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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곤지암역세권(2단계) 도시개발사업 7월 구역 지정 기대

광주시가 추진 중인 '곤지암역세권(2단계) 도시개발사업'이 오는 5월 말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7월 중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확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시에 따르면 시는 현재 구역 지정과 연계해 사업을 연속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실시설계용역 발주를 위한 계약심사 절차를 진행 중이며 5~6월 중 계약심사가 완료되는 즉시 용역을 발주하고 입찰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 실시설계용역은 총사업비 2천100억여 원 규모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구체화하는 핵심 단계로 기반시설 계획과 단지 설계 등 도시개발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곤지암역세권 2단계 개발은 주거 중심의 복합 개발사업으로 1단계와 합쳐 총 3천세대 규모로 조성돼 광주시 부도심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더불어 GTX-D 노선과의 연계를 통해 수도권 광역교통의 핵심 거점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곤지암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사업은 지역 균형발전과 광역교통 중심지로서의 기능 강화를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원활한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0 15:59: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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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들 국회 찾아 신안산선 붕괴사고 대책 마련 촉구

20일 오전 국회 소통관 브리핑룸에서 사고 피해지역 주민들은 광명시, 국회의원, 시민단체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한목소리로 정부와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에 책임 있는 사과, 피해 보상, 재발 방지 대책, 철저한 진상규명 등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사고 발생 한 달이 지나도록 정부와 관련 기관·업체의 제대로 된 보상과 재발 방지 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답답한 상황이 이어지자, 광명시는 주민들이 보상과 대책을 직접 요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국회의원, 시민단체가 힘을 더했다. 실제 사고 현장 인근 구석말 주민들은 사고 재발 위험에 따른 대피 명령으로 주거지를 두고 나와 숙박업소를 전전하며 여전히 일상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사업장을 운영하던 자영업자들 역시 영업이 불가능해 생계까지 위협받는 상황이다. 대피하지 않은 인근 주민들 또한 사고가 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불안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우선 대피 명령으로 생활 터전을 잃은 구석말의 이병식 피해 상가부위원장은 ▲포스코이앤씨의 조속한 피해 보상 ▲지반 특별 안전진단 ▲주거·생계·건강·교육 등 종합 지원책 마련해 달라고 주장했다. 이병식 상가부위원장은 "삶의 터전을 잃고 불안과 위기감 속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정부와 포스코이앤씨는 주민들이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조속한 보상 체계와 실질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해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또한 인근 지역 이태현 피해주민 대표는 ▲국회 차원의 청문회 개최 ▲사고 원인 규명 전까지 모든 공사 중단 ▲무너진 환풍구 재시공 반대 ▲공사 현장 인근 학교의 소음 및 분진 관리 등을 요구했다. 이태현 대표는 "이번 사고는 명백한 인재로 국회 청문회를 통해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며 "추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기 전까지는 공사 재개를 반대하며, 무너진 위치에 환풍구를 재설치하는 것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신안산선 붕괴사고로 광명 시민들이 여전히 큰 충격과 피해 속에 놓여 있다"며 "정부와 정치권은 광명 시민들의 고통에 귀 기울여 사고 원인 규명, 신속한 사고 수습과 충분한 보상, 강력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힘을 실었다. 이어 반복되는 사회적 참사를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고 진상조사와 책임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강력히 촉구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신안산선 사고와 관련해 책임 기관들의 공식 사과를 촉구하며 "건설사고 및 지하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담당 인력과 예산을 대폭 확충하고,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법·제도적 개선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남희 국회의원은 "국민 안전을 위한 법·제도 개선과 함께 시공사와 시행사의 신속한 보상과 지원대책 마련, 신안산선 광명 전 구간 특별안전점검 실시 등을 적극 요구한다"고 말했다. 시민단체 대표로 참석한 허정호 광명경실련 사무처장도 국토교통부의 공식적 사과, 사고 관련 정보·안전관리계획·지하안전평가서 등 모든 정보의 투명한 공개, 희생자와 피해자 중심의 충분한 보상 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며 피해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박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은 그 어떤 명분으로도 타협할 수 없다"며 "광명시는 정부와 시공사가 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도록 마지막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앞서 지난 15일 신안산선이 지나는 경기도 4개 지자체와 함께 신안산선 안전 시공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 마련에 뜻을 모았다. 지자체가 관할 지역 내 건설공사 점검과 사고조사위원회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 마련, 신안산선 전체 구간에 대한 정밀안전 진단, 지자체와 시행사 간 실무협의회 정례화 등의 내용이 담긴 건의문을 신안산선 공사 관련 기관·업체인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시공사와 시행사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사고수습지원본부를 구성해 사고 수습 지원은 물론 사고 관련 민원과 피해 접수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으며, 지하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명확한 사고 원인을 자체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고로 통행이 중단된 오리로 대신 가학로에 우회도로를 만들고 있다. 이달 말까지 포장 공사를 완료한 후 우회도로를 개통할 계획이다.

2025-05-20 15:58: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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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경기둘레길 완보자 천명 달성

총 길이 860km의 경기도 순환 걷기길인 '경기둘레길' 전 구간 완보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전구간 완보자는 2022년 301명, 2023년 366명, 2024년 302명, 2025년 4월말 기준 47명 등 총 1,016명이다. 이에 경기관광공사는 20일에 열린 창립기념일 행사에 천번째 완보자인 이은영씨 부부를 초청(배우자 999번째 완주자), 완보증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 이하 공사)는 쉼터 등 편의시설 확충 등을 통해 둘레길 이용률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경기도와 공사는 '경기둘레길 안성-평택 구간 이용자 편의시설 조성공사'를 5월초 완료, 지난 17일부터 임시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 예산사업으로 추진하였으며, 지난 2024년 12월 공사에 착공, 약 5개월간 7억원의 공사비를 투입, 안성시 금광호수 일원과 평택시 평택항 홍보관에 쉼터를 조성했다. '안성 금광호수 쉼터'는 경기둘레길 물길 40코스 종점 인근에 약 38평(126.54㎡) 규모로 신규 조성했다. 장애인 화장실과 수유공간 등을 갖춰 사회적 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목재 구조 형태로 주변의 야외 공간과도 조화를 이루도록 만들어졌다. 올해 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추진, 어르신, 장애인, 영유아 동반 가족 등 사회적 약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제도적으로도 확보할 방침이다. '평택항 홍보관 내 쉽터'는 기존 사무공간을 약 17평(55㎡) 규모로 리모델링해 만들었다. 경기둘레길 갯길 46코스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실내 조명, 환기, 냉난방 시스템 등을 개선, 이용자들이 편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쉴 수 있도록 했다. 임시 개방 이후 '금광호수 쉼터'는 안성시가 운영 주체가 되어 관리와 유지보수를 담당할 예정이며, 지자체와 지역 커뮤니티가 함께 참여하는 운영체계를 마련, 지속 가능한 둘레길 이용 환경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조원용 사장은 "힐링, 건강 등의 여가문화 확산으로 걷기 여행자가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경기둘레길'을 경기 도보 여행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편의시설 조성을 시작으로 경기둘레길 전 구간에 걸쳐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걷기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5-05-20 15:57: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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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와 지역 정착 지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5월 20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재현인텍스와 신규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현인텍스가 이천시 백사면 조읍리 일원에 제조시설을 확장·신설함에 있어, 이천시가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통해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와 지역 정착을 돕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재현인텍스는 1983년 설립된 중견 제조기업으로, 플라스틱 창호를 포함 다양한 건축자재 분야에서 친환경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지역 기반 기업이다. 협약 전 이천시의 투자유치 전략과 기업지원 정책을 담은 영상을 함께 보며 ㈜재현인텍스와 함께 이천시 투자유치의 성장의 막을 올리고, 새로운 내일을 향해 나아가자는 이천시의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였다. 또한 이천시는 기업 맞춤형 밀착 지원을 위한 '전담 투자유치협력관'을 신규 지정한다. 투자유치협력관은 투자 전 과정에 걸쳐 원스톱 행정을 제공하는 전담 공무원으로, 이는 이천시가 추진하는 적극 행정의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천시는 해당 제도를 통해 기업의 초기 투자 장벽을 낮추고, 기업의 장기적인 정착과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재현인텍스 가재민 회장은 "이천시의 적극 행정과 체계적인 지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제조 산업의 중심지로 이천이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특히, 이번 협약은 다른 지역에서 이천시로 이전하는 첫 사례인 만큼, 매우 의미가 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투자유치 전담팀(TF) 운영과 전담 협력관 지정 등 적극 행정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유치 전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5-20 15:57:1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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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산자인단오제’ 앞두고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경산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경산자인단오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한 '2025년 제3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개최될 경산자인단오제를 앞두고 열렸으며, 윤희란 부시장 주재로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12개 유관기관과 시 관련 부서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사 전반의 안전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경산자인단오제는 국가무형문화재 공연을 비롯해 민속놀이, 경산시민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어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행사장 주변 질서 유지와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진출입로 및 인근 도로의 교통 대책과 관람객 주차 공간 확보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행사 전날에는 경찰서, 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행사장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응급상황 대응 체계와 교통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윤희란 부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파가 몰리는 상황에서도 질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안전요원 사전 교육과 무더위에 따른 식중독 등 위생관리 점검에도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5-20 15:56:5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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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왜 그런데이 - 혁신의 이유’ 토론회 개최

대구 북구청은 5월 19일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왜(Why) 그런데이(Day)? - 혁신의 이유' 토론회를 개최했다. 북구청은 올해를 '행정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왜?"라는 질문을 중심에 두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정책 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그 결과 각 부서별 논의를 통해 총 100여 건의 아이디어가 도출됐다.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전 직원의 관심도를 분석한 뒤 상위 3개 과제를 토의 안건으로 선정했다. 논의된 과제는 ▲청년실업 해소 및 실질적인 청년정책 방안 ▲원룸가 일대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과 올바른 폐기물 배출 유도 방안 ▲팔거천·서리지 수변공원 등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이다. 1부 자유토의는 구청장과 직원이 함께 행정의 본질을 되짚고 북구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나누는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 '청장님! 질문 있어요'에서는 다양한 질의가 이어졌고, 배광식 구청장은 진솔한 답변으로 공감을 얻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들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실현 가능성이 높은 과제부터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전 직원이 행정 혁신의 방향성을 명확히 했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보다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정책 수립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진짜 소통은 듣고, 공감하고, 함께 고민하는 데서 시작된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토론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조직 내부의 혁신 문화를 정착시키고, 보다 실질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5-20 15:56:4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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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년의 첫걸음 응원 '성년의 날 기념공연' 성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9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성년이 된 청년들을 축하하는 '2025년 성년의 날 기념공연'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성년의 날'은 매년 5월 셋째 월요일로, 성인이 되는 것을 축하함과 동시에 사회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년이 된 청년뿐만 아니라 이들의 가족과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기념공연은 남양주형 청년인재 일자리 연계 플랫폼'정약용의 후예' 중 한 명인 오현정 아나운서의 진행을 시작으로, △시 홍보대사 배우 이지훈과의 특별 만남 △정약용의 후예 산야(김예빈)의 축하공연 △대경대 K-모델연기과의 퍼포먼스 패션쇼 △극단 이레의 뮤지컬 갈라쇼 등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됐다. 공연에 참여한 한 청년은 "그냥 지나갈 수 있었던 성년의 날에 특별한 공연과 응원을 받게 되어 뜻깊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며 "앞으로 책임감 있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성년을 맞이한 청년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각자의 자리에서 커다란 울림을 전해주길 바란다"라며 "남양주시도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 당당히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2025년 청년정책 신규사업인 '예비 청년(성년)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시는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고, 몰라서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청년이 없도록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의 추진 및 홍보와 참여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20 15:56:22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