨진 것 같다는 소견을 밝혔다. 경찰에 의하면 추락사한 여중생 A양은 독감에 걸려 지난 금요일(21일) 병원을 찾았고, 의사는 타미플루 등을 처방했다. 이후 A양은 집으로 돌아와서 처방받은 약을 먹은 뒤 잠을 자기 위해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A양은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며 평소와 다른 언행을 한 뒤 자신의 방에서 뛰어내렸다. 이에 일각에서는 '타미플루 부작용'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고,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2년 전에도 이와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당시 11살 B군이 타미플루 등을 복용하고 이상 증세를 일으키며 고층아파트에서 추락해 세상을 떠났다. 또한 식약처는 독감치료제 타미플루를 복용한 이들 중에서 청소년 이하의 환자들에게서 경련과 헛소리를 하는 등의 신경정신계 이상 반응과 갑자기 소리를 지르거나 속이 울렁거리거나 구토 증상과 같은 현상 등이 발생한다고 보고한 바 있다. 한편 경찰은 유가족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18-12-25 17:09:16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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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노화 솔지항·금당 가학항 「어촌 뉴딜 300사업」선정

완도 노화 솔지항·금당 가학항 「어촌 뉴딜 300사업」선정 내년부터 2년 간 총 104억 원 투입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해양수산부 주관 공모 사업인 「2019 어촌뉴딜 300사업」에 노화 솔지항과 금당 가학항 등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곳에는 내년부터 2년간 총 사업비 104억2천만 원이 투입된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촌의 혁신 성장을 돕는 지역 밀착형 생활SOC(사회간접자본) 사업으로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어촌·어항 통합 개발 사업이다. 지난 9월, 군에서는 지역 주민과 전문가를 통해 사업 특성에 맞는 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를 하였고, 서면 평가(10. 30~10. 31)와 현장 평가(11. 13~11. 14), 종합 평가(12. 17)를 거쳐 최종 2곳이 선정됐다. 완도군은 내년부터 2년간 노화읍 솔지항과 내리마을에 50억 5천만 원을 금당 가학항과 가학마을에 53억 7천만 원이 투입된다. 노화 솔지항은 여객선 접안 시설 미비로 대조시 결항 문제 발생 등 섬 주민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접안장 보강사업과 대합실 신축 등 여객선 기항지 정비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선착장 및 물양장 보강 등 어항시설 인프라 구축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섬 주민 취미․동아리 프로그램 운영 등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주민 사업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샵 및 전문가 현장 코칭 등도 실시하고자 한다. 금당 가학항은 가학8경 안전쉘터, 가학 해안로 안전시설 확충, 어민행복복지센터 리모델링, 행복놀이터 조성 등 주민 생활여건 개선사업과 어민 품앗이터 조성, 선착장 접안 시설 현대화, 해상 낚시터 조성 등 수산 특화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지역 역량강화를 위해서도 주민 주도 가학 8경만들기, 가학 알리미 프로그램, 문화복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열악한 어촌 지역의 어항 인프라 구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된 어촌 뉴딜 300사업에 우리 지역 2곳이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본 사업을 통해 어촌 지역 활성화라는 정책적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2020년 대상지 사업 공모에 있어서도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접근해 보다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IMG::20181225000006.jpg::C::540::}!]

2018-12-25 16:09:27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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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프리미엄 완도전복 만두 출시

국내 최초 프리미엄 완도전복 만두 출시 전복 판로 다양화 및 HMR(가정식 대체식품)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 완도군(군수 신우철)과 (재)생물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센터장 임영태)는 (주)취영루(대표이사 신정호)와 함께 국내 최초 전복을 활용한 완도전복만두 2종을 공동 개발해 출시했다. 완도전복만두는 물만두 500g, 군만두 520g 2종으로 쫄깃한 전복의 만두소 식감을 구현하였으며, 전복의 먹이인 다시마를 만두피에 넣은 프리미엄 만두로 전복의 비린 맛을 줄여 누구나 부담 없이 전복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 완도군, (주)취영루, 바이오연구센터는 지난 6월 9일 완도 전복만두 공동개발 및 전복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연구 개발 과정을 거쳐 6개월 만에 본격 출시에 나섰다. (주)취영루는 70년 전통의 만두 전문제조 식품회사로 1945년 서울 중구 소공동에서 물만두 전문 중화식당으로 시작해 2017년 6월 물만두를 포함한 10종의 제품을 출시하여 글로벌 만두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기업이다. 해양바이오연구센터는 해양수산부 해양생명공학기술개발사업 지원으로 전복 부산물을 활용한 연구를 통해 개발한 성과물인 전복페이스트 등을 이번 전복 만두 개발에 접목하여 개발했다. 완도군은 지역 경제의 큰 축인 전복 산업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소비 측면에서 간편식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전복 만두, 전복 볶음밥 등 간편식과 함께 소포장 유통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전복 만두 출시는 새로운 전복산업 발전 모델로서 더욱 다양한 간편식이 개발되어 완도 전복 판로 다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양바이오연구센터 임영태 센터장은 "전복, 해조류, 굴 등 다양한 제품 연구개발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개발에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했다. (주)취영루 신정호 대표이사는 "현재 출시된 전복만두 제품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소포장 개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완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하겠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완도전복만두는 수협, 축협 등 대형마트와 납품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판매점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MG::20181225000005.jpg::C::540::}!]

2018-12-25 16:09:14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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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의 해양치유산업 웹툰으로 만나다!

완도의 해양치유산업 웹툰으로 만나다! 웹툰 공모전 통해 6개 작품 선정, 내년 1월부터 홍보 완도군이 신성장 산업으로 역점 추진 중인 해양치유산업을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웹툰으로 제작하여 홍보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2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공모를 한 결과 총 25개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심사를 통해 6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작품 구성은 완도의 청정한 환경과 다양한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산업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이어지는 산업임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소 40컷 내에 표현하였다. 17일 실시한 심사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운동선수와 비만이 심한 중년 남성,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여성이 완도군에서 운영하는 해양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재활에 성공한다는 내용을 섬세하고 흥미롭게 표현한 '완도에서 힐링이 필요해' 작품이 대상으로 뽑혔다. 최우수상으로는 깊은 바다 속 왕궁에서 3년 연속 헬스인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인어의 우승 비결이 해양치유에 있다는 것을 알고 다른 인어들이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다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내용의 '건강美人! 해양치유의 섬, 완도의 비밀'이 수상하였다. 또한 우수상은 탐정 장보고가 완도에 방문한 호흡기 질환 환자, 수술 후 회복기 환자, 재활 환자들이 완도에만 가면 몸과 마음이 치유된다는 사건 의뢰를 받고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환자인 척 비밀 잠입 수사를 하는 내용의 '해양치유 미스터리 웹툰 완도 기행'이 차지했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과 더불어 장려상 3점을 선정하여 당선된 작가 6명에게는 1천만 원의 시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웹툰 전문가 2명과 작품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완도고등학교 2학년 황지윤 학생은 "해양치유산업을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한 작품이 많아 즐거운 마음으로 작품을 읽고 심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완도군은 선정된 작품을 내년 1월부터 SNS 등 온라인을 통해 홍보하고 종이 만화로 제작해서 배포할 계획이다. [!{IMG::20181225000008.png::C::540::}!]

2018-12-25 16:09:02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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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양식 산업의 기후변화 대응방안 모색 심포지엄 개최

완도군, 양식 산업의 기후변화 대응방안 모색 심포지엄 개최 고수온, 적조, 질병 대응 방안 마련 및 양식기술 전망 논의 완도군은 17일 한국해조류산업발전협회(대표이사 김창훈)와 전남대 기초과학연구소가 주최하고 완도군이 주관한 '기후 변화에 따른 양식 산업 현장애로 선제대응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수온 상승과 적조, 녹조, 괭생이 모자반 유입 등 양식 산업에 발생하고 있는 이상 해왕에 따른 원인을 분석하고,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양식기술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심포지엄에는 국립수산과학원 해조류센터, 전남대학교, 부경대학교 등 수산해양 관련 학계 및 연구기관, 어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양식장 해양환경과 생태계 위협과 해조류 신품종, 질병 내성, 친환경 양식 기술 등 두 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먼저 '양식장 해양환경과 생태계 위협'에 대해서는 서남해 고수온 현상과 양식 환경, 기생생물을 이용한 서남해 적조 제어 기술과 전망, 서남해 양식장에 괭생이 모자반 유입 현황과 예측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두 번째 주제인 '해조류 신품종, 질병 내성, 친환경 양식기술'에 따른 발표로 해조류 신품종 및 양식기술 개발 현황과 큰열매 모자반의 종묘 생산 및 양성, 한국 김양식장의 질병과 내병성 계통주의 개발, 생태통합 향식을 통한 생태 환경 복원 및 경제성 구현 방안에 대해 발표가 이어졌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조류 및 전복양식 어가들이 급변하는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과학적인 예측과 양식기술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계 및 연구기관 등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이날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준비 상황을 알리며 해조류 산업이 지속가능한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해조류가 '식(食)' 산업을 넘어서 건강, 뷰티, 의약품, 바이오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적 이용 가치와 해양치유관광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18-12-25 16:08:54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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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의 명산 상왕산의 가치를 드높이다!

완도의 명산 상왕산의 가치를 드높이다! 산지 정화 및 상왕산 알리기 활동 펼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다가오는 기해년 새해를 맞아 24일 신우철 군수를 비롯한 군청 직원, 각급 기관 사회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왕산을 정화하고 상왕산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완도의 명산인 상왕산(象王山)은 해발 644m로 완도의 크고 작은 섬,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로 산 초입부터 정상까지 난대림의 대표 수종인 동백, 붉가시, 황칠, 생달나무 등이 집중 분포하고 있고, 동백나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군락지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상왕산에는 야생화 종류도 많은데 그중 '숲속의 요정'이라는 꽃말의 얼레지 꽃이 상왕산 전반에 걸쳐 자라고 있으며, 이를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자 올해 11월 상왕산 정상부 6.5ha에 얼레지의 생육을 저해하는 조릿대 등 잡관목을 제거하기 위한 얼레지 군락지 조성사업을 완료하였다. 이를 통해 생장 촉진은 물론 동시 개화를 유도해 내년 3월쯤 산마루에 봄의 전령사인 얼레지가 활짝 피어 생동감이 넘치는 등 상왕산의 매력이 한껏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 3월, 군비 3억 2천만 원을 투자해 전망데크와 기타 편의·안내 시설을 조성하였다. 추진 배경으로 첫째는 최근 타 지자체에서 이정표 정비 부실로 실종사건이 발생하는 등 산악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며, 둘째는 정상에서 다도해 풍광을 안전하게 조망할 수 있도록 하고, 셋째는 작년 7월 상왕산·상왕봉 지명 제정 및 개정에 따른 안내 시설 명칭 변경을 위한 후속 조치이다. 특히 상왕산 정상에 조성된 전망데크의 난간은 강화 유리로 설치되어 다도해 조망의 시야 확보에 따른 제약을 최소화하였으며, 4m 가량 앞으로 돌출된 바닥을 거닐면 허공에 떠 있는 듯한 짜릿함을 안겨준다. 더불어 자연 친화적 디자인을 적용한 종합안내판과 이정표는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볼거리를 제공하고, 행정안전부에서 권장하는 국가 지점 번호를 각 이정표마다 부여하여 산행 중 실종 사고 발생 시 위치 확인을 위한 나침반 역할을 해주고 있다. 완도군은 앞으로 등산객들이 상왕산을 비롯한 자연휴양림, 수목원, 동망산 탐방로 등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시설을 이용객 편의 중심으로 연계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상왕산 내 관음사지, 숲 가마터, 황장사바위 등 역사문화 자원을 지속적으로 보존·관리하여 산림관광 자원의 가치 증진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IMG::20181225000010.jpg::C::540::}!]

2018-12-25 16:08:45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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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자연그대로米 미질 개선으로 소비자 입맛 사로잡다!

완도자연그대로米 미질 개선으로 소비자 입맛 사로잡다! 친환경 재배, RPC 현대화시설 효과 완도군은 지난 17일 군과 농협이 합동으로 관내 농협마트 등 4개소에서 '완도쌀 소비 판촉 행사'와 '완도쌀 애용하기 서명 운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완도군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자연그대로 농·축산업' 정책의 일환으로 해풍, 오염되지 않는 토양, 깨끗한 물, 유용 미생물 등 친환경으로 재배한 '완도자연그대로米'가 미질이 개선됨에 따라 이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군은 최근 2년 동안 미질 개선을 위해 농가 계약 재배 및 군비 18억 원을 투입하여 완도군연합농협 RPC(미곡종합처리장)에 장비를 최신으로 교체하고 시설 개보수 등 현대화사업을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 9월 완도 '자연그대로米'가 심사 절차가 까다롭기로 알려진 할랄 인증을 받아 12톤을 말레이시아에 수출하였다. 내년에도 72톤을 목표로 중동 등 해외 시장을 개척하여 지속적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쌀을 구입한 소비자는 "쌀은 주식이기 때문에 살 때마다 이것저것 따져보고 샀었는데 완도자연그대로米는 믿고 살 수 있고, 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완도군농협연합 미곡종합처리장(RPC)관계자는 "2019년까지는 올해와 동일한 미품벼를 계약 재배 후 RPC에서 수매하고, 내년에 조명1호(전남3호)와 새청무(전남6호)를 시범 재배 후 평가하여 2020년에 보급할 계획이며, 최상의 완도 쌀이 소비자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완도군은 2019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은 '새일미'로 품종검정제 도입에 따른 타품종이 혼합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IMG::20181225000011.jpg::C::540::}!]

2018-12-25 16:08:35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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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미래발전청년위원회, 추위도 이긴 이웃사랑

- 회원 20여명 51번째 이웃사랑...어려운 이웃 찾아가 청소 및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장성미래발전청년위원회는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장성미래발전청년위원회 회원 20여명은 지난 23일 서삼면 추암2리 괴정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쓰레기 집착증이 있는 노부부의 집을 찾아가 쓰레기가 가득한 집안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또한 낡고 지저분한 벽지를 새로 도배하고 수명이 다한 전등을 새 것으로 교체하는 등 회원 모두가 힘을 모아 어르신들의 집을 쾌적하게 바꿨다. 한편 장성미래발전청년위원회는 2013년에 창립돼 총 40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회원들은 재능을 기부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으며, 장성의 11개 읍·면 저소득계층 중 매월 1명을 선정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읍·면을 순회하며 실천한 51번째 이웃사랑으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진수곤 장성미래발전청년위원회 회장은 "작은 손길에도 고마워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2018-12-25 16:08:29 봉채영 기자
광주시, 무인공공자전거 시스템 구축 나선다

- 8억원 투입…2019년 1월부터 운영시스템 개발 등 추진 광주광역시가 무인공공자전거 시스템 구축에 본격 나선다. 광주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무인공공자전거 대여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하고 2019년 1월부터 실시설계에 들어가 2019년 말까지 상무지구에 운영시스템을 시범적으로 구축한다. 무인공공자전거 사업은 8억원을 투입해 운영시스템 1식을 개발하고, 상무지구 13곳의 무인대여소에 공공자전거 200대를 배치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무인대여소는 광주 운천역·상무역·마륵역 등 지하철역 옆과 광주시청 앞·전남지방우정청·치평동주민센터 등 주요 기관 인근, 롯데마트 광주상무점·이마트 광주상무점·상무시민공원 등 대중밀집지역에 마련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지금까지 운영되던 공공자전거는 관공서에서 사람이 직접 빌려주던 방식이었던데 반해 이번에 시범 시행되는 무인공공자전거는 사전에 정보를 기입하고 간편하게 자전거를 빌려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반납도 자전거를 대여받은 곳까지 가지 않고 도착지에 반납 가능하도록 해 편의를 도모한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에 앞서 지난해 11월 서울시 '따릉이', 대전시 '타슈', 여수시 'U-Bike', 창원시 '누비자' 등을 현장 견학하고 사례를 수집했다. 현재 성공모델로 평가받는 서울시 '따릉이'의 경우 1540곳에서 2만여 대의 자전거가 운행되고 있으며 회원수 60만명, 연간 수입 58억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 광주시는 무인공공자전거 시스템이 구축되면 이르면 2019년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또 시범 운영 기간 중 발생한 문제점을 보완하고 5년마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계획 수립용역을 실시해 광주시 전역에 공공자전거를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무인대여소 300곳, 공공자전거 4000대 등으로 확대 운영한다. 광주시는 무인공공자전거 시스템이 안착하면 자전거가 대중교통 수단 간 연계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근거리 교통 편의 향상,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 차량 위주 도로문화 변화, 미세먼지 절감 효과 등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12-25 16:08:23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