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배출가스 조작' 폭스바겐 사장 불출석…재판 공전 우려

배출가스와 시험성적서 조작 등 혐의를 받는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AVK) 사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자신의 재판에 나오지 않았다. 회사 대리인 정재균 AVK 부사장은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1부(나상용 부장판사)에서 19일 열린 폭스바겐 공판에서 "본인이 건강상의 이유로 재판에 참석하기 어렵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정 부사장에 따르면, 타머 사장은 지난달 5일 출장을 위해 출국해 같은 달 9일 귀국할 예정이었다. 이후 타머 사장은 독일에 머문 채 귀국하지 않고 건강 문제를 들어 한국에 오지 않고 있다는 설명이다. 정 부사장은 "타머 사장이 재판에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번주 초에 알았다"고 말했다. 타머 사장은 이달 30일 임기가 만료된다. 이에 재판부가 그의 AVK 직원 지위 유지 여부를 묻자, 정 부사장은 "국내법인 지위 외에 독일 본사와의 계약관계를 모른다"고 답했다. 검사 측은 타머 사장의 출국을 정지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출장 등 출입국 필요성이 있는 피고인이었다"고 설명했다. 검찰 측은 이날 공판 이후 그의 송환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재판부에 따르면, 현재 타머 사장의 변호인은 모두 사임한 상태다. 재판부는 "(독일에) 사법공조를 요청해도 결국 소환장 송달 정도"라며 "이미 변호인을 통해 공판기일을 통지한 상황이라 별 의미가 없어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상 변호인이 없어서 국선 변호인을 통해 불출석 재판을 해야 할 판"이라고 난색을 표했다. 타머 사장은 배출가스·소음 인증을 받지 않은 차량을 국내로 들여온 혐의(대기환경보전법 위반 등)을 받는다. 검찰은 AVK가 배출가스 기준에 미달하는 차량을 국내에서 불법 판매했다고 보고 전·현직 임직원 7명과 AVK 법인을 재판에 넘겼다. AVK는 2008∼2015년 배출가스 시스템이 조작된 '유로5' 환경기준 폭스바겐·아우디 경유 차량 15종 12만여대를 독일에서 들여와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로6' 환경기준을 적용한 차량인 2016년식 아우디 A3 1.6 TDI와 2016년식 폭스바겐 골프 1.6 TDI 등 600여대도 질소산화물이 과다 배출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AVK는 2015년 7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이 차종들을 수입했다.

2017-07-19 12:40:07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농구공에서 자전거까지, 중국 공유경제 지난해 560조 돌파

농구공에서 자전거까지, 중국 공유경제 지난해 560조 돌파 중국의 공유경제 규모가 지난해 5000억 달러(약 560조 원)을 돌파했고, 6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했다. 이 규모는 더욱 커져 오는 2020년 중국 GDP의 1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중국에서는 배터리와 농구공부터 침대와 자전거·전기차까지 생활 전반에 걸쳐 공유경제가 확산되고 있다. 19일 CNBC에 따르면 중국 공유경제의 급성장을 가져온 것은 결제앱을 비롯한 모바일 기술이다. 컨설팅기관인 차이나스키니의 마케팅매니저인 앤드류 앳킨슨은 CNBC에 "현금이 없이도 결제하는 기술로 인해 중국의 공유경제가 커졌다"며 모바일 결제앱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공유 자전거 중국 공유경제의 범위는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있다. 그 중에서도 공유 자전거는 최근 급속히 확산 중이다. 이는 모바이크와 오포, 두 업체가 주도하고 있는데, 다른 소규모 스타트업들도 우후죽순처럼 생겨나 가세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들 업체의 수는 30여개에 달하고 있다. 이용료는 30분 사용에 불과 80원 남짓. 그래도 업체들의 생존에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텐센트와 같은 대형 IT업체를 비롯한 투자자들이 이들에게 자금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이들 업체들은 시장지배력을 위해 팽창에 몰두하고 있다. ◆공유 농구공 공유 농구공 사업은 올해 4월 저장성에서 처음 등장했는데, 벌써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 등 대도시까지 퍼져있다. 농구공은 QR코드 스캔만으로 간단히 빌릴 수 있으며 위챗으로 이용료를 결제한다. 이용료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60원 가량이다. 단 등록비를 내야 하는데 처음에는 5000원 가량이었는데, 지난달 두 배 이상 인상됐다. ◆낮잠용 공유 캡슐침대 중국에서는 1600원 가량을 내면 낮잠을 잘 수 있는 캡슐형 침대도 빌려 사용할 수 있다. 캡슐 안에는 독서용 조명과 전기선풍기 등이 갖춰져 있다. 베이징에서는 남는 캡슐이 없을 정도로 만원 사태가 이어졌는데 최근 안전상 문제를 이유로 당국이 캡슐침대를 폐쇄시킨 것으로 전해진다. 상하이에서도 마찬가지 이유로 사업이 중단됐다. ◆공유 전기차 차량 공유는 이미 시작된 사업이지만 중국에서는 전기차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저가의 중국산 전기차 서비스가 대부분인데 고급 옵션으로 테슬라나 BMW의 전기차도 이용 가능하다. 이용료는 거치금만 약 16만 원 가량이고, 처음 30분 사용에 2500원 정도를 낸 뒤 추가 1분마다 80원 가량이 추가된다. 다만 아무리 오래 이용해도 하루 최대 3만 원을 넘지 않도록 돼 있다. 택시를 이용하는 데 비해 무척이나 저렴한 가격이다. ◆공유 배터리 중국이 세계 최대의 스마트폰 시장인 만큼 공유 배터리도 필수 서비스가 돼 가고 있다. 수요가 많은 시장이라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특허 소송으로 문 닫은 업체만 벌써 여럿이다. 이 시장은 공유 자전거와 마찬가지로 안케박스와 라이디안 양강 체제다. 두 스타트업은 쇼핑센터, 식당 등 공공장소에서 공유 배터리 사업을 벌이고 있다. QR코드 스캔으로 빌릴 수 있고, 모바일앱을 통해 결제하는데 30분 사용료가 80원 가량이다.

2017-07-19 12:01:47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박원순표 부패방지, 더 강력해진다

박원순표 부패방지, 더 강력해진다 서울시가 최근 버스업체와 연루된 도시교통본부 공무원에 대한 비리수사를 계기로 더 강력해진 '박원순표 공직쇄신안'을 내놨다. 19일 서울시는 유사 사례 재발 방지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부정비리 차단 6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인사·감사·재무 분야에 대한 법과 제도를 손질해 공직사회에 잔존하는 부정비리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련자는 엄정조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자체 추진 가능한 사안은 우선 시행하고, 법령 등 보다 큰 틀의 제도 개선은 중앙부처와 적극 협력해 실행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대책은 ▲장기 인허가 담당 의무전보제 신설 ▲퇴직공무원과 사적접촉 제한으로 유착관계 근절 ▲재산등록 대상자 합리적 조정으로 부정 재산 증식방지 ▲퇴직공무원 고용업체와 수의계약 제한으로 계약비리 사전 차단 등 4가지다. '장기 인허가 담당 의무전보제'는 동일한 인허가 업무를 5년 이상 담당하지 않도록 업무제한기간을 두는 제도다. 시는 올해 하반기 인사에 즉시 반영해 인사조치했으며 내년부터는 매년 상반기 1회 정기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구 통합인사 직렬에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각 자치구에도 권고할 예정이다. 퇴직공무원과의 사적접촉 제한을 위해서 서울시는 퇴직공무원과 골프, 사행성오락, 여행, 행사 등의 사적접촉을 제한하고 접촉 시 서면보고를 의무화하는 내용으로 '박원순법(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을 9월 중 개정한다. 퇴직 공무원이 직무 관련 업체에 취직해 재직 공무원에게 금품·향응을 제공하는 등 재직·퇴직 공무원간 유착으로 인한 비리 요인을 제도적으로 금지하기 위한 조치다. 공직자 재산등록과 관련해서는 재산등록 대상자에 교통 등 비리취약 분야 업무를 새롭게 추가하고, 비리취약 업무가 아님에도 현재 재산등록 의무자로 규정돼있어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소방공무원(화재진압 요원 등)은 등록의무를 제외한다. 시는 재산등록 대상자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으로 공직자윤리법 개정을 8월 중 인사혁신처에 건의하기로 했다. 계약비리 차단을 위해서는 수의계약 체결 전 계약 담당 부서에서 관련 자료(법인등기부 등본 등)를 검토해 퇴직공무원 고용 업체 여부가 확인되는 경우 계약을 제한하기로 했다. 시는 법률 검토를 거쳐 빠르면 9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또 협상에 의한 계약의 경우 퇴직공무원 고용 업체 참여시 제안서 평가에 감점을 부여하는 등의 방안도 장기적으로 추가 검토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4가지 대책을 중점 추진하는 동시에 ▲공익신고 활성화 ▲비리 취약분야 중점감사 및 감사기구 재개편 등 다양한 정책을 함께 시행해 공직기강 확립에 나선다. 최정운 서울시 감사위원장은 "최근 버스업체 비리수사와 관련해 공직사회 내에 잔존하고 있는 부정비리를 뿌리 뽑기 위해 마련한 이번 박원순표 공직쇄신안을 빈틈없이 추진해 유사 사례를 방지하겠다"며 "향후 박원순법을 더욱 강력히 추진하고 금품수수 등 비위에 대해서는 지금과 같은 무관용 원칙을 일관되게 적용, 공직자 청렴도에 대한 시민의 높은 기대수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번 버스업체 비리 수사에 연루된 공무원 7명 가운데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2명은 수사결과에 따라, 시에 통보된 5명은 자체조사를 거쳐 '박원순법'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2017-07-19 12:01:40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동그라미재단, 청소년인성교육 '세발자전거 ㄱ찾기' 행사

동그라미재단, 청소년인성교육 '세발자전거 ㄱ찾기' 행사 비영리공익법인 동그라미재단(구 안철수재단)이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세발자전거 사업에 참여하는 청소년을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세발자전거 'ㄱ'찾기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세발자전거 'ㄱ'찾기는 동그라미재단의 대표사업 '세발자전거'에 참여하고 있는 서울, 대전 지역 저소득층 1, 2학년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탈북 청소년 등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자존감 회복 및 미래 설계 의지 확립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월 3회씩 총 18회 진행되며, 9명의 전문 코치와 청소년이 1대 5 그룹 형태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자기 주도적 학습을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선택', 다중 지능에 대한 이해와 자신의 가치를 찾는 '자기발견', 꿈에 대한 바른 이해와 필요성을 깨닫는 '꿈 찾기', 꿈을 이루기 위한 목표와 계획 설정 및 실행을 위한 '목표설정', 변혁을 위한 습관 정리를 돕는 '자기변혁', 시간의 의미와 활용을 통한 자성을 키워주는 '시간관리' 등 6가지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세발자전거 'ㄱ'찾기의 'ㄱ'(기역)은 기회, 꿈, 기업가정신의 공통된 첫 자음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개척할 용기와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지난 5월 본격적으로 시작된 '세발자전거'는 교육기회 불평등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은퇴를 앞둔 시니어 교사나 은퇴교사 그리고 대학생들이 멘토로 나서 공평한 기회가 필요한 청소년, 다문화가정, 북한이탈가정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및 진로상담, 정서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은퇴교사에게는 은퇴 후 시작된 제2의 삶에 자기개발과 보람 있는 사회봉사 기회를 제공하고, 멘토만을 위한 특별 교육을 통해 학교 수업과는 다른 1대 1 또는 1대 2 '코칭' 방법과 주 1회 멘토링과 정기점검을 통해 기존의 교육 노하우와 코칭 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또한 교직 경험을 통해 숙련된 전문 역량을 발휘하여 멘티가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고, 다른 멘토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청소년에겐 인성 함양과 적성 개발 지원을 위해 동그라미재단과 교육전문기관이 다양한 체험과 특강,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내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인성 검사를 통한 데이터와 면담 결과를 토대로 한 명의 은퇴교사 멘토와 두 명의 청소년 멘티가 매칭되어, 멘티의 학업수준과 학습욕구에 맞는 목표를 설정하고, 멘토의 지도 아래 대학생 학습지원단과 온라인 강의, 학원 수강의 학습보조수단을 선택 지원하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멘티는 고등학교 졸업 전까지 최장 3년간 지속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동그라미재단 성광제 이사장은 "세발자전거 'ㄱ'찾기는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세발자전거'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동그라미재단은 앞으로도 소외 받는 청소년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7-19 10:19:24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서울문화재단, 한·불 공동제작 '비상'프로젝트 배우 모집

서울문화재단, 한·불 공동제작 '비상'프로젝트 배우 모집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이 '서울거리예술축제 2017'의 국제 공동제작 프로젝트 '비상(Immortels-L'envol)'(연출 Doriane Moretus, Patrick Dordoigne)에 참여할 18~35세 한국 청년 배우 9명을 8월 4일까지 모집한다. 한국과 프랑스의 청년 배우 18명이 함께 참여할 이번 작품은 서로 다른 문화권을 살아가는 이 시대 젊은이들의 고민과 이야기가 담긴 리얼한 '청년' 거리예술 작품으로 예술적, 사회적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서울거리예술축제는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하이서울페스티벌'의 새로운 이름으로, 지난 해부터 거리 공연예술 축제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서울을 대표하는 새로운 축제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10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4일간 서울광장, 청계광장 등 서울 시내 곳곳에서 열리는데 최신 해외 거리예술 작품 및 공중극, 서커스 등의 아트테인먼트 공연,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아트, 시대의 이야기를 담은 화제성 있는 작품 등 세계적인 수준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 예술단체 '컴퍼니 아도크(compagnie Adhok)'와 함께하는 국제 공동제작 프로젝트 '비상'은 이번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손꼽힌다. 컴퍼니 아도크는 2015년 하이서울페스티벌에서 현대 노인문제를 다루며 호평을 받았던 '아름다운 탈출'을 공연한 바 있다. 비상에 참여할 청년 배우 공모 대상은 1983년생부터 1999년생까지의 연기가 가능한 대한민국 국적의 청년예술가이며 오디션, 워크숍, 공연 등 모든 일정에 참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서류 심사 및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된 한국 청년 배우들은 9월부터 10월초까지 프랑스 청년 배우들과 함께하는 워크숍에 참여하게 되며, 워크숍 진행을 도울 외국어 통역도 제공된다. 또한 서울거리예술축제 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지는 것은 물론 전체 워크숍 및 공연 종료 후에는 소정의 공연료도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8월 4일(금)까지 서울거리예술축제 누리집(www.festivalseoul.or.kr) 또는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에서 지원양식을 확인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2017-07-19 10:19:18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에스티유니타스, 인사이트트립·글로벌익스체인지로 글로벌 인재 육성

에스티유니타스, 인사이트트립·글로벌익스체인지로 글로벌 인재 육성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인사이트 트립(Insight Trip)'과 '글로벌 익스체인지(Global Exchange)' 등의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에스티유니타스는 지금까지 교육에 정보통신기술을 더한 혁신적 콘텐츠를 생산해 왔다. 이제 국내를 넘어 전세계 최고의 에듀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글로벌 인재 육성이 필수가 된 만큼 실제 직원들을 위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한다는 설명이다. 먼저 인사이트 트립은 마음 맞는 동료와 자유롭게 여행계획을 세우고, 실제 여행을 통해 습득한 인사이트를 모든 구성원과 공유함으로써 글로벌 안목을 넓히자는 취지로 운영된다. 1년 이상 에스티유니타스에 근무한 직원이라면 누구나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여행 계획서를 토대로 격월마다 1개 팀을 선발하고, 선발된 팀에게는 항공료와 숙박, 여행자보험을 포함해 1인당 200만원의 여행비를 지원한다. 선발된 팀은 여행에서 습득한 인사이트를 기록해 전 부서 직원들에게 공유하면 된다. 8월 출발 원정대로는 '샌프란시스코-스타트업 정글의 법칙'을 주제로 실리콘밸리 투어 등의 계획을 세운 팀이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 익스체인지는 지난 2월 미국 최고의 교육 업체 '더 프린스턴 리뷰' 인수에 따른 한국과 미국의 상호 인재 교류 프로그램으로, 상반기와 하반기 1회씩 뉴욕 파견 근무 기회를 제공한다. 에스티유니타스는 뉴욕에서 근무가 필요한 직무를 파악하고, 올해 하반기 중 파견 직무를 공개할 예정이다. 파견 기간은 3개월에서 1년이며, 글로벌 인재가 되고 싶은 열정과 프로젝트에 필요한 직무 및 영어능력만 부합되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 직원에게는 비자 발급과 예방접종, 상해비용, 의료보험, 항공료, 숙박비 등 전 비용을 제공한다. 에스티유니타스 안세현 HR혁신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글로벌 인재 육성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른 만큼 다양한 사내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7-19 10:19:07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한국장학재단, 2학기 '푸른등대 기부장학생' 294명 선발

한국장학재단, 2학기 '푸른등대 기부장학생' 294명 선발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이 올 2학기 '푸른등대 기부장학생' 294명을 신규선발한다. '푸른등대 기부장학생' 사업은 저소득층 우수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기관, 단체 등으로부터 모금한 기부금으로 맞춤형 장학생을 선발하는 사업으로 2학기에는 한국가스공사, 현대홈쇼핑, KOSAF기부펀드, 하나금융그룹, ETS TOEFL 총 5개 기관이 참여한다. 한국가스공사는 2013년부터 5년 간 총 13억 원을 기부하여 사회배려계층과 다문화 가정의 우수 학생을 지원하였으며, 올해도 84명을 신규 선발하여 2개 학기를 지원한다. 현대홈쇼핑에서는 올해 2억 원을 처음으로 기부하였고, 방송 관련 학과 대학생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하여 100명을 신규 선발하여 지원한다. KOSAF기부펀드는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는 한국장학재단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금과 개인 기부금으로 조성되었으며, 올해도 보육원을 포함한 가정 외 보호 시설 출신 대학생 50명을 신규 선발하여 2개 학기를 지원한다. 하나금융그룹은 2011년부터 11억 원을 기부하여 다문화 가정과 탈북 가정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 우수 나눔지기 프로그램을 지원하였으며, 올해는 다문화 가정과 탈북 가정의 대학생 49명을 신규 선발하여 장학금을 2개 학기 지원한다. ETS TOEFL은 2014년부터 1억5000만 원을 기부하여 영어에 관심 있는 저소득층 우수 대학생을 지원하였고, 올해도 11명을 신규 지원한다. 푸른등대 기부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7월 19일(수)부터 8월 4일(금) 18시까지이고 선발결과는 9월에 발표된다. 푸른등대 기부장학금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고객상담센터(1599-2290)로 문의하면 된다. 안양옥 재단 이사장은 "정부 재원의 장학금 지원과 함께 민간 장학금 등을 융합하여, 미래를 밝히는 대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재단과 기업, 국민이 한마음이 되어 대학생의 꿈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은 물론 교육지원의 다양화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법정기부금 단체인 한국장학재단은 개인·기업의 기부금을 모금하여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기부금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푸른등대 기부장학금은 교육지원을 통한 사회공헌이라는 기부자의 숭고한 뜻을 모아, 기부금별 지원분야에 따라 저소득층 성적우수 대학생에게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한다. 기부를 원하는 법인이나 개인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 (법인)02-2259-2622, (개인)02-2259-2621으로 언제든 상담이 가능하다.

2017-07-19 09:58:45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