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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코리아, '로얄살루트 21년 블렌디드 그레인' 출시

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는 프레스티지 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가 최소 21년 이상 숙성된 최상의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해 남다른 희소가치를 지닌 '로얄살루트 21년 블렌디드 그레인'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1953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을 기념하기 위해 탄생한 로얄살루트는 70여 년의 세월동안 영국 왕실의 헤리티지를 근간으로 스카치 위스키의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로얄살루트 21년 블렌디드 그레인' 역시 그 노력의 산물이다. 이번 신제품은 로얄살루트 21년 시그니처 블렌드와 로얄살루트 21년 몰트 이후에 로얄살루트의 섬세하고 정교한 블렌딩 기술의 정점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예술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정규 라인업으로 선보이는 최초의 블렌디드 그레인 위스키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블렌디드 그레인은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어 그 자체로 높은 희소성을 지닐 뿐만 아니라 최소 21년 이상 숙성한 그레인 원액으로만 빚어내 로얄살루트의 집약된 기술력과 최상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기존 라인업들과 차별화된 피니시를 선사하기 위해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를 선택, 완벽한 밸런스의 고풍스러운 부드러움과 달콤함이 돋보이는 블렌디드 그레인 위스키를 완성할 수 있었다. 이번 제품은 봄 꽃의 향긋함과 과즙이 풍부한 복숭아, 붉은 사과의 신선한 과일향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입 안 가득 퍼지는 꿀과 바닐라의 진한 달콤함에 호두, 헤이즐넛 등 구운 오크 향이 더해져 달콤함의 정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로얄살루트 브랜드 최초로 유리 플라곤(보틀)을 적용해 현대적 감성을 더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로얄살루트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5일 신세계백화점 대전점을 시작으로 갤러리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등에 순차적으로 스페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팝업 공간에서는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해진 새로운 룩의 로얄살루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의 향과 풍미를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현장 프로그램 및 추석 맞이 특별한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6 13:57: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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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리뷰 콘텐츠 강화해 '커뮤니티 커머스'로 진화한다

CJ올리브영은 고객이 자발적으로 후기를 작성하고 소통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내달부터 '탑리뷰언서'를 신설하고 '탑리뷰어'를 확대하는 내용의 리뷰어 리워드 제도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올리브영 '탑리뷰언서'는 우수 리뷰어인 '탑리뷰어'의 상위 등급으로, 이들은 플랫폼 내 인플루언서(influencer)로 활동하며 양질의 리뷰 콘텐츠를 제작하는 역할을 맡는다. 올리브영은 9월을 시작으로 매년 두 차례 100명의 '탑리뷰언서'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들에게는 6개월 간의 활동 기간 동안 매월 4만원 상당의 CJ ONE 포인트를, 활동 종료 후에는 50만원 상당의 기념품과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 행사 초대 등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매주 1천 명씩 선정하던 '탑리뷰어'는 2개월 간의 활동 내역을 기반으로 2천 명을 선정하도록 운영 주기와 인원을 늘린다. 기존에 제공하던 최대 50% 할인 쿠폰과 리뷰 작성 시 CJ ONE 포인트 2배 적립 등의 혜택은 동일하게 유지한다. 리뷰어에 대한 팔로우와 리뷰에 대한 댓글 기능도 도입 예정이다. 이를 통해 리뷰어의 콘텐츠를 구독하거나 댓글을 통한 직접 소통이 가능해진다. 이 밖에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상품 후기를 작성할 수 있도록 리뷰 작성 기준을 변경하고 텍스트가 아닌 이미지를 중심으로 리뷰를 노출하는 등의 사용자 환경 개편도 진행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화장품 특성상 다른 사용자의 후기가 구매 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뢰할 수 있는 리뷰의 확보는 플랫폼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고객이 자발적으로 리뷰 콘텐츠를 생산하고 다른 고객과 소통하는 문화를 조성해 '커머스'를 넘어서는 '커뮤니티'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8-16 13:56:5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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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준위, '이재명 방탄' 논란 당헌 80조 개정 의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가 당헌 80조를 개정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부정부패 혐의에 연루된 당직자 직무 정지 요건을 '하급심 유죄 판결 시'로 완화하는 내용이다. 민주당 당권 주자 이재명 의원이 연루된 각종 의혹에 대한 검·경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사실상 '방탄용' 당헌 개정이라는 비판은 피할 수 없게 됐다. 전준위는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마지막 전체회의를 열고, 당헌 80조 조항 개정에 나서기로 의결했다. 안규백 전준위원장은 당헌 제80조 개정 의결 배경에 대해 "기소(되면 당직자 직무 정지)라는 것은 무죄추정의 원칙에 반하고, 기소되더라도 1·2심에서 무죄가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지 않나. 하급심 법원의 판단까지 받아본 경우에는 누구도 이의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수위를 조정하는 게 국민의 상식에 맞겠다"고 밝혔다. 현행 당헌은 부정부패 혐의에 연루된 당직자 직무 정지 요건은 '기소 직후'였다. 이번 개정으로 당직자 직무 정지 요건이 완화되는 것이다. 전준위에서 의결한 당헌 제80조 개정안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거쳐 당무위원회, 중앙위원회 의결로 최종 확정되면 효력이 발생한다. 전준위 대변인 전용기 의원은 당헌 개정안에 대해 "(하급심인 1심에서 유죄가 나와도) 2심이나 최종심 등 상급심에서 무죄, 금고 이상의 형이 아닌 판결로 되면 직무 정지 효력은 상실하도록 했다"는 설명도 했다. 이에 전준위는 직무 정지 해제 의결권을 중앙당윤리심판원에서 최고위원회로 바꾸는 내용도 당헌 개정안에 포함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당직자가 1심에서 금고 이상 유죄 판결이 내려져도, 윤리심판원에서 '부당한 정치 탄압' 등으로 판단하면 최고위 의결을 거쳐 처분은 취소될 수 있게 됐다. 전준위가 '이재명 방탄용' 논란이 있는 당헌 제80조 개정안 처리 방침을 의결하면서, 당내 반발도 거세질 전망이다. 비이재명계(비명계) 의원들 중심으로 당헌 제80조 개정에 대해 '이재명 후보 특혜를 위한 것'이라며 반발하면서다. 여기에 당헌 개정 논의가 친이재명 지지자들의 온라인 당원청원에서 촉발한 것으로 해석돼 논란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박용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당헌 80조 개정 관련 논의가 정치적인 자충수가 되고 우리 당의 도덕적 정치적 기준에 대한 논란 가져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말했다"고 했다. 김종민 의원도 전날(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가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국민은 이재명 의원을 위한 '위명설법'이라고 생각한다. 그길로 가면 국민의 신뢰는 떨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위인설법(爲人說法, 특정인을 위한 법 개정)에 이 의원 이름 가운데 자인 '명'을 넣어 당헌 개정 방침에 대해 비판한 것이다. 반면 친이재명계 측은 당헌 개정 논란에 "야당 탄압으로부터 모든 민주당 당직자를 보호하기 위한 민주당 구하기 시도"라는 취지로 반박하고 있다. 이 의원 측은 지난 11일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이 집권함에 따라 검찰의 민주당에 대한 정치보복성 수사가 예상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주장한다. 한편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당헌 제80조 개정안에 찬성하는 입장이다. 이 때문에 오는 17일 비대위에 이어 당무위, 중앙위 의결까지 큰 차질 없이 당헌 개정안은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이날 "지금 한동훈 장관을 중심으로 무모한 보복성 수사들이 꽤 있다. 일각에서는 이게 '이재명 지키기'라고 하는데, 사실 기소될 가능성이 있는 의원들은 친문(친문재인) 성향 의원들이 더 많다"며 "양쪽을 다 보호하려고 하는데, 이것을 계파 논쟁거리로 끌고 가는 것은 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2022-08-16 13:55:2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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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미래 이끌어 갈 남양인 현업 배치

남양유업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신입사원 입직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7월 정기 공채를 통해 선발된 신입사원은 오는 18일 현업에 배치된다. 사무관리, 영업관리, 생산관리, 연구직 등 전 직군 채용을 진행한 남양유업은 회사 제도, 조직문화, 업무역량 등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MZ 세대인 신입사원들의 감성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편성해 참여도와 재미를 높였다. 직접 제품의 특징을 살려 광고를 기획하고, MZ세대들이 주로 이용하는 틱톡에 맞는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였다. 이를 통해 신입사원들이 자연스럽게 교육 내용을 리뷰하는 한편,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유해진 신입사원은 "첫 직장 생활을 시작하며 떨리는 마음으로 교육에 참여했는데, 회사 생활과 직무 역량에 필요한 많은 지식을 얻어 자신감이 생겼다"며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 갈 남양인이 되겠다는 다짐을 품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남양유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입사원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며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내기 남양인들의 열정 넘치는 회사 생활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6 13:54: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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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신한은행 어린이 랜선 은행 탐험'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13일 그룹사의 협력업체 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금융경제교육인 '신한은행 어린이 랜선 은행 탐험'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은행 어린이 랜선 은행 탐험'은 신한금융그룹이 협력업체 직원들에 대한 상생의 의미를 담아 직원 자녀들의 방학 동안 운영하는 금융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9개 그룹사의 총 29개 협력업체 직원 자녀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참여한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컨텐츠와 함께 신한금융그룹의 캐릭터 사은품을 준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화폐와 저축 이야기', '돈을 꾸준히 모으는 다양한 방법' 등의 이야기 컨텐츠와 신한금융그룹 캐릭터 쏠(SOL)과 함께하는 '은행 체험 학습', 'OX 퀴즈' 등을 담아 어린이들의 자연스러운 흥미와 참여를 이끌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며 "신한금융그룹과 상생의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자녀들에게 더욱 쉽고 재미있는 금융교육을 지속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16 13:50:4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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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손보사, 상반기 실적 희비…하반기는 모두 '흐림'?

상반기 국내 주요 생명·손해보험사의 실적이 엇갈렸다. 손보사들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한 반면 생보사의 실적은 절반 가까이 쪼그라들었다. 다만 하반기에는 생·손보사 모두 저조한 실적을 거둬들일 것이란 암울한 전망이 나온다. 최근 올 상반기 실적을 발표한 삼성생명, 한화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은 업권별로 희비가 갈렸다. 삼성생명, 한화생명 등 생보사들의 실적은 크게 감소했다. 삼성생명의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42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5% 하락했다. 지난해 1분기 삼성전자 특별배당에 의한 역기저효과 및 상반기 주가지수 하락에 따른 변액보증준비금 손실 확대 등 비경상적인 요인에 기인해서다. 같은 기간 한화생명의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약 17% 줄어든 4174억원을 기록했다. 별도기준으로는 전년 동기보다 약 57% 급감했다. 급격한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매각익 감소와 상반기 실시한 특별 상시전직지원 위로금 등 일회성 비용에 따른 결과다. 반면 손보사들은 전년 동기보다 크게 늘어난 순익을 기록했다. 특히 현대해상과 DB손보는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삼성화재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0.8% 증가한 7499억원을 나타냈다. 전년도 전자 특별배당을 제외하면 18.9% 늘어난 수준이다. 현대해상과 DB손보의 실적도 급증했다. 현대해상의 올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44.9% 증가한 3684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DB손보도 전년 동기보다 32.2% 늘어난 562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손보사들의 순익이 크게 증가한 것은 자동차보험과 실손보험 등을 포함한 장기보험의 손해율이 개선된 영향이 컸다. 실제 현대해상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전년 동기보다 1.6%포인트(P) 개선됐다. 장기보험도 백내장 수술 과잉 청구 등이 감소하며 손해율이 0.7%p 감소했다. DB손보의 자동차보험 손해율도 76.0%로 전년 동기보다 2.2%p 줄었다. 장기보험 손해율도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한 82.0%로 나타났다. 다만 하반기에는 생·손보사 모두 실적이 주춤할 수 있다는 암울한 관측이다. 생보사의 경우 금리 인상 및 주식시장 침체 등에 따른 투자이익이 줄어 들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일반저축성보험과 변액저축성보험 부진도 예정되어 있는 상황이다. 앞서 보험연구원은 '2022년 수입보험료 수정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생명보험 수입보험료는 1년 전보다 1.9%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일반저축성보험은 기존 저축보험의 만기 후 재가입 효과에도 예·적금 금리 상승에 따른 금리 경쟁력 약화, 방카슈랑스 채널 판매 축소로 전년 대비 7.2% 감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변액저축성보험도 주가지수 하락에 따른 신규 판매 감소와 해지 증가 등에 기인해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손보사는 상반기 실적을 이끈 손해율 개선이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침수피해에 이어 휴가철 및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자동차 통행량도 늘 것으로 예측되면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16일 "손보사의 올 상반기 실적이 잘 나온 게 아무래도 자동차 손해율 개선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부분이 최근 집중호우 피해 등으로 다시 악화될 우려가 있어 하반기 실적이 상반기 대비 밝진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2022-08-16 13:49:1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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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너스, 타이틀곡 '엔진' 뮤비티저 오픈! 컴백 열기 잇는다

컴백을 앞두고 있는 루미너스가 SNS를 통해 첫 정규앨범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루미너스(영빈, 수일, 스티븐, 우빈)는 첫 번째 정규앨범 'LUMINOUS in WONDERLAND (루미너스 인 원더랜드)'의 타이틀곡 'Engine (엔진)'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보다 먼저 공개된 'Creature' 프리뷰 비디오에서는 어깨동무를 한 채 불꽃놀이를 하고 있는 루미너스의 모습으로 시작으로 광활하고 청량한 자연을 배경으로 다같이 웃고, 달리는 멤버들의 자유로운 모습이 시선을 끓었다. 이어 공개된 타이틀곡 티저에서도 루미너스의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루미너스는 장면마다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드러내며 색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또 흘러나오는 경쾌한 음악과 "내 손을 잡아"라는 가사 등을 통해 앞으로 공개될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타이틀곡은 'Engine'으로 평범하고 지루한 하루를 탈출하기 위한 에너지로 가득 찬 곡이다. 파워풀한 리듬과 펑키한 기타 리프 속 강렬한 멤버들의 목소리가 돋보인다. 루미너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우리들 삶의 크고 작은 주제들을 함께 이야기하며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루미너스의 첫 번째 정규앨범 '루미너스 인 원더랜드'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2-08-16 13:48:4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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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경제연구소 "이더리움 합병 이후 매력적인 자산 될 것"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산하 빗썸경제연구소가 이더리움(ETH)의 향후 자산 가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음달 이더리움의 비콘체인 합병이 무사히 마무리되면 성장잠재력을 갖춘 플랫폼으로 발돋움할 것이라는 견해다. 빗썸경제연구소가 16일 공개한 '이더리움, Merge 이후 이렇게 달라진다'를 통해 최근 ETH가 한 달 저점 대비 가격이 84% 가량 올라설 수 있었던 배경으로 ▲ETH 공급량 감소 ▲TPS(초당 처리건수) 개선 ▲수수료 인하 기대 등을 꼽았다. 특히 빗썸경제연구소는 이더리움 합병 이후 ETH 공급량이 크게 줄어드는 환경이 중요한 변화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비콘체인 합병 이후 이더리움은 지금보다 90% 줄어든 ETH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이에 수수료 소각 분까지 감안하면 ETH 잔액은 연간 1~2%씩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더리움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낮은 거래 처리량 역시 합병을 통해 개선될 수 있다. 이달 초 '한국 블록체인 위크(KBW)'에 참석한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은 "합병 이후 롤업과 데이터 압축 등의 기능을 통해 이더리움이 최대 6,000TPS까지 확대될 수 있고, 수수료도 0.25달러까지 인하될 것"이라 말했다. 또한 비콘체인 합병이 플랫폼으로써의 이더리움 가치를 높이고, 공급이 제한된 매력적인 자산으로써 입지가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네트워크 합병이 완료된 후 진행되는 '상하이 업그레이드'에서 메인넷에 묶여있던 일부 ETH가 인출되며 부분적인 매도가 출회될 가능성이 있음을 지적했다. 이미선 빗썸경제연구소 리서치센터장은 "향후 상하이 업그레이드 이후 ETH 매도 물량이 출회될 수 있지만 수수료 인하 등 편의성 업그레이드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우려는 단기에 그칠 것"이라며 "이더리움의 높은 성장성과 제한된 공급 특성에 힘입어 앞으로 ETH는 새로운 장기투자 자산으로 부상할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16 13:46:4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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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세종문화회관과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립대학교는 12일 세종문화회관과 '문화도시 서울 스마트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빅데이터·인공지능 연구 및 개발 관련 상호 협력 기반 구축 ▲빅데이터·인공지능 관련 협력 사업 발굴 ▲빅데이터·인공지능 관련 세미나, 워크숍 등을 통한 학술 교류 ▲빅데이터·인공지능 관련 데이터 제공 및 공동 활용, 분석기술 교류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빅데이터·AI연구소의 슈퍼컴퓨터와 인공지능 기술, 세종문화회관의 공연장 통합 운영 시스템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 기반 추천시스템 구축, 후기 자동 수집 및 노출 시스템 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립대는 고객 예매 데이터도 활용해 서울시민의 문화소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서순탁 서울시립대 총장은"세종문화회관은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공연 기관으로 서울 시민과 세계 시민이 공유하는 문화의 중심"일라며 "세종문화회관의 빅데이터에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시민의 더 나은 문화생활을 충족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세종문화회관과 협력해 디지털플랫폼을 개발함으로써, 세종문화회관이 시민의 미래 문화 수요에 부합하는 첨단 문화예술의 허브로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16 13:46: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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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우리카드사와 '맞손'…선도적 결제서비스 제공

코나아이가 우리카드와 16일 서울 영등포구 코나아이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이사, 김정기 우리카드 대표이사와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은 코나아이 결제 플랫폼인 '코나 플레이트(KONA PLATE)'를 기반으로 선불카드 상품 개발, 양사 플랫폼 활용 및 가맹점 모집 등, 코나아이와 우리카드 고객에게 선도적인 결제서비스와 금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나 플레이트는 회원관리, 카드관리, 결제 승인 및 상품관리 등의 기능을 API로 제공해 자체 브랜드의 카드 또는 자체 결제 플랫폼을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API 형태로 제공되어 모바일 서비스와의 기능 통합이 용이하고 기술적 측면 및 라이선스 부분을 수월하게 해결하여 시간 및 비용이 절감되며 카드의 사용처, 혜택 등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 탄력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가맹점 업무 제휴 ▲우리카드와 코나카드 간의 제휴 상품 개발 ▲코나아이 결제 플랫폼 (KONA PLATE) 이용 ▲상호간의 서비스 플랫폼 활용 등을 추진한다. 또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이사는 "우리카드와의 업무제휴가 금융 서비스 확대와 코나 플레이트 비즈니스 모델 다각화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우리카드사와 다양한 제휴전략을 발굴해 확장하고 양사의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16 13:46:11 박미경 기자