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광주시, 잔류농약 기준초과 농산물 유통 차단

광주시, 잔류농약 기준초과 농산물 유통 차단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상반기 광주지역에서 유통 판매되고 있는 농산물 1516건에 대해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잔류농약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15건, 784㎏을 압류·폐기해 유통을 차단했다고 9일 밝혔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서부·각화도매시장과 마트, 재래시장, 로컬푸드점 등에서 판매되는 시민 다소비 농산물과 농약 검출 빈도가 높은 농산물 1516건을 수거해 잔류농약 208개 항목에 대해 주·야간 상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된 농산물은 ▲부추, 아욱, 열무에서 각 2건 ▲취나물, 쑥갓, 시금치 등 9건이고, 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농약성분은 ▲ 살충제인 카두사포스, 클로르피리포스 등 6종과 ▲살균제인 프로사이미돈, 디니코나졸 등 4종이다. 부적합 판정된 농산물은 즉시 전량 압류·폐기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차단하고, 해당 농산물 생산자는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과 함께 전국 농산물도매시장에 1개월간 출하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 한편,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농산물 잔류농약 허용기준 강화(PLS) 제도에 대비, '농산물 검사결과 알림제'를 운영해 부적합 예측 농산물 생산자에게는 전화와 문자서비스로 검사 결과를 알려주고, 농약 안전 사용을 당부하고 있어 농업인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김진희 농수산물검사소장은 "고온다습한 여름에는 농약 사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앞으로도 검출 빈도가 높은 농산물을 집중 수거하고 검사를 강화해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농업인들도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농작물별 등록된 농약만 올바르게 사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09 18:18:40 봉채영 기자
광주시,'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 실시

광주시,'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 실시 광주광역시는 '제10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이 열리는 11일부터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미세먼지 관련 특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관련 특별행사는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정보를 보다 폭넓게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일반인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특징을 이해할 수 있는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은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에서 선착순으로 수강생 100명을 모집해 11일부터 13일까지 10회에 걸쳐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미세먼지와 친해지기 ▲미세먼지는 어디서 생길까요? ▲미세먼지는 언제 보일까요? ▲생활 속에서 미세먼지를 어떻게 대처할까요? 등 10개 강의와 '광주시 미세먼지 관리정책'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광주시는 총 10회 수업 중 9회 이상 참석하면 수료증을 교부하고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의 '미세먼지 파수꾼'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할 방침이다. 더불어 이 기간에는 공기청정기, 미세먼지 필터 에어컨, 미세먼지 마스크, 공기정화식물 등을 할인해 판매하는 '미세먼지 특별전'도 열린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행사는 시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주고, 기업에게는 제품을 홍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급성장하고 있는 환경산업 시장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와 전남도 주관으로 열리는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은 기후와 환경을 아우르는 전시회로, 대기오염방지기술을 비롯한 폐기물처리, 수처리, 기후변화대응산업, ECO산업 등 기후환경 전반적인 분야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전시회에는 포스코, 기아자동차, GS칼텍스 등 국내 대기업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제기후환경센터, 전남환경산업진흥원 등 환경 관련 공공기관이 참여해 수처리 장치, 악취 저감장치, 폐기물처리기술 등 다양한 환경신기술을 소개한다.

2018-07-09 18:18:26 봉채영 기자
광주시교육청, '여름교복(반바지+면티셔츠)' 간소화 도입

광주시교육청, '여름교복(반바지+면티셔츠)' 간소화 도입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학생인권 침해 소지가 있는 여름 교복 착용에 대해 편의성과 경제성, 디자인 등을 고려한 생활교복 도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 및 국무회의, 언론 등을 통해 대두되고 있는 불편한 교복 문제와 관련해 지난 6월 25~29일 관내 중·고등학교 여름교복 운용 현황을 조사하고 교복간소화 방안을 단위학교에 권고했다고 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번 권고를 통해 교복간소화 방안 예시를 전달하며 실용성·편의성·경제성·디자인 등을 고려해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한 생활교복 운용을 적극 권장했다. 또한 학부모 교육경비 부담 완화를 위해 교복과 생활복을 이중으로 구매하지 않도록 했으며, 날씨·건강상태·체형변화 등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복장 규정을 적용하도록 했다. 지난달 진행된 여름교복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관내 중·고등학교 158교 중 교복이 없는 학교가 7교(중5, 고2), 교복만 입는 학교가 69교, 생활복(생활교복)만 입는 학교가 36교, 생활복과 교복을 병행하는 학교가 44교, 교복에서 생활복으로 전환 중인 학교가 2교로 나타났다. 향후 시교육청은 8월까지 생활교복 우수 사례를 수집해 매뉴얼을 제작하고, 2학기 중 학교관리자 및 교복관련 업무 담당자 대상 연수를 통해 생활교복 채택을 확대 유도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2012년 학생인권조례 시행으로 타시·도에 비해 개성 실현의 권리가 잘 보장되고 있는 편이지만 여전히 불편한 교복과 복장단속 등의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며 "누구나 입고 싶은 생활교복 채택을 적극 권장함으로써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름 생활교복은 기존 여름 교복에 편리성과 기능성, 경제성을 추가해 도입되고 있다. 과거 교복이 와이셔츠에 기지바지, 블라우스에 치마 형태였다면 '생활교복'은 반바지에 면티셔츠 형태로 남녀구분이 없고 활동이 편하며 땀 흡수가 쉽다. 여학생 교복선택권(치마·바지 선택권)도 보장된다. 구입은 대부분 학교 차원의 공동구매로 진행한다. 중·고등학교 생활교복 평균 구입가격은 6만 7402원으로 여름 교복 평균 구입가 8만 6108원보다 1만 8706원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여학생 교복 하의의 경우 2012년 '광주광역시 학생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시행 이후 광주시교육청 관내 모든 학교에서 치마와 바지 중 어느 하나를 학생들의 선택에 따라 자유롭게 착용하도록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교육청은 2012년도 1월 1일 학생인권조례 시행과 동시에 실시된 조사에서 두 여학교가 바지를 입지 못하도록 해 이를 바로 시정 조치한 바 있다.

2018-07-09 18:18:12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새로운경기위원회, 특별사법경찰단 인력대폭 확대 '민생경제범죄' 소탕

- 단속분야 기존 6개 → 12개 … 불법금융, 다단계 사기 등 민생경제 범죄 집중 - - 변호사, 범죄학자 등 전문 인력 투입하고 인력규모도 70%가량 증원 - 민선7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새로운경기위원회'(이하 위원회)가 불법사금융, 다단계 등 민생경제범죄를 줄이기 위해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의 강화를 추진한다. 새로운경기위원회 산하 안전행정분과(위원장 조응천. 이하 분과)는 특사경의 단속범위를 기존 6개 분야에서 12개 분야로 확대하고, 인원도 70%가량 증원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분과에 따르면, 특사경은 행정법규 위반사건을 검찰의 지휘를 받아 수사하고 송치하는 등 '사법경찰권'을 보유한 행정공무원으로 식품, 환경, 공중위생, 원산지표시위반, 의약품, 청소년 보호 등 모두 6개 분야에 대한 단속을 실시해왔다. 그러나 불법금융, 다단계 사기 등 민생경제관련 범죄는 단속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민생범죄 '사각지대'라는 비판이 제기돼왔다. 이에 위원회는 1개 과로 구성된 특사경에 경제범죄수사과를 추가 신설하고, 단속 범위에도 불법금융, 사채, 다단계, 선불식할부거래, 복지법인보조금횡령, 불법응급차량 등 6개 분야를 추가할 계획이다. 또 특사경 규모를 현행 103명에서 170여 명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올해 안으로 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범죄학자, 디지털포렌식전문가, 경찰수사간부 등 17명의 전문경력직을 충원해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특별사법경찰 인력 대폭 증원 및 전문성 강화 △범죄 관련 정보 및 통계분석 및 공개 △특사경을 통한 먹거리 안전 강화 등을 경제적 정의구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2018-07-09 17:03:33 고성철 기자
기사사진
영광군 농작물 수확기 피해방지단 운영

영광군 농작물 수확기 피해방지단 운영 -금년 상반기 멧돼지 , 고라니등 포획 큰성과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농작물 수확기를 앞두고 매년 반복되는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7월부터 11월 말까지 5개월간 영광군 전 지역을 사전 포획 허가하여 농작물 수확기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하 피해방지단)은 올해 초에 선발한 피해방지단을 재편성한 것으로 총 4개반 27명으로 구성되었다. 금년 1월부터 6월 말까지 활동한 피해방지단은 멧돼지 93마리, 고라니 1,999마리를 포획하여 농민들이 정성들여 가꾼 농작물의 피해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 피해를 입은 주민은 관할 지역 읍·면사무소 또는 환경산림과(350-5331)로 신고하면 관내 모범엽사 27명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이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해 포획활동을 실시한다. 이번에 활동하는 피해방지단은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주요 동물인 멧돼지, 고라니 등을 중점적으로 포획해 개체수를 감소시키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유난히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당한 농가가 많아 포획 요청이 많은 만큼 열심히 활동하여 주민의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 피해방지단은 포획활동을 하면서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기 안전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IMG::20180709000124.jpg::C::480::}!]

2018-07-09 17:03:14 은하수 기자
기사사진
영광군, 청년! 무슨 꿈을 꾸는가! 강연회 개최

영광군, 청년! 무슨 꿈을 꾸는가! 강연회 개최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7. 19.(목) 저녁 7시 영광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청년! 무슨 꿈을 꾸는가!'를 주제로 청년정책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방에서 청년이 살아갈 수 있는 다양한 길을 제시하고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을 논의하고 청년이 정책의 주인이 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진행 순서는 버스킹 공연 후 청년들의 꿈과 목소리로 만들어지는 세상을 위해 행동하는 청년들이 강연자로 나와 강연을 펼친다. 강연자별 주제발표가 끝난 뒤에는 청년들이 함께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강연회는 예비 청년인 청소년을 비롯하여 군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영광군청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청춘플러스를 통해 사전 신청 가능하며,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문의 061-350-5256) 김준성 군수는 "현장에서 뛰고 있는 청년활동가 사례를 통해 지역에서 청년들이 머물 수 있는 꿈을 꾸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시간ㆍ공간ㆍ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강연주제 】 ▲'꿈이 한 길로만 가란 법은 없다' 김충만(광주남구 청년거점공간 협업단체 공동대표) ▲'생활에서 정치를 만나다' 김수영(위민연구원 공동대표) ▲'청년으로 세상을 보다' 박은철(청년센터 및 청년도서관 아카이브 대표) [!{IMG::20180709000137.jpg::C::480::}!]

2018-07-09 17:02:59 은하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