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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학생부 우수자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숭실대, '학생부 우수자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숭실대학교(한헌수 총장)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우수자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고 학생부종합평가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숭실대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총 1811명을 선발한다. 숭실대 수시모집의 특징은 ▲학생부 우수자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와 학생부종합평가도입 ▲학생부종합전형(고른기회전형 포함) 모집인원 확대 ▲영화예술전공 실기고사(연기) 실시 ▲학생부 교과별 반영비율 변경 등이다. 먼저 439명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평가전형은 ▲1단계(5배수)-학생부 교과성적 100% ▲2단계-1단계 성적 70% + 학생부종합평가 30%를 반영하는 다단계 전형으로 변경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모두 없다. 이어 숭실대는 학생부 위주 전형도 확대했다.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의 경우 ▲1단계(3배수)-서류 100% ▲2단계-1단계 성적 60% + 면접 40%로 학생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으며 매사에 적극적이고 지원한 모집단위 전공에 관심과 열정이 뚜렷한 자기주도·창의·성실형 인재상을 요구한다. 또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 60% + 학생부 교과성적 40%를 반영해 올해 414명을 선발한다. 논술고사는 인문·경상·자연 계열로 구분돼 진행되며 통합교과형으로 출제된다. 학생부 교과 반영비율의 경우 ▲인문계열-국어 35%·수학 15%·영어 35%·사회 15% ▲경상계열-국어 15%·수학 35%·영어 35%·사회 15% ▲자연계열-국어 15%·수학 35%·영어 25%·과학 25%를 반영한다. 숭실대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내달 9일부터 14일까지 접수한다.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 면접은 10월 24일과 25일, 논술고사는 11월 14일 실시될 예정이다.

2015-08-20 17:29:45 복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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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사 습격' 김기종 "리퍼트 대사와 화해 원해"

'美대사 습격' 김기종 "리퍼트 대사와 화해 원해"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마크 리퍼트(42) 주한 미국 대사를 습격한 혐의로 기소된 김기종(56) 우리마당 대표가 "화해 하고 싶다"며 재판부에 리퍼트 대사와의 대질신문을 요청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김동아) 심리로 20일 열린 김 대표에 대한 살인미수 등 혐의 5차 공판에서 김 대표는 "리퍼트 대사와의 대질신문을 원한다"며 "가해자와 피해자가 서로 만나 얘기를 통해 화해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당시 경찰에 연행되는 과정에서 중상을 입었음에도 리퍼트 대사에게 사과했다"며 "세계최강국이라는 미국의 외교관인 리퍼트 대사는 아직까지 아무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며 재판부에 대질신문을 재차 요청했다. 김 대표는 아울러 "당시 현장에 폐쇄회로(CC)TV가 없다는 검찰 주장은 납득할 수 없다"며 "CCTV 영상 확보를 통해 억울함을 밝히고 싶다"며 검찰 수사에 반발했다. 김 대표는 또 검찰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자신을 추가 기소한 것과 관련해 "검찰이 제시한 증거는 증거로써 의미가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10일 열린 재판에서 "미국 대사를 폭행한 사건에 왜 국가보안법을 연결하는 지 이해되지 않는다"며 재판을 거부한 바 있다. 김 대표는 지난 3월5일 오전 7시38분쯤 민족화해협력범국민위원회(민화협) 주최 강연회에서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요구하며 리퍼트 대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히고 강연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 대표에 대한 다음 공판은 오는 26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2015-08-20 16:46:21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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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정치자금 수수' 한명숙 의원, 의원직 상실…교도소행(종합)

'불법 정치자금 수수' 한명숙 의원, 의원직 상실…교도소행 대법 "한만호 진술 인정한 원심 정당"…현직 의원·법정 태도 고려해 신병정리 시간 줘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 9억여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명숙(71)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결국 의원직을 잃고 교도소에 수감된다. 불구속기소된 지 5년 만에, 대법원에 사건이 접수된 지 2년 만에 나온 확정 판결이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20일 대법정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 의원에 대해 "금품 전달을 했다는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한 원심은 정당하다"며 징역 2년과 추징금 8억8300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날 대법원은 "한 의원이 한만호 전 대표한테서 1억원을 받고 2억원을 돌려준 사실이 있으며, 같은 방법으로 한 전 대표가 6억원을 줬다는 진술을 의심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이인복·이상훈 대법관 등 5명은 3억원 수수 부분은 유죄로 볼 수 있지만 6억원 부분까지 모두 유죄로 보는 것은 부당해 사건을 다시 심리해야 한다는 반대 의견을 냈다. 한 전 총리는 이날 판결과 동시에 의원직을 상실하고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선거 출마권도 잃게 됐다. 검찰은 현직 의원이라는 점과 법정 태도가 불량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한의원에게 신병정리 시간을 준 뒤 교도소 수감 절차를 밟을 방침이다. 통상적으로 대법원의 확정판결을 받으면 구속기소된 피고인은 구치소에서 교도소로 이감되고, 불구속기소된 피고인은 교도소로 직행하게 된다. 노영희(법무법인 천일) 변호사는 "국정운영에 차질을 빚으면 안되기 때문에 신병정리할 시간을 준 것으로 보인다"며 "하루 이틀 정도로 그 이상을 주는 경우는 없다"고 말했다. 앞서 한 의원은 2007년 3월부터 8월까지 한 전 대표로부터 세차례에 걸쳐 불법정치자금 9억여원을 받은 혐의로 2010년 7월 기소됐다. 당시 검찰에서 한 의원에게 9억원을 줬다고 진술한 한 전 대표는 1심 공판에서 말을 바꿨고, 법원은 이 같은 진술 자체를 믿을 수 없다고 판단해 2011년 10월 무죄를 선고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한 전 대표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며 징역 2년과 추징금 8억8300만여원을 선고했다. 한편 한 의원은 2009년 당시 대한통운 비자금 사건과 관련,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으로부터 2006년 '5만 달러'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후 정치자금법 사건까지 추가되며 약 7년간 재판을 받아왔다. 그는 6번의 재판에서 4차례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면서 결국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2015-08-20 16:41:55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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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Korea] "KOSPI and KOSDAQ was hit directly from the 'CHINA SHOCK'"

"KOSPI and KOSDAQ was hit directly from the 'CHINA SHOCK'" KOSPI and KOSDAQ was hit directly from the 'CHINA SHOCK'. KOSPI declined for 4 straight days and fell all the way down to the 1930 points. KOSDAQ also collapsed over 4% with signs of panic in the market. On the 19th, KOSPI index closed at 1939.38 with a decrease of 16.88 points (0.86%) from the day before. The index initially began with 1954.56, 1.70 points (0.09%) lower than before, and at one point fell down to the 1915 points. The analysis for the decline is associated to the unrest of China's stock market. The drop of China's stock market affected and scared further investements as it was viewed as a massive economic downfall. The stock market experts commented, "With the shock of Chinese yuan's depreciation still lingering, the emergence of September's US interest rate increase rumors caused the expansion of market variability." The industry showed effects of wide-spread decline. The industries showing the biggest decrease were, Nonmetallic Mineral(-5.65%), Medical Examinations(-4.84%), Fiber Garments(-4.77%), Medicine and Medical Supplies(-4.16%), Stocks(-3.84%), and Food and Drink(-3.11%)./스피킹전문 EDB 영어회화학원 대표강사 닥터 벤 코스피와 코스닥이 '차이나 쇼크'의 직격탄을 맞았다. 코스피는 사흘째 하락하며 1930선으로 주저앉았다. 코스닥도 4% 넘게 급락하며 패닉 장세를 보였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6.88포인트(0.86%) 내린 1939.38로 마감했다. 지수는 1.70포인트(0.09%) 내린 1954.56으로 시작해 장중 한때는 1915선까지 추락하기도 했다. 이날 지수 하락은 중국 증시 동요에 따른 충격 때문으로 분석된다. 중국 증시 급락이 경기 악화로 인식되며 투자심리를 짓누른 것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중국 위안화의 평가절하 충격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미국의 9월 금리 인상설이 재부각되면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우세했다. 비금속광물(-5.65%), 의료정밀(-4.84%), 섬유의복(-4.77%), 의약품(-4.16%), 증권(-3.84%), 음식료품(-3.11%) 등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다./스피킹전문 EDB 영어회화학원 대표강사 닥터 벤

2015-08-20 16:05:49 복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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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회항’ 조현아 전 부사장, ‘박창진 손해배상 각하’ 요구

'땅콩회항' 조현아 전 부사장, '박창진 손해배상 각하' 요구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땅콩회항'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미국 뉴욕 퀸스카운티법원에 박창진 사무장이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각하하라고 요구했다. 실질적 재판관할권이 한국에 있다는 이유에서다. 조 전 부사장 측 법률대리인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법률대리인(메이어브라운)을 통해 이번 소송은 관할법상 미국에서 진행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내용의 '관할 항변' 취지를 담은 서면(motion to dismiss)을 제출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건이 뉴욕공항에서 발생해 뉴욕 법원에 형식적 관할권이 있지만 재판상 불편함이 많기 때문에 '불편한 법정의 원칙(forum non conveniens rule)'에 따라 각하하고 한국 법원에서 재판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다. 불편한 법정의 원칙은 법관 재량에 따라 다른 지역에서의 재판 권할권 행사를 자제할 수 있는 영미법상 제도다. 조 전 부사장 측은 "소송 당사자가 모두 한국인이며 각종 증인 및 증거자료 또한 한국에 있다. 대부분 증인이 한국인이며 증거자료 또한 한국어로 작성돼 뉴욕법원보다는 한국법원에서 다뤄지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호소했다. 또 "박 사무장은 미국 소송 제기 5개월전에 이미 산재신청을 해 인정받는 등 형사소송 및 산재보상 등의 관련 법 절차를 이미 한국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에서 법적 구제를 진행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박 사무장 측은 "이번 사건으로 관제탑·활주로 종사자 등 미국 공항도 피해를 본 만큼 뉴욕에서 재판이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박 사무장은 지난달 23일 "조 전 부사장에게 욕설과 폭행을 당해 육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징벌적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2015-08-20 11:52:54 복현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