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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턱받이, 네티즌 "이명박·박근혜 겹쳐보여" 왜? 국밥 재조명

반기문 턱받이 사진 논란에 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겹쳐보인다는 말이 있다. 지난 14일 반기문 전 유엔 총장은 충북 음성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 꽃동네를 방문해 죽을 떠먹여 주는 수발 봉사를 했다. 그러나 관련 사진이 공개되자 반 전 총장은 비난의 대상이 됐다. 할머니가 해야 할 턱받이를 하고 할머니를 눕힌 상태에서 죽을 먹였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반기문 측은 "꽃동네 측 요청에 따랐다"고 해명했으나 그에 대한 비판은 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특히 네티즌들은 유력 대권주자로 떠오른 만큼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과 엮어 비유하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지난 2013년 박근혜 대통령이 서울 양재동 농협 하나로클럽을 방문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반기문 턱받이 사진보니 박근혜 대통령 햇감자 냄새 맡던 모습 겹쳐보인다"고 말했다. 또 최근 전우용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는 앞서 반기문 전 총장이 공항철도를 타는 모습을 보면서 "이명박이 국밥 말아먹는 모습에 속아 놓고도, 반기문이 공항철도 타는 모습에 또 속는 사람 많습니다. 황제 테니스 친 이명박이 진짜 이명박이고, 공항 특별의전 요구한 반기문이 진짜 반기문입니다"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대권주자로 오른 반 전 총장에게 '표심을 얻기 위한 설정에 불과하다'는 목소리가 많아지고 있다.

2017-01-16 10:51:20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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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플렉스·용인송담대학교 사회맞춤형 교육협약…인재양성 일자리 창출

엠제이플렉스가 지난 12일 용인송담대학교와 사회맞춤형 교육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엠제이플렉스는 인재상에 맞는 학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현장실습 이수자에 대해 소정의 실습비를 지급하며 교육과정을 이수하여 졸업하는 학생의 취업지원에 나서게 된다. 교육과정 명칭은 방송제작스태프양성과정으로, 방송·미디어분야 전문 아웃소싱 기업 MJ플렉스와의 협약을 통해 실무 지식 습득은 물론, 현장 경험까지 갖춘 사회맞춤형 인재를 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맞춤형 학과 중점형 지원사업이란, 전문대학이 산업체로부터 요구받은 직무분야 및 교육과정에 따라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하고 사회가 필요한 인력을 해당 산업체에 채용과 연계하는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학교와 산업체가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여 교육과정과 교재를 공동 개발하고 현장실습, 산학교원 교육 참여를 지원하고 취업약정 등의 산업체와 협력 관계를 가진다. 용인송담대학교는 이번 협약으로 1년의 전공심화과정을 추가로 개설해 재학생들의 학사 취득을 가능케 할 예정이다. 또한, MJ플렉스와 사회맞춤형 교육 협약을 통해 미디어 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직무 관련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을 연계하여 운영한다. MJ플렉스 김시출 대표는 "실무에 가까운 다양한 교육과 현장 실습, 진로 컨설팅을 통해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자 한다"며, "형식적 MOU가 아닌, 사회 흐름에 부합하는 사회맞춤형 교육기관으로써 인재를 양성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여 취업률 상승 및 사회 성작 동력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송담대학교는 1994년 개교하여으며 2016년에 특성화 계속 지원 대학으로 선정되어 수도권 강소대학으로 자리 잡았으며 학생들을 위한 교육여건 투자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17-01-16 09:50: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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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택시 성폭행 피해, 불똥은 '외교부' 왜? 엇갈리는 태도 주장

대만에서 한국인 여행객 여성 2명이 택시운전기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가운데 외교부도 비난의 대상됐다. 최근 대만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저녁 여행차 대만을 방문한 한국 여성 3명이 택시 투어 중 기사인 잔 모 씨가 권한 수면제 요구르트를 마시고 2명이 성폭행을 당했다. 세 명 중 요구르트를 마시지 않은 한 명이 잠든 친구들을 놔두고 혼자 야시장을 구경하는 사이, 택시 기사가 남은 2명 중 한 명에게 몹쓸 짓을 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피해자 중 한 명은 지난 14일 대만 여행자들이 방문하는 한 인터넷 사이트에 "택시투어를 하다가 성추행을 당한 것 같다. 이상한 요구르트를 먹은 후 3명 중 2명의 기억이 없다"고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우리 외교부인 대만 한국대표부에 전화했더니 "자는데 왜 이 시간에 전화를 하느냐"고 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하지만 외교부는 다르다는 입장이다. 15일 외교부 당국자는 대표부 당직 행정직원이 최초 신고를 접수했을 때 '자는데 왜 이시간에 전화냐'는 식으로 불친절하게 응대했다는 보도와 관련 "담당 행정직원으로부터 그런 얘기를 한 적 없다고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고할지 여부를 결정해 알려달라고 했지만 답이 없어, 자신들이 수차례 통화를 시도해 피해자들과 연락이 닿았다"며 "주타이베이 대표부가 관할 경찰당국 및 검찰 측에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고, 이에 14일 저녁 현지 경찰 당국은 가해자 신병을 확보하였음을 우리 공관에 알려왔다"고 설명했다.

2017-01-16 09:48:0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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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 16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조기대선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여야 대선주자들은 이른바 '벚꽃대선'을 염두하고 주말에도 광폭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새누리당 비상대책위가 서청원·최경환·윤상현 의원 등 핵심 친박(친박근혜)계 3인방에 대한 우선 청산을 결정하는 등 인적청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민주당 당헌당규강령정책위원회에 따르면 이번주 내 당 경선룰 가안을 확정한 뒤 당 지도부와 상의, 대선 주자들과의 합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돌기해삼(Apostichopus japonicus)의 유전체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해독됐다고 밝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16일부터 26일까지 제수·선물용 농식품에 대한 지리적·양곡표시 위반여부를 특별단속한다. 산업 ▲SK하이닉스의 올해 영업이익이 7조원을 넘을 전망이다. 2001년 1조9102억원에 달하는 적자를 내고 해외 매각까지 추진되며 '미운오리'로 낙인찍혔던 하이닉스가 화려한 백조로 부활한 셈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17년 신입사원들을 만나 그룹의 경영철학을 설명하고 진솔한 조언을 전하는 자리를 가졌다. 신입사원과의 대화는 1979년 고(故) 최종현 선대 회장이 시작한 이후 올해로 38년째 이어진 유서 깊은 행사다.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미생(未生)'인 중소기업과 청년 창업가들을 '완생(完生)'으로 만들기 위해 정책자금을 적극 지원하고 소방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금융·부동산 ▲올 상반기 달라지는 보험 상품은 크게 3가지다. 저축성보험의 비과세 혜택 범위 축소, 자동차보험의 사망사고 보험금 상향, 실손의료보험의 구조 개편이다. ▲기업들의 절반가량(50.6%)이 올해 보수경영 기조를 밝혔다. 기업들의 경제활동을 위축시키는 규제도 투자 위축을 가져오는 문제점으로 꼽힌다. ▲올해도 중소형 아파트의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됨에 따라 아파트 매매거래가 활발해 집값 상승폭이 높은 중소형 아파트로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유통&라이프 ▲사상 처음으로 미국산 흰달걀이 국내에 상륙했다. 국내로 들어오는 수입 달걀은 약 400t에 달한다. 이번주 주말부터 마트에서 살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설을 앞둔 소비자들의 숨통을 조금이나마 트여줄 전망이다. ▲차(茶)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차 음료 전문점과 커피 전문점에서 과일을 이용한 신메뉴를 잇따라 선보이며 과일차 열풍이 불고 있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내한 홍보차 한국에 방문한밀라 요보비치와 폴 앤더슨 감독이 14일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했다. 영화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황재균이 롯데 자이언츠의 최종안을 거절하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도전을 택했다.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6일 앞둔 14일(현지시간) 미국의 주요 대도시에서 이민자들의 반(反) 트럼프 시위가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졌다.

2017-01-16 06:30:00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