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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김은미 교수, 한국인 유일 글로벌지속가능개발보고서(GSDR) 저자 그룹 선정

이화여자대학교 국제개발협력연구원장 김은미(사진) 교수가 유엔 글로벌 지속가능개발 보고서(GSDR, Global Sustainable Development Report) 작성을 위한 저자 그룹으로 선정됐다. 연구분야·지역·성별 균형을 고려해 선정된 15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독립과학자그룹(Independent Scientist group) 저자 가운데 유일한 한국인이다. 글로벌 지속가능개발 보고서(GSDR)는 2015년 9월 유엔 개발정상회의에서 채택된 '2030 지속가능개발 의제'를 유엔 회원국들이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보고서로, 과학적 증거에 기반해 국제사회의 '2030 개발의제' 이행 현황을 평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김은미 교수는 다른 14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유엔 기구의 도움을 받아 보고서를 작성해 2019년 유엔 고위급정치포럼(HLPF, High-Level Political Forum)에 제출할 예정이다. 향후 보고서는 4년 주기로 작성돼 4년마다 개최되는 고위급정치포럼(HLPF)에 제출된다. 김은미 교수는 미국 브라운대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997년 모교인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로 임용돼 국제개발협력을 위한 연구 활동과 국제전문가 양성을 위한 학문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 이화여대 국제개발협력연구원장 및 국제대학원장, 이화의료원 글로벌소녀건강연구원장을 맡고 있다.

2017-01-10 13:13:4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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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 아이레스시, 서울시 상권분석서비스 도입

부에노스 아이레스시, 서울시 상권분석서비스 도입 서울시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방문한 빅데이터 전문가를 대상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울시 우수정책 공유 및 관련 정책 컨설팅을 2주 간(1.9~1.19) 상암동 빅데이터 캠퍼스에서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컨설팅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시와 서울주택 도시공사 산하 서울시정책수출사업단 간의 계약을 통해 유료로 진행한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시 현대화부의 빅데이터 전문가 2명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시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해결책을 찾아 직접 서울시를 방문했다. 서울시에서는 공공과 민간영역에서 확보한 2000억개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대형 유통시설이 들어서지 않은 큰 대로변 등의 뒷골목과 같은 영세한 골목상권 총 1008개를 '서울형 골목상권'으로 규정하고 이 지역 내의 중국집, 편의점 등 43개 생활밀착업종의 2000억개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시는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를 벤치마킹하여 서울시와 본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기술적 컨설팅 및 역량강화를 통한 협력을 모색하고, 올 해 안에 본 프로젝트를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권분석시스템 컨설팅은 서울시 정책수출사업단이 해당시스템 개발업체인 '오픈메이트'와 주도적으로 실시하며, 서울시가 작년 7월 구축한 빅데이터 캠퍼스에서 진행한다. 서울시 정책수출사업단은 부에노스 아이레스 대표단을 대상으로 서울시의 교통정보센터, 북촌IoT실증마을 등 주요 IT기반 도시 정책 사례 현장을 소개하고, 빅데이터 및 스마트시티 분야 민간기업과의 면담 등 빅데이터와 관련된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 및 정책교류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시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성사됐다. 지난 해 7월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자치부 전자정부 협력사절단과 아르헨티나를 포함한 중남미 국가를 방문하여 전자정부 관련 전문가 협의를 가졌었다. 이후, 부에노스 아이레스시는 서울시의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다양한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서울시와의 협력을 위해 작년 8월부터 접촉해왔다. 이번에 방문하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시 빅데이터 전문가 중 한 명인 최다운씨는 아르헨티나 교포로, 이번 프로그램과 컨설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부에노스 아이레스와 서울시 사이에서 공헌했다. 서울시에서는 이번 컨설팅 완료 후에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시가 상권분석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정책 자문을 지원하고 교류를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시 통계데이터담당관에서 운영하는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는 상권분석시스템 외에도 교통분야, 의료분야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서울시는 해외도시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시 이회승 국제협력관은 "서울시는 2016년도까지 24개국 35개 도시에 서울시 우수정책을 수출하고 있고, 서울에서 지구 정반대편에 있는 아르헨티나까지 서울시 우수정책을 수출하고 있다"며 "빅데이터가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는 분야이고, 국내 기업의 진출 잠재력이 큰 만큼 이번 계기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1-10 13:06:5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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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00여억원 투입해 IT 경기활성화 나선다

서울시, 2000여억원 투입해 IT 경기활성화 나선다 서울시는 올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행정에 접목하는 정보화사업에 741건, 총 2048억 원을 투입하여 IT분야 경기활성화를 도모한다. 대표적으로 생활 속 안전사고나 재난상황 발생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시민행동요령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안전앱(가칭)'을 하반기부터 서비스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수혜자 맞춤형 복지를 위한 '생활복지통합정보시스템(2단계)'과 '서울시 50플러스 정보시스템' 등을 구축한다. 시민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하는 새로운 서비스도 발굴한다. 도서관, 박물관, 체육시설 등 시 공공시설을 전자지갑 형태의 모바일앱만 있으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서울시민카드'를 연내 개발한다. 이밖에 2015년 북촌에서 시작해 이듬해 금천, 홍대, 신촌·이대, 강남역으로 확대한 사물인터넷(IoT) 실증지역을 올해도 추가 조성하고, 공공 무선인터넷(WiFi)도 서울 전역에 지속 확대 설치한다. 아울러 서울시 대표 유무선 홈페이지를 통합 개편하고(기존 서비스 편의성 개선), '정보자원 통합인프라 구축', '초고속 정보통신 인프라 고도화', '서울시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고도화' 등 사업을 추진해 행정서비스의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행정에 선도적으로 도입해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도입 단계를 넘어 보다 혁신적인 행정서비스를 구현해내고 4차 산업 분야의 활성화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을 기관별로 보면 ▲본청 및 사업소 305개(1174억 원) ▲25개 자치구 398개(713억 원) ▲투자·출연기관 38개(161억 원)이다. 유형별로는 ▲시스템 구축 45개(222억 원) ▲전산장비 및 솔루션 도입 131개(440억 원) ▲S/W개발 41개(111억 원) 등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상세한 사업내용과 발주 일정 등을 관련 기업과 시민들에게 사전에 안내하는 2017년 서울시 정보화사업 설명회를 12일(목) 16시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개최한다. 설명회는 일반시민, 기업인 등 누구나 사전등록 없이 참여 가능하다. 특히 IT 관련 기업에게는 서울시 각 기관의 정보화사업 발주 정보를 사전에 조기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설명회 현장에 오지 못하더라도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설명회 당일 홈페이지에 올해 추진 예정인 정보화사업 목록을 공개하고 설명회도 생중계할 예정이다. 아울러 홈페이지에서는 IT기업 홍보게시판을 운영하고, 사업부서에서 기술문의, 시장조사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심사업 등록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영훈 서울시 정보기획관은 "'사람특별시 서울'을 만들어가기 위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서비스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될 최신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설명회가 IT관련 기업에게는 발주정보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시 입장에서는 신규업체의 사업참여 기회 확대와 실효성 높은 사업제안에 따른 성공적 사업수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1-10 13:06:4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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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달라지는 서울 생활…서울역 고가도로 보행길·우이~신설 경전철 7월 개통 등

2017년 달라지는 서울 생활…서울역 고가도로 보행길·우이~신설 경전철 7월 개통 등 올해 서울은 서울역 고가도로 보행길과 우이~신설 경전철이 개통하는 등 여러가지 변화가 기다리고 있다. 우선 오는 4월 1970년부터 46년 간 자동차 길로 역할을 했던 서울역 고가도로가 걷고 싶은 길,'서울로 7017' 보행길로 다시 태어난다. 보행길 위에는 50과 228종 2만 4000여 그루의 꽃과 나무가 배치되고, 꽃집, 도서관, 인형극장과 벤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서울로 일대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축제가 열리고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 등 문화행사와 여행자마켓 등의 장터도 열린다. 4월에는 창업에 관한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창업관련 원스톱 토탈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창업허브'도 개관한다. 5월에는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공연장과 전시장을 갖춘 '문화비축기지'로 변모해 환경의 소중함과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할 수 있으며, '경춘선 숲길 폐선부지 3단계 공원'도 완료되어 경춘선 전구간의 공원이 시민에게 휴식을 제공한다. 7월에는 강북구 우이동에서 동대문구 신설동을 연결하는 우이~신설 경전철이 개통된다. 이를 통해 우이동에서 신설동까지 통행시간이 30분가량 단축되어 서울 동북부 지역의 대중교통체계가 개선되고,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이~신설 경전철은 출·퇴근 시간대(07~09시, 18~20시)에는 2분 30초 간격, 평시에는 5~1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10월에는 호위함, 고속정 2척, 잠수함 등 총 4척의 함정을 물 위에 띄우고 군함 및 해군역사, 해양기술, 한강역사 등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과 다양한 체험 장소를 제공하며, 관람객 편의시설도 마련하는 '한강함상공원'이 새롭게 조성된다. 마곡지구에 호수공원과 열린숲공원 등을 포함한 '서울식물원'이 일부 개장하여 서울 시민의 휴양을 돕고 정서생활의 향상에 기여한다.

2017-01-10 13:06:2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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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남산골한옥마을서 설잔치 행사

설날 남산골한옥마을서 설잔치 행사 설날인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세시맞이 '오(五)대감 설 잔치' 행사가 열린다. 남산골한옥마을 한옥 다섯(五)채의 양반 댁에서 열리는 설 잔치를 콘셉트로, 예로부터 설날에 행해졌던 세시풍속 체험과 민속놀이, 전통공연 및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설의 의미와 풍습을 되새기고 고유의 전통을 체험할 수 있도록 차례상 해설과 공동 차례상 등 예부터 내려오는 세시풍속을 재현한다. 민씨 가옥 안채에서는 선조들의 차례 예절과 문화를 바로 알기 위한 '차례상 해설'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되고, 사랑채에서는 직접 차례를 지낼 수 있는 '공동 차례상'이 마련된다. 공동 차례상은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거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차례를 지내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한 자리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서는 남녀노소를 위한 공연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 야외무대에서는 유희컴퍼니와 연희앙상블 비단의 풍물공연, 은율탈춤보존회의 탈춤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고 서울남산국악당에서는 남산어린이공연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가 진행된다.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는 전래동화 '햇님 달님'을 해피엔딩으로 재구성한 유쾌한 가족 뮤지컬이다. 오후 2시와 4시,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시작되며 아이를 동반한 부모님에 한해서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명절의 흥겨움을 나누기 위해 아이들을 위한 만들기 체험이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일상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전통 규방공예 체험, 팽이 및 활 만들기, 한지공예 체험을 할 수 있다. 종합안내소에서 제공하는 행사 리플렛에 스탬프를 찍어오면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제작한 2017년 새해 달력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중 진행되는 팔씨름 대회에서도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2017-01-10 13:06:0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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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특사경, 수은·비소 등 유해폐수 무단배출한 25곳 적발

서울시 특사경, 수은·비소 등 유해폐수 무단배출한 25곳 적발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중금속 등이 포함된 유해폐수의 무단배출 우려가 높은 섬유염색, 귀금속제조,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2016년 5월부터 7개월간 집중수사를 실시하여 2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 중, 2년여 동안 건축공사에서 콘크리트 타설을 맡아 시행하면서 펌프카 세척폐수와 폐콘크리트 잔재물을 하수관으로 몰래 버린 철근콘크리트 공사업체 등 2곳 중 범죄가 위중한 공사업체 현장책임자 1명을 구속했다. 이번 수사는 공사장에서 펌프카를 씻은 폐수를 버린다는 제보에 따라 진행된 것이며, 대규모 건축공사장에서 2년여 동안 아무런 조치없이 폐수와 폐기물을 무단 투기한 위법행위를 밝혀 구속 수사한 것은 서울시 특사경이 첫 사례이다. 해당 공사장은 콘크리트 펌프카 무단 세척으로 2년여 동안 지속적으로 공공수역인 하수관로에 수은 등 유해폐수 약 225톤과 사업장폐기물인 폐콘크리트 잔재물 약 1만300㎏을 무단투기(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및 폐기물관리법위반)하고 하수관에 100~360㎜ 두께로 약 131m까지 쌓이게 하여 하수흐름을 방해(하수도법위반)했다. 이번에 적발된 23곳에서 무단 방류한 폐수는 약 1016톤으로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검사결과 인체에 유해한 특정수질유해물질인 수은, 납, 구리, 시안 등이 4~10배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비소, 카드뮴, 6가크롬 등이 검출되었는데, 이러한 물질에 장기적으로 노출될 경우에는 근육경련, 신장독성, 중추신경계 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수사결과 위반업소 대부분이 폐수 무단배출이 위법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비용절감 등을 이유로 계속 위법행위를 한 것으로 여전히 사업주의 환경문제 인식이 낮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심지어 11곳은 관할 구청에 폐수배출시설 설치허가조차 받지 않았고, 허가받은 8곳도 겉으로는 적법하게 운영하는 것처럼 보이면서 실제로는 가지배관을 설치하여 폐수방지시설을 부적정하게 운영하는 등의 방법으로 교묘히 단속을 피해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수은, 납 등과 같은 특정수질유해물질 및 중금속이 포함된 폐수가 발생하는 업소들은 관할 구청에 허가나 신고를 하고 자체 정화처리시설인 폐수방지시설을 설치하거나 폐수전문처리업체에 위탁처리 하여야 한다. 적발된 위반유형을 보면 ▲콘크리트 펌프카 세척폐수 및 폐콘크리트 잔재물 무단투기 2곳(구속1명) ▲무허가 섬유염색 및 귀금속 제조시설 설치 조업 9곳 ▲허가 업체 중 폐수를 방지시설에 유입하지 않거나 정상 가동하지 않은 8곳 ▲공공수역에 수은 등 유해폐수를 배출한 재활용업체 6곳이다. 시 특사경은 적발한 25곳 중 23곳을 형사입건하여 검찰에 송치하고 나머지 2곳은 관할 구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이들 업체는'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0만원 이하의 벌금형 등 처분을 받게 된다. 한편 시 특사경은 위법행위 근절을 위해 시 관계부서, 자치구와 연계하여 지도점검 강화를 요청하고, 건설기계 세척관련 폐수배출시설 적용기준 등을 검토하여 환경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우선, 자치구와 위법행위 유형을 공유하여 기존에 관리중인 허가업소는 물론 폐기물 재활용, 공사장 등 다양한 업종으로 지도점검을 확대·강화할 수 있도록 하고, 건설공사장의 경우 콘크리트 펌프카에서 발생하는 폐수 및 폐기물 처리 책임을 영세한 공사 하청업체와 장비대여업체가 아닌 최초로 공사를 도급받은 자가 담당하도록 함으로써 보다 적정하게 폐수 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환경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강필영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도심생활권에서 무허가로 시설을 운영하거나 적법하지 못한 오염행위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시민생활 위해요소에 대해서는 엄정한 수사를 통해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한편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하여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노력을 병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01-10 11:45:0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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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대, 정시 1차 모집 일정·필요한 서류는? "13일 17시까지 꼭!"

수원여대가 정시 1차 모집을 통해 총 950명의 합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총 609명을 선발하는 일반전형의 경우 수능전형 515명, 실기전형 94명을 모집한다. 또 특별전형은 농어촌출신자 전형 69명, 전문대학o대학졸업자 전형 238명, 재외국인o외국인전형 34명을 포함해 총 341명이다. 1차 정시모집은 13일(금) 17시까지 인터넷 접수로 이루어지며, 증빙서류는 제출서류 발송용 주소라벨을 출력해 서류봉투에 부착한 후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면접 및 실기고사 일정은 1월 18일~20일까지. 학과별로는 ▲아동미술과(실기, 실기전형), 연기영상과(실기, 실기전형), 음악과(실기, 실기전형), 실용음악과(실기, 실기전형) ▲간호학과(면접, 농어촌출신자/전문대학o대학졸업자 전형), 제과제빵과(면접, 농어촌출신자/전문대학o대학졸업자 전형), 비즈니스과(면접, 농어촌출신자/전문대학o대학졸업자 전형)다. 지원자 수에 따라 향후 일정이 변동될 수 있으며 면접 및 실기 관련 상세내용은 원서접수 마감 후 수험생별로 지정 공시될 예정이다. 오는 16일(월) 16시 이후 수원여대 입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합격자는 오는 2월 6일(월)14시 발표 예정이다. 등록금은 2월 7~9일까지 신한은행 전국지점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합격증과 등록금납부고지서는 입시 홈페이지에서 직접 출력하면 된다. 더 필요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여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7-01-10 11:17:31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