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해외연수 장학금 복지시설에 기부한 성신여대 학생들

해외연수 장학금 복지시설에 기부한 성신여대 학생들 겨울방학 해외연수에서 받은 장학금을 복지시설에 기부한 성신여대 학생들이 화제다. 19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성신 글로벌 프론티어 1기로 지난 겨울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 보고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스웨덴팀' 10명은 지난 16일 서울 성북구 '은총의 집'을 찾아 자신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보상으로 받은 장학금을 기부했다. 현재 6명의 여아들이 자립 전까지 지내며 상담과 교육을 받고 있는 '은총의 집'은 1989년부터 성신여대와 인연을 맺은 곳이다. 스웨덴팀 팀장인 박현영(영어영문2) 씨는 "우리나라와 스웨덴의 복지실상을 주제로 연수를 수행하며 사회적 약자의 삶에 대해 돌아보게 됐고 이를 통해 얻은 '같이의 가치'를 실현시키고자 했다"며 "우리대학과 소중한 인연을 맺고 있는 '은총의 집'과 함께한 작은 나눔이 아이들에게는 큰 기쁨으로 다가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 프론티어'는 학생들이 직접 연수 국가와 주제를 선정·기획해 인솔 지도교수와 함께 해외 교류대학, 기관 등에서 학술교류 및 연수를 수행하는 성신여대의 신설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작년 12월을 시작으로 올해 2월까지 총 11개 학과 108명의 학생들이 호주, 일본, 대만, 베트남 등 8개국에서 1~2주간 연수를 진행하고 지난달 28일 결과 보고회를 가졌었다.

2017-03-19 14:09:49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소상공인 살리기 프로젝트로 경제학 배우는 세종대 학생들

소상공인 살리기 프로젝트로 경제학 배우는 세종대 학생들 학생들이 직접 소상공인 가게에서 매출을 올리는 일을 하는 것으로 경제학을 배우는 대학이 있다. 세종대학교(총장 신구)다. 이 대학 김대종 교수(경영학과)의 경제학원론 수업은 용인의 한 피자가게가 교실이다. 학생들은 이 가게의 매출을 올리기 위해 SWOT 분석(기업의 강점, 약점, 기회, 위협 요인을 규정하고 이를 토대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기법)을 먼저 한다. 학생들의 분석해낸 이 피자가게의 장점은 저렴한 가격, 우수한 배달서비스, 좋은 품질 등이다. 약점은 체계적이지 못한 광고활동, 메뉴와 서비스 개발에서 뒤진다는 점 등이다. 기회 요인으로는 초등학교 5곳, 대학교 4곳, 1만가구에 둘러싸인 매력적인 상권이라는 사실, 위협요인으로는 저가피자 시장의 확대가 있다. 학생들은 모바일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활용해 홍보에 나섰다.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에 맞춘 홍보도 강화했다. 대학은 동아리와 학생회를 방문해 홍보전단지를 배포하는 것으로 공략했다. 그 결과 피자가게의 매출은 두 배 이상 늘었다. 세종대 신구 총장은 "우리 대학은 지역사회와 기업과의 산학협력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며 "학업은 이제 학교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산업현장에서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대는 다양한 융합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활성화하여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17-03-19 14:09:33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서울여대, 18일부터 '아이와 함께 하는' SW코딩 교육

서울여대, 18일부터 '아이와 함께 하는' SW코딩 교육 서울여자대학교 ICT교육원(원장 최혜지 교수)이 이달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학부모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SW코딩을 진행한다. 이 강의는 '아이와 함께 하는 SW코딩'이라는 이름으로 내년부터 초중등학교에서 단계적으로 도입되는 SW교육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여대는 미래부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으로 우수한 전문 강사진을 확보하고 있으며 재학생 멘토들도 이 수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서울여대 SW코딩교육은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레벨 1부터 3까지의 입문반, 레벨 4부터 6까지의 응용반으로 나누어 3주 동안 총 10시간의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레벨1의 경우 카드게임, 보드게임 등을 통해 엔트리 프로그래밍을 배우게 된다. 레벨2에서는 햄스터 로봇을 이용한 미로찾기, 자율주행, 댄스머신 등의 코딩교육이, 레벨3에서는 조별 활동을 통한 코딩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응용반은 센서보드 활용(레벨4), 전자피아노 만들기 및 가속도 시뮬레이션(레벨5), 조별활동을 통한 고급 코딩 프로젝트(레벨6) 등의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코딩교육 전 과정을 수료하는 학생에게는 서울여대 ICT교육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2017-03-19 12:28:27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우석대 찾은 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 올해 첫 대학과 현장소통

우석대 찾은 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 올해 첫 대학과 현장소통 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이 전주 우석대를 방문, 올해 대학 담당자와의 첫 현장소통에 나섰다. 19일 한국장학재단에 따르면 안 이사장은 지난 16일 우석대 교직원들과 만나 국가장학금 운영의 애로사항, 어려움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 자리는 전국장학담당자협의회 임성규 회장 및 우석대 교직원들이 참여, 국가장학금 제도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도 이루어졌다. 우석대의 장학업무 담당자는 "국가장학금이 대폭 확대되어 업무량이 증가하였지만 교직원의 충원은 미비하여 업무량이 증가되었다"며 "이로 인해 장학생 오선발 및 학적변동에 따른 반환금 청구 사례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안 이사장은 대학전담상담사 배치,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 등을 인력 부족의 해법으로 제시했다. 특히 우수장학금 업무 부담경감을 위해 교육청과 협업하여 수혜학생을 선발함으로서 대학의 업무 부담을 대폭 낮추는 등 '대학과 학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종합지원 시스템'(Total Care System) 구축 노력을 약속했다. 또한 제도 기획단계부터 대학현장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실무협의회를 상시 개최하여 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대학담당자의 업무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안 이사장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지원 정책 운영을 위해 재단과 대학의 유기적 협력 관계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며 "국가장학금 운영에 따른 교직원들의 애로사항, 어려움을 현장에서 청취하여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안 이사장은 우석대 김응권 총장과 접견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 재단과 대학이 협치하여 자율성과 다양성을 기반으로 교육혁신과 산업발전에 앞장설 인재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17-03-19 12:27:24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걱정스러운 USTR 차기대표, 대미 흑자국으로 '한국 정조준'

걱정스러운 USTR 차기대표, 대미 흑자국으로 '한국 정조준' 트럼프 행정부에서 한미FTA를 비롯한 무역협상 실무를 책임지게 될 로버트 라이시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 내정자가 멕시코와 한국을 문제국가라고 정조준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라이시저 대표 내정자는 14일(현지시간) 미 상원 인준청문회에서 미국의 교역상대국을 세 범주로 나눠 설명하면서 한국과 멕시코를 대표적인 대미 무역 흑자국으로 지목했다. 그가 말하는 세 범주의 교역상대국은 ▲미국에 대한 흑자가 상시적이며 규모 또한 큰 나라 ▲미국이 흑자를 기록하는 나라 ▲소폭의 흑자와 적자를 번갈아 기록하는 나라 등이다. 한국과 멕시코는 첫 범주에 속하며, 이는 곧 트럼프 행정부의 재협상 타깃이라는 의미다. 두번째 범주에 속하는 캐나다와 호주, 싱가포르를 제외하고 나머지 대부분의 국가는 세번째 범주에 속한다. 라이시저 내정자는 미국 기업들이 해외 경쟁업체에게 징벌 관세를 매기는 일을 전문적으로 해온 변호사 출신이다. 그가 타깃이 된 국가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할 지는 자명하다. WSJ가 "한미FTA가 위기에 빠졌다"고 평가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와 관련 USTR은 최근 보고서에서 "한미FTA가 발효되면 미국의 무역 적자가 줄어들 것이라는 애초 전망과 달리 오히려 두 배가 됐다"며 "말할 필요도 없이 미국이 기대했던 결과는 아니다"고 적은 바 있다. 전날 한미FTA 발효 5주년을 맞아 한국무역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상품 분야에서 한국의 대미 흑자는 2011년 대비 2016년 116억 달러 이상 증가했다. 반면 서비스 분야에서는 2011년 대비 2015년까지 31억 달러 이상 적자가 증가했다. 미국이 서비스 분야에서 선전하기는 했지만 상품 무역에서 미국의 적자 폭을 상쇄할 수준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제프리 존스 전 암참 회장은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수지 적자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는 동시에 이로 인해 미국의 소비가 크게 진작됐다는 점을 인식하지 않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지난 5년간 한국에 대한 일본의 수출이 15%, 호주가 20%, EU가 10% 감소했지만 미국의 수출은 그다지 줄어들지 않은 등 통계상 좋은 지표들이 많다"고 했다. 한미FTA 협상 당시 미국 측 대표였던 웬디 커틀러는 "무역수지가 흑자냐 적자냐 하는 것으로 한미FTA를 평가해서는 안된다"며 "한국에 대한 미국의 무역적자는 전반적인 글로벌 경제침체로 인한 것이지 한미FTA 탓이 아니다"라고 했다. 우리 정부는 한국이 추가로 서비스시장을 미국에 개방할 경우 양국간 교역이 균형을 이룰 것으로 보고 있다.

2017-03-19 09:40:56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