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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해석에 ‘신선한 충격’…시몬지파 세미나에 목회자들 깊은 울림

지난 20일 서울 초종교사무실에서 열린 '시몬지파 말씀세미나'가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새로운 관점을 남겼다. 이번 세미나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이하 신천지 시몬지파)가 주관했으며, 이승주 시몬지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요한계시록을 왜 반드시 알아야 하는가?'를 주제로 약 1시간에 걸쳐 강의를 진행했다. 이 지파장은 강의에서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예언과 성취의 흐름을 계시록 중심으로 풀어내며, 구약에서 예언된 메시아의 등장이 초림 예수님을 통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그리고 재림과 관련된 예언이 요한계시록에 어떻게 담겨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그는 "구약의 예언이 초림 때 성취된 것처럼, 계시록에 담긴 재림의 예언도 정해진 때에 반드시 이뤄진다"며 "하나님의 약속과 그 성취를 올바로 알고 전하는 자가 있다면, 신앙인으로서 반드시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미나 이후 이어진 목회자 간의 대화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선 충격과 감동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한 참석 목회자는 "그동안 주변의 부정적인 시선에만 의존해 신천지를 경계해 왔지만, 오늘 말씀을 직접 들으며 성경적으로 얼마나 정연한지를 느꼈다"며 "신앙인으로서 무지했던 부분을 뉘우치고 다시 배워가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 다른 목회자는 "단순한 감정적 신앙에 머물러 있었던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며 "말씀을 통해 계시의 의미와 하나님의 뜻을 처음으로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수십 년간 성경을 접했다는 또 다른 참석자 역시 "계시록은 늘 난해한 책으로만 여겨졌는데, 예언과 성취라는 틀에서 풀어주니 실제 역사처럼 다가왔다"고 평가했다. 신천지 시몬지파 측은 "이번 세미나는 기존에 성경공부 과정을 수강한 목회자들이 주변 지인을 초청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말씀세미나를 개최해 더 많은 이들에게 성경의 진리를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종교 강의를 넘어, 오랜 시간 오해와 편견 속에서 신천지를 직접 접하고 판단하려는 목회자들의 진지한 태도가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로 남았다. 요한계시록과 예언의 성취에 관심 있는 신앙인들에게도 적잖은 영적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6-23 10:17: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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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3일부터 똑버스 용인 이동읍ㆍ남사읍에서 운행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해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신개념 교통수단 '똑버스'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의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가 23일부터 용인 이동읍(3대)과 남사읍(3대) 일원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차량은 13인승 쏠라티 6대이며,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한다. 똑버스는 신도시나 교통 취약지역에서 고정된 노선과 정해진 운행계획표 없이 승객이 부르면 찾아가 수송하는 맞춤형 대중교통수단이다. 정해진 노선이 있는 기존 버스와 달리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승객들의 수요에 맞춰 실시간으로 최적의 이동 경로를 만들어 운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으로 똑버스 호출과 결제가 가능하며, 승객이 가고자 하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앱에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운행 중인 똑버스 차량을 기준으로 노선이나 승차지점, 승·하차 시간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승객은 안내받은 승차지점과 승차 예상 시간에 맞춰 똑버스에 탑승하면 된다. 같은 시간대에 경로가 유사한 승객이 예약하면 자동으로 우회 노선을 생성해 합승하는 식으로 운행된다. 이용 요금은 1천450원, 교통카드 이용 시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도 적용된다. 도는 올해 신규 운행 지역인 용인, 의왕, 의정부, 시흥을 포함한 똑버스 80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해 연말까지 총 306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또한 똑버스 누적 이용객 762만 명(2025년 4월)을 대상으로 이용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2024년 8월) '83점'이었다. 윤태완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용인 똑버스 운행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더 나은 교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교통 문제로 불편을 겪고 있는 도민을 위해 맞춤형 교통서비스인 똑버스 운행을 도내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6-23 10:17:3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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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남양주 그린워크 챌린지' 발대식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1일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남양주 그린워크 챌린지' 발대식이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맞춤형 지원사업의 하나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플로깅과 생활 속 기후 행동 실천을 통해 시민의 기후 위기 대응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발대식은 시민 60여 명과 관계기관에서 참석한 가운데 △반려 문화 교육(세명대학교 이주형 교수) △사업 취지 설명 △활동 물품 배부 △자원봉사 인센티브 안내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챌린지는 반려동물과의 일상 산책을 자원봉사활동으로 연계해 시민의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었으며, 참여자는 지정된 코스를 따라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과 생활 속 기후 행동 미션을 함께 실천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이번 챌린지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는 기후 실천 활동으로, 반려동물과의 일상이 곧 봉사가 되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모델을 확산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는 향후 참여자 활동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우수 활동 사례를 발굴해 홍보할 계획이다.

2025-06-23 10:16:50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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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피해지역 관광객 회복세 뚜렷

경북도 초대형 산불로 관광객이 급감했던 5개 시군의 관광 수요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5개 시군 90개소 주요 관광지점의 5월 입장객 수는 전월 대비 79%, 전년 동월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산불 피해 직후인 4월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던 수치에서 반등한 결과다. 시군별로 보면, 안동시는 5월 한 달간 주요 관광지 36개소에 52만7,150명이 방문해 전월 대비 72%,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했다. 특히 하회마을의 경우 4월에 비해 9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성군 주요 관광지 22개소에는 8만5,923명이 찾아 전월 대비 38% 증가했다. 조문국사적지와 박물관 등을 중심으로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청송군은 10개소 주요 관광지에 7만4,196명이 방문하며 전월 대비 240%,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했다. 주왕산국립공원 탐방로를 찾은 인원은 4만6,800명으로 전체의 63%를 차지했다. 영양군은 5월 입장객 수가 1만3,579명으로 4월보다 216% 증가했다. 자작나무숲과 지훈문학관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영덕군은 주요 관광지 13개소에 8만2,554명이 방문해 전월 대비 96%, 전년 대비 18% 늘었다. 삼사해상산책로와 축산항에 관광객이 몰리며 해안 관광지의 인기를 다시 확인했다. 관광지점 입장객 외에도, 한국관광데이터랩의 지역별 방문자 분석에서도 유사한 회복 흐름이 나타났다. 5월 한 달간 경북을 찾은 내국인 방문자 수는 1,786만 명으로 전월 대비 30.6%, 전년 동월 대비 17.2% 증가했다. 이 가운데 산불 피해 5개 시군의 방문자 수는 전월 대비 32%, 전년 대비 13% 늘었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도는 산불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관광 회복을 위해 온(ON)-기(氣) 프로젝트 등 다양한 시책을 시행해 왔다"며 "경북관광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정책과 홍보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3 10:16:1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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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 극복 도민 모니터링단’ 전체 회의 개최

경북도는 21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저출생 극복 도민 모니터링단'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도내 16개 시·군에서 모집한 미혼 남녀, 예비부부, 맞벌이 부부, 다자녀 가구 등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의 도민 55명으로 이루어졌으며, 활동 기간은 6월부터 10월까지다. 이들은 ▲저출생 극복 신규 정책 제안 ▲경북도의 '저출생 극복 150대 과제'에 대한 평가 등을 통해 정책 수요자의 눈높이에서 실효성 있는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육아 근무 캠페인 영상 시청, 저출생 극복 4대 문화운동 참여, 모니터링단 운영 방향 안내, 실시간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안동시에 거주하는 박현지 씨(34세)는 "최근 출산을 했고, 우리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모니터링단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작은 지역일수록 이성과 헤어지면 금세 소문이 퍼진다. 결혼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만남의 기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육아휴직과 관련해 한 참가자는 "육아휴직이 '휴직'이 아닌 '근무'로 인식이 바뀌었으면 좋겠다"며 "출산 후 복귀 시 불이익과 경력 단절 문제는 여전히 저출생의 큰 장벽"이라고 지적했다. 엄태현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본부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라며 "모니터링단의 생생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앞으로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과 대면 회의를 병행해 모니터링단이 제안한 정책과 의견을 종합한 책자를 발간하고, 이를 관련 부서와 공유해 정책 반영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25-06-23 09:37:5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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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 개최…지역 기업 해외진출 지원

포항시가 변화하는 글로벌 무역 환경에 대응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히며 발 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21일 포스코국제관에서 '2025 해외바이어 초청 글로벌 무역상담회 · POST CES 2025 경북·포항 스타트업 글로벌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CES 2024와 CES 2025에 참가한 지역 우수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포항을 대한민국 대표 첨단산업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역상담회는 포항시와 경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도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CES 참가 유망 기업들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해외 바이어에게 소개하는 전시 공간과 1:1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CES 참가 경험이 있는 지역 10개 기업이 참여해 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였으며, 미국·일본 등 5개국의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기술협약 1건, 투자협약 1건, 투자유치 4건 등 총 6건의 실질적인 성과가 이어졌다. 특히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의 돌파구를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상담회는 동북아 CEO 경제협력포럼과 연계해 열려 참여 기업들에게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해외 비즈니스 협력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했다. 포항시는 향후에도 CES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판로 개척 ▲지속적인 수출 확대 ▲투자유치 기반 마련 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이번 국제무역상담회는 CES 참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가진 지역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6-23 09:37:45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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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 1만7천 명 운집…2회차도 기대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한 '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이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중구 개항광장에서 열렸다. 첫날인 21일에는 약 1만7천 명이 몰려 개항장 일대를 가득 메웠으며, 예정됐던 20일 행사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 야시장은 인천시의 여름 야간 관광 프로젝트 '밤마다 인천 FESTA'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그리고 27일부터 29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공연과 미식을 결합한 체험형 야간 축제로 꾸려졌다. 부둣가 감성을 살린 공간 연출과 더불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눈길을 끌었다. 1회차 행사에는 상상시네마, 디제잉 파티, 먹거리 부스, 피크닉존 등으로 구성됐고, 특히 개막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배준영 국회의원, 인천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개막식 직후 펼쳐진 드론쇼에서는 500대의 불꽃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과거의 제물포와 현재의 제물포를 잇는 상상의 길'을 주제로 한 시각적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올해는 행사 참여 상권이 28개에서 32개로 확대됐다. 개항장, 차이나타운, 신포시장 등지의 상인들이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에서는 상상플랫폼 야시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메뉴들이 제공됐으며,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친환경 운영 방침도 실천됐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페이스페인팅, 네온 드로잉, K-pop 릴스 촬영, K-뷰티 퍼스널컬러 검사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은 지역 상권이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며 "다음 주 열리는 2회차 행사에도 많은 시민들이 찾아 색다른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회차 야시장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특히 28일에는 '밤마다 인천 FESTA'의 메인 프로그램인 맥강파티, 밤밤페스타, 월미·개항장 야간마켓이 동시에 개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06-23 09:37:2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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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안양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기간은 2025년 6월 5일부터~2029년 6월 5일까지 4년이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권리기본협약의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가진 지역사회를 말한다. 안양시는 지난 20일 16시 시청 로비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안양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시 사립유치원연합회 등 협업 기관·단체,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마음으로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도시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아동 대표 김시윤·이지안의 아동권리헌장 낭독과 아이들이 직접 적은 '아동친화도시 안양'에 바라는 점을 다함께 공유하는 팻말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안양시는 지난 2023년 1월 아동복지팀을 아동권리 전담부서인 아동친화팀으로 조직개편하고, 같은 해 5월 안양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며 본격적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2028년까지의 아동친화도시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고, 메타버스 체험존 운영을 통한 놀이 공간 확대, 아동권리 교육 강화, 아동학대 예방체계 강화 등 총 32개의 중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동 권리 침해 사례를 접수받아 독립적으로 조사·구제·사후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는 법률·아동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아동권리옹호관 운영, 전국 최초 공공시설 36곳 영유아 전용 수도꼭지 설치 등도 포함돼 추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아동의 권리와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의 결실"이라며 "오늘 선포식이 아이들의 웃음과 꿈이 가득한 안양의 내일을 여는 첫걸음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 아동친화도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3 09:37: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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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명근 시장, "선생님들의 사랑과 정성, 미래를 만들어가는 원동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0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이산홀에서 열린 '2025년 화성시 사립유치원 교사 직무연수'에 참석해, 유아 교육 현장 일선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교사들을 격려했다. 이날 교육은 화성시사립유치원연합회(회장 임현숙) 주관으로 마련된 자리로, 김인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내 사립유치원 원장과 교사 400여 명이 참석해 유아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연수에서는 심폐소생술 교육, 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화재안전 교육 등 유치원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안전 교육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침착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아울러 오랜만에 동료 교사들과 소통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선생님들의 사랑과 정성, 전문적인 교육역량은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라며 "더 나은 환경에서 미래를 이끌어나갈 인재들을 지도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시는 더 나은 유아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립유치원에 교재교구비, 교사 처우개선비, 교사 연수경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5-06-23 09:36:5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