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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8 모범직업소개소 10개업소 인증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4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직업소개소와 관련단체 대표 및 군·구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직업소개소 인증서 및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직업소개소 운영인력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는 현재 무료 36개와 유료 509개 등 545개의 직업소개소가 있으며, 이곳을 통해 연간 150여만건의 취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주로 취업취약계층의 이용율이 높아 취업지원 분야에서의 사회적 기여가 작지 않다. 시는 취업취약계층의 이용이 많은 직업소개소를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15년부터 '희망 취업알선업소'라는 명칭으로 모범직업소개소 인증사업과 유공자 표창을 시행하고 있다. 모범직업소개소는 취업 지원실적과 지역사회기여도 및 안정적인 취업환경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각 군?구의 추천을 받아 인천시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올해 '2018년 희망 취업알선업소'로 선정된 업소는 녹색직업소개소 등 10개소이고, 유공자는 3명이다. 이들은 직업 소개업 본연의 역할뿐 아니라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직업소개업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든 공이 인정되어 선정됐다. 또한, 이 날 행사에는 직업소개소 운영인력을 대상을 직무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직무교육은 직업소개소 종사자들이 알아야할 노동관계법에 대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의 강의가 진행됐다. 홍준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일자리지원환경을 만들기 위해 민간직업소개소의 안정적 환경조성을 위한 정책을 앞으로도 계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2-04 14:19:24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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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19 교육혁신지구 선정…총 6개 지구 확대 운영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19년 교육혁신지구를 계양구, 미추홀구, 부평구, 중구에 이어 서구, 연수구 2개 지구를 추가 지정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4일 발표했다. 교육혁신지구는 교육청, 기초자치단체, 학교, 지역주민이 함께 학교교육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다양한 교육적 문제에 대한 협력을 통해 풀어내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온 마을에서 배움이 일어나도록 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인천은 2015년 미추홀구를 시작으로 2017년에 계양구, 부평구, 중구로 확대됐으며, 2019년에는 서구, 연수구까지 추가 지정돼 내년에는 6개의 교육혁신지구가 운영된다. 이번에 지정된 서구와 연수구는 마을교육자원 발굴을 통한 교육과정 연계, 마을학교 운영, 청소년 자치활동 지원, 감성문화예술교육 운영 등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제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12월까지 2개 교육혁신지구 사업에 대한 컨설팅 및 협의를 통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2019년 1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육혁신지구 확대로 일반자치와 교육자치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고, 지역사회에 기반한 교육과정 운영 등을 통해 마을과 학교가 협력하는 교육공동체가 조성돼 삶의 힘이 자라는 인천교육을 실현하는데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를 밝혔다.

2018-12-04 14:19:1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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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사랑의 열매를 맺다'

'평택시, 사랑의 열매를 맺다' 모금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순선, 이하 경기사랑의열매)는 4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평택시, 나눔의 열매를 맺다'모금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청 내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성금전달식을 가졌다. '평택시, 나눔의 열매를 맺다'모금캠페인은 민·관이 나눔의 뜻을 모아 지역 특화형 나눔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관내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랑의 온도탑 설치로 평택시 나눔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시민들에게 보여줌으로써 관내 기업체, 단체, 시민들의 나눔 참여 확산을 독려할 예정이다. 온도탑 제막식 행사에 동우화인켐(주) 임승훈 상무, YKK한국노동조합 송영범 위원장, 여성기업인협의회 최연희 회장, 평택상공회의소 이보영 회장, 평택도시공사 김재수 사장이 성금 전달을 위해 참여했으며, 사회복지협의회 김향순 회장도 자리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동우화인켐(주) 9천100만원, 평택도시공사 2천800만원, YKK한국(주) 1천000만원, 평택시 여성기업인협의회 200만원, 평택상공회의소에서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해,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과 동시에 나눔에 동참하여 따뜻한 기부의 손길이 이어졌다. 올해 평택시 모금 목표액은 5억 원이며, 목표액의 1퍼센트인 5백만 원의 성금이 모금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도씩 올라가게 된다.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에는 캠페인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시연과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경기사랑의열매 강학봉 사무처장은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소중한 성금을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할 수 있도록 사랑의 열매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열매가 맺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평택시 나눔의 온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18-12-04 14:19:13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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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농단 연루 판사 13명 "연내 징계절차 마무리"

대법원이 사법농단에 연루된 판사들에 대한 징계절차를 연내 마무리한다. 대법원 법관징계위원회는 4일 "전날 징계피청구인 13명의 법관에 대한 3차 징계심의를 진행한 결과, 대부분의 징계피청구인에 대해 심의를 종결했다"며 "일부 징계피청구인에 대해서는 심의를 더 진행할 필요가 있어 심의기일을 속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징계 심의 대상이 된 법관은 고등법원 부장판사 4명, 지방법원 부장판사 7명, 판사 2명이다. 징계위는 심의를 마친 사건의 징계결정과 심의를 속행한 사건의 징계심의·결정을 위한 기일을 이달 중순께 진행해 가급적 올해 안에 징계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앞서 김명수 대법원장은 지난 6월 15일 사법행정권 남용의혹 관련 특별조사단이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사법농단에 관여한 법관 13명에 대한 징계를 청구했다. 징계위는 지난 7월 20일과 8월 20일 1·2차 심의기일을 진행했다. 법관징계법에 따르면, 법관에 대한 징계처분은 견책, 감봉, 정직으로 나뉜다. 견책은 직무에 종사사면서 자신의 잘못을 반성케 하는 처분이다. 감봉은 1개월 이상 1년 이하 기간 중 봉급의 1/3 이하를 줄인다. 정직은 3개월 이상 1년 이하 기간 중 직무집행을 정지하고 해당 기간 봉급을 지급하지 않는다. 법관징계위원회는 법관으로만 구성된다. 위원회는 대법원장인 위원장, 위원 6명과 예비위원 4명을 둔다. 징계 혐의자는 심의기일에 출석해 서면이나 구술로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사실을 진술하며 증거도 제출할 수 있다. 또한 변호사나 학식, 경험 있는 사람을 특별변호인으로 선임해 보충진술과 증거제출도 할 수 있다. 징계 의결은 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결정된다. 법관은 헌법에 의해 신분이 보장된다. 헌법 106조에 따르면, 법관은 탄핵 또는 금고 이상의 형을 받지 않으면 파면되지 않는다. 사법부 내부에서는 사법농단 의혹 연루 판사들에 대한 탄핵소추 의견이 '찬성'으로 결론 난 상태다. 전국법관대표회의는 지난달 19일 사법농단 연루 법관들에 대한 탄핵소추 절차를 검토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대표판사 105명이 참여한 회의는 53명이 결의안에 동의하고 43명이 반대, 9명이 기권했다. 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해당 판사 13명을 가감해 탄핵소추 대상자를 선정하는 실무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사법부 독립을 근거로 반대입장을 내고 있다. 자유한국당 소속인 여상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지난달 28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법관대표회의 해산을 주장했다.

2018-12-04 14:01:53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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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행 기차보다 뉴욕행 비행기가 싸다" 영국 '살인물가' 재조명

유명 스포츠 기자 마르다 켈러가 "런던-맨체스터 왕복 승차권을 338파운드(약 47만원)에 구매했다"며 악명 높은 영국 물가를 비판해 화제다. 4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마르다가 출근을 위해 기차 '버진트레인'을 이용하며 "국가 불명예"라고 비판한 사건을 재조명했다. 마르다 켈러는 지난 2015년 세계 육상선수권대회에서 우사인 볼트가 저스틴 게이틀린을 이긴 것과 중요성에 대해 보도해 '영국 젊은 언론인상'을 받았다. 볼트 보도와 함께 지나친 약물 도핑으로 17살에 갑작스레 사망한 칭 웬위 사건 보도로 중국 도핑 문제를 국제 사회에 드러내기도 했다. 마르다는 지난달 SNS를 통해 "뉴욕행 편도 항공권이 257파운드(약 36만원)라는 것을 감안하면, 이 나라 물가는 말도 안 된다"며 "매주 주말 가족을 볼 여유도 없다"고 지적했다. 영국은 날짜와 시간에 따라 기차 요금이 다르다. 마르다 주장에 한 기차 이용객은 '런던-시드니행 여객기를 이용하는 것이 더 싸다'고 전했다. 또 다른 기차 이용객은 '338파운드면 히드로 공항에서 모스코바행 직항을 타고, 쉐라톤 팰리스 호텔에서 하루를 잘 수 있다"고 덧붙였다. 쉐라톤 팰리스 호텔은 러시아 5성급 호텔이다. 잇따른 비판에 버진트레인 대변인은 "대부분 고객은 런던-맨체스터 간 운임을 23파운드(약 3만원)부터 이용한다"며 "마르다가 승차권을 예약했다면 39파운드(약 5만원)에 이용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2018-12-04 13:37:59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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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이불나눔 사업'

일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이불나눔 사업' 일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주환)은 지난 3일 일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이불 나눔 사업'을 실시 했다. 일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이불 나눔 사업'은 일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일죽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0가구를 발굴하여 취약 계층 1가구당 극세사 이불 1채씩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대상자 홍모어르신은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판넬로 된 집에서 사는데 겨울에 단열이 안되서 굉장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따뜻한 이불을 줘 고맙다"고 말했다. 김주환 민간위원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일죽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되돌아 보는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중요한 계기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동위원장 백형일 면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함께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지역주민과 연계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모두가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04 13:25:0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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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제28회 재능시낭송대회' 성인부 본선대회 개최

재능교육 '제28회 재능시낭송대회' 성인부 본선대회 개최 아름다운 시낭송의 향연, '제28회 재능시낭송대회 성인부 본선'이 8일 오후 2시 서울 도곡동 재능빌딩 5층 극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시낭송 경연대회와 함께 세미 오페라 연극 '겨울밤의 갈라콘서트' , , 등 오페라 3편의 중요장면과 연주곡 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재단법인 재능문화(이사장 박성훈)와 한국시인협회가 주최하고 재능교육이 후원하는 제28회 재능시낭송대회는 올해 처음 도입한 시낭송 온라인 예선대회를 개최해 언제 어디서나 시낭송을 즐길 수 있게 됐다. 1차 온라인 예선대회 참가자들 중 413명이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5개 광역 권역별 2차 지역대회를 거친 결과 금상, 은상을 수상한 37명의 참가자들이 본선 무대에서 열띤 경연을 펼친다. 재능시낭송대회 성인부 본선 대상 수상자에게는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여하고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을, 동상 이하의 수상자에게는 부상이 수여된다. 특히, 대상부터 동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시인협회가 인증하는 '시낭송가증서'를 수여한다. 본 대회를 통해 배출된 시낭송가가 431명에 이르며, 현재까지 28년간 총 3만317명(초등부 1만6576명, 중고등부 3695명, 성인부 1만46명)이 참가했다. 한편 재단법인 재능문화와 재능교육은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감성교육을 위해 1991년 '제1회 어린이와 어머니 시낭송대회'를 개최한 이래 지속적으로 시낭송 문화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국재능동화구연대회, 재능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낭송에 관심 있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누구나 본선대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18-12-04 13:10: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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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친오빠 "왜 잘못 없는 동생을"

방송인 이영자가 친오빠의 사기 의혹에 관해 관련된 바 없으며, 이미 해결된 사안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이영자의 가족에게 사기 당했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왔다. 청원자 A씨는 이영자를 믿고 그의 오빠에 약 1억원의 가계수표를 빌려줬지만, 이영자에 3000만원만 변제받았다고 주장했다. 논란에 이영자 소속사 IOK컴퍼니는 3일 이러한 의혹에 대해 "이미 해결된 사안"이라면서도 "도의적인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같은날 A씨와 이영자 친오빠는 이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추가 입장을 밝혔다. 우선 A씨는 "이영자 친오빠의 문제를 이영자에게 전가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오빠보다 이영자의 책임이 더 크다. 회피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사과의 전화 한 통 없어 청원 글을 남기게 됐다"고 말했다. 이영자 친오빠는 A씨의 주장을 전면 부인, "이영자와 A씨는 만난적이 없다"며 "변호사를 선임 중이며 법적 대응으로 철저하게 맞설 것"이라고 전했다. 1억원의 가계수표에 대해서는 "운영 수입을 현금 대신 A씨가 발행해주는 가계수표로 200만원, 300만원씩 받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생 이영자에게 사정해서 돈을 빌려 3000만원을 갚아주고 민형사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합의서(고발취하)까지 작성한 후 법적인 문제를 모두 마쳤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동생 이영자의 이름을 파는 의도에 의문을 표한 뒤 "이영자가 그동안 가족들을 위해 희생하고 뒷바라지했는데, 아무런 잘못도 없이 이름이 거론되는 것 자체가 너무 미안하다"라고 전했다.

2018-12-04 13:08:56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