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꽃으로 전하는 생명존중…정서회복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협력해 '꽃과 함께하는 생명이야기' 사업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로 찾아가는 사회정서교육'과 '교육감이 함께하는 등굣길 생명존중 캠페인'으로 운영된다. 학교로 찾아가는 사회정서교육 '오늘은 화(花)요일'은 꽃을 매개로 한 교감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그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돕는 참여형 수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6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며, 초등 4학년 이상 학급 가운데 신청을 받은 46개교 200학급(초 78학급, 중 74학급, 고 48학급)에서 총 4708명이 참여한다. 선정된 학급 교실로 강사가 직접 방문해 연속 2차시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수업은 꽃을 매개로 한 교감 활동을 중심으로 사회정서교육에 집중된다. 학생들은 꽃다발 만들기, 반려식물 화분 꾸미기, 꽃리스 제작, 테라리움 구성, 꽃꽂이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배우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생명체인 꽃을 돌보며 생명 감수성을 키우고, 자신과 타인의 마음 건강을 살피며 생명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게 된다. '교육감이 함께하는 등굣길 생명존중 캠페인'은 '화담소담(花談所談)'이란 이름으로 진행된다. 꽃(花) 교감 활동을 통해 생명에 대한 감수성을 이야기(談)하고 생명의 소(所)중함을 함께 알리는(談) 생명존중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24일 오전 8시 20분부터 9시 20분까지 서울우솔초등학교에서 열린다. 캠페인에서 정근식 교육감과 홍문표 aT 사장을 비롯해 교육청 및 aT 관계자들이 등굣길 학생들에게 해바라기를 전달하며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꽃과 함께하는 생명이야기' 사업을 통해 사회정서교육을 활성화하고, 서울 학생들의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생명존중 캠페인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학생들이 꽃을 통해 생명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과 타인의 삶을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기를 바란다"라며 "학교로 찾아가는 체험 기반 사회정서교육이 서울 학생들의 심리 회복과 정서적 성장을 촉진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6-23 14:24:4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 '민폐카공족' 개인용 칸막이 등장 논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SNS에 올라온 '민폐 카공족(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사진을 공유했다. 서 교수는 사실 이런 카페 논란은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서교수는 한 SNS에 따르면 "동네 스타벅스에 외출 빌런이 있다"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됐다고 밝히면서 "최근 SNS에 '동네 스타벅스에 외출 빌런이 있다'라는 제목과 함께 게시된 사진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어 우려된다"고 말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테이블에 칸막이를 설치한 뒤 헤드셋과 키보드, 마우스, 태블릿 등을 놓아둔 장면이 담겼다. 사진을 올린 누리꾼은 "맨날 이렇게 자리 맡아두고 자리에 없다. 이날은 내가 3시간 머무는 동안 한 번도 자리에 돌아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사실 카페에서의 이런 논란은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최근 한 외국인과 스타벅스에서 미팅을 진행하는데 비슷한 상황을 목격했다"며 "당시 옆 테이블에서 두꺼운 종이로 만들어진 칸막이를 쳐 놓고 한 손님이 자고 있었다"고 전했다. 서 교수는 "이를 본 외국인도 정말로 의아해했다"며 "어떻게 공공장소인 카페에서 자기 영역을 마음대로 표시하고 저런 개인행동을 할 수 있냐며 고개를 갸우뚱했다"고 전한다. "이제 곧 7∼8월 여름 휴가철이 다가와 한국에 많은 외국인들이 방문해 카페를 수없이 이용할 것"이라며 "더 이상 이런 '민폐 카공족'이 나타나지 않길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

2025-06-23 13:51:15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2025 파리 코리아 엑스포' 참가

전라남도는 '2025 파리 코리아 엑스포(Korea Expo Paris 2025)'에 참가해 케이(K)-라이프스타일의 매력을 널리 알리며 315만 달러 수출협약, 1천351만 달러 수출상담을 하는 등 전남 중소 소비재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 전남도는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 박람회가 유럽 경제의 중심지인 프랑스에서 케이(K)-산업을 직접 알릴 수 있는 글로벌 교류의 장이자, 최근 프랑스 내 확산 중인 한류 열풍을 활용해 전남 소비재의 수출 확장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B2B와 B2C 복합형 전시회라는 점에서 전략적으로 참가했다. 지난 15일까지 3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박람회에는 전남 10개 사를 포함해 전국 144개 유망 소비재 기업이 참가했다. 유럽 168개 사 바이어가 현장을 방문해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 전남 참가기업은 총 146건의 수출상담을 진행, 이 가운데 약 315만 6천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남 기업들은 김, 떡, 한복, 화장품 등 유럽 소비자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을 전시해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해조류 화장품을 출품한 ㈜이노플럭스가 151만 달러 ▲천연염색 한복을 선보인 (사)한국천연염색 숨이 139만 6천 달러 ▲떡류 및 떡볶이 소스를 출품한 농업회사법인㈜푸드파파F&B가 20만 달러 ▲고흥 나물 간편식을 선보인 농업회사법인㈜담우가 5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했다. 이외에도 ▲㈜가리미(김) ▲씨엔씨코스메틱(화장품) ▲맛나푸드㈜(김) ▲에스에이치엔코(마이크로니들 패치·치약) ▲수레인보우협동조합(식혜) ▲완도물산영어조합법인(김) 등 전남 참가기업은 총 1천351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 상담 실적을 올리며 유럽 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파리 코리아 엑스포는 전남의 유망 소비재 기업이 케이-라이프스타일의 매력을 유럽 현지에 직접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럽 시장을 포함한 해외판로 개척을 지속해서 확대해 지역 수출 저변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2025-06-23 13:31:3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전남 학부모의 인생 담은 특별전시회 개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3일부터 7월 4일까지 2주간 청사 1층 로비와 갤러리 이음에서 열리는 '전남교육이 걸어온 길에 우리 엄마가 있었네' 특별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학부모들이 전남교육의 숨겨진 영웅이며, 그분들의 삶과 인생이 전남교육 역사임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이제는 전남교육이 K-교육의 선두 주자로 발돋움해 돌봄에서 평생교육까지 책임지는'진정한 엄마'가 되겠다는 다짐을 표현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전남교육의 정신을 상징하는 청색으로 전시회 바탕을 꾸몄으며, '전남교육이 걸어온 길'을 표현하기 위해 심벌마크와 신호등 색의 의미를 전시 주제에 담았다. 전시회는 엄마의 따뜻한 품이 느껴지는 찬란한 봄의 서사를 시작으로 학교가는 길(슈퍼맨 우리 엄마), 학교 속 안길(참여자 우리 엄마), 학교 밖 큰길(등대 우리 엄마) 등으로 구성됐다. '학교 가는 길'은 여수 가장도 모정의 뱃길, 신안 기점·소악도 노둣길, 녹색 어머니로 채워졌으며, '학교 속 안길'은 학부모의 교육 참여 변화 과정을 담아냈다. '학교 밖 큰길'은 우이도, 중태도, 소악도, 도초도 4개 섬 지역 부모님의 인생과 철학을 표현했다. 첫날 개막식 행사에서는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의 생동감을 더하고 관람객에게 작품 감상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전시회에 활용되는 자료는 전남교육청이 직접 발굴한 콘텐츠를 비롯해 신안군청·전남여성가족재단·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등 5개 기관의 협업을 통해 수집했다. 수집한 자료는 사진 243점, 영상 265점, 전시유물 14점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전시회에 이어 오는 7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로비에서, 8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신안군청 로비에서 순회 전시회를 열어 전남도민의 공감대 확산을 꾀할 방침이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전남교육 문화유산의 수집·보존·전시를 하나로 아우르는 (가칭)전라남도교육청 역사유물 기록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 주제는 기록원이 지향하는 목표를 반영한 것으로, 기관의 역사는 물론 전남교육공동체 이야기를 담아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선국 총무과장은 "전남교육의 성장과 발전에 함께해주신 전남의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학교가 가지고 있는 전남도민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가 전남교육 역사로 기록되는 체계를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3 13:30:3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허브 랩 스테이션'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도내 바이오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및 광교 바이오 클러스터 육성을 위해 '2025년 광교 바이오허브 랩 스테이션 운영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6월 24일부터~7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수원 광교에 있는 경기바이오센터 내 8층 928㎡(약 281평) 규모의 공간에 바이오 스타트업 전용 랩을 조성해 기업당 ▲Wet Lab 30㎡(약 9평) ▲Dry Lab 32.2㎡(약 9.8평)의 사무 및 연구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주기업은 공용 회의실, 휴게공간, 네트워킹 공간 등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올해는 기업 수요를 반영해 분야별 Wet Lab 6개사, Dry Lab 4개사 총 10개사를 신규 모집하며, 바이오 분야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입주 기업에는 창업공간과 실험실 제공 외에도 경과원이 제공하는 ▲맞춤형 코칭 ▲전문 컨설팅 ▲공용 연구장비 활용 ▲시험·분석 서비스 ▲시설 지원 등 다양한 성장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지원된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11월부터 경기바이오센터 내 개방형 창업공간에 입주할 수 있으며, 2026년부터는 입주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춘 '선택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한층 정교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기로 운영된 '광교 바이오허브 랩 스테이션'은 경기바이오센터 7층 933㎡(약 282평) 규모에 마련돼 총 14개 바이오 스타트업이 입주해 연구개발(R&D) 중심의 창업과 기술사업화를 활발히 추진 중이다. 현재 입주 기업으로는 나노비크, 리더마바이오, 브레인이뮤넥스, 셀루젠, 셀쿠아, 신렉스, 아이커넥톰, 에이바이오테크, 에피큐어, 오가시스, 이레텍코리아, 케이알랩바이오, 플랜트너, 한국바이오셀프 등이 있다. 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바이오 스타트업 기업이 기술기반 창업을 실현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광교 바이오 클러스터 첨단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바이오 창업 생태계 조성과 유망 스타트업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도 누리집 혹은 이지비즈에서 공고문 및 신청서 등 관련 양식을 내려받은 후 7월 29일까지 G-PMS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경기도 바이오산업과 또는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 바이오스타트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6-23 13:30:2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매일이 봄날 원예 친구 만들기’ 원예 교실 운영

목포시는 지난 6월 12일과 19일, 총 2회에 걸쳐 원도심에 거주하는 중장년 및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정서 치유 프로그램 '매일이 봄날 원예 친구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독사 예방을 목적으로, 참여자 간의 소통을 촉진하고 우울감과 외로움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마음의 정원'을 주제로 미니 정원을 가꾸며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그림책 읽기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칭찬을 주고받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 참가자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한 어르신은 "평소에도 꽃을 좋아하는데, 함께 심고 설명을 들으니 더없이 행복했다. 다른 사람의 정원을 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이웃 간 돌봄과 정서적 교류를 확산시켜 고독사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올 하반기에도 2회기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고독사 ZERO 도시'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6-23 13:29:46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 더하기, 환경' 성료

지난 22일 평해길 제7길 지평향교길(양평 지평면)에서 '경기옛길 더하기, 환경' 3회차 행사가 열렸다. 걷기 동호회 '발길이 머무는 곳에'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약 2.4km의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정화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평향교와 지평의병·지평리 전투기념관, 지평막걸리 양조장을 차례로 들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경기옛길 더하기, 환경'은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이 운영하는 시민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이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회차는 항일운동의 역사와 조선시대 유교문화가 살아 있는 지평향교길을 배경으로 구성됐다. 탐방 중간에는 문화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돼 지평향교의 유래와 지평의병, 지평전투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지평리 일대에 남아있는 항일 독립운동의 흔적을 통해 지역의 역사를 깊이 체감했다. 특히 눈길을 끈 부분은 전통주 기업 지평주조와의 협업이다. 참가자들은 막걸리 양조장을 견학하며 제조 과정을 살펴보고, 지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 자원을 결합한 이번 구성은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는 지평역에서 시작해 지평향교와 전투기념관, 지평주조를 잇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비교적 완만한 난이도의 코스로 구성돼 걷기 초보자도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쓰레기를 줍는 발걸음 하나하나가 지역의 역사와 만나는 경험이 됐다"라며 "막걸리 투어까지 이어지는 구성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문화유산팀 관계자는 "지평향교길은 조선 유교문화와 항일운동의 흔적, 농촌 풍경이 어우러진 특별한 길"이라며, "이번 회차에서는 지평주조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전통산업과 연계한 체험을 더한 것이 의미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탐방 프로그램으로 도민들에게 문화유산을 더 가까이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옛길 더하기, 환경' 4회차 행사는 오는 9월 20일 개최될 예정이며, 걷기와 체험, 환경 실천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은 하반기에도 계속될 계획이다.

2025-06-23 13:29:2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