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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호 '대한민국 식품명인'에 담양군 박규완 명인 선정

제82호 '대한민국 식품명인'에 담양군 박규완 명인 선정 - 전통식품 명인의 고장 담양, 전국 78명중 6명 배출 농림축산식품부 선정 '2018 대한민국 식품명인'에 우리군 박규완(도시농부 대표)가 선정됐다. 대한민국 식품명인은 전통식품의 계승?발전 및 기능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농식품에서 매년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에는 9명이 새로 선정됐다. 이번에 명인으로 선정된 박규완 명인은 가리구이로 선정되었으며, 가리구이는 정육을 다져 만드는 개량 떡갈비가 아닌 갈비살을 분쇄하거나 다지지 않고 일일이 잔칼질만을 넣어 만든 종가집의 전통음식이다. 박규완 명인은 현재 농업회사법인 (주)도시농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100대 한식당,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래된 한식당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모 방송의 먹거리 검증 프로그램에서 오직 암소의 갈비살만을 사용하는 식당으로 밝혀지며 평소 박규완 명인의 소신과 뚝심을 증명하기도 했다. 박규완 명인은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서 자긍심과 긍지를 가지고 전통식품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담양에는 전통식품의 메카답게 대한민국 식품명인 78명중 6명의 명인(유영군, 양대수, 박순애, 기순도, 안복자, 박규완 명인)이 천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IMG::20181204000123.jpg::C::320::제82호 '대한민국 식품명인'에 담양군 박규완 명인 선정}!]

2018-12-04 15:20:2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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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도 '아랍어 로또' 통했다… 모두 3번 찍어도 4등급

- 원점수 50점 만점에 21점 맞아도 2등급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도 제2외국어/한문 영역 중 아랍어 선택이 유리해 '아랍어 로또'가 재현됐다. 아랍어 선택자가 문제를 풀지 않고 모두 3번을 정답으로 찍었다면 원점수 50점 만점에 13점을 득점하지만 등급은 중간 이상인 4등급을 받는다. 4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2019 수능 아랍어I 30문항(원점수 50점 만점)의 정답을 모두 3번으로 찍었다면 원점수 13점을 득점, 4등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랍어I 문항 중 3번이 정답인 문항은 7번(2점), 14번(1점), 19번(2점), 24번(2점), 25번(2점), 27번(2점), 30번(2점)으로 원점수는 13점이다. 정답을 4번이나 5번, 2번으로 찍었을 경우엔 6등급, 1번으로 찍어도 7등급을 받는다. 이에 반해 제2외국어/한문 다른 과목을 선택해 원점수 13점을 받았다면, 독일어와 프랑스어는 6등급을 받고,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한문은 7등급이다. 베트남어와 러시아어는 5등급을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처럼 낮은 점수를 받아도 높은 등급 획득이 가능해 올해 수능 제2외국어 응시생 10명 중 7명(70.8%, 4만7298명)이 아랍어를 선택해 응시했다. 아랍어를 가르치는 학교는 거의 없지만 조금만 공부해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어 나타나는 기이한 현상이다. 하지만 이같은 '아랍어 로또'는 2022학년도 수능부터 제2외국어/한문 영역이 절대평가로 바뀜에 따라 2021학년도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2022학년도 수능부터 제2외국어 및 한문 영역이 절대평가로 바뀌므로 아랍어 로또 지원은 현실적으로 2021학년도 수능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2022학년도 수능부터는 자신이 학교에서 배우는 제2외국어 과목 중심으로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2018-12-04 15:10: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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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창의력 쑥쑥 캘리그라피!'수업 실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창의력 쑥쑥 캘리그라피!'수업 실시 평택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정자)는 지난 3일 캘리그라피 전문강사를 초빙해 관내 지역아동센터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수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두시간 가량의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개성있는 글자체로 캘리그라피 작품을 만들고 '나만의 텀블러 만들기'라는 주제로 캘리그라피 활동을 체험하며 집중력과 창의력을 높여주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는 "예쁜 글씨가 담긴 컵을 받으니 기분이 좋고, 자랑도 많이 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정자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따뜻하고 긍정적인 단어를 사용해 캘리그라피 체험을 함으로써 스스로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친구를 배려하는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학 포승읍장은 "소외된 지역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해 미래의 꿈나무로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시원한 여름나기 여름이불 지원사업과 9월 추석맞이 밑반찬 지원사업, 10월 말에는 동절기 대비 행복찜질기 지원사업, 11월 어르신 장수사진 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봉사를 하고 있다.

2018-12-04 14:19:5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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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불법소각 더 이상은 안된다'

'노천불법소각 더 이상은 안된다' 평택시 자체 단속반, 읍·면·동 감시반 순찰활동 강화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동절기를 맞아 농촌지역, 신축공사장에서의 폐기물 불법소각으로 생활 불편민원이 급증하고 있어 이달말까지 집중단속 및 시민홍보를 강화키로 했다. 이번 집중단속은 불법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및 각종 유해물질 발생에 따른 대기환경오염으로 부터 주민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것이다. 시는 출장소, 읍면동 직원으로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신고다발지역과 소각행위 취약지역 중심으로 현장순찰과 지도점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단속대상은 ▲영농 후 발생된 폐비닐, 농업부산물, 낙엽 등을 소각하는 행위 ▲신축공사현장 폐목재 등 소각행위 ▲드럼통 등을 이용한 간이소각기구 사용행위 ▲화목보일러를 이용한 폐목재 소각행위 등으로 적발시 폐기물관리법 규정에 따라 최대 1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폐기물 불법소각은 미세먼지 및 다이옥신 등 각종 유해물질을 다량배출하기 때문에 그 피해는 결국 시민들에게 돌아간다"며 "시민의 건강을 해치는 불법소각에 대해서는 철저한 단속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8-12-04 14:19:47 이보헌 기자
평택시, 아동·청소년 금연 및 흡연예방활동 강화

평택시, 아동·청소년 금연 및 흡연예방활동 강화 지역사회 단체와 함께 아동·청소년 금연 및 흡연예방활동에 총력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4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청소년의 금연 및 흡연예방을 위해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청소년건강행태 통계상 청소년 흡연율은 전국 6.4%, 경기도 6.7% 이며 처음 흡연 경험연령이 평균 12.9세(초5학년)인것으로 나타났다. 평택시는 이에따라 청소년들의 흡연가능성 조기차단과 흡연율을 감소시키기위해 평택교육지원청·학교 등 유관기관 및 관련부서의 민간단체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힘을 모아 다양한 정책지원 협력 및 공유 참여로 아동·청소년 금연 및 청소년 선도 등 흡연예방활동을 확대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청소년 금연은 청소년들의 성장을 억제하고, 집중력저하를 가져오는 등 신체적·정신적으로 각종 폐해를 주며 성인이 되기 전 6회 이상의 전문적 금연교육을 받은 경우 성인이 되어 흡연할 가능성은 극히 낮아진다. 김영호 평택보건소장은 "미래 흡연가능성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미취학 아동부터 청소년시기까지 금연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 할 계획이다"며 "청소년 담배판매 금지 및 간접흡연 피해예방을 위한 금연구역 지속단속 등 금연 환경조성에도 총력을 다해 담배연기 없는 맑은 도시 평택을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2018-12-04 14:19:4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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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4차 산업혁명 대응 기본계획' 확정

- 4차산업혁명 추진기반 구축, 4차산업혁명 기술의 적극적 적용, 4차산업혁명 추진 생태계 형성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4일 인천시청에서 '인천광역시 4차산업혁명 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천광역시 4차산업혁명 대응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다. 현 정부는 2017년 10월 과학과 기술의 혁신, 전 산업의 지능화, 제도 개혁, 교육·공공·사회 혁신 등을 통해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가 창출되는 국가로 도약하자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통력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신설했다. 시는 정부 정책에 맞추어 지난 2월 '인천광역시 4차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인천광역시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구성했으며, 5년마다 '4차산업혁명 기본계획'을 수립해 위원회의 심의를 받도록 하였다. 그리고 인천 지역산업의 성장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산업수요 및 일자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5월부터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에서 전문가 및 관련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4차산업혁명 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해왔다. 기본계획에는 향후 5년간의 인천시 4차산업혁명을 이끌고 갈 지역 기반의 3대 전략(4차산업혁명 추진기반 구축, 4차산업혁명 기술의 적극적 적용, 4차산업혁명 추진 생태계 형성)을 설정했다. 또한, 19개 추진과제에는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기반센터 운영을 포함한 인공지능·빅데이터·사물인터넷 등의 핵심기술 플랫폼을 구축하고, 드론·로봇 등의 미래 주요산업 진흥과 4차산업혁명 기술의 적용을 통한 스마트공장 확산, 기존 전략산업과 연계한 새로운 융·복합산업 발굴 등이 포함돼 있다. 시는 향후 추진 주체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정부의 4차산업혁명 정책에 부응하고 국책과제 공모 및 신규사업 발굴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상범 일자리경제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산업과 기술, 제조업과 ICT 기반의 서비스 융합으로 새로운 시장이 생성되고 있다"며 "향후 제조현장의 혁신기술 적용, 새로운 창업 플랫폼 구축, 융합형 인력양성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12-04 14:19:29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