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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바이오사이언스, 프로바이오틱스 6종 캐나다 NHP 등록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계열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6종을 캐나다 보건부(헬스 캐나다) 자연건강제품(NHP)으로 등록했다고 23일 밝혔다. NHP 등록은 소비자가 비타민 및 미네랄, 프로바이오틱스 등과 같은 건강용 제품을 안심하고 섭취·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에 따라 관리 감독하는 제도이다. 원료와 제품의 안전성, 품질 등에 대한 자료 검증과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등록이 결정되며, 제조 단계는 물론, 유통 및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이 관련 기준에 부합하는지 여부도 평가에 반영된다. 특히, 캐나다의 경우 현지에서 건강기능식품류 품목을 유통·판매하려면 사전에 NHP 등록을 통해 품목번호(NPN)를 부여 받아 관련 라이선스를 취득해야 한다. 이번에 등록된 균주는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 3201 등 유익균 6종이다. 이들 균주는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 개발해 생산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의 원료 및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헬스 캐나다 NHP 등록을 통해 자사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의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며, "앞서 취득한 미국 GRAS 인증에 더하여 미주 시장 진출에 유리한 요건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등록을 완료한 프로바이오틱스 6종 외에도 다양한 원료에 대한 추가 등록을 추진하는 한편,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효용 가치가 큰 균주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8-23 10:58:5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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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도시센터, 도시여행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도시센터에서는 도시여행 프로젝트 '뚜르드가야' 팸투어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뚜르드가야는 불어로 여행, 일주를 뜻하는 'tour de'에서 착안한 단어로 2021년 느리게 걷기에 참여한 시민기획자들의 여행코스를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통해 더 완성도 있게 발전시킨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9월 1일부터 8일까지며 16가지 김해여행코스 별 10명 내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여행을 좋아하고 김해지역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문화여행단의 가이드와 함께, 식사 및 여행비를 지원한다. 9월 7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될 이번 프로젝트는 역사·힐링·문화·교육 등 다채로운 테마로 구성돼 있어 참여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시민여행기획자 올리아(43)씨는 "문화를 기획하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며 "지난 시간동안 함께 공부하며 즐긴 결과물에 김해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민기획단들의 노고가 김해시 관광 활성화와 시민기획자 양성에 밑거름이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팸투어 참가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전화로 하면 된다.

2022-08-23 10:52: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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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턱뼈가 부러지는 '하악골 골절' 사고..응급처치 방법은?

예상치 못하게 아래턱뼈가 부러지는 하악골 골절 사고가 일어났을 때는 최대한 입을 다물고 빠르게 응급실로 가야한다. 부러지거나 빠진 치아가 있다면 갖고 가는 것이 좋다. 이대목동병원은 23일 이와 같은 하악골 골절 사고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했다. 병원에 따르면 아래턱뼈는 다른 얼굴뼈에 비해 굵고 단단하지만 코뼈 다음으로 가장 골절이 많은 얼굴뼈이기도 하다. 가장 바깥에 위치하고 있어 다른 뼈들과 연결돼 있지 않아 힘이 분산되지 않기 때문이다. 아래턱뼈가 감당할 수 있는 힘 이상의 외력이 가해지면 턱뼈골절이 일어난다. 오토바이나 자전거, 전동 킥보드 등에 의한 교통사고, 그리고 폭행이나 넘어지는 등 다양한 원인 때문에 골절이 발생한다. 드물게는 발치, 임플란트 등 턱뼈 내부로 힘이 가해지는 치과 수술로 인해 골절이 일어나기도 한다. 흔치 않지만 사랑니 발치 중 턱뼈가 골절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턱뼈 골절 시에는 붓기, 통증, 출혈, 멍이 있을 수 있다. 단절 부분에서 변위가 나타나며 얼굴이 비뚤어져 보이거나 생김새가 일부 달라지기도 한다. 골절 시 치아도 함께 틀어지면 부정교합이 나타난다. 턱뼈골절은 사고와 같이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평소 응급 처치법을 알아두어야 한다. 이대목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박정현 교수는 "턱뼈가 골절됐을 때는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골절 부위가 더 틀어질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말을 삼가고 바로 응급실로 와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턱뼈가 골절되는 경우에는 많은 경우가 치아의 손상을 동반한다. 이때는 부러지거나 빠진 치아를 삼키지 않도록 주의하고, 가능한 빠진 치아를 갖고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구강악안면외과에서는 수술이나 깁스를 통해 부러진 턱뼈가 붙을 수 있도록 치료한다. 턱의 기능 중 '비틀리는 힘'이 작용하는 턱뼈 정중앙이나, '벌어지는 힘'이 작용하는 턱뼈 각이 부러졌다면 수술로 금속판 넣어 고정해야한다. 반면 턱 관절만 부러진 경우 수술 없이 깁스를 통해 고정한 뒤 물리치료를 통해 기능을 회복한다. 턱의 깁스는 위아래 치아 사이사이 잇몸에 작은 나사를 여러 개 심고 철사로 연결해 아래턱을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한다. 때문에 깁스가 바깥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입을 움직일 수 없는 불편감이 있다. 2~3주 치료 후 골절부위는 '가골'이라고 불리는 약한 뼈로 연결되고 이때부터는 부드러운 음식 섭취가 가능하다. 부러진 턱뼈는 3~6개월 사이 완전히 붙는다. 금속판 고정 수술을 받은 경우 6개월 차에 금속판 제거 수술을 받으면서 골절 치료가 끝난다. 박 교수는 "턱뼈골절은 기능 이상이 동반되기 때문에 환자들의 불편감이 클 수밖에 없다"며 "아래턱에 충격을 받은 뒤 불편감이나 기능 이상이 느껴진다면 빠르게 병원을 찾아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치료 기간 단축과 완전한 기능 회복을 위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2022-08-23 10:50: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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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SSNC, '넥슬렌공장 신증설' MOU 체결

울산시가 울주군 청량읍에 2,000억 원 규모의 '고기능성 폴리올레핀 엘라스토머 생산 공장 신·증설 투자'를 이끌어냈다. 울산시와 에스에스엔씨(SSNC)(회장 사미 무함마드 알-오사이미, Sami Mohammed Al-Osaimi)가 23일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넥슬렌 생산 공장 신·증설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서에 따르면, 에스에스엔씨(SSNC)는 생산 공장 신·증설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공장 가동에 필요한 인력 채용 시 울산 시민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다. 울산시는 신·증설투자와 관련한 각종 인·허가를 지원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에스에스엔씨(SSNC)의 투자 결정이 주력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산업수도 울산의 위상을 회복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공장 신·증설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사미 무함마드 알-오사이미 회장은 "한국넥슬렌 울산공장 투자결정에 울산시에서 보내준 많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전한다"면서 "이번 증설투자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시장을 주도하는 넥슬렌(Nexlene) 제품을 생산하여 울산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에스에스엔씨(SSNC)는 국내 자회사인 한국넥슬렌을 통해 울주군 청량읍 사평로 1번지 일원 부지 1,322㎡에 오는 2024년 7월까지 고부가 소재인 '고기능성 폴리올레핀 엘라스토머(POE)' 생산 공장을 신·증설한다. 사업비는 2,000여억 원이 투입된다. 에스에스엔씨(SSNC)는 에스케이(SK)지오센트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화학기업 사빅(SABIC)이 지난 2015년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한국넥슬렌은 에스에스엔씨의 100% 자회사이다. 지난 2015년부터 총 6,051억 원을 투자하여 6만 8,122㎡ 규모의 공장을 설립, 연간 21만 t의 넥슬렌(Nexlene)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 신·증설로 연간 생산량은 30만 t으로 늘어나게 된다. '넥슬렌(Nexlene)'은 에스케이(SK)지오센트릭이 국내 최초로 촉매·공정·제품 전 과정을 독자기술로 개발한 '차세대 고기능성 폴리에틸렌'이다.

2022-08-23 10:43:0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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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인권센터, 부산대 인권센터와 업무협약

한국해양대학교 인권센터는 부산대학교 인권센터와 '대학 구성원의 인권보장과 성평등한 대학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인권센터는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인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인권침해 및 성희롱·성폭력 사건의 예방부터 신고 접수된 사건을 조사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지난 18일 부산대 인권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지웅 한국해양대 인권센터장과 조소영 부산대 인권센터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대학 인권센터는 인권 및 성평등 의식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두 기관은 인권 및 성평등 교육·상담 프로그램 개발 및 사건처리 관련 상호협력, 인적·물적 교류 협력 등 상호 발전과 우호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러한 교류를 통해 대학의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의 인권 및 성평등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이지웅 한국해양대 인권센터장은 협약식에서 "대학 구성원들의 인권증진 및 성평등 문화조성을 위해 대학 내 인권센터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대학 내 인권센터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인권센터의 상생과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조소영 부산대 인권센터장은 "부산지역 내 대학 인권센터 간 첫 업무협약"이라며 "부산지역 내 대학 인권센터 문화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3 10:42: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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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청, '생명의 강 낙동강' 사진 공모전 개최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낙동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환경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8월 22일부터 '제6회 생명의 강, 낙동강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생명을 품은 낙동강, 현재와 미래'로 자연경관 및 생태환경, 기후변화, 자연성 회복 현장 등을 소재로 낙동강의 현재 모습과 미래 가치를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일반부문과 특별부문 2개로 나눠 진행되며, 특별부문은 핸드폰 촬영 사진으로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작품 공모 기간은 8월 22일부터 11월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2022년 1월 1일 이후에 촬영된 작품으로 만 19세 이상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이메일 또는 낙동강 사진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응모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사진 공모전 누리집 및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공모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22개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12월 초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공모전에서 선정된 대상 1명에게 환경부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되고, 최우수상 3명에게 낙동강유역환경청장상과 상금 60만 원을 수여하는 등 총 6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선정된 우수작은 결과 공개 후, 낙동강유역환경청 본관과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전시될 예정이며, 향후 환경 관련 행사 및 낙동강 물관리 정책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홍동곤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낙동강의 소중함을 느끼고, 물환경 변화 및 자연성 회복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모전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8-23 10:42: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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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2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김해시는 오는 9월 1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김해중소기업 비즈니스센터 5층 대연회장에서 '함께 성장하는 성평등 도시 김해'를 슬로건으로, 2022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27번째를 맞이하게 되는 양성평등주간은 1996년 '여성주간'으로 운영되어 오다가 '양성평등기본법' 시행에 따라 2015년부터 '양성평등주간'으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기념 주간은 기존에 7월 첫째 주였던 것을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을 외친 1989년 9월 1일을 기념하여 2020년부터 9월 첫째 주로 변경되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에 김해자원봉사센터 소속 라온5060합창단과 장유중학교 치어리더 팀인 빅토리J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며, 기념식 행사에는 양성평등 진흥 유공자 11명에 대한 시상식 및 양성평등과 일·가정의 양립을 주제로 한 피켓 퍼포먼스 등이 준비되어 있다. 기념식 후에는 소통전문가 유인경 강사의 '양성평등을 위한 태도의 힘'을 주제로 한 특별강의도 진행된다. 박종주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통해 모든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성평등의 실현과 여성친화도시 김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3 10:41:4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