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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통·번역 역할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추가모집

성남시, 통·번역 역할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추가모집 경기도에서 외국인 환자수가 가장 많은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외국어 통·번역 등을 맡아줄 의료관광 코디네이터(커뮤니케이터)를 추가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는 외국인 환자의 입국부터 진료, 수술, 관광, 출국 등 전반적인 일정에 동행하여 외국어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모집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일반시민, 결혼 이주여성, 대학생 및 미취업 청년으로 해당 언어별 자격요건을 갖춰야 한다. 종전 결혼 이주여성에 한해 모집했던 것을 성남에 거주하는 일반시민과 대학생도 지원 할 수 있도록 했다. 모집분야는 중국어, 러시아어, 몽골어와 함께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등이 새로 추가됐다. 접수기간은 3월 3일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력서, 자격증 사본 등을 구비해 성남시 공공의료정책과 의료정책팀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시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3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을 통해 선발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는 의료통역 교육과 의료기관 현장교육을 받게 된다. 국내·외 의료관광 행사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성남시 관계자는 "다양한 언어권 코디네이터 인력풀을 구성해 의료관광 인프라 구축과 사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코디네이터를 통해 473건의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재 10명의 의료관광 코디네이터가 활동 중이다.

2017-02-15 21:26:16 송병형 기자
김정남 살해 20대 여성 용의자 검거…베트남 여권 소지

말레이시아 경찰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씨 첫 용의자를 잡았다. 경찰은 이 여성을 포함해 또 다른 여성 1명과 남성 4명 등 모두 6명을 용의선상에 올려놓고 추적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경찰은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한 수사 상황 성명에서 김정남 살해 사건과 관련, 이날 오전 8시20분(현지시간) 베트남 여권을 소지한 여성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2에서 붙잡았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붙잡힌 여성에 대해 1988년생(29세)으로 고향이 베트남 북부도시인 남딘이라고 설명했다. 이 여성은 체포 당시 '도안 티 흐엉(Doan Thi Huong) 이라는 이름이 기재된 베트남 여권을 소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체포된 여성 용의자가 사건 당시 CCTV에 얼굴이 찍힌 여성으로 검거될 당시에는 혼자 있었다"며 "용의자에 대해서는 법적인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성은 사건 직후 택시를 타고 도주해 현지 호텔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여성이 이틀 만에 사건 현장 부근에 다시 나타난 이유도 조사하고 있다. 탄 스리 누르 라시드 이브라힘 수사국장은 현지 매체 더스타 온라인을 통해 "체포된 용의자는 CCTV에 찍혔던 여성이 맞다. 현재 이 여성을 셀랑고르 경찰본부에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여성이 김정남 살해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믿고 있다"며 "북한 및 베트남 외교관들과 함께 이 여성이 베트남 국적자가 맞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이날 체포된 용의자 이외에도 '다수의' 용의자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당국의 추적 대상이 된 용의자 중에는 남성도 4명이 있다. 따라서 경찰이 용의 선상에 올린 대상은 모두 6명이다. 이 외에도 경찰은 용의자들을 태운 택시 운전사 1명을 붙잡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7-02-15 21:12:2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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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전체가 'FC 바르셀로나'처럼…지자체 최초 'SC Goyang' 통합브랜드 결정

고양시(시장 최성)가 전국 최고의 스포츠산업도시로 변신하기 위해 통합브랜드 'SC Goyang'을 선보였다. 최성 시장은 "지자체 처음으로 스포츠의 경제적인 가치에 주목해 브랜드화와 산업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다양한 효과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생활체육 동호인이 돼 건전한 여가생활과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자체 최초 스포츠 통합브랜드 'SC Goyang' 고양시 직장운동부인 육상, 마라톤, 수영, 역도, 빙상 등 엘리트선수와 생활 체육동호인은 연간 355회의 각종 국내외 대회에 고양시 소속으로 출전한다. 그러나 유니폼 색상과 디자인이 제각각이고 로고 또한 정형화된 디자인 없이 부착, 소속감과 공통체라는 느낌이 약했다.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SC(Sporting Club) Goyang'을 스포츠 통합브랜드명으로 정했다. SC Goyang은 고양시의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을 총괄하는 고양시 고유 스포츠 브랜드로 FC 바르셀로나, AC 밀란처럼 팀을 상징하는 하나의 브랜드다. 시를 이를 상징하는 BI(Brand Identity)를 새로 만들고 유니폼 디자인도 하는 등 고양시 스포츠를 하나로 묶는 작업을 시행, 스포츠를 통한 고양시민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도록 했다. 고양시는 지난 13일 고양시 체육관계자 및 한양대 최준서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 최초로 통합 스포츠브랜드 BI 및 유니폼 디자인 발표회를 가졌다. 수정작업을 거쳐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을 단일 브랜드로 묶는 디자인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유수의 스포츠 브랜드와 유니폼 디자인을 맡았던 라보나크리에이티브에 의뢰, BI와 유니폼 디자인을 확정하고 오는 3월 20일 통합브랜드 선포식 및 홈페이지 구축 등을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포츠산업 특화도시, 스포츠 선도도시로서 자리매김을 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포츠를 통한 관학협력도 지자체 최초로 시작한다. 고양시와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는 지난해 9월 MOU를 맺고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동연구 및 사업추진을 결의했으며 올해는 인턴을 파견할 예정이다. ◆사회인 야구장 등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고양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생활체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평생체육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14개 종목에서 여성, 어르신, 중장년층, 청소년 등 생애주기나 특징에 맞게 특화된 사업을 전개한다. 특히 소외계층 유청소년의 스포츠활동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기존 358명의 수혜인원을 470명으로 대폭 늘렸다. 참여 체육시설은 덕양(48개), 일산동구(29개), 일산서구(34개) 등 총 111개소로 관내 체육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체육시설 가운데 야구를 할 수 있는 야구장도 생긴다. 일산동구 '킨텍스IC야구장'과 리틀야구장, 덕양구 '한강둔치 야구장' 등 사회인 야구장 2면, 리틀야구장 1면이 조성된다. 특히 킨텍스IC야구장 바로 옆에 설치되는 리틀야구장은 부모를 따라온 아이들이 피칭이나 타격연습을 할 수 있어 야구의 묘미를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성인야구장과 리틀야구장을 연계 조성은 가족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건전한 가족문화를 형성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위에 산책로와 벤치를 설치해 신체 단련과 힐링의 시간을 함께 갖도록 배려했다. 이외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활력넘치는 삶을 영위하도록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신설하고 장애인선수들의 손과 발이 되어줄 11인승 '장애인선수단 차량'도 구입하는 등 장애인스포츠 발전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늘려나갈 방침이다. ◆지역연고 프로스포츠 활성화 지난해 12월 31일, 고양 오리온과 서울 SK의 2016~2017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는 고양시와 KBL, 오리온의 협조아래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 오후 10시에 시작, 경기후 팬들과 함께 신년 카운트다운을 함께하는 송구영신 행사로 진행됐다. 7000여석의 관중석을 가득 메운 팬들의 열광적인 성원 속에 진행된 이날 '프로농구 송구영신' 행사는 스포츠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경기장에서 새해를 맞는 색다른 추억을 안겨줬다. 한편 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의 A매치 개최를 위해 노력 중이다. 고양시는 2011년 경기북부지역 처음으로 국가대표 축구팀의 A매치가 개최돼 시민들의 열성적인 응원과 스탠드를 가득 메운 참여열기로 큰 인상을 남겼다. 이후 경기마다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어 '승리의 땅, 고양'이라는 기분좋은 닉네임을 얻기도 했다. 고양시는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다. 지난 1월과 9월, 전국 최초로 연예인농구대회와 연예인풋살대회를 야심차게 추진, 스포테인먼트(스포츠+엔터테인먼트) 사업의 가능성을 엿보기도 했다. MBC Sports+와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중계된 2개의 연예인스포츠대회는 국내 총 2000여명, 해외 700여명의 한류스타팬이 경기장을 찾았다. 2017년 하반기에는 고양체육관 로비에서 한국여자골프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다. '한국골프의 어머니' 구옥희 프로를 비롯해 박세리, 김미현, 박인비, 전인지, 박성현, 김효주, 조윤지 등 한국 여자골프 선수들의 친필사인이 있는 모자 등 전시물 300여점이 소개될 예정이다.

2017-02-15 20:54:4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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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종합터미널 인근 도로 침하 응급복구…대형사고 차단

고양시, 종합터미널 인근 도로 침하 응급복구…대형사고 차단 고양시(시장 최성)는 백석동 고양종합터미널 인근 도로 및 인도 침하에 대응해 사이버재난시스템을 가동, 대형 사고를 차단했다. 고양시는 전날 저녁 도로 침하가 발생하자 경찰과 함께 교통통제를 실하고, 도로전광판, 교통안내판, 재난문자, 밴드 등 SNS를 포함한 각종 매체를 통해 통제 상황을 즉시 전파했다. 또한 사고 즉시 열린 현장상황 판단회의를 통해 긴급 조치를 취했다. 지하연속벽체 누수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인근 골재장 및 장비 업체의 굴삭기, 크레인, 덤프트럭 등 10여 대의 장비를 투입했고, 지하 압성토 작업을 통해 지하수 누수차단 등 더 이상 인근도로 침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기도 했다. 특히 최성 시장은 사고 직후 현장에 도착해 "추가 피해가 없도록 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철저한 원인규명이 있기 전에는 모든 공사를 전면 중지하고 시공사(요진건설)측의 안전자문 외에도 고양시 자체 T/F팀 구성 및 안전자문단을 즉시 구성·운영해 시민과 함께 공유할 것"을 지시했다. 이번 침하 사고는 고양종합터미널 인근 1차 사고 보강공사 중 약 150m에 달하는 3개 차로에서 지하연속벽체 누수로 인해 발생했다. 고양시는 전문가 현장 자문을 통해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진행 중인 정밀안전진단과 함께 누수부위 차수 등 추가 안전조치, 계측관리 등을 이행하도록 건축 관계자에게 행정명령을 내렸다. 또한 인도 침하부분 보행자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전면 통제 및 우회 보행로 안내 등 지속 관리하고 있다.

2017-02-15 20:43:3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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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하스마트, 스마트 아파트 관리시스템 도입 협약

고양시-자하스마트, 스마트 아파트 관리시스템 도입 협약 고양시(시장 최성)가 15일 전국 최고의 스마트 아파트 관리시스템을 목표로 모바일 플랫폼 업체와 'e마을서비스' 운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모바일 플랫폼 전문업체인 ㈜자하스마트, 고양시 공동주택을 관리하는 ㈜율산개발, ㈜신성티엠, ㈜태룡에스디가 함께 했다. 아파트 비율이 타지역에 비해 높은 고양시는 이번 협약으로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한 아파트 생활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최성 고양시장은 "'e마을서비스'는 바람직한 민·관 협력 모델의 표본으로서 지속적인 창의와 혁신을 통해 기존의 일반적인 앱 서비스에서 탈피한 고양시만의 특화된 서비스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며 "아파트 입주자, 관리자, 부녀자, 어린이, 어르신 할 것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내손안의 스마트시티 구현에 긴밀한 협력과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마을서비스'는 ▲공동출입문 자동 열림 시스템 ▲층간소음측정 ▲관리비 조회 ▲주민 전자투표 등 공동주택 생활에 있어 필요한 다양한 시스템을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공동주택 주거지원 IT플랫폼이다.

2017-02-15 20:33:4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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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기관 차량2부제 등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나서

인천시, 공공기관 차량2부제 등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나서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서울시, 경기도와 함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환경부, 서울시, 경기도와 함께 작년 12월 말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기로 합의한 후 본격 시행을 위한 것이다. 세 곳 광역지자체로 구성된 비상저감협의회는 앞으로 수도권 지역에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경우 오후 5시10분에 비상저감조치 시행 여부를 결정, 오후 5시30분에 각급 기관에 공문과 문자로 비상저감조치 발령을 전파한다.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인천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와 사업장·공사장의 조업단축을 시행한다. 차량 2부제는 행정·공공기관이 소유한 차량이나 직원들의 차량은 의무적으로 2부제 적용을 받는다. 단 민원인 차량은 강제적용이 아닌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조업단축도 시행하는데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사업장(대기배출사업장)과 공사장(비산먼지 발생 신고사업장)이 대상이다. 해당기관 스스로 조업단축의 범위를 결정하여 시행하게 되며, 민간부문의 사업장이나 공사장은 자율적으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같은 비상저감조치는 올해 시범적으로 행정·공공기관 위주로 실시하여 효과를 분석하게 되며, 내년 이후에는 비상저감조치 위반 과태료를 법제화하여 민간부문까지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고농도시에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차량부제와 조업단축 등 비상조치를 시행함으로써 시민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2-15 20:25:5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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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학위수여식…13명 호주MP대 복수학위 받아

삼육보건대 학위수여식…13명 호주MP대 복수학위 받아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가 15일 제66회 학위수여식을 열어 156명의 학사와 311명의 전문학사를 배출했다. 삼육보건대에 따르면 학사 졸업자는 학위과정 ▲간호학과 105명, 전공심화 과정을 거친 ▲간호학과 31명 ▲치위생과 20명 등이다. 전문학사 졸업자는 ▲간호과 7명 ▲치위생과 67명 ▲피부건강관리과 48명 ▲뷰티헤어과 48명 ▲사회복지과 66명 ▲의료정보과 75명 등이다. 특히 2012년부터 삼육보건대와 복수학위제를 운영하고 있는 호주 MP대학이 ▲피부건강관리과 8명 ▲뷰티헤어과 5명 총 13명에게 복수학위를 수여하기도 했다. 호주 멜번에 위치한 MP대학은 노던멜번대학이 전신으로 빅토리아주 멜번 최대규모의 교육기관이자 직업교육과정과 연수과정을 제공하는 공인된 직업교육 기관이다. 이날 학위식에서 박두한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우리대학은 여러분들에게 이웃을 사랑하고 봉사하라고 가르쳤다"며 "부디 우리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활용하여 이웃과 소외된 사람들을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Be Honest! 정직하십시오. Be Healthy!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Be Happy! 행복하십시오. 그리고 이 사회를 그런 사회로 만들어 나가십시오. 이렇게 3H를를 명심하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한 곳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춘광 이사장는 치사를 통해 "살아가면서 책을 가까이하기를 바란다"며 "책은 나에게 거울역할을 하여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를 보게도 하고 새로운 세계를 내다보게도 하며 현실세계를 어떻게 극복해야하는지 가르쳐주고 치열한 투쟁과 승리를 맛보게 한다"고 강조했다.

2017-02-15 19:29:43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